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 몇일동안 바빠서 확인못하다가 봤는데 이렇게 많은분들이 의견남겨주실줄이야... 거기다 오늘의톡까지 됐엇다니..정말 몰랐었네요.. 우선 관심가져주셔서 감사드리구요.. 차근차근 의견하나씩 읽어보면서 생각 정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정말.. 그리고 리플들을보며 저도 많이 느꼇고 궁금한점들도 많이생겼습니다. 좀더 조언해주실분 rhkdrn@nate.com 친구추가 해주세요. 아,,그리고 리플들을 보다보니 이 네이트 아이디 rhkdrn 를 싸이에서 검색하신분들이 계신거 같은데요. 제가 아닙니다. 오해들 하지마시구 rhkdrn 라는싸이홈피 주인분 어린분같은데 헛된피해가 가지 않았으면합니다. ------------------------------------------------------------------------- 안녕하세요.. 우선 제목부터 보시고 "에라이 미친놈 또 하나 있구만.." 라고 생각하시는분들 계실지 모르겠습니다만.. 그래도 한번쯤 끝까지 읽어보시고 진심어린충고,의견 적어주세요.. 글이 많이 길거같습니다..그만큼 지금 제가 생각이많다는 거겠네요.. 저는 20대 초반의 남자입니다. 4개월쯤전.. 친구들과 술을 진탕먹고 사창가에 가게 됐습니다.. 예전부터 형님들을 만나거나 친구들과 술한잔해서 기분좋을땐 한두번씩 갔던적이 있었던지라 별 거리낌 없이 갔죠.. 거기서 그녀를 만나게 됀것입니다... 처음엔 다른 윤락녀들과 다를바없는 흥청망청 카드를 써서 빚때문에, 또는 집이 어려워서 그런곳에서 일하는 소위말하는 "창녀" 라고 생각했었고 별생각없이 그저 한순간에 욕구를 풀기위해 관계를 가졌습니다.. 그리고 다른 윤락녀들에게 물어보듯.. "이름이 뭐야?" 라고 물어봤죠.. 그녀는 처음엔 가명을 말하다가 다시 바꿔서 아무 거리낌없이 본명을 말해주더군요.. 다들아시리라 생각하지만 그런일을 하는여자들은 대부분 가명을쓰거든요.. 그녀들도 사람이기때문에 마음에드는 손님에겐 좀 다르게 대한다고 합니다.. 어쨋든 본명을 알게 돼고, 처음그녀를 만난날은 사소한 얘기만 했었습니다.. 그리고 몇일후,, 문득 그녀 생각이나서 싸이월드 에서 그녀를 찾아봤습니다. !!!! 정말 있더군요.. 대충 둘러보니 그녀의 주위사람들은 그녀가 사창가에서 일하는걸 모르는듯 했고.. 전 반가운마음에 바로 일촌신청을 하고.. 싸이에서 좀더 이런저런얘기를 나누며 그렇게 그녀와 점점 가까워져 갔습니다. 처음엔 다른 윤락녀들과 다르게 저에게 자신의 본명까지 알려주고 싸이에서도 적극적으로 방명록을 쓰는둥 다른 윤락녀들관 다른모습에 호기심이 생긴거였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이 여자는 뭘 믿고 자칫, 자신이 하고 있는일이 주변사람들에게 소문날수도 있는데 나에게 본명도 알려주고 싸이도 할까?" 라고 말이죠.. 제가 정말 나쁜마음먹고 얘기를 흘리면 그녀의 사생활, 인간관계 망가뜨리는거 순식간이었을텐데 말이죠.. 그녀와 싸이를 하는동안 알게 됀것이지만 그렇게 그녀가 일하는곳에 "손님" 으로 온 사람과 싸이를 하는건 저밖에 없는걸 알게됐습니다. 아무튼 그렇게 자주 얘기를 나누다보니 급속도로 친해졌고.. 전 그녀가 일하고있는곳에 지속적으로 가게 됐죠.. 물론 그만큼의 돈을 많이썻지만 그 돈이 아깝다는생각은 해본적이없습니다. 돈은 그저 그녀를 만날수있는 수단일뿐이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저도 관심이 자꾸가서 제 얘기도 해주고,, 그녀도 자신의 과거,, 왜 그런곳에서 일하게 됐는지,, 등등 자신에대해서 전부 얘기를 해주더라구요.. 뭐 세상에 사연없는사람 없겠냐마는 그녀는 정말 암울한 과거를 지내왔더군요.. 가족은 전부 살아있지만 뿔뿔이 흩어져서 여자혼자 지내는... 지금은 비록 그런일을 하고 있지만 외국어공부,자격증 공부도 열심히 하고있더군요. 정말 알면 알수록 그런곳에 있다는게 믿기지않을만큼 순수한 여자였습니다.. 그렇게 약 3개월간 그녀를 알아가면서,, 제 맘속에는 그녀를 생각하는 마음이 커져갔고.. 어느새 그녀가 사창가의 여자라는 인식은 사라진지 오래였습니다. 제게 그녀는 평범한 여자와 다름없는 순수한여자거든요. 4개월에 접어든 지금,, 전 그녀를 사랑한다고 확신하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사랑합니다. 하지만, 지금은 이제껏처럼 그녀가 일하는곳에 가서 돈을 지불하고 관계를 갖는.. 그런식의 만남밖에는..할수가없습니다.. 저는 그녀를 사랑하지만, 그녀는 어떨지 잘 모르겠습니다. 아직 진지하게 제 마음을 말하고 사랑한다 말한적이 없습니다. 때문에 그녀마음도 모르고요. 그녀역시 평생 그곳에서 일할것이 아니기때문에 나중에 그 일을 그만두면.. 그녀만 좋다면 정말 평범한 연인처럼 저와 만남을 가질수있겟죠.. 그저 제 소망일지도 모르겠으나.. 지금 제 마음은 그렇답니다. 저는 그렇게 사랑을 확신하고있습니다. 그래서 다른분들의 생각도 듣고싶어집니다. 이대로 좋은건지.. 아마 제 맘속에도 일말의 불안감이 있는건가봐요. 우선, 정말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제가 글재주가 없어서 지금까지의 일들, 제 마음을 제대로 전달할수있을지 어떨지는 잘 모르겟네요.. 정말 제 마음을 헤아려주시고 진심어린 충고/의견 .. 꼭 부탁드리겠습니다.
일명 직업여성인 그녀를 사랑하고있습니다..
헉... 몇일동안 바빠서 확인못하다가 봤는데 이렇게 많은분들이 의견남겨주실줄이야...
거기다 오늘의톡까지 됐엇다니..정말 몰랐었네요..
우선 관심가져주셔서 감사드리구요.. 차근차근 의견하나씩 읽어보면서
생각 정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정말..
그리고 리플들을보며 저도 많이 느꼇고 궁금한점들도 많이생겼습니다.
좀더 조언해주실분
rhkdrn@nate.com
친구추가 해주세요.
아,,그리고 리플들을 보다보니
이 네이트 아이디 rhkdrn 를 싸이에서 검색하신분들이 계신거 같은데요.
제가 아닙니다. 오해들 하지마시구 rhkdrn 라는싸이홈피 주인분 어린분같은데 헛된피해가 가지 않았으면합니다.
-------------------------------------------------------------------------
안녕하세요..
우선 제목부터 보시고
"에라이 미친놈 또 하나 있구만.."
라고 생각하시는분들 계실지 모르겠습니다만..
그래도 한번쯤 끝까지 읽어보시고 진심어린충고,의견 적어주세요..
글이 많이 길거같습니다..그만큼 지금 제가 생각이많다는 거겠네요..
저는 20대 초반의 남자입니다.
4개월쯤전.. 친구들과 술을 진탕먹고 사창가에 가게 됐습니다..
예전부터 형님들을 만나거나 친구들과 술한잔해서 기분좋을땐
한두번씩 갔던적이 있었던지라 별 거리낌 없이 갔죠..
거기서 그녀를 만나게 됀것입니다...
처음엔 다른 윤락녀들과 다를바없는
흥청망청 카드를 써서 빚때문에, 또는 집이 어려워서 그런곳에서 일하는
소위말하는 "창녀" 라고 생각했었고
별생각없이 그저 한순간에 욕구를 풀기위해 관계를 가졌습니다..
그리고 다른 윤락녀들에게 물어보듯..
"이름이 뭐야?
"
라고 물어봤죠..
그녀는 처음엔 가명을 말하다가 다시 바꿔서 아무 거리낌없이 본명을 말해주더군요..
다들아시리라 생각하지만 그런일을 하는여자들은 대부분 가명을쓰거든요..
그녀들도 사람이기때문에 마음에드는 손님에겐 좀 다르게 대한다고 합니다..
어쨋든 본명을 알게 돼고, 처음그녀를 만난날은 사소한 얘기만 했었습니다..
그리고 몇일후,, 문득 그녀 생각이나서 싸이월드 에서 그녀를 찾아봤습니다.
!!!! 정말 있더군요..
대충 둘러보니 그녀의 주위사람들은 그녀가 사창가에서 일하는걸 모르는듯 했고..
전 반가운마음에 바로 일촌신청을 하고.. 싸이에서 좀더 이런저런얘기를 나누며
그렇게 그녀와 점점 가까워져 갔습니다.
처음엔 다른 윤락녀들과 다르게 저에게 자신의 본명까지 알려주고
싸이에서도 적극적으로 방명록을 쓰는둥 다른 윤락녀들관 다른모습에
호기심이 생긴거였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이 여자는 뭘 믿고 자칫, 자신이 하고 있는일이 주변사람들에게 소문날수도 있는데
나에게 본명도 알려주고 싸이도 할까?"
라고 말이죠..
제가 정말 나쁜마음먹고 얘기를 흘리면 그녀의 사생활, 인간관계 망가뜨리는거 순식간이었을텐데 말이죠..
그녀와 싸이를 하는동안 알게 됀것이지만 그렇게 그녀가 일하는곳에
"손님" 으로 온 사람과 싸이를 하는건 저밖에 없는걸 알게됐습니다.
아무튼 그렇게 자주 얘기를 나누다보니 급속도로 친해졌고..
전 그녀가 일하고있는곳에 지속적으로 가게 됐죠..
물론 그만큼의 돈을 많이썻지만 그 돈이 아깝다는생각은 해본적이없습니다.
돈은 그저 그녀를 만날수있는 수단일뿐이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저도 관심이 자꾸가서 제 얘기도 해주고,,
그녀도 자신의 과거,, 왜 그런곳에서 일하게 됐는지,, 등등
자신에대해서 전부 얘기를 해주더라구요..
뭐 세상에 사연없는사람 없겠냐마는 그녀는 정말 암울한 과거를 지내왔더군요..
가족은 전부 살아있지만 뿔뿔이 흩어져서 여자혼자 지내는...
지금은 비록 그런일을 하고 있지만 외국어공부,자격증 공부도 열심히 하고있더군요.
정말 알면 알수록 그런곳에 있다는게 믿기지않을만큼 순수한 여자였습니다..
그렇게 약 3개월간 그녀를 알아가면서,,
제 맘속에는 그녀를 생각하는 마음이 커져갔고..
어느새 그녀가 사창가의 여자라는 인식은 사라진지 오래였습니다.
제게 그녀는 평범한 여자와 다름없는 순수한여자거든요.
4개월에 접어든 지금,, 전 그녀를 사랑한다고 확신하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사랑합니다.
하지만, 지금은 이제껏처럼 그녀가 일하는곳에 가서
돈을 지불하고 관계를 갖는.. 그런식의 만남밖에는..할수가없습니다..
저는 그녀를 사랑하지만, 그녀는 어떨지 잘 모르겠습니다.
아직 진지하게 제 마음을 말하고 사랑한다 말한적이 없습니다.
때문에 그녀마음도 모르고요.
그녀역시 평생 그곳에서 일할것이 아니기때문에
나중에 그 일을 그만두면.. 그녀만 좋다면
정말 평범한 연인처럼 저와 만남을 가질수있겟죠..
그저 제 소망일지도 모르겠으나..
지금 제 마음은 그렇답니다.
저는 그렇게 사랑을 확신하고있습니다.
그래서 다른분들의 생각도 듣고싶어집니다.
이대로 좋은건지..
아마 제 맘속에도 일말의 불안감이 있는건가봐요.
우선, 정말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제가 글재주가 없어서 지금까지의 일들, 제 마음을 제대로
전달할수있을지 어떨지는 잘 모르겟네요..
정말 제 마음을 헤아려주시고 진심어린 충고/의견 .. 꼭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