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살연하 남친이 있습니다.. 처음엔 나이땜에 아예쳐다보지도 않던 남친이건만~ 막무가내로 잘하는 남친에게 서서히 마음이 열리더니 1년반이 된 지금은 많이 사랑하게되고~남친이 제 생활이 되어버렸네요~ㅜ_ㅜ(이러면 안되는데..) 나이를 떠나 책임감 강하고..성실하고..누구보다 절 사랑한다는걸 제스스로가 너무도 잘아는데. 요즘...저의 감정기복이 심해져서 너무나 힘듭니다.. 제 남친 사람쳐다보는걸 참 좋아합니다.. 그냥 흘기듯 쳐다보는게 아니라..빤히..(ㅡ_ㅡ"") 쳐다보는거에 대해 남녀노소 구별없지만..제남친도 남자인이상 여자에게 눈이 더 많이 가겠죠~ 그런남친의 버릇에..처음엔 삐지고..다음엔..화가났지만.. 어느순간..쳐다만보는건데..뭐 어찌겄어..하는 마음에..저도 같이 쳐다보면서.. 예쁜여자가 지나가면 제가 먼저 저여자 이뿌다는둥..선수쳐서 그러니까..오히려.. 남친의 그런습관이 대수롭지 않게 느껴지더라구요~ 근데..요근래..남친이 괜찮은스타일의여자가 지나가면.. 저한테 꼭 그럽니다.. "우리 OO도 저렇게 머리하면 이쁠텐데.." "우리 OO도 저렇게 입으면 이쁠텐데.."....ㅡ_ㅡ:::: 듣다보면 기분 엄청 나빠집니다.. 저번에도 영화보러갔다가..우리앞으로 어떤여자가 휙 지나갔는데.. 키크고 얼굴하얗고 긴검정생머리를 한여자를 쳐다보더니.. (외모야 사람마다 기준이 다르니..제기준에선..평범한외모..) "우리OO도 저렇게 하면 이쁠텐데.." 쳐다볼때부터 저말또할까싶었는데..아니나 다를까 또 듣게되니까.. 순간 열이 확~~~~~~~~~~~ㅡ_ㅡ::::::::::::: "아 진짜 또그러네!!!!" 하면서 소리 버럭 지르고..왜 내가 기분이 나쁜지.. 따박따박애기하니..울남친..달래주기에 여념없습니다.. 알았다고..하고..저도 시원시원하게 풀었지만..속으로는 앙금이 남았드랬죠..ㅜㅜ 처음엔 미스코리아,슈퍼모델을 데려와도 나만한 애 없다더니(처음에 울남친 눈에 콩깍지 씌였을때..) 지금은 그 눈에 콩깍지가 벗겨졌는지..저런말을 종종하는데..짜증나버립니다.. 제가 어디갈면 스타일은 좋다는 소리는 많이 듣고 처음엔 남친도 어느정도 제 외형적 모습에 반해서 .. 열렬히 구애하더니 (절대 자랑아니니 악플은 사양이요..ㅜㅜ) 제 키가 162에 47정도 나가는데..피부가 흰편이 아니고 까매서 검정머리하면 얼굴 더 시커멓게 보일까봐 갈색을 고집하고 있는데요.. 제남친..좋아하는 스타일이 온리~온리~까맣고 긴 생머리입니다..ㅡㅡ::: 근데.."떨녀" 이보람 아시죠?? 그여자가 긴 검정생머리에 머리풀고 온몸을 떨잖아요?? 그여자가 너~~~무~~~이뿌다네요..ㅡ_ㅡ::: 저런스타일로 하래요~ㅡ_ㅡ::: 물론 사람마다 미의 기준이 다르다는걸 인정하고.. 떨녀에 대해 관심도 전혀 없었는데 남친이 저렇게 말하니 짜증나버립니다.. 내기준에선 별루인데..(제 감정이 어느정도 섞여있을수도 있구요..) 님들도 떨녀가 이뿐가요??ㅡ_ㅡ:: 떨녀가 차분한 여성상으로 보이나요???ㅡ_ㅡ:;; 나보고 머리풀고 온몸을 떨어보라는건지...당췌~참나.. 그렇다고 제가 화려하거나 야하게 입고 다니는건 결코 아닌데.. 악세사리도 하는걸 싫어해서 안하고.. 가끔가다 링귀걸이 하고 가면 뺴라고 하고.. 제 머리색이 긴웨이브갈색인데..(제 주위사람들이 제일잘어울린다고 해서 고집하고 있죠.ㅠㅠ) 틈만나면 검정색으로 염색해서 스트레이트하라고 하네요.. 다 좋아요..악세사리 안하면 그만이고..머리 염색하고 피면 그만이죠.. 근데..자꾸 기분이 나쁘고 화가납니다.. 처음엔..저도 그냥 그렇게..넘겼던 말들이 요즘 자꾸 신경이 쓰입니다.. 괜히..남친이 다른여자랑..날 비교하는것 같구.. 자기가 원하는 스타일로 날 바꿔갈라고 하는것 같아 짜증도 나고.. 그렇다고 제 남친이 바람피거나 그런건 절대 아닙니다.. 그런점에선 전 제 남친을 믿고..남친도..행여 제가 의심갈만한 행동은 절대 하지 않아요.. 다만... 지금 이 시점에서.남친에게 제모습이 권태로움이 찾아온건지.. 여전히 .제가 아무리 삐져도 웃으면서..옆구리 간지르며 풀어주는 제 남친인데.. 남친이 저보다 나이도 어리고 하니까 저혼자 느끼는 자격지심인지..헛참~ㅡ_ㅡ::: 괜히..혼자생각하다가...짜증내고...이상하게.. 다른 젊고 이쁜여자들보면 너무 부럽고.. 이러다 우리의 사랑도 바래져서..남친이 나보다 더 이쁘고 젊은 여자랑 눈맞는건 아닌가,, 별 요상한 상상도 해보고...자신감도 없어지는것 같구,,ㅠㅠㅠㅠ 내방에서 화장대를 앉으면..왜그렇게 안보이던 주름살도 돋보기로 보는것마냥 눈에 잘띄는지..ㅠㅠ 아~정말..짜증나고..슬픕니다.. 이러다 괜히 남친에게 히스테리 부리는건 아닌지..ㅠㅠㅠㅠ...어쩌죠??
검정긴생머리를 하면 다 이쁜건가요??
3살연하 남친이 있습니다..
처음엔 나이땜에 아예쳐다보지도 않던 남친이건만~
막무가내로 잘하는 남친에게 서서히 마음이 열리더니 1년반이 된 지금은
많이 사랑하게되고~남친이 제 생활이 되어버렸네요~ㅜ_ㅜ(이러면 안되는데..)
나이를 떠나 책임감 강하고..성실하고..누구보다 절 사랑한다는걸 제스스로가 너무도 잘아는데.
요즘...저의 감정기복이 심해져서 너무나 힘듭니다..
제 남친 사람쳐다보는걸 참 좋아합니다..
그냥 흘기듯 쳐다보는게 아니라..빤히..(ㅡ_ㅡ"")
쳐다보는거에 대해 남녀노소 구별없지만..제남친도 남자인이상 여자에게 눈이 더 많이 가겠죠~
그런남친의 버릇에..처음엔 삐지고..다음엔..화가났지만..
어느순간..쳐다만보는건데..뭐 어찌겄어..하는 마음에..저도 같이 쳐다보면서..
예쁜여자가 지나가면 제가 먼저 저여자 이뿌다는둥..선수쳐서 그러니까..오히려..
남친의 그런습관이 대수롭지 않게 느껴지더라구요~
근데..요근래..남친이 괜찮은스타일의여자가 지나가면..
저한테 꼭 그럽니다..
"우리 OO도 저렇게 머리하면 이쁠텐데.."
"우리 OO도 저렇게 입으면 이쁠텐데.."....ㅡ_ㅡ::::
듣다보면 기분 엄청 나빠집니다..
저번에도 영화보러갔다가..우리앞으로 어떤여자가 휙 지나갔는데..
키크고 얼굴하얗고 긴검정생머리를 한여자를 쳐다보더니..
(외모야 사람마다 기준이 다르니..제기준에선..평범한외모..)
"우리OO도 저렇게 하면 이쁠텐데.."
쳐다볼때부터 저말또할까싶었는데..아니나 다를까 또 듣게되니까..
순간 열이 확~~~~~~~~~~~ㅡ_ㅡ:::::::::::::
"아 진짜 또그러네!!!!" 하면서 소리 버럭 지르고..왜 내가 기분이 나쁜지..
따박따박애기하니..울남친..달래주기에 여념없습니다..
알았다고..하고..저도 시원시원하게 풀었지만..속으로는 앙금이 남았드랬죠..ㅜㅜ
처음엔 미스코리아,슈퍼모델을 데려와도 나만한 애 없다더니(처음에 울남친 눈에 콩깍지 씌였을때..)
지금은 그 눈에 콩깍지가 벗겨졌는지..저런말을 종종하는데..짜증나버립니다..
제가 어디갈면 스타일은 좋다는 소리는 많이 듣고
처음엔 남친도 어느정도 제 외형적 모습에 반해서 ..
열렬히 구애하더니 (절대 자랑아니니 악플은 사양이요..ㅜㅜ)
제 키가 162에 47정도 나가는데..피부가 흰편이 아니고 까매서 검정머리하면 얼굴
더 시커멓게 보일까봐 갈색을 고집하고 있는데요..
제남친..좋아하는 스타일이 온리~온리~까맣고 긴 생머리입니다..ㅡㅡ:::
근데.."떨녀" 이보람 아시죠??
그여자가 긴 검정생머리에 머리풀고 온몸을 떨잖아요??
그여자가 너~~~무~~~이뿌다네요..ㅡ_ㅡ:::
저런스타일로 하래요~ㅡ_ㅡ:::
물론 사람마다 미의 기준이 다르다는걸 인정하고..
떨녀에 대해 관심도 전혀 없었는데 남친이 저렇게 말하니 짜증나버립니다..
내기준에선 별루인데..(제 감정이 어느정도 섞여있을수도 있구요..)
님들도 떨녀가 이뿐가요??ㅡ_ㅡ::
떨녀가 차분한 여성상으로 보이나요???ㅡ_ㅡ:;;
나보고 머리풀고 온몸을 떨어보라는건지...당췌~참나..
그렇다고 제가 화려하거나 야하게 입고 다니는건 결코 아닌데..
악세사리도 하는걸 싫어해서 안하고..
가끔가다 링귀걸이 하고 가면 뺴라고 하고..
제 머리색이 긴웨이브갈색인데..(제 주위사람들이 제일잘어울린다고 해서 고집하고 있죠.ㅠㅠ)
틈만나면 검정색으로 염색해서 스트레이트하라고 하네요..
다 좋아요..악세사리 안하면 그만이고..머리 염색하고 피면 그만이죠..
근데..자꾸 기분이 나쁘고 화가납니다..
처음엔..저도 그냥 그렇게..넘겼던 말들이 요즘 자꾸 신경이 쓰입니다..
괜히..남친이 다른여자랑..날 비교하는것 같구..
자기가 원하는 스타일로 날 바꿔갈라고 하는것 같아 짜증도 나고..
그렇다고 제 남친이 바람피거나 그런건 절대 아닙니다..
그런점에선 전 제 남친을 믿고..남친도..행여 제가 의심갈만한 행동은 절대 하지 않아요..
다만...
지금 이 시점에서.남친에게 제모습이 권태로움이 찾아온건지..
여전히 .제가 아무리 삐져도 웃으면서..옆구리 간지르며 풀어주는 제 남친인데..
남친이 저보다 나이도 어리고 하니까 저혼자 느끼는 자격지심인지..헛참~ㅡ_ㅡ:::
괜히..혼자생각하다가...짜증내고...이상하게.. 다른 젊고 이쁜여자들보면 너무 부럽고..
이러다 우리의 사랑도 바래져서..남친이 나보다 더 이쁘고 젊은 여자랑 눈맞는건 아닌가,,
별 요상한 상상도 해보고...자신감도 없어지는것 같구,,ㅠㅠㅠㅠ
내방에서 화장대를 앉으면..왜그렇게 안보이던 주름살도 돋보기로 보는것마냥 눈에 잘띄는지..ㅠㅠ
아~정말..짜증나고..슬픕니다..
이러다 괜히 남친에게 히스테리 부리는건 아닌지..ㅠㅠㅠㅠ...어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