어느 정도까진 이해하겠지만 좀 심했거든요..저랑 단둘이 있는 날은 하루도 남겨놓지 않고 그렇게 갔습니다..
제 주위엔 항상 남자들이 많았습니다..그냥 아는 오빠,친구,동생..하지만 남친이 군대에서 남자들과는 연락을 다 끊으라더군요..그냥 아는 사이래도 남자는 무조건 안된다고했습니다..
그래서 전 다 연락을 끊었거든요…원래 전 작년 8월달에 미국으로 대학 가야했었습니다..
합격까지 다 해서 몸만 가면 되는 상황이였는데..남친을 놔두고는 도저히 못 가겠더라구요..
그래서 어렵게 결정을 내려 안 갔습니다..가버리면 남친과 편지, 전화, 면회..휴가 나와도 못 만나니까요..제 친구들은 다 미국에 가고 저는 연락하거나 만나는 사람이 단 한명도 없습니다..남자든 여자든 아무도 없어요…
전 하루가 어떻냐면..아침11시에 일어나서 준비해서..하루종일 아이들 과외 가르칩니다..
늦으면 밤 12시에 와서 너무너무 피곤해도 남친한테 편지를 써줍니다..한장이 아닌 5~6장 정도 씁니다..그것도 매일마다..그렇게 되면 보통 새벽6시 정도 되거든요..밥 먹으면서 쓰니까..좀 오래 걸리더군요..전 하루에 4시간밖에 안 자는데도 남친이 제 편지를 받고 조금이나마 힘을 얻는단 생각에 너무 기뻣죠…
제 남친은 친구 중에서 여자가 아주 많습니다..나름대로 그 점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는데 제가 봤을 때 그 여자들은 나이나 먹고 미래에 대한 생각은 전혀 하지 않고 모여서 술 먹는 생각만 합니다..하는 얘기라고는 어젯밤 어떤 남자랑 모텔 가서 이런 이런 자세로 해봤고 이런 얘기들 뿐입니다..제 눈엔 꼭 철 없이 고딩 행세 하는 것 같아서 한심하더군요..
그 여자들 중에서 A라는 여자가 있습니다..제가 남친 군대 가기 전에 너무 힘들어서 좀 와달라고했더니..못 온다고하네요..불쌍한 친구를 도와줘야한다고..갓다와서는 제가 그 친구는 여자냐고 남자냐고 물어보니까 물어보지말라면서 승질을 부립니다..뻔히 여자네요 ㅡㅡ
그 여자랑 뭘 했냐고하니까 밤에 만나서 영화 보고 술 먹고 오락실 가고 밥 사줬다고하네요..단둘이서…
정말 화가 나는데 그냥 알았다고하고 넘겼습니다..
또 그 여자들 중에 B라는 여자는 새벽에 남친 보고 술 먹자고해서 새벽3시에 저한테 나가겠다고하네요..전 남친 믿으니까 알았다고 잘 놀다오라고했는데..그 다음날 B가 남친에게 문자로 애인 많이 사랑하냐고..물어보네요…알고보니 그 B라는 여자가 남친이 지를 좋아한다고 착각을 합니다…남친이 어찌했는진 제가 그 자리에 없어서 모르지만요…
또 C라는 여자가 있는데 남친이 하루는 제 집에 와서 컴퓨터를 하는데..세이를 하더라구요..
누군가랑 1:1을 해서 가까이 가서 볼려고하니까 바로 창을 닫네요…제가 뭐하냐고하니까 쪽지 보내고있었데요..제가 바보입니까? 저도 세이 가끔 들어가는데 쪽지와 1:1을 구분을 못하게…그냥 사실대로 말했으면 그냥 넘어갔을텐데 숨기니까 더 이상했습니다..세이에서 친추 추가 되어있으면 대화신청 안해도 바로 1:1창이 뜨잖아요..? 그 여자는 혼자서 계속 말하니까 1:1창이 다시 뜨데요..C랑 1:1하는게 다 보이는데 지는 빨리 창을 닫으면서 죄 지은 표정을 짓는거에요..
이 A,B,C 다 모이고 또 한 5명의 여자들이 더 모인 술자리에..남친이 군대 가기 전에 나가겠다고하네요..제가 안된다고했죠..님들이라면 이런 여자들이 있는 자리에 걍 보내겠습니까..
그러니까 막 저 에게 소리를 지르면서 누가 뭐라해도 꼭 나가야겠데요…그래서 제가 혼자 보내기 싫어서…같이 나가겠다고헀습니다..저도 사실 진짜 가기 싫었거든요..저도 여자인데 여자들만 모인 자리에 나가서 뭐하라구요..그런데도 나갔습니다…
나가니까 다들 지네끼리 얘기만합니다…딱 한번은 저에게 술을 따라주면서 한 여자가 “어디 사세요?” 이러더라구요..제가 “XX요” 하니까 그 여자가 옆에 있는 지 친구한테 “야 이제 뭐 물어보냐 아 할말이 없어~ 다음 번엔 니가 뭐라고 좀 물어봐~” 이럽니다…
님들이라면 그 상황에서 안 뻘쭘했겠습니까? 정말 미치겠더라구요..한 두시간 정도 앉아있다가 더 이상은 못 버티겠더라구요..그래서 화장실 가서 엄청나게 울었습니다..
남친이 그걸 듣고 미안하다고 집에 가자고 하네요…
그런데 이번에 휴가 나와서 또 그 여자들을 만난다고하네요…
또 남친이 2년전에 세이클럽 채팅방에서 알게 된 한 동생이 있습니다..1년반 정도 전에 실제로 만났구요..그런데 하는 말이..1년반 전에 만났을떄 서로 처음 보는 사이여서 어색해서 말을 많이 안해서 이번에 휴가 나와서 다시 만나야겠다네요…군대 가기 직전에도 안 보고 평상시에도 안 봤으면서 갑자기 그러니까 참 웃기더라구요..전 9박10일인 휴가도 시간이 모자른데..
그런데 그 동생이..남친이 100일 휴가 나와서 복귀하기 전에 겜방을 갔는데 주소 알려달라고해서 지가 주소를 알려줬데요..그얘기를 한달전인 7월초에 저 에게 합니다..그러면서 하는말이 분명히 “동생이 이제껏 편지 안 쓰다가 이번에 편지 왔더라” 이러면서요..
제가 며칠뒤에 답장 보넀냐고하니까 “니한테 편지 쓸 시간도 없는데 내가 썼겠나??” 하는거에요..그래서 제가 또 며칠 뒤에 다시 한번 물어보니까 “답장 안 보냈다 안보낼거다~” 이랬는데…남친이 며칠 전에 저 에게 소포를 보넀습니다..이떄까지 받은 편지 모두 다..그리고 안 필요한 물건들을…그런데 보니까 동생편지만 빠져있습니다…
제가 남친에게 안 보낸거 없냐고하니까 없다네요?? 제가 동생편지는 왜 안 보냈냐고하니까 제가 화낼까바 안 보냈데요…그런데 제가 보내라고하니까 처음엔 싫다고하다가 제가 우리 사이에 숨기는거 있었으면 좋겠냐고하니까 어쩔수 없이 보내겠다고하네요…그러면서 하는말이 “5장 어쩌고 저쩌고..” 제가 “뭔 5장 뭔소리고?????” 이러니까 동생이 처음에 편지 보내서 지가 답장 한장 써서 보냈더니 동생이 동생이 다시 답장 와서 5장 쓰라고했데요…동생에게 알고보니 3개의 편지가 왔다고하네요…동생이 사진도 보냈는데 지가 갖고 있으면 제가 화낼 것 같아서 그것도 보낸다네요..그러면서 “잘했제 잘했제??” 이러는데…
….언젠 편지가 한통이 왔고 답장도 안 썼다고할 땐 언제고…이젠 저에게 하는말이..5장 보내라고했는데 이번엔 답장 안 보냈다면서 아주 지 자신이 자랑스러워 죽을 지경인가봅니다..
그래서 제가 왜 숨겼냐고 왜 거짓말 했냐고 따지니까 이번에 답장 안 썼으면 된거 아니냐고 막 저 에게 소리를 지릅니다…
동생이 보낸 편지들을 방금 받아보았는데..7월초에 처음 편지가 왔다는것도 거짓말이였네요..
첫 편지가 날짜가 5월 13일입니다..밑에 ?귀여운 동생-까지 붙여가면서 애교도 부려놨네요
거기다가 두번째 편지엔 지도 꼬맹이 아니라면서 지도 숙녀라네요..그다음엔 하는말이 “근데 오빠 왜 자꾸 사진을 보내달라는건지 참~~” 이러네요…남친이 사진 보내라고 막 그랬나보군요…전화 통화로는 지가 달라고도 안했는데 동생이 사진 보낸 것 처럼 말해놓고선..
지가 사진 갖고 있는걸 제가 화낼 걸 알면서도 왜 보내달라고한건지..
3번쨰 편지는..실제로 3번째 편지가 아닌가봅니다..왜냐면 “접때 3번째 편지 보냈는데 받았는지 모르겠군!!” 이럽니다…그 편지가 안 간거든가 남친이 편지 하나를 더 숨기고있나봅니다..정말 실망 뿐이네요…
저는 모든 사람들과 다 연락 끊었는데 지는 주위에 여자가 많아야 안심이 되는건지..
군인이라서 외롭고해서 편지 받고 싶은 마음도 이해하지만 지는 선임들, 동기들, 후임들이라도 있지만 저는 아무도 없습니다...아빠도 중1때 돌아가시고 엄만 병원에 계시고 외동이라서 집에도 아무도 없구요…
결국엔 제가 자꾸 잔소리해서 이번 일병 휴가 때는 동생들이랑 그 A,B,C외 여러 여자 있는 술 자리에 안 나간다네요…제가 동생은 어쩔거냐고..전역하고 나서는 어쩔거냐고하니까..
“아 몰라!! 만나겠지 뭐” 이런 식으로 대답합니다…
꼭 군대에 있을 동안에는 저 떨어져 나가지 않게 여자들 안 만나다가 전역하자마자 여자들을 아주 미친듯이 만날 생각중인가봅니다…
배신당한 기분..제발 답변 좀..
저는 1월달에 남친을 군대에 보냈습니다..
남친 가는 날 까지도 절 속 썩이고 갔구요…왜냐면 이 사람 저 사람 만나야한다면서…
어느 정도까진 이해하겠지만 좀 심했거든요..저랑 단둘이 있는 날은 하루도 남겨놓지 않고 그렇게 갔습니다..
제 주위엔 항상 남자들이 많았습니다..그냥 아는 오빠,친구,동생..하지만 남친이 군대에서 남자들과는 연락을 다 끊으라더군요..그냥 아는 사이래도 남자는 무조건 안된다고했습니다..
그래서 전 다 연락을 끊었거든요…원래 전 작년 8월달에 미국으로 대학 가야했었습니다..
합격까지 다 해서 몸만 가면 되는 상황이였는데..남친을 놔두고는 도저히 못 가겠더라구요..
그래서 어렵게 결정을 내려 안 갔습니다..가버리면 남친과 편지, 전화, 면회..휴가 나와도 못 만나니까요..제 친구들은 다 미국에 가고 저는 연락하거나 만나는 사람이 단 한명도 없습니다..남자든 여자든 아무도 없어요…
전 하루가 어떻냐면..아침11시에 일어나서 준비해서..하루종일 아이들 과외 가르칩니다..
늦으면 밤 12시에 와서 너무너무 피곤해도 남친한테 편지를 써줍니다..한장이 아닌 5~6장 정도 씁니다..그것도 매일마다..그렇게 되면 보통 새벽6시 정도 되거든요..밥 먹으면서 쓰니까..좀 오래 걸리더군요..전 하루에 4시간밖에 안 자는데도 남친이 제 편지를 받고 조금이나마 힘을 얻는단 생각에 너무 기뻣죠…
제 남친은 친구 중에서 여자가 아주 많습니다..나름대로 그 점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는데 제가 봤을 때 그 여자들은 나이나 먹고 미래에 대한 생각은 전혀 하지 않고 모여서 술 먹는 생각만 합니다..하는 얘기라고는 어젯밤 어떤 남자랑 모텔 가서 이런 이런 자세로 해봤고 이런 얘기들 뿐입니다..제 눈엔 꼭 철 없이 고딩 행세 하는 것 같아서 한심하더군요..
그 여자들 중에서 A라는 여자가 있습니다..제가 남친 군대 가기 전에 너무 힘들어서 좀 와달라고했더니..못 온다고하네요..불쌍한 친구를 도와줘야한다고..갓다와서는 제가 그 친구는 여자냐고 남자냐고 물어보니까 물어보지말라면서 승질을 부립니다..뻔히 여자네요 ㅡㅡ
그 여자랑 뭘 했냐고하니까 밤에 만나서 영화 보고 술 먹고 오락실 가고 밥 사줬다고하네요..단둘이서…
정말 화가 나는데 그냥 알았다고하고 넘겼습니다..
또 그 여자들 중에 B라는 여자는 새벽에 남친 보고 술 먹자고해서 새벽3시에 저한테 나가겠다고하네요..전 남친 믿으니까 알았다고 잘 놀다오라고했는데..그 다음날 B가 남친에게 문자로 애인 많이 사랑하냐고..물어보네요…알고보니 그 B라는 여자가 남친이 지를 좋아한다고 착각을 합니다…남친이 어찌했는진 제가 그 자리에 없어서 모르지만요…
또 C라는 여자가 있는데 남친이 하루는 제 집에 와서 컴퓨터를 하는데..세이를 하더라구요..
누군가랑 1:1을 해서 가까이 가서 볼려고하니까 바로 창을 닫네요…제가 뭐하냐고하니까 쪽지 보내고있었데요..제가 바보입니까? 저도 세이 가끔 들어가는데 쪽지와 1:1을 구분을 못하게…그냥 사실대로 말했으면 그냥 넘어갔을텐데 숨기니까 더 이상했습니다..세이에서 친추 추가 되어있으면 대화신청 안해도 바로 1:1창이 뜨잖아요..? 그 여자는 혼자서 계속 말하니까 1:1창이 다시 뜨데요..C랑 1:1하는게 다 보이는데 지는 빨리 창을 닫으면서 죄 지은 표정을 짓는거에요..
이 A,B,C 다 모이고 또 한 5명의 여자들이 더 모인 술자리에..남친이 군대 가기 전에 나가겠다고하네요..제가 안된다고했죠..님들이라면 이런 여자들이 있는 자리에 걍 보내겠습니까..
그러니까 막 저 에게 소리를 지르면서 누가 뭐라해도 꼭 나가야겠데요…그래서 제가 혼자 보내기 싫어서…같이 나가겠다고헀습니다..저도 사실 진짜 가기 싫었거든요..저도 여자인데 여자들만 모인 자리에 나가서 뭐하라구요..그런데도 나갔습니다…
나가니까 다들 지네끼리 얘기만합니다…딱 한번은 저에게 술을 따라주면서 한 여자가 “어디 사세요?” 이러더라구요..제가 “XX요” 하니까 그 여자가 옆에 있는 지 친구한테 “야 이제 뭐 물어보냐 아 할말이 없어~ 다음 번엔 니가 뭐라고 좀 물어봐~” 이럽니다…
님들이라면 그 상황에서 안 뻘쭘했겠습니까? 정말 미치겠더라구요..한 두시간 정도 앉아있다가 더 이상은 못 버티겠더라구요..그래서 화장실 가서 엄청나게 울었습니다..
남친이 그걸 듣고 미안하다고 집에 가자고 하네요…
그런데 이번에 휴가 나와서 또 그 여자들을 만난다고하네요…
또 남친이 2년전에 세이클럽 채팅방에서 알게 된 한 동생이 있습니다..1년반 정도 전에 실제로 만났구요..그런데 하는 말이..1년반 전에 만났을떄 서로 처음 보는 사이여서 어색해서 말을 많이 안해서 이번에 휴가 나와서 다시 만나야겠다네요…군대 가기 직전에도 안 보고 평상시에도 안 봤으면서 갑자기 그러니까 참 웃기더라구요..전 9박10일인 휴가도 시간이 모자른데..
그런데 그 동생이..남친이 100일 휴가 나와서 복귀하기 전에 겜방을 갔는데 주소 알려달라고해서 지가 주소를 알려줬데요..그얘기를 한달전인 7월초에 저 에게 합니다..그러면서 하는말이 분명히 “동생이 이제껏 편지 안 쓰다가 이번에 편지 왔더라” 이러면서요..
제가 며칠뒤에 답장 보넀냐고하니까 “니한테 편지 쓸 시간도 없는데 내가 썼겠나??” 하는거에요..그래서 제가 또 며칠 뒤에 다시 한번 물어보니까 “답장 안 보냈다 안보낼거다~” 이랬는데…남친이 며칠 전에 저 에게 소포를 보넀습니다..이떄까지 받은 편지 모두 다..그리고 안 필요한 물건들을…그런데 보니까 동생편지만 빠져있습니다…
제가 남친에게 안 보낸거 없냐고하니까 없다네요?? 제가 동생편지는 왜 안 보냈냐고하니까 제가 화낼까바 안 보냈데요…그런데 제가 보내라고하니까 처음엔 싫다고하다가 제가 우리 사이에 숨기는거 있었으면 좋겠냐고하니까 어쩔수 없이 보내겠다고하네요…그러면서 하는말이 “5장 어쩌고 저쩌고..” 제가 “뭔 5장 뭔소리고?????” 이러니까 동생이 처음에 편지 보내서 지가 답장 한장 써서 보냈더니 동생이 동생이 다시 답장 와서 5장 쓰라고했데요…동생에게 알고보니 3개의 편지가 왔다고하네요…동생이 사진도 보냈는데 지가 갖고 있으면 제가 화낼 것 같아서 그것도 보낸다네요..그러면서 “잘했제 잘했제??” 이러는데…
….언젠 편지가 한통이 왔고 답장도 안 썼다고할 땐 언제고…이젠 저에게 하는말이..5장 보내라고했는데 이번엔 답장 안 보냈다면서 아주 지 자신이 자랑스러워 죽을 지경인가봅니다..
그래서 제가 왜 숨겼냐고 왜 거짓말 했냐고 따지니까 이번에 답장 안 썼으면 된거 아니냐고 막 저 에게 소리를 지릅니다…
동생이 보낸 편지들을 방금 받아보았는데..7월초에 처음 편지가 왔다는것도 거짓말이였네요..
첫 편지가 날짜가 5월 13일입니다..밑에 ?귀여운 동생-까지 붙여가면서 애교도 부려놨네요
거기다가 두번째 편지엔 지도 꼬맹이 아니라면서 지도 숙녀라네요..그다음엔 하는말이 “근데 오빠 왜 자꾸 사진을 보내달라는건지 참~~” 이러네요…남친이 사진 보내라고 막 그랬나보군요…전화 통화로는 지가 달라고도 안했는데 동생이 사진 보낸 것 처럼 말해놓고선..
지가 사진 갖고 있는걸 제가 화낼 걸 알면서도 왜 보내달라고한건지..
3번쨰 편지는..실제로 3번째 편지가 아닌가봅니다..왜냐면 “접때 3번째 편지 보냈는데 받았는지 모르겠군!!” 이럽니다…그 편지가 안 간거든가 남친이 편지 하나를 더 숨기고있나봅니다..정말 실망 뿐이네요…
저는 모든 사람들과 다 연락 끊었는데 지는 주위에 여자가 많아야 안심이 되는건지..
군인이라서 외롭고해서 편지 받고 싶은 마음도 이해하지만 지는 선임들, 동기들, 후임들이라도 있지만 저는 아무도 없습니다...아빠도 중1때 돌아가시고 엄만 병원에 계시고 외동이라서 집에도 아무도 없구요…
결국엔 제가 자꾸 잔소리해서 이번 일병 휴가 때는 동생들이랑 그 A,B,C외 여러 여자 있는 술 자리에 안 나간다네요…제가 동생은 어쩔거냐고..전역하고 나서는 어쩔거냐고하니까..
“아 몰라!! 만나겠지 뭐” 이런 식으로 대답합니다…
꼭 군대에 있을 동안에는 저 떨어져 나가지 않게 여자들 안 만나다가 전역하자마자 여자들을 아주 미친듯이 만날 생각중인가봅니다…
제가 오버하는건가요? 아님 화날 만도 하나요..?
제발 답변 좀 주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