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아직도 이런 여자를 사랑하고 있습니다..

꿍~*2005.08.08
조회1,230

 

 여자는 다 그렇지 않다는걸 알고있지만,.

 지금 닥쳐온 이 현실이 너무 힘들어요..

 

 제가 사랑했던 여자는..

 제가 다니던 공장에서 만난 여자에요,

 그 여자는 모르겟지만, 공장에 오기전에도..

 인터넷상에서 몇번이나 혼자 보던 여자였어요..

 

 버디버디, 세이클럽.. 통신을 통해서..

 그러다가 몇번이나 찍어보았답니다..

 좋아한다고, 사랑한다고..

 

 그렇게 한.. 두어달 지났을꺼에요..

 같이 자기도하고.. 그랬는데.

 ( 전.. 같이자면, 사귄다고 생각했거든요.. )

 어느날 좀 싸운적이 있었어요..

 오밤중에 남자 만나러 간다고..

 PC방에 간다고..

 갔다가 그 사람과 같이 잘거라고..

 같이 가자고..

 어떤 남자가 이해할수 있을까요..?

 전 정말 이해못했어요..

 아니.이해하고 싶지 않았겠죠..

 그냥 돌아서 가더라구요..

 그래도,  미련이 남아서 전화를 했는데.

 받지를 않더라구요...ㅠ.ㅠ

 그래서 좀 연락을 안하고있다가..

 얼마전에 소식을 들었어요,

 애인이 생겼다고..

 그리고 저에게 한다는 소리가..

 ' 넌 내게 유희였어, 너에게 배운것도 많고, 즐거웠어.. "

 ....

 

 그런데.. 바보같은 전.. 아직도 그 사람 기억에 못벋어 나고 있오요..

 오늘도 술좀 마시고, 그애 자취방에서 30분넘게 서성이다,

 돌아왔답니다...

 ..

 어떻게 해야 하나요..

 자꾸 무너지는 제 모습을 어떻게 ..

 봐야 하나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