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사는 여성분들..창문 열고 자기~

노스프2005.08.08
조회1,259

밑에 글들 읽다보니 알려드리면 좋은 정보가 제게 있는거 같네요.

저 장사꾼 아니며 광고글 더더욱 아닙니당..

 

저도 혼자 자취하는데 처음 방 얻으면서 제일 중요시했던게 보안입니다.

요즘 세상 얼마나 무섭습니까.

그래서 저는 방이 좀 비쌌지만서도...건물 주출입구. 현관문을 두번 패스워드 통과해야 들어올 수 있는 건물로 이사왔습니다.

근데 아뿔사..ㅡㅡ;;; 창문 밑으로 도시가스 관들이 지나가더군여...

그걸 체크한다는 생각을 못했어요.

창문은 다 열고 잤다 싶어서 방범창을 주인집에 요구했지만 냉담한 반응뿐.ㅠ..ㅠ

 

그래서 인터넷을 뒤지다 알게 된 제품인데용.

작동 원리는 안에서는 최대한 활짝 열수도 있고...조금만 열수도 있지만..

밖에서는 무슨 짓을 해도 안에서 걸어놓은 이상은 열수가 없다는겁니다요..ㅎㅎㅎ

이해가 안되시겠죠..저도 이해하는데 한참 걸렸어요..ㅡㅡ;;;

http://www.yeslock.com/yes-lock.htm

여기 가시면 동영상 있어요 . 참고하시길..

( 저 정말 장사꾼 아니에요.ㅠ.ㅠ)

 

설치비내면 설치도 해준다는데 전 돈없어서리 제가 직접 설치했습니다.

할려고 맘만 먹으면 못할것도 없었지만 드라이버로 하다가 죽을뻔했어요.

무쟈게 힘들더이다.

베란다 창문 한쪽이랑 방 창문 한쪽..이렇게 두곳을 해두고..

두곳을 걸어놓고 자는데요.. 환기도 꽤 되고 낮에도 열어두고 출근합니다.

말로 하긴 복잡하지만 밖에선 열수 없는 구조에요 ㅎㅎㅎㅎ

그런데 창문을 나사로 뚫어서 고정시키는 방법이기에..주인의 성격이 대단하시다면

사전에 동의를 받고 설치하심이 좋을 것 같아요.

이사갈때..남의 창문 다 망쳐놨따고 길이길이 날뛰는 주인의 반응을 막기 위해선..

설치전에 이해시키셔야 할 것 같습니당..ㅎㅎ

 

참고로 여러 싸이트에서 판매중입니당.

저 싸이트는 개발자의 싸이트 인 것  같구요.

다양한 싸이트에서 판매중이니 가격 비교해보시고 구매하세요.

저는 하나에 2만원씩 주고 샀걸랑요 ㅋㅋㅋ

 

어쨋든 제가 이 글을 올리는 요지는..

한때의 저처럼...세상이 무서워 창문도 못열고 이 더운 여름을 나고 있는

여성분들을 위해...저도 같은 입장에서 맘이 쓰여서 올리게 되네요. ㅎㅎ

한분이라도 이 글을 읽고 좋은 용도로 쓰실 수 있으시길~ ㅋㅋㅋ

 

광고글이라고 혼날까봐 겁이 살짝 나네요. 광고글 같으면 관리자께선 지우셔도 무방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