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제 갓 20됐구요 제 남친은 이제 28입니다.. 제가 남친을 만나게 된 건.. 작년 5월이였습니다...그때마치 제가 사귀던 남친이 군대를 가게됐고.. 저도 많이 힘들때였습니다..우선 저희집 얘기부터 하겠습니다.. 저희집에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안계셔서 어머니랑저랑 동생이랑 친할머니집을 오가며 살았습니다.. 호적상으로는 할머니께 올려놓고 할머니집 가까이 살게됐죠.. 그러다 울산으로 어머니가 고모하던 가게를 물려받아 작은식당 하나를 하게됐어요 어머니가 그걸 시작하시고 그때 마치 저도 취업나갈무렵이어서 어머니 도와드릴겸 울산에 자주 들렸습니다.. 월래 저희집은 양산이거든요... 취업나가기 전ㄲㅏ지는 주말마다 어머니 도와드린다고 들리곤 했는데 남친은... 저희 어머니가 자주 가시던 마트에서 생선코너로 일하던 사람이였어요.. 그러다 어머니랑 마트에 장도보러 가치가게되고 그러다 장난도 치길래 저는 무시했죠.. 근데 어느날인가..마트를 가게 됐는데 주말에 영화를 보자네요.. 그래서..저는 진담 반 농담 반 으로 들었어요.. 그러다 ...영화보자는 그날이 됐던거에요...저는 모르고 있었죠.. 근데 그날도 전 어머니를 도와주고있는데 어머니 가게까지 찾아온거에요.. 놀자고...어머니도놀다 오라 그러고 해서 저도 가치 놀러간다고 따라 나갔죠.. 겜방 갔다가 친구만난다고 가치가자고 하길래 가치 갔다가 저녁무렵 어머니 가게로 갔죠.. 가게에서 어머니랑 같이 술 도 마시고 햇거든요...그러다...술 이 많이 취해서... 자꾸 집까지 데려달라는걸 알랏다고 데려다준다고 나갔습니다.. 나갔는데 사귀자고 그러길래 생각해본댔습니다.. 자꾸 집에 안보내주길래 근양 어쩌다 동생이 찾으러와서 엄마 가게루 갔습니다... 며칠이지나고...가게에와서는 사귀자고 그러는거예요.. 그러고 저는 주말지나고 양산에 집으로 가게됐고..그동안 남친은 마트숙소에서 생활하고 있었기때문에 사실.. 집이없었던거죠...부모님도 이혼하셔서 따로 사시고 해서... 그러다 엄마가게에서 잠을 잤나바요..계속...방은 한칸인데 어머니는... 놀러다니시고 장사하시느라...잘 안주무셨고해서..갈때도 없다니 재워주셨나바요 그땐 어머니도 좋아하시고...그랬죠... 그러다 사귀기루 하고...사실 제가 남친잇엇는걸 없다고 속여서...글두 그건 그냥 넘기구 사귀기루했엇죠... 몇달이 지나고 .. 어머니가게도안되고 빚만 쌓이고 해서그런가 어머니가...집을 나가셨어요... 할머니가 고모들이랑 찾아오고 저 그때 엄청 맞았습니다...3번이나....집에 가둬서 맞고.. 양산에서 살라고 그랬는데 도저히 못살겟다고 그래서...남친이랑 살게 됐습니다... 할머니도 아시고 인사도 드리고.. 사실 할머니랑 고모들도 저희가족을 싫어햇거든요..저희도 마찬가지고.. 남친이랑 살게되고 한달정도가 지나고 엄마한테서 연락이왔습니다.. 그래서 우선 어머니보고 저희집으로 오시라고 했죠.. 어머니도 다시 딴식당에서 일하신다고 많이 힘드시고 아프신거같애서.. 몇일만 있으시다가 가시라고 했는데 안가는 거예요...사실 갈때도 없으셨거든요.. 그러다 그 일하던 식당가서 그만두신다고 말씀하시고 다시 저희집으로 오셨어요.. 그때가..작년 12월쯤이였는데 저도 마트에서 일하고 있을때였습니다... 마트에서 일하다 친구랑 술도마시고 놀러도 다니고...새벽까지놀다가 집에 들어가고... 그러다 일이 또 터진거죠... 남친이 할머니께 전화를 했답니다..ㅠㅠ;; 당장 그날 저녁에 올라오셔서 저희엄마 계신거 아시고 그리고 제가 남친한테 헤어지자고 했거든요...그전날.... 겹쳐서...난리도 아니였어요...남친이 술취해서 고모데리고 저 일하는 마트에 와서 행패부리고... 집안에 일이생겨서 잠시나갔다온다고 말씀드리고 일하다 집으로왔죠... 근데 집으로들어오자마자 문을 잠그더니...막 머리채를 쥐어뜯고 얼굴 때리고 정말 미치는 줄 알았습니다..ㅠㅠ 몇시간동안 맞았던지... 고모두명이랑 사촌동생들이랑 할머니랑 제동생까지 델꼬 온거엿습니다..ㅠㅠ 어머니랑 제동생은 말리고...남친은 어이없게 앉아서 고모랑 술마시고... 돌아가면서 때리는거예요...진짜 나가고십었는데 못나가게 칼로 죽인다고 그러더군요.. 정말 지옥도 이런지옥이 없었으니까요.. 다시 살아보라고 죽도록 때리길래 ... 나중엔 아라따고 하고....할머니랑 고모랑 엄마 데리고 양산으로갔습니다.. 진짜 갈때도없고 서럽고...이제 20인데...ㅠㅠ;;그땐 작년이였으니까 19이였네요.. 사실 친구들한테도 부끄러운일이죠... 남들한테도 말하기 힘든 얘기들이고...사실 돈도 없고... 죽어도 할머니집에는 들어가기 싫었으니까요.. 그러다 여기까지왔습니다....10개월까지... 저도 여기저기 일하느라 제대로 쉬어본적이 없어요..ㅠㅠ 남친은 일하기싫음 안했다가...했다가...얼마안되 그만두는 성격이라.. 지금도...일안하고 논지 3달이 다되어가네요.. 저도 힘들어서 일하다 저번달에 그만뒀습니다...제가 먹여살려야하는것도 싫엇고.. 알바해서 얼마 벌지도못했으니까요..생활도 어려웟죠...제알바한 돈으로는.. 이번에도 같이 농협에 원서를 같이 넣놨는데 저는 합격했고 남친은 떨어졌네요... 8살차이..그거 아무것도 아닐 수 있지만...너무힘들어요.. 어린저랑 똑같이 할려고 하니...그땐 매달렸던 사람이..이제는 헤어지자는 말을 밥먹듯이하고... 뭐든 기분 대로 할려고하는것같고..싸우는것도 하루이틀이아니고.. 많이 힘든데..그렇다고 갈때는없고... 지금 폰요금도 제때몬내서..끈기고...ㅠㅠ 할머니는 난리치고....에효~ 돈도 진짜 하나도 없어요..지금...어휴~ 남친아버지는 연락도 끈으시고... 요즘 굶기도하고...배파도참고....... 힘도없고.....이럴바엔 차라리죽는게 나을거 같다는 생각도들고.. 할머니집에 들어가긴 더더욱 싫어요..ㅠㅠ 얼마나 구속하는지...뭐든 할머니주관대로 할려고하니까... 뭐하나 맘 편한것도 없고...엄마도 지금 동생이랑 얹혀살고 있는데... 어머니도 힘들다고 하시고...제가 어떡해야될찌 모르겠어요...ㅠㅠ넘 힘들고.. 사실...돈 모아서 빨리 나가고싶은 맘 뿐이예요.. 아직어린나이로써 살아나가기가..힘들어요... 아직어린애가 이런얘기 하면 웃으실 분도 계시겟지만.... 남친 성격도 못고치겠고... 정말 힘들어요..ㅠㅠ 동거란....이런건줄 몰랐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금 너무 후회하고있어요..ㅠㅠㅠㅠㅠㅠ
이제 갓 20 ..동거한지 10개월...동안의 이야기..
저는 이제 갓 20됐구요 제 남친은 이제 28입니다..
제가 남친을 만나게 된 건..
작년 5월이였습니다...그때마치 제가 사귀던 남친이 군대를 가게됐고..
저도 많이 힘들때였습니다..우선 저희집 얘기부터 하겠습니다..
저희집에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안계셔서 어머니랑저랑 동생이랑 친할머니집을 오가며 살았습니다..
호적상으로는 할머니께 올려놓고 할머니집 가까이 살게됐죠..
그러다 울산으로 어머니가 고모하던 가게를 물려받아 작은식당 하나를 하게됐어요
어머니가 그걸 시작하시고 그때 마치 저도 취업나갈무렵이어서 어머니 도와드릴겸 울산에 자주 들렸습니다..
월래 저희집은 양산이거든요...
취업나가기 전ㄲㅏ지는 주말마다 어머니 도와드린다고 들리곤 했는데 남친은...
저희 어머니가 자주 가시던 마트에서 생선코너로 일하던 사람이였어요..
그러다 어머니랑 마트에 장도보러 가치가게되고 그러다 장난도 치길래 저는 무시했죠..
근데 어느날인가..마트를 가게 됐는데 주말에 영화를 보자네요..
그래서..저는 진담 반 농담 반 으로 들었어요..
그러다 ...영화보자는 그날이 됐던거에요...저는 모르고 있었죠..
근데 그날도 전 어머니를 도와주고있는데 어머니 가게까지 찾아온거에요..
놀자고...어머니도놀다 오라 그러고 해서 저도 가치 놀러간다고 따라 나갔죠..
겜방 갔다가 친구만난다고 가치가자고 하길래 가치 갔다가 저녁무렵 어머니 가게로 갔죠..
가게에서 어머니랑 같이 술 도 마시고 햇거든요...그러다...술 이 많이 취해서...
자꾸 집까지 데려달라는걸 알랏다고 데려다준다고 나갔습니다..
나갔는데 사귀자고 그러길래 생각해본댔습니다..
자꾸 집에 안보내주길래 근양 어쩌다 동생이 찾으러와서 엄마 가게루 갔습니다...
며칠이지나고...가게에와서는 사귀자고 그러는거예요..
그러고 저는 주말지나고 양산에 집으로 가게됐고..그동안 남친은 마트숙소에서 생활하고 있었기때문에 사실..
집이없었던거죠...부모님도 이혼하셔서 따로 사시고 해서...
그러다 엄마가게에서 잠을 잤나바요..계속...방은 한칸인데 어머니는...
놀러다니시고 장사하시느라...잘 안주무셨고해서..갈때도 없다니 재워주셨나바요
그땐 어머니도 좋아하시고...그랬죠...
그러다 사귀기루 하고...사실 제가 남친잇엇는걸 없다고 속여서...글두
그건 그냥 넘기구 사귀기루했엇죠...
몇달이 지나고 .. 어머니가게도안되고 빚만 쌓이고 해서그런가 어머니가...집을 나가셨어요...
할머니가 고모들이랑 찾아오고 저 그때 엄청 맞았습니다...3번이나....집에 가둬서 맞고..
양산에서 살라고 그랬는데 도저히 못살겟다고 그래서...남친이랑 살게 됐습니다...
할머니도 아시고 인사도 드리고..
사실 할머니랑 고모들도 저희가족을 싫어햇거든요..저희도 마찬가지고..
남친이랑 살게되고 한달정도가 지나고 엄마한테서 연락이왔습니다..
그래서 우선 어머니보고 저희집으로 오시라고 했죠..
어머니도 다시 딴식당에서 일하신다고 많이 힘드시고 아프신거같애서..
몇일만 있으시다가 가시라고 했는데 안가는 거예요...사실 갈때도 없으셨거든요..
그러다 그 일하던 식당가서 그만두신다고 말씀하시고 다시 저희집으로 오셨어요..
그때가..작년 12월쯤이였는데 저도 마트에서 일하고 있을때였습니다...
마트에서 일하다 친구랑 술도마시고 놀러도 다니고...새벽까지놀다가 집에 들어가고...
그러다 일이 또 터진거죠...
남친이 할머니께 전화를 했답니다..ㅠㅠ;;
당장 그날 저녁에 올라오셔서 저희엄마 계신거 아시고 그리고 제가 남친한테 헤어지자고 했거든요...그전날....
겹쳐서...난리도 아니였어요...남친이 술취해서 고모데리고 저 일하는 마트에 와서 행패부리고...
집안에 일이생겨서 잠시나갔다온다고 말씀드리고 일하다 집으로왔죠...
근데 집으로들어오자마자 문을 잠그더니...막 머리채를 쥐어뜯고 얼굴 때리고 정말 미치는 줄 알았습니다..ㅠㅠ 몇시간동안 맞았던지...
고모두명이랑 사촌동생들이랑 할머니랑 제동생까지 델꼬 온거엿습니다..ㅠㅠ
어머니랑 제동생은 말리고...남친은 어이없게 앉아서 고모랑 술마시고...
돌아가면서 때리는거예요...진짜 나가고십었는데 못나가게 칼로 죽인다고 그러더군요..
정말 지옥도 이런지옥이 없었으니까요..
다시 살아보라고 죽도록 때리길래 ... 나중엔 아라따고 하고....할머니랑 고모랑 엄마 데리고 양산으로갔습니다..
진짜 갈때도없고 서럽고...이제 20인데...ㅠㅠ;;그땐 작년이였으니까 19이였네요..
사실 친구들한테도 부끄러운일이죠...
남들한테도 말하기 힘든 얘기들이고...사실 돈도 없고...
죽어도 할머니집에는 들어가기 싫었으니까요..
그러다 여기까지왔습니다....10개월까지...
저도 여기저기 일하느라 제대로 쉬어본적이 없어요..ㅠㅠ
남친은 일하기싫음 안했다가...했다가...얼마안되 그만두는 성격이라..
지금도...일안하고 논지 3달이 다되어가네요..
저도 힘들어서 일하다 저번달에 그만뒀습니다...제가 먹여살려야하는것도 싫엇고..
알바해서 얼마 벌지도못했으니까요..생활도 어려웟죠...제알바한 돈으로는..
이번에도 같이 농협에 원서를 같이 넣놨는데 저는 합격했고 남친은 떨어졌네요...
8살차이..그거 아무것도 아닐 수 있지만...너무힘들어요..
어린저랑 똑같이 할려고 하니...그땐 매달렸던 사람이..이제는 헤어지자는 말을 밥먹듯이하고...
뭐든 기분 대로 할려고하는것같고..싸우는것도 하루이틀이아니고..
많이 힘든데..그렇다고 갈때는없고...
지금 폰요금도 제때몬내서..끈기고...ㅠㅠ 할머니는 난리치고....에효~
돈도 진짜 하나도 없어요..지금...어휴~ 남친아버지는 연락도 끈으시고...
요즘 굶기도하고...배파도참고.......
힘도없고.....이럴바엔 차라리죽는게 나을거 같다는 생각도들고..
할머니집에 들어가긴 더더욱 싫어요..ㅠㅠ 얼마나 구속하는지...뭐든 할머니주관대로 할려고하니까...
뭐하나 맘 편한것도 없고...엄마도 지금 동생이랑 얹혀살고 있는데...
어머니도 힘들다고 하시고...제가 어떡해야될찌 모르겠어요...ㅠㅠ넘 힘들고..
사실...돈 모아서 빨리 나가고싶은 맘 뿐이예요..
아직어린나이로써 살아나가기가..힘들어요...
아직어린애가 이런얘기 하면 웃으실 분도 계시겟지만....
남친 성격도 못고치겠고...
정말 힘들어요..ㅠㅠ 동거란....이런건줄 몰랐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금 너무 후회하고있어요..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