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의 어머니가 이런말 했다던데..무슨뜻인지..

어차피..2005.08.07
조회2,423

거두절미하고..제 남친..위로 누나가 많은 막내아들입니다.

집은 가난한 편이죠..

그런데 남친 어머니께서 제 남친보고 그러셨대요

나중에 결혼할때 여자쪽에서 혼수같은거 해올필요도 없고, 둘이 숟가락 들고 첨부터 시작하라고..

다 갖춰놓고 사는거 안좋다고..밑바닥부터 시작하라고..물론 신혼 집 마련해주지도 않으시겠죠..(많은걸 바라는게 아니지만 도대체 이게 뭔지..)

정말 맨땅에 헤딩하라는 말이죠..서로 암껏도하지 않아도 되니 둘이 자수성가하라?

근데 그게 현실적으로 가능한가요 ..아들 하나 있는데 며느리한테 암껏도 안해와도 된다고 해도

그게 시누이며 그집식구들한테 용납이 될까요? 정말 이해가 가질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