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제가.....그녀에게 고백해도 될까요?

<마로>2005.08.07
조회702

<제가 워낙 글을 못써서 지금제 심정을 다 표현하기 부족하단거 압니다...

 

그렇제만 다른분을의 생각을 알고싶어 감히 글을씁니다>

 

 

지금 제가 가슴 시리도록 좋아하고 있는 그녀.......

 

그녀는 제 예전 여자친구의 B.F 입니다.......

 

물론 그녀역시 저와 B.F 까지는 아니더라도 친구사이였습니다

 

저 사실 예전 여자친구와 사이 그리 나쁜편도 아니었습니다 ...

(이제 예전은 생략하구 그냥어자친구라구 쓰겠습니다) 

 

1여년 넘게 사귀어 왔고 사귀는동안 힘든일도 있었지만 그보다 좋은일 이 더 많았었습니다..

 

그런데....헤어지기 몇달전부터 문득 여자친구는 알수없는 말들을 했습니다..

 

"누가 너 좋아해..." "좋겠다~ 우리 남친 인기많네~' 이런 말들을 항상 장난처람 하길래

 

전 그냥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렸습니다 .

 

그런 데 어느날 여자친구가 심각하게 할말이 있다고 밤에 통화하자고 했었습니다.

 

그날 여자친구는 저보고 자기 미니홈피에 들어가서 글좀 보라구 했죠

 

저 그다음날 바로 접속해서 확인해봤죠 ...거기엔 누군가 익명의 글로 쓴 글이 있었습니다

 

친구에게 대하는말투로 날 많이 좋아하고 아직 못잊겠다고 미안하다는 그런내용의 글을 말이죠..

 

저 그냥 여자친구에게 누군가 장난친거라고 너무 신경쓰지 말라고 했었죠

 

그런데 어쩌다 그녀를 만났었습니다 ..

 

그로부터 1주일뒤 제 여자친구에게서 전화가 왔었습니다.

 

일주일전 그녀를 만났냐고 왜 만났냐고 약간 화를내는듯한 말투에 전 놀랐습니다

 

저는 왜그러냐고 여자친구에게 물어봤습니다 ...

 

그러자 제 여자친구 한참 뜸을 들이더니 말하기 시작하더군요....

 

"지난번에 니가봤던 미니홈피의 글 그거 걔 가 쓴거야......

 

걔가 예전부터 널 좋아했다는거 나 예전부터 짐작하고 있었어 그런데 ... 금방 잊울줄 알았는데

 

그게 아녔나봐.... 이제 나 어떻게해야돼는거니....?"

 

.......... 저는 아무말도 못했습니다

 

그렇게 전 그냥 전화를 끊어 버렸습니다....

 

그리고나서 한 달뒤 제 생일이 다가왔죠......그런데 갑자기 여자친구에게서

 

이별통지가 날라왔습니다..... 너무나 갑작스런 그녀의 일방적인 이별통지에

 

아무말도 못하고 가만히 있었습니다... 그렇게 우린 헤어졌습니다 그런데 생일날

 

여자친구에게서 선물과.편지가 배달 돼었습니다.

 

헤어지자고한말 장난이었다고 다 날 놀래켜 줄려고 한 얘기라고....그런데

 

왜 갑자기 여자친구가 미워진건 왜였을까요??

 

그렇게 2주뒤 여자친구와 정말 헤어져버렸습니다...

 

그리고 한달뒤........전 그녀(지금제가 좋아하는사람....)에게서 문자를 받았습니다

 

"잘지내?"  이 짧은문자가 왜 그리 그녀를 생각나게 한건지...

 

그날이후 전 그녀생각에 잠못이루었습니다... 정말 말도 안돼는 일인거 저도 알았는데

 

그랬는데 그게 제 맘처럼 쉽지가 안돼더라구요

 

결국 전 그녀에게 이런저런 핑꼐로 가끔 만났었습니다...

 

그렇게 길게는 몇시간 짧게는 몇분이라도 그녀의 얼굴을 보고 얘기하는게 너무 좋았습니다...

 

처음엔 그냥 내가 너무 외로워서 그런건 아닌지 생각했습니다 .....

 

그런데 시간이 흐를수록 그녀의 존재는 자꾸만 커져가는거였습니다....

 

이젠 매일 매시간 그녀의 문자를 기다리고 혹시나 길에서 마주치지않을까 하고

 

일부러 학교 근처로 다니는 절보며... 제가 그녈 정말 좋아하는게 아닐까하는 생각을했습니다...

 

지금은 그녀에게 중요한시기라... 4달뒤 그녀에게 고백하려합니다....

 

이런저 고백해도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