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신.불.자로 살아온지 2년이 됐네요.. 이젠 숨이 막혀요... 갓 스므살 생일이 지나고 발급받은 카드... 그게 저에게 이렇게 독이 될줄은... 만약 옆에서 부모님이 계셔 잔소리로 날 이끌어 주었다면... 만약 부모님이 계셔 돈 무서운걸 가르켜 주셨더라면... 만약 부모님이 계셔 정에 굶주리지만 않았던들... 사람을 그리 쉽게 믿고 돈무서운걸 모르고 그렇게 선심쓰듯 썻을까... 하나뿐인 우리 할매 나에겐 부모님과 같은 존재... 어릴땐 우리 할머니 잔소리가 왜 그렇게 만만하게 들리든지... 처음 엄마같은 사람을 만나서 날 이뻐 해주길래 믿었고.. 달콤한 속삼임에 넘어가 900마넌이라는 카드 빛을 지게된게 그때 그게 이렇게 커질줄 알았다면 그때 무슨짓을 해서라도 갚는건데... 900마넌이란 큰돈 내손을 거치지 않았기에 얼마나 큰돈이 줄도 모르고 엄마 같은 그 여자... 옆에서 다른 카드를 하나 또 발급 해 주더군요... 돌려막기 하라고... 카드만든지 석달만에 생긴 일이네요... 그렇게 새로운 카드 하나 발급 해주고 잠수타버린 엄마같은 그 여자.. 그래도 믿었죠... 2년전 계속 돌려 막기를 하며 버티다가 또 다른 친 동생 같은 사람을 만나 믿고 또 다시 카드로 엄청난 돈이 나갈때까지 난 똑똑하다고 내가 사람에게 속을 일을 없다고... 그러다가 날라온 핸드폰청구요금서 400만원이 넘는돈.... 그제야 믿었던 동생놈이 명의도용을 하고 나 모르고 그 당시 최신형 핸펀 4개를 개통 했다는것을... 나도 모르게.... 결국 터져버린 카드... 난 감당 할 수도 없고 인생을 포기하고 싶은 충동을 느끼던 찰나 어느 채권자 아저씨왈 사정이 너무 딱하다고 차라리 암도 모르는 곳으로 잠수타라고... 그래서 잠수 탄곳이 울 할매 집... 할매집으로 보름마다 한번씩 날라오는 차압 통지서들... 그게 2년이네요... 2년동안 할머니에겐 숨겼습니다... 연로하신 노친네... 나떼메 밤잠 설칠까바... 그러다 한달 40마넌 짜리 아르바이트로 근근이 생활만 하다 얼마전에 직장을 잡았습니다... 그렇게 넉넉한 급여를 주는곳은 아니지만 그나마 안정된곳이다 보니 급전적으로 조금 숨은 쉬게되네요.. 그러나 요즘 뜸 하던 차압 통지서들이 작정을 한듯이 몇개의 카드사에서 동시에 차압고지서를 보내오네요... 이젠 저 혼자서 무엇을 어떻게 어디서부터 해야할지.... 정말 숨이 막히고 답답하네요... 그냥 넋두리예요.... 조만간에 파신 신고를 해볼까하는데 혼자서는 엄두도 안나고... 그렇다고 돈을 들이자니 지금 내 지갑엔 달랑 3천원... 낼 모레면 월급날이네요... 월급 받으면 이것저것 나가고 2~30만원쯤 남네요... 그걸로 또 한달을 버텨야 하죠.... 정말 내 인생 이렇게만 살아야 하는것인지... 너무 답답합니다... ================================================================================== 혼자 넋두리 삼아 올린 글이 이렇게 톡이 될줄은 몰랐네요^^;; 좋은 정보 주신 님들도 감사하구요^^;; 따끔한 말씀 주신 님도 감사하네요^^;; 그나저나 저 직장에서 짤렸네여;;; ㅎㅎ;; 이달 월급 받던날 월급 주시면서 그러시드라구요 미안하지만 경기가 넘 안 좋아서 월급 주기가 힘들다고 안사람이 나와서 고생 되더라도 경리 봐주기로 했다구요;; ㅎㅎ;; 이제 또 새로운 직장을 알아 봐야겠네요^^;; 리플 달아주시고 메일 보내주신분들 모두 행복하세요^^
신.불.자로서의 삶..너무 숨막힙니다...
어느덧 신.불.자로 살아온지 2년이 됐네요..
이젠 숨이 막혀요...
갓 스므살 생일이 지나고 발급받은 카드...
그게 저에게 이렇게 독이 될줄은...
만약 옆에서 부모님이 계셔 잔소리로 날 이끌어 주었다면...
만약 부모님이 계셔 돈 무서운걸 가르켜 주셨더라면...
만약 부모님이 계셔 정에 굶주리지만 않았던들...
사람을 그리 쉽게 믿고
돈무서운걸 모르고 그렇게 선심쓰듯 썻을까...
하나뿐인 우리 할매
나에겐 부모님과 같은 존재...
어릴땐 우리 할머니 잔소리가 왜 그렇게 만만하게 들리든지...
처음 엄마같은 사람을 만나서
날 이뻐 해주길래 믿었고.. 달콤한 속삼임에 넘어가
900마넌이라는 카드 빛을 지게된게 그때 그게 이렇게 커질줄 알았다면
그때 무슨짓을 해서라도 갚는건데...
900마넌이란 큰돈 내손을 거치지 않았기에
얼마나 큰돈이 줄도 모르고 엄마 같은 그 여자...
옆에서 다른 카드를 하나 또 발급 해 주더군요...
돌려막기 하라고...
카드만든지 석달만에 생긴 일이네요...
그렇게 새로운 카드 하나 발급 해주고 잠수타버린 엄마같은 그 여자..
그래도 믿었죠...
2년전 계속 돌려 막기를 하며 버티다가
또 다른 친 동생 같은 사람을 만나 믿고 또 다시 카드로 엄청난 돈이 나갈때까지
난 똑똑하다고 내가 사람에게 속을 일을 없다고...
그러다가 날라온 핸드폰청구요금서 400만원이 넘는돈....
그제야 믿었던 동생놈이 명의도용을 하고
나 모르고 그 당시 최신형 핸펀 4개를 개통 했다는것을...
나도 모르게....
결국 터져버린 카드...
난 감당 할 수도 없고 인생을 포기하고 싶은 충동을 느끼던 찰나
어느 채권자 아저씨왈
사정이 너무 딱하다고 차라리 암도 모르는 곳으로 잠수타라고...
그래서 잠수 탄곳이 울 할매 집...
할매집으로 보름마다 한번씩 날라오는 차압 통지서들...
그게 2년이네요...
2년동안 할머니에겐 숨겼습니다...
연로하신 노친네... 나떼메 밤잠 설칠까바...
그러다 한달 40마넌 짜리 아르바이트로 근근이 생활만 하다
얼마전에 직장을 잡았습니다...
그렇게 넉넉한 급여를 주는곳은 아니지만 그나마 안정된곳이다 보니
급전적으로 조금 숨은 쉬게되네요..
그러나 요즘 뜸 하던 차압 통지서들이 작정을 한듯이
몇개의 카드사에서 동시에 차압고지서를 보내오네요...
이젠 저 혼자서 무엇을 어떻게 어디서부터 해야할지....
정말 숨이 막히고 답답하네요...
그냥 넋두리예요....
조만간에 파신 신고를 해볼까하는데
혼자서는 엄두도 안나고...
그렇다고 돈을 들이자니 지금 내 지갑엔 달랑 3천원...
낼 모레면 월급날이네요...
월급 받으면 이것저것 나가고 2~30만원쯤 남네요...
그걸로 또 한달을 버텨야 하죠....
정말 내 인생 이렇게만 살아야 하는것인지...
너무 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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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넋두리 삼아 올린 글이 이렇게 톡이 될줄은 몰랐네요^^;;
좋은 정보 주신 님들도 감사하구요^^;;
따끔한 말씀 주신 님도 감사하네요^^;;
그나저나 저 직장에서 짤렸네여;;; ㅎㅎ;;
이달 월급 받던날 월급 주시면서 그러시드라구요
미안하지만 경기가 넘 안 좋아서 월급 주기가 힘들다고 안사람이 나와서 고생 되더라도
경리 봐주기로 했다구요;;
ㅎㅎ;;
이제 또 새로운 직장을 알아 봐야겠네요^^;;
리플 달아주시고 메일 보내주신분들 모두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