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 한탄~ 도움 좀 주시길~

하루살이2005.08.06
조회505

다들 일자리 구하기 힘들다죠~

저 역시 몇개월 전만 해도 백수였답니다...

전문대 졸업해서 적성에 맞지도 않는 과에 취업을 해서 두달 정도 다니다가 그만두고

집에서 몇개월 놀고 있으니깐 부모님이 답답했는지 아는 사람 통해서 고향에서 정말 멀리 떨어진 곳에

혼자 와서 생활하고 있답니다..

지금 하고 있는 일 역시 전에 일보단 낫지만 노가다 수준이랍니다..

일하는 곳이 협력업체인데 아직 상여금도 없고 월급 역시 타지역에서 와서 버는 돈 너무 적습니다.

나이는 좀좀 먹어가고 일하면서 다른 일자리를 구해야지 하고 생각은 하는데 그게 정말 쉽지가 않군요

며칠전에 휴가 끝나구 다시 일할려니깐 더 그런 생각이 드는군요

내가 지금 이 곳에서 일하는게 한심스럽다는 생각이 .....

타지에서의 생활 힘겹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