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는 도끼에 발등찍히기

에휴~~!!2005.08.04
조회474

흠..뭐부터 꺼야내할지..모르겠지만..제가 연예같은연예를 딱  5년만에

시작했습니다..그녀는 클럽(그클럽이 아니고 싸이월드)에서 만났져..

첨엔..뭐 아무감정없이..만났습니다..단체로 마나니까..용

저도 클럽에 자주 나가고.그녀 도 거의 빠지지않고 나왔습니다 그러다보니

이제 자주나오는사람끼리..뭉치게 되더라구요..그래서.서로 문자 많이보내고

전화통화많이하다가..어느날..그녀가..자기한테 할말없냐고 하더군요..저도 어느정도

감정이   있고 해서..그녀에게 사귀자고 애기를했습니다.그녀도 좋다고..하면서..

그날 5시간의 통화를하면서 사귀게돼었습니다..그녀는..여자친구보다 남자친구가

많고..노는걸좋아하고..밤에 더쌩쌩한여자였져..전그녀를 무척이나 사랑했기때문에

그녀도 저를 무척이나 사랑하고있다는걸 느꼈기 때문에..전..믿기로했져..

그녀의 밝은 웃음은..믿지않을수 없게 하더라구요..제가 솔직히..좀성격이

많이 바뀌는편이긴하다고 저자신도 느끼는사람입니다..근데 그녀는 항상..웃음으로..

받아주더군요..그러던 어느날..결국 그일로..우리둘은..한번의 전쟁을 치웠습니다

전..제가 잘못한걸 알고..고치려고 무지하게..노력했다고 생각합니다..결국..그녀도..

그걸로 무마돼어서 넘어갔져..그리고..저희 100일이지나고..제가 일자리 바꿀려고

한달정도..쉬면서..우린 자주 만났습니다..그런데..언제부터인가..저한테 거짓말을

하기 시작했습니다..저한테는 웃으면서..저의식구들하고 식사하기로한날..아무리 전화해도

통화가안돼더군요(식사하기전에도 부모님이 그녀를 보았습니다..뭐 상견례같은건아닙니다)

전하두 답답해서..그녀의 집에 전화를 햇져..저를 만나러간것아니냐는..그녀 언니의 목소리였습니다

전 어이가없구..화가났져.그러다 저녁에 전화가 오더군요..친구가 임신해서 애기를.떼는데

같이 있었다고.전 지금 이애기도 솔직히..진짜인지모릅니다..그당시는 믿었져그날그녀가

그러더군요.거짓말해서 미안하다고..지금 집에 혼날까봐 못들어가겠다고..전..그녀가 빨리 들어가길

바란심정으로..빨리 들어가라고했져..솔직히..집도..멀었습니다.

그일이있은후..얼마후..그녀가 자기집에 놀러오라구했서 갔습니다..그녀가 그러더군요

아르바이트하는데서..동생들이 놀러가자고 해서 같이가기로했다고..솔직히..저도 있는데

그사람들하고 놀러가는게 싫었습니다..화를 냈져..근데.그녀가 미안해하는표정에

결국전 이기지못하고..허락하게돼었져..화풀렸으면..뽀뽀해달라구하더군요..그래서 전그녀에게

뽀뽀를 해줬습니다..근데..이담이문제입니다..놀러 간날 부터 연락이안돼더군요.그리고 다음날

전화와서는 잘놀고있으니걱정말라고..그러려니 하고..또 넘어갔는데..또 연락불통이더군요

그리고 다음날..그녀가 오는날입니다..그녀와 함께 백일날 받은..핸드폰..펜던트가 떨어지더군요

뭔가 너무 안좋았습니다 전..하루종일..그녀에게..전화를 했습니다..수십통을..

그런데 오는 메세지는 미안하다..낼통화하자..이거뿐..이거만..계속 보내는겁니다..전무지걱정돼서

거의5시간을 그녀집앞에서 기다렸져.새벽 4시반정도..그녀가 저쪽에서 나타나더군요..전 무서웠습니다 그녀의 입에서 헤어짐이란단어가 나올까봐..그래서 얼굴봤으니까..집에갈게..하고 일어나는데

그녀가 붙잡더군요..할말이있으니까..있으라고..역시나.결국 헤어짐이란..말을 꺼내더군요

한달전 부터 정리해왔다구 그러더군요..저에 대한 마음을..바다에 묻고 왔다고하더군요..

전..갑작스런..말에..할말이없었습니다..솔직히 저도 그렇게 잘한게 없다는걸 알기에..그당시엔

그녀 말이..다옳았다고..느꼈습니다..애기하다..전 그녀를 놓칠수없었습니다..너무나도 좋아했고..

제 심장에선 그녀를 놓치말라는 말뿐이었습니다..결국 집앞에서..1시간반동안..전 안됀다고..

널 잊을수없다고..그녀가 생각해보겠다고하더군요..다음날 전화가 왓습니다..만나자고 마지막으로.

전착착한 마음으로..그녀를 만나러갔습니다..거기서 또 비참한애기를 들었져..만나는사람이있다고

그녀보다 3살적은..사람이었습니다..그리고 놀러갓다온것도..그사람과 친구들이랑 갔더군요

상당히 비참했습니다..그래도 전그녀를 놓칠수가없었져..술집에서..4시간정도..전또 매달렸습니다

결국 그녀가 서로 공백기를 가지자고 하더군요..새벽4시에 나가라구하더군요..집에가라고..술값은 .제가계산하기로 했기때문에.술값을내려는데..쏘주한병만더 시켜놓고 저먼저 가라더군요..나중에 안사실이지만..그사람이 밖에서 기다리고있었습니다..그사람과 만나기 위한 소주 한병이었져

전 그공백기만이라도 그녀를 돌려보려고..많은노력을 했다고 생각합니다..공백기간동안..전..그녀를 보고싶어..서..또 하루만나게 돼었져.메신져를 하다가..그녀가 머리스타일을 바꾸고싶다길래..

공백기간 가지자는말을할때.전그녀에게 그사람 그동안 안만나줄수없냐는말을꺼냈습니다..그녀는 그러겟다고햇져..결국..그녀와전..미용실을가서..머리를하게 돼었져..전7시간동안..그녀의 머리하는뒷모습만을 보면서도..좋았습니다..머리하고난후..그녀는 원피스를 가지고 싶다며..전..그녀에게 뭐든지..해주고 싶은심정으로 가자고 ..했습니다근데 가는도중..그녀 핸드폰플립화면에는 그사람과 다정히찍은..사진이있었습니다..맘이 너무아팠습니다..그래서 원피스도 사주고 그녀를 데려다주면서 그랫져..

그사람과 사귀는건 맞냐고..그녀는 부정했습니다..그리고 그녀가 그러더군요..주말에 영화보러가자고

전 또주말만을 기다렸습니다..근데 또..그녀가..주말에 가족들과 물놀이가야됀다고 그러더군요

전또..믿었져..믿음뿐이 없는사람이었으니까요.근데 그것역시 거짓이더군요.나중에 알았습니다..

주말이 지나 월요일이됐습니다..그날 어머니가 저한테 그러더군요..썬그라스 아는분이 주셨으니

그녀를 가져다주라고..전 또 기뿐마음에 그녀에게 전화했습니다..집에 오라더군요..친구랑..술먹기로했으니..안주거리랑..애기해주더군요..전 또 기뻤져..또기뿐마음으로 갔져..가서 전 물어봤습니다

물놀이 잘다녀왓냐고..그냥..하루종일 집에서 잤다고하더군요.전날 친구생일이라..새벽4시정도에 들어와서..근데..거짓인줄안게..그날 제가 전화했을때 밖이였습니다..또..알면서.모른척했져

그리고 술한잔하고.집에돌아와서 그녀의 싸이홈피를 봣습니다..그녀홈피에는 ..전부터 당당하게

그사람이 내남자라고 일촌평써놓은것이있었습니다...전 그사람홈피를 들어가봤져..들어가지 말라고했는데..솔직히..사랑하는사람홈피에 저렇게 써놓은사람홈피에 안들어갈수있겠습니까?아니나 다를까..그사람 일촌평에..내여자라는 일촌평이있더군요..전.더이상 생각할수없었습니다.그녀에게 문자를 보냈져.더이상 그녀의 거짓말에..가슴아프기 싫엇습니다..헤어지자고..더아파서..못지내겠다고..그사람의 가식적인 미소도 싫고..거짓말도 싫다고.그녀에게 다시문자가 오더군요..전화해달라고..전 제답답했던..전화해달라는 소리는 어땠냐고 하는식으로 서로 문자만 수십건을 교환했져..결국 그녀에게 전화가 왔습니다..자기 미소가..왜 가식적이냐.자기가 무엇을거짓말했느냐??물어보더군요..전그녀에게..대답했져..넌 왜 미소뒤에 항상..나에게 애기못하는 고민을 품고.애기를 안하느냐..왜..그사람만나러..나한테 또 거짓말을하고..그랬느냐..라는.식으로 말이져..전더 황당하더군요..자기 웃음뒤에 있는 아픔을

왜 알아채지못했냐고 하더군요..거짓말한거는 시인하더군요..항상 웃는 그녀 얼굴에서 그녀는 자기의 아픔을 알아내주길바랬구나..전또 후회햇져.다시 메달렸지만..이미늦었더군요..제가 이미돌이킬수없는 말을했기에..그러나..전그말에.이제 후회가없습니다..왜냐하면..어제 더황당한일을 겪었거등요..

저만나면서도..5명의 남자와..만났더군요.......제아는동생에게..제가 술을얼마못하기 때문에.그동생에게..이사람이 맘에 자꾸 와닿는다는 소릴 많이했다더군요.근데 결국은 제가 더좋다고..그동생은..그애길..저한테 하지않았습니다..뭐 좋으라고 햇겠어요..이제와서.제가 그녀때문에 흘린눈물과..가슴이 찟어지는고통..타버린심장..돌릴수없겠져..아.이것도 까먹었군요..또 그러더군요..제가 그랬습니다..그사람하고 손잡고..얼굴보고 웃고..하는상상을하면..제가 미쳐버릴것같다는소릴했더니..그녀는 더하더군요..이그상은 생각안해봤냐고..이제 제 믿음은..미움으로바뀌었습니다.근데..그렇게 미워해야돼는데..

제가 해준머리와 원피스를 입고.그사람만날..그녀를 미워해야돼는데..자꾸..짜증나게.눈앞에 그녀미소가 어른거리더군요..전지금..이쁜여자를 봐도..이쁘다는말은 나오지만..함부로 정줄생각을 못하게됐습니다.제잘못일까요..그녀의 말대로..있을대나..잘하지..이말이 맞는걸까요??

사랑을 믿기가 너무힘들어졌습니다..시간이해결해준다지만..제 마음의 상처는..어느정도의 시간이 흐른뒤에 ..잊게됄까요..미움으로 밖에 그사람을 잊을수없는데.이미움도..연민인것을..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