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올해 24인 대학생입니다.. 지금은 알바를 하고 있지만 학교 다닐땐 공부만 하는 좀 범생틱한 남자입니다.. 집안이 그리 부유한 형편이 아니라 장학금을 받지 못하면 휴학해서 돈벌어 학교를 다녀야하기 때문에 학교 다닐때만큼 죽기 살기로 공부하고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얼마전에 쳇하다가 벙개로 알게 된 여자 때문에 이글을 올립니다.. 물론 쳇해서 벙개해서 제대로된 여자를 만나기는 기대하진 않습니다.. 그러나 저도 남자이라 맨날 남자들하고 술로 외로움을 달랜다 하더라도 한번쯤은 여자를 만나고픈 마음에 벙개를 한번 하게 되었습니다.. 그 여자 첫인상이 안경쓰고 화장도 한지 안한지 모르겠고 어리버리하고 약간 모범생틱한-_-;; 옷입는것도 청바지에 남방입고..착한건지 못꾸미는건지..그렇게 나왔더군요.. 그런데 못생긴 여자가 그렇게 입고 나오면 재수없다는 생각이 드는데.. 이 여자애 좀 이쁘게 생겼습니다-_-;; 이쁘게 생긴애가 그렇게 입고 나오니 왠지 더욱 끌리네요.. 그렇게 벙개로 만나서 그녀도 저에게 조금은 호감은 있는가봅니다. 둘이서 같이 시간가는줄 모르고 술마시며 잼있게 놀았습니다.. 어느정도 술기운이 돌고 서로에 대해 묻기 시작했습니다.. 그녀의 현직업은 백조이고..주로 하는건 게임을 한다던데.. 저에게 게임으로 아이템 팔아서 잘나갈때는 일주일에 100만원씩 벌었다고 겜방에서 일주일동안 날샌적도 있다고 그리고 자기가 차고 있는 아이템이 풀셋이라고 자랑하더군요.. 순간 제 머리에 스치는 생각이.. 겜방에서 담배꼬라물고 리니지에 빠져 헤어나오지 못하던 년들이 상상이 가더군요-_-;; 제가 담배를 안피우기 때문에 물어봤죠.. 너두 담배 피냐고.. 많이 필때는 하루에 두갑씩 피웠는데.. 그녀 요즘 끊는중이라 그러군요.. 저랑 같이 술마시는동안 담배 생각 무척 날텐데.. 담배 안 꺼내는거 보니깐 그래도 좀 생각은 있는 애 같았습니다.. 그리고 술마시다가 그녀가 먼저 저에게 연락처를 물어보네요.. 그래서 서로 연락처를 줄고 받고 서로 술에 쩔어서 헤어졌습니다.. 그리고 집에 와서 문자를 주고 받았는데.. 저보고 꼭 연락하자고 그러더군요.. 근데 더욱 신기한것은 제가 아침에 알바하러 나가기 때문에.. 일찍일어나 문자를 보내면 오후 1시쯤 되야 답장이 오네요.. 그 다음날도 그러코..그 다다음날도 그러코.. 제 느낌에 아무래도 온라인 겜에 빠져 날새는듯한 느낌이-_-;; 저도 솔직히 예전에 온라인겜에 빠져서 매일 겜방에 출근하다시피 한적은 있었지만.. 복학하면서 모든 겜을 접었습니다.. 그이후로 지금은 겜방가도 할게 없어서 고스톱이나 싸이나 한다는-_-;; 차라리 처음 만날때 화장도 찐하게 하고 술마실때 담배도 뻑뻑피웠으면.. 이 여잔 아니다 싶었을텐데.. 이 여자 스타일이 뭐랄까... 부담없는 스타일이라고 해야 하나... 겜방에서 지내느냐 햇빛을 못받아서 그런지 피부는 매우 하얀색이더군요;; 남자들이 쉽게 접근할수 있는 스타일입니다-_-;; 물어보니 자기 좋아하는 남자들 많았다더군요;; 오죽하게 겜방차려준다고 자기에게 시집오라고 했던 남자도 있었다구-_-;; 그래봤자 다들 온라인겜하다 알게된 남자들이지만,, 말하는거나 생긴거 봐서 공부만 하고 착하게 살거 같은..그런앤데;; 어쩌다가 그렇게 살게되었는지 참.. 고민되네요..이 여자 계속 연락하고 만나도 되는것인지.. 아님 여기서 연락을 하지 말아야 하는것인지..
공부만하는 범생이 남자 VS 온라인 폐인 백조
안녕하세요.. 전 올해 24인 대학생입니다..
지금은 알바를 하고 있지만 학교 다닐땐 공부만 하는 좀 범생틱한 남자입니다..
집안이 그리 부유한 형편이 아니라 장학금을 받지 못하면 휴학해서 돈벌어 학교를
다녀야하기 때문에 학교 다닐때만큼 죽기 살기로 공부하고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얼마전에 쳇하다가 벙개로 알게 된 여자 때문에 이글을 올립니다..
물론 쳇해서 벙개해서 제대로된 여자를 만나기는 기대하진 않습니다..
그러나 저도 남자이라 맨날 남자들하고 술로 외로움을 달랜다 하더라도
한번쯤은 여자를 만나고픈 마음에 벙개를 한번 하게 되었습니다..
그 여자 첫인상이 안경쓰고 화장도 한지 안한지 모르겠고 어리버리하고 약간 모범생틱한-_-;;
옷입는것도 청바지에 남방입고..착한건지 못꾸미는건지..그렇게 나왔더군요..
그런데 못생긴 여자가 그렇게 입고 나오면 재수없다는 생각이 드는데..
이 여자애 좀 이쁘게 생겼습니다-_-;;
이쁘게 생긴애가 그렇게 입고 나오니 왠지 더욱 끌리네요..
그렇게 벙개로 만나서 그녀도 저에게 조금은 호감은 있는가봅니다.
둘이서 같이 시간가는줄 모르고 술마시며 잼있게 놀았습니다..
어느정도 술기운이 돌고 서로에 대해 묻기 시작했습니다..
그녀의 현직업은 백조이고..주로 하는건 게임을 한다던데..
저에게 게임으로 아이템 팔아서 잘나갈때는 일주일에 100만원씩 벌었다고
겜방에서 일주일동안 날샌적도 있다고
그리고 자기가 차고 있는 아이템이 풀셋이라고 자랑하더군요..
순간 제 머리에 스치는 생각이..
겜방에서 담배꼬라물고 리니지에 빠져 헤어나오지 못하던 년들이 상상이 가더군요-_-;;
제가 담배를 안피우기 때문에 물어봤죠..
너두 담배 피냐고..
많이 필때는 하루에 두갑씩 피웠는데..
그녀 요즘 끊는중이라 그러군요..
저랑 같이 술마시는동안 담배 생각 무척 날텐데..
담배 안 꺼내는거 보니깐 그래도 좀 생각은 있는 애 같았습니다..
그리고 술마시다가 그녀가 먼저 저에게 연락처를 물어보네요..
그래서 서로 연락처를 줄고 받고 서로 술에 쩔어서 헤어졌습니다..
그리고 집에 와서 문자를 주고 받았는데..
저보고 꼭 연락하자고 그러더군요..
근데 더욱 신기한것은 제가 아침에 알바하러 나가기 때문에..
일찍일어나 문자를 보내면 오후 1시쯤 되야 답장이 오네요..
그 다음날도 그러코..그 다다음날도 그러코..
제 느낌에 아무래도 온라인 겜에 빠져 날새는듯한 느낌이-_-;;
저도 솔직히 예전에 온라인겜에 빠져서 매일 겜방에 출근하다시피 한적은 있었지만..
복학하면서 모든 겜을 접었습니다..
그이후로 지금은 겜방가도 할게 없어서 고스톱이나 싸이나 한다는-_-;;
차라리 처음 만날때 화장도 찐하게 하고 술마실때 담배도 뻑뻑피웠으면..
이 여잔 아니다 싶었을텐데..
이 여자 스타일이 뭐랄까...
부담없는 스타일이라고 해야 하나...
겜방에서 지내느냐 햇빛을 못받아서 그런지 피부는 매우 하얀색이더군요;;
남자들이 쉽게 접근할수 있는 스타일입니다-_-;;
물어보니 자기 좋아하는 남자들 많았다더군요;;
오죽하게 겜방차려준다고 자기에게 시집오라고 했던 남자도 있었다구-_-;;
그래봤자 다들 온라인겜하다 알게된 남자들이지만,,
말하는거나 생긴거 봐서 공부만 하고 착하게 살거 같은..그런앤데;;
어쩌다가 그렇게 살게되었는지 참..
고민되네요..이 여자 계속 연락하고 만나도 되는것인지..
아님 여기서 연락을 하지 말아야 하는것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