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제게 아주 어려운 일이 생겼습니다. 어느쪽도 쉽게 생각하기 어려운 일이군요. 하지만 조언은 사절입니다. 어떤 쪽에 힘을 실어준다고 하더라도 내 나름대로 양쪽 다 일리가 있고, 스스로의 자기변명까지 갖추고 있거든요. 괜한 얘기를 해서, 상대방이 뭔가 조언을 해줘야 할거 같단 강박관념을 갖게 할 필요 없고, 그렇게 어렵게 한 말이라 하더라도 그대로 내 행동에 반영하지 못하면 상대방은 서운해 할지도 모릅니다. 사람들은 나름대로 저마다 인생의 정답을 가지고 산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대부분은 진실을 그 정답으로 하기 보다는 '모범답안'을 어떻게든 만들어 볼려고 노력을 하는거 같아요. 산다는거 자체가 별거 없는데도 굳이 어떻게 살아야 남들이 보기에도 좋고 내 가족과.... 결혼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인거 같습니다. 결혼이 진정한 인생의 본질에 접근하는 유일한 길은 아닌거 같습니다.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결혼을 하는거고, 이유없는 무덤 없듯이, 나름대로의 복잡하고 행복하고...혹은 그 반대로도... 결혼을 하고 또 그렇게 삽니다. 대부분 하는데 나만 안하면 나는 이 사회의 시스템에서 많이 부대끼겠죠. 물론 그런 생각으로 결혼을 한건 아니지만서두요. 결혼생활에 대해서 힘들어하는 사람들 많습니다. 아니 그렇지 않은 사람을 보지 못한거 같네요. 하지만 잘 산다는 사람들과 얘기를 해보면, 그 사람들 역시 저나 다른 많은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정도의 애로사항은 다 가지고 있는거 같더군요. 저는 나름대로 행복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곳에 와보면 저는 정말 재미없는 대하드라마 같은 생각이 들더군요. 남들은 다 시트콤인데 저만 ... ㅎㅎ 하지만 반면에 남들도 다 저와 비슷하리란 생각을 합니다. 그중 일부만 이곳에 드러내 보이는 것일수도 있고, 아니면 감정의 진폭이 저보다 훨씬 커서 같은 절대량의 행복에 대해서도 더 크게 좋아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대신 저는 그 사람들 보다는 힘들때 덜 고통스러워 하는거 같습니다. 색시는 게시판에 글을 올리는 이유를 납득을 못해요. 실은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막연한 방백같은거겠죠. 혼자 일기장에 끄적거리기엔 누군가 들어주길 바라는 마음으로 게시판에 글을 올리는거 같습니다. 오늘은 정말 뜬금없이 글을 올려보네요. 다른 게시판과는 달리 이곳에 올라오는 글들은 제목꾸미기가 참 많이 되어있는거 같아요. 그만큼 자신의 이야기를 많이 봐주길 바라는 사람들이 많은거고, 그래서 행복한 사람들이 많이 들어오는 곳 같습니다. 공감을 하는 사람들도 있을테고, 비교해서 자기의 삶을 비관하는 사람도 일을테지만요... 인생 별거 없잖아요. 그냥 자기의 삶이 평균범주 안에 들어간다고 생각을 하시고, 맘 편하게들 살자구요.
인생 뭐 있어.
요즘 제게 아주 어려운 일이 생겼습니다.
어느쪽도 쉽게 생각하기 어려운 일이군요.
하지만 조언은 사절입니다.
어떤 쪽에 힘을 실어준다고 하더라도
내 나름대로 양쪽 다 일리가 있고,
스스로의 자기변명까지 갖추고 있거든요.
괜한 얘기를 해서, 상대방이 뭔가 조언을 해줘야 할거 같단 강박관념을 갖게 할 필요 없고,
그렇게 어렵게 한 말이라 하더라도
그대로 내 행동에 반영하지 못하면 상대방은 서운해 할지도 모릅니다.
사람들은 나름대로 저마다 인생의 정답을 가지고 산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대부분은 진실을 그 정답으로 하기 보다는
'모범답안'을 어떻게든 만들어 볼려고 노력을 하는거 같아요.
산다는거 자체가 별거 없는데도
굳이 어떻게 살아야 남들이 보기에도 좋고 내 가족과....
결혼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인거 같습니다.
결혼이 진정한 인생의 본질에 접근하는 유일한 길은 아닌거 같습니다.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결혼을 하는거고,
이유없는 무덤 없듯이, 나름대로의 복잡하고 행복하고...혹은 그 반대로도...
결혼을 하고 또 그렇게 삽니다.
대부분 하는데 나만 안하면 나는 이 사회의 시스템에서 많이 부대끼겠죠.
물론 그런 생각으로 결혼을 한건 아니지만서두요.
결혼생활에 대해서 힘들어하는 사람들 많습니다.
아니 그렇지 않은 사람을 보지 못한거 같네요.
하지만 잘 산다는 사람들과 얘기를 해보면,
그 사람들 역시 저나 다른 많은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정도의
애로사항은 다 가지고 있는거 같더군요.
저는 나름대로 행복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곳에 와보면 저는 정말 재미없는 대하드라마 같은 생각이 들더군요.
남들은 다 시트콤인데 저만 ... ㅎㅎ
하지만 반면에 남들도 다 저와 비슷하리란 생각을 합니다.
그중 일부만 이곳에 드러내 보이는 것일수도 있고,
아니면 감정의 진폭이 저보다 훨씬 커서
같은 절대량의 행복에 대해서도 더 크게 좋아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대신 저는 그 사람들 보다는 힘들때 덜 고통스러워 하는거 같습니다.
색시는 게시판에 글을 올리는 이유를 납득을 못해요.
실은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막연한 방백같은거겠죠.
혼자 일기장에 끄적거리기엔 누군가 들어주길 바라는 마음으로
게시판에 글을 올리는거 같습니다.
오늘은 정말 뜬금없이 글을 올려보네요.
다른 게시판과는 달리 이곳에 올라오는 글들은
제목꾸미기가 참 많이 되어있는거 같아요.
그만큼 자신의 이야기를 많이 봐주길 바라는 사람들이 많은거고,
그래서 행복한 사람들이 많이 들어오는 곳 같습니다.
공감을 하는 사람들도 있을테고,
비교해서 자기의 삶을 비관하는 사람도 일을테지만요...
인생 별거 없잖아요.
그냥 자기의 삶이 평균범주 안에 들어간다고 생각을 하시고,
맘 편하게들 살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