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가 끝나고

출근하지 마까..2005.08.07
조회537

무쟈게 바쁠수도 있는 시기에 휴가를 갔다..ㅡㅜ

어쩔수 없었기에,,

나 대신 하청 업체 아가씨가 대신와서,

내 휴가 기간동안 전화받고, 청소하고, 차 심부름 한것 같다..

무쟈게 미안타..

휴가 가던날,,

사장님 정말 웃기셨다.

삐친거 다 보였다.

휴가비 안받겠다는데,

차비라고 주시더라..

지갑털어 주신돈.

연봉제고 보너스는 따로 없는터라..

고마웠다.

바쁜데 휴가간다고 머라고 하셨는데,

그냥 죄송합니다. 하고 나왔다..

집에 와서 휴가비 세어봤다..

19만원..

아마도 20만원 줄려고 하셨는데,

만원이 없으셨나부다..

미안하기도 하지만,,화도났다..

안줘도 된다고 하니까 일부러 오게 만들어 주시면서,

딱 세어서 봉투에 담아뒀다 주시면 더 좋지 않았을까?

사람 세워놓고 지갑뒤지고,

대충 세어서 봉투에 담아 주면,,

아무리 아랫사람이지만..

예의가 아닌것 같아 화났었다.

휴가 마치고 김에 다른곳 알아봐야 되는거 아닐까?

짤리면 다른곳 알아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