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에게 (2004년 11월 20일)

이정연2005.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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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웃에게  (2004년 11월 20일)

  아, 이제 되네.  몇번 왔다가 가더니, 소식이 없네. 오늘은 파리 때에 대해서 말을 하고자 합니다.   바보 박스에서 (tv에서) 한, 파리 때들 중에 암놈 (파리의 여인)  이라는 연속극들을 비롯해서 한국에서는 몇년 전부터 이상한 일들이 바보 박스로 인해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깡패 두목이 많은 여자들에 선망에 대상이 되기도 하고 터프가이라고 하면서 불법천지에 범죄자들이 가슴을 설레이게 한다고들 합니다.   그 놈에 가슴이 예전에 겨울이 지나고 봄이 오면 풀리는 변소에 고향을 가지고 있는지 변소에 출렁이는 똥물결 같습니다.   아마도 made in south korea 가슴이겠지요.   얼마 전에는 우연히 연속극들을 보니까 모두가 다 이혼에 바람을 피는 이상한 사나이 남편들에 대한 내용이더군요. 그 이상한 사나이들이 made in soutn korea 가슴으로 마구 울었다고 하는 대사가 있더군요.    그 바보 상자들도 당연히 made in south korea 입니다.   그 놈에 작가들은 맨날 그런 놈들만 보고 사는 문제가 많은 집안에 사람들인 것 같습니다.  아니면 그 주위에 다 그런 사람들만 살고 있나 봅니다.  특히 방송국에 말이에요.   웬만하면 이제는 수세식 변소로 좀 바꾸었으면 합니다.   재미 있어요?   아직 안자면 한편 더 써주구요.     아빠가....     보이지 않는 것을 보니, 이미 퇴장을 했군요.   그렇지만 한편 더 써주도록 하지요.  내일 많이 웃으라구요.   한국 사람들은 꿈에서 똥을 보면 신바람이 나고 복권을 사는 등 희망에 설레입니다. 그래서 누구나 다 꿈속에서 변소에 똥으로 변영을 (수영) 하기를 원하지요. 다른 나라 사람들은 꿈에서 똥을 보면 하루 종일 우울하고 기분이 나쁘다고 합니다. 그 놈에 희망이 바로 made in south korea에 대표적인 상표 이지요. 겨울이 지나고 봄이 와서 얼음으로 된 고체들이 녹아서 변소 밑이 출렁 거리듯이 희망에 부푼 가슴이 마구 출렁 거립니다.  건데기까지 말이에요.   완전히 똥꿈을 꾸면서 입으로는 상대방에게 똥꿈을 꾸지 말라고 충고를 하면서 그 날밤에 똥꿈을 꾸었으면 하는 것이 바로 긍지와 의지에 한국인 입니다.  그 똥은 배달이 안되니까, 배달에 기수는 빼지요.   사랑하는 딸,  복권 하나 사서 맞으면 50% 가져와요. 아니 방명록을 똥으로 꾸며주었는데 복권이 안맞고 배기겠나.... made in south korea  생각....   재미 있으면 또 한편 써줄께요.   나중에     요사이 나의 딸에 숨소리는 웬지 모르게 어색한 느낌을 전해 오는 것 같다.  근심이 섞인 어린 아이의 불규칙스러운 숨소리처럼 말이다.  배가 고프던지 아니면 기저귀가 거북하던지, 아니면 세상에 나온 것이 어느날 갑자기 무의식적으로 삶의 회의를 느끼면서 싫어졌나보다.  그래서 엄마와 아빠에게 어지러운 요지경 국회에서처럼 구테타라고 외치면서 데모하고 싶은가 보다.  아빠의 육아 일기 중에서.... (요기까지 웃으면서 농담 반)   나의 사랑하는 딸에 숨소리가 웬지 심상치가 않다.  많이 우울한 숨소리이며 미소도 활짝핀 것이 아닌 그저 사람들이 바래서 웃는척 하는 쓸쓸한 힘든 미소이다. 무슨 일이 있었을까?    아빠가 언제나 딸을 안타까워할 때 찾는 것이 엄마이다.   엄마에게는 편안하게 말을 하고 의논할 수가 있을텐데 하고 말이다.  그래서 언제나 엄마는 원하건 원하지 않건 아빠에게는 화풀이와 걱정을 내뱉는 대상이고 그 모든 것을 감싸주는 끝도 한도 없는 또 다른 아빠의 마음인 것 같다.   아빠가 가지고 있지 않은 또 다른 그리고 희망 사항의 어렵고 힘든 마음까지도 바라고 있는 것이다.  무슨 일이 있었을까?   무엇이 우리 사랑하는 딸에 마음을 우울하게 하고 어두운 마음에 방에서 끙끙 앓으며 모든 희망과 기쁨 그리고 포근한 모든 손님들을 거절하고 가까이 오게 하는 것을 거절하고 있는 것일까?   여행을 갔다가 온 것이 문제가 되었을까? ''나의 딸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나는 알고 있다'' 라는 영화라도 한편 만들고 싶다. (여기서도 유감스럽게 농담 조금,  우울해져서 자살 할까봐서)   오늘 부모님과 식구들을 만나는 시간을 가진다고 하니, 좋은 시간이 되도록 하세요. 언제나 나를 먼저 생각하시고 걱정하시는 나의 귀중한 식구들을 먼저 생각하고 말을 하도록 하구요.  감사하다는 표현을 많이 하도록 하세요.   우리 밝고 맑은 딸은 잘 하니까....   아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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