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제 소개를 하자면.. 23살 대학 졸업반 여자 입니다. 이게 중요한게 아니구.. 참 요새 저를 스트레스 쌓이게 하는 일이 있어서 조언 좀 구할려구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저희집은 대략 10가구 정도 모여사는 주택가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이 집은 저희 할머니가 지으신 집이고 저희 아버지가 물려받아 살고 있죠. 그러니 저는 태어날때 부터 이 집에서 살았다고 볼수 있지요. 단독 주택이며 승용차 두대 정도 다닐수 있는 길가가 바로 앞에 있습니다. 저희집이 길가 맨앞집이라 평소때도 소음이 꽤 있는 편입니다.. 차소리, 오토바이 소리, 아이들 노는 소리, 트럭장사 아저씨들 소리등.. 사람사는 곳에서는 어디서든 나는 소리이기에 이 정도는 아무렇지 않게 생각합니다. 집에서는 에어컨이라는 혜택을 못 받고 사는지라 요즘같은 푹푹찌는 여름이면 창문을 많이 열어놓고 살지요... 밤에도 덥기 때문에 창문 조금 열어놓고 자기도 한답니다.. 그런데 문제는 몇달전?? 부터 시잡됩니다.. 저희집과 담 하나 마주하고 있는 뒷집에 살던 가족이 이사를 가고 새로운 사람이 이사를 들어 왔는데, 뭔가 심상치 않다 싶더니 이 사람이 스님이랍니다. ;; 머리카락도 없으시고 (;;) 승복을 입으신걸 보아 스님이 맞는데// 여자분이시더군요. 그런데 왜 주택가 한 가운데 절이 생기느냔 말이죠... 저희 식구 (아버지, 고모, 언니, 나) 중 종교 있는 사람은 고모밖에 없는데 고모님은 절에 가끔 다니시는 정도입니다.. 아버지랑 언니랑 저는 철저한 무교지요.. ;; 처음엔 절이 생겼거니 했습니다. 문제는 시도때도 없이 목탁 두드리며 염불에, 종도 흔들고 ... ㅜ.ㅜ 제가 자는 방이 뒷집이랑 제일 가까운 곳에 있어서 가장 많은 피해를 보고 있네요ㅜ.ㅜ 신도들도 몇 생겼는지.. 그 사람들 오는 날에는 마이크까지 잡고 뭐라뭐라.. 합니다.. ㅜ.ㅜ 새벽에도 합니다. 아침에도 합니다. 낮에도 합니다. 희안한게 밤에는 안합니다 ;; 저희 고모, 한번은 좋게 말했답니다. 그런데 그 스님이 하는 말이;; 아침에만 안하면 되는거 아니냐며 ;; 적게 하고있는 것이라고 말하더랍니다.. 다혈질인 우리 언니, 아침부터 하도 시끄러워서 (좋은소리도 한두번입니다. 맨날 사람 잠 깨우고 열받게 하면 미칩니다.. 아주.. 흑..) 경찰에 신고를 했네요.. 경찰이 금방 오더군요.. 그집에 주의를 줬다고 하는데 .. 그래서 저희가 "그래도 또할꺼 같으니 어떻게 해야할지 방법을 알려 달라" 했더니 법적으로 어떤 방법은 없고 피해보는 이웃주민들 서명 받아서 제출해야 된답니다.. 요새같이 바쁜 세상에 누가 그런거 하러 돌아다닙니까 .. 그리고 직접적으로 피해보는 집은 앞뒤고 두세집인거 같은데 피해도 안보면서 그런곳에 싸인해줄 사람이 과연 있을까 싶기도 하구요..... 이젠 잠자리에 들때 겁이 납니다.. 낼 새벽엔 안해야 될텐데.. 항상 5시쯤에 염불을 시작하는것 같더라구요.. 잠귀 밝은나는 새벽에 깨서 뒤척이다가.. 다시 잠들라치면 아침에 또 염불해대서 깨구요..... 아주 미쳐버립니다 ㅜ.ㅜ "시끄럽다고 혼자사냐구..." 그집에 대고 소리쳐봐도 돌아오는건 목탁소리와 종소리와 그 여자스님의 염불소리뿐/// 한 곳에 오래살다 보니 별일이 다 있네요... 참!! 얼마전엔 이런일도 있었네요. 석가탄신일 몇일전인가요. 보통 절에서 등 달고 하잖아요.. 그런데 학교 마치고 저녁쯤에 집에 와보니 우리집 답벼락에 등이 가지런히,, 걸려있는게 아니겠습니까.. 그 절이란 곳은 우리집뒷집이니 우리집에 가려 길가에서 는 안보이니까 제일앞집인 우리집 담에 등을 달앗더군요. 집주인과의 상의 한마디 없이요.. **정사라는 팻말을 저희집 대문옆에 놔두것만해도 짜증나는데 등까지 달았다니요......ㅜ.ㅜ 누가보면 우리집 절인줄 알겠습디다 켁.. 그땐 그냥 조용히 넘어갔는데 다시 그런일 있음 확 떼버려야 겠네요.. 내일 또 어떻게 나의 단잠을 꺠울지... 벌써부터 걱정입니다.. 뭐 좋은방법 없을까요 ...
이놈의 절 때문에 돌아 버리겠습니다.. ㅜ.ㅜ
일단 제 소개를 하자면.. 23살 대학 졸업반 여자 입니다.
이게 중요한게 아니구.. 참 요새 저를 스트레스 쌓이게 하는 일이 있어서
조언 좀 구할려구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저희집은 대략 10가구 정도 모여사는 주택가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이 집은 저희 할머니가 지으신 집이고 저희 아버지가 물려받아 살고 있죠.
그러니 저는 태어날때 부터 이 집에서 살았다고 볼수 있지요.
단독 주택이며 승용차 두대 정도 다닐수 있는 길가가 바로 앞에 있습니다.
저희집이 길가 맨앞집이라 평소때도 소음이 꽤 있는 편입니다..
차소리, 오토바이 소리, 아이들 노는 소리, 트럭장사 아저씨들 소리등..
사람사는 곳에서는 어디서든 나는 소리이기에 이 정도는 아무렇지 않게 생각합니다.
집에서는 에어컨이라는 혜택을 못 받고 사는지라 요즘같은 푹푹찌는 여름이면
창문을 많이 열어놓고 살지요...
밤에도 덥기 때문에 창문 조금 열어놓고 자기도 한답니다..
그런데 문제는 몇달전?? 부터 시잡됩니다..
저희집과 담 하나 마주하고 있는 뒷집에 살던 가족이 이사를 가고 새로운 사람이
이사를 들어 왔는데, 뭔가 심상치 않다 싶더니 이 사람이 스님이랍니다. ;;
머리카락도 없으시고 (;;) 승복을 입으신걸 보아 스님이 맞는데// 여자분이시더군요.
그런데 왜 주택가 한 가운데 절이 생기느냔 말이죠...
저희 식구 (아버지, 고모, 언니, 나) 중 종교 있는 사람은 고모밖에 없는데 고모님은
절에 가끔 다니시는 정도입니다.. 아버지랑 언니랑 저는 철저한 무교지요.. ;;
처음엔 절이 생겼거니 했습니다.
문제는 시도때도 없이 목탁 두드리며 염불에, 종도 흔들고 ... ㅜ.ㅜ
제가 자는 방이 뒷집이랑 제일 가까운 곳에 있어서 가장 많은 피해를 보고 있네요ㅜ.ㅜ
신도들도 몇 생겼는지.. 그 사람들 오는 날에는 마이크까지 잡고 뭐라뭐라.. 합니다.. ㅜ.ㅜ
새벽에도 합니다.
아침에도 합니다.
낮에도 합니다.
희안한게 밤에는 안합니다 ;;
저희 고모, 한번은 좋게 말했답니다. 그런데 그 스님이 하는 말이;;
아침에만 안하면 되는거 아니냐며 ;; 적게 하고있는 것이라고 말하더랍니다..
다혈질인 우리 언니, 아침부터 하도 시끄러워서
(좋은소리도 한두번입니다. 맨날 사람 잠 깨우고 열받게 하면 미칩니다.. 아주.. 흑..)
경찰에 신고를 했네요.. 경찰이 금방 오더군요.. 그집에 주의를 줬다고 하는데 ..
그래서 저희가 "그래도 또할꺼 같으니 어떻게 해야할지 방법을 알려 달라" 했더니
법적으로 어떤 방법은 없고 피해보는 이웃주민들 서명 받아서 제출해야 된답니다..
요새같이 바쁜 세상에 누가 그런거 하러 돌아다닙니까 ..
그리고 직접적으로 피해보는 집은 앞뒤고 두세집인거 같은데 피해도 안보면서
그런곳에 싸인해줄 사람이 과연 있을까 싶기도 하구요.....
이젠 잠자리에 들때 겁이 납니다..
낼 새벽엔 안해야 될텐데.. 항상 5시쯤에 염불을 시작하는것 같더라구요..
잠귀 밝은나는 새벽에 깨서 뒤척이다가.. 다시 잠들라치면 아침에 또 염불해대서
깨구요..... 아주 미쳐버립니다 ㅜ.ㅜ
"시끄럽다고 혼자사냐구..." 그집에 대고 소리쳐봐도 돌아오는건 목탁소리와 종소리와
그 여자스님의 염불소리뿐/// 한 곳에 오래살다 보니 별일이 다 있네요...
참!! 얼마전엔 이런일도 있었네요.
석가탄신일 몇일전인가요. 보통 절에서 등 달고 하잖아요..
그런데 학교 마치고 저녁쯤에 집에 와보니 우리집 답벼락에 등이 가지런히,,
걸려있는게 아니겠습니까..
그 절이란 곳은 우리집뒷집이니 우리집에 가려 길가에서 는 안보이니까
제일앞집인 우리집 담에 등을 달앗더군요. 집주인과의 상의 한마디 없이요..
**정사라는 팻말을 저희집 대문옆에 놔두것만해도 짜증나는데
등까지 달았다니요......ㅜ.ㅜ 누가보면 우리집 절인줄 알겠습디다 켁..
그땐 그냥 조용히 넘어갔는데 다시 그런일 있음 확 떼버려야 겠네요..
내일 또 어떻게 나의 단잠을 꺠울지... 벌써부터 걱정입니다..
뭐 좋은방법 없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