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랑 저는 사귄지 3년이 넘었습니다. 올 가을에 결혼을 예정 했었구요.. 사귀는 동안 돈관리를 제가 해서 적지 않은 돈을 모았습니다. 정말 왕소금소리 들어가면서 데이트다운 데이트 못하면서 모은돈입니다. 근데 남친이 그 돈으로 장사를 하고 싶어합니다. 그것도 예비 시누네랑 같이요. 정말 필사적으로 말렸습니다. 결혼을 미루면서까직 하려구 합니다. 미쳤죠... 헤어지자는 소리도 했고 별별수단을 다 써봤지만 남친이 너무 확고하더군요. 그래서 결론은 모은돈의 일부만 장사밑천으로 하기로 했습니다. 그정도는 남친의 돈이니깐.. 문제는 지금부터입니다. 예비시누가 저를 부르더군요.. 장사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냐구.. 당연히 싫다고 했죠..안물어 봤음 이왕시작하는 장사 내색하지 않으려 했습니다. 물어보는데 거짓말하기도 싫고 해서 솔직하게 대답했습니다. 그랬더니..해보자고 합니다... 알겠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휴가를 남친네 식구들하고 같이 갔습니다. 잘놀구 집으로 오려구 짐을 챙기는데 빨랫줄에 온식구의 옷들과 속옷이 널려있었습니다. 남친과 제가 먼저 짐을 챙겼는데 빨랫줄에 옷을 챙겨야 하는데... 남친의 매형의 속옷과 형의 속옷이 널려있었습니다. 차마 겉을수가 없더라구요... 민망해서리...그래서 본인것만 챙겨습니다. 정말 한참 고민했습니다. 전 예비시누가 이해해줄지 알았습니다. 근데 어제 회사 동료들과 밥을 먹고 있는데 예비시누한테 전화가 오더군요 전화 내용인즉.... 저보고 그러는거 아니다. 어떻게 니 빨래만 그렇게 쏙 겉어서 가냐... (참고로 저 남친집에 가면 설겆이며 왠만한 잔심부름 제가 합니다. 우리집에서는 손하나 까딱하지 않으면서...) 그래서 속옷들이 있길레 어쩔수 없이 그랬다고 얘기했습니다. 그런것 같다가 전화해서 따지시는 예비시누가 좀 어의가 없었지만 오해가 있음 풀어야한다는 예비시누말에 전적으로 동의하니깐 이해하면서 대답을 했죠 전 정말 같은 여자니깐 이해할줄 알았습니다. 아니더라구요...앞으로 다 한식군데 그렇게 하지말라구... 결혼도 하지 않은 제가 두 예비아주버님들의 속옷을 만져야 속이 시원한지... 그렇다고 제가 얄미운 타입은 절대절대 아니거든요 눈치가 빨라서 알아서 척척하고 나보다 남을 먼저 생각하거든요. 그 얘기를 시작하여 남친을 너무 얽매이게 하지 말라면서 본인의 말을 잘들었으면 좋겠다고 예를 들어 남친이 예비시누집에 있을때 전화해서 불러내지 말라면서 앞으로 장사하려면 상의할게 많으니깐... 제가 전화를 하면 남친이 빨리간다면서 할얘기도 못하고.. 알겠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다시 회사 동료들과 술자리를 하고 있었습니다. 회사동료들이 남친 보고 싶다고 하고 남친집이랑 저랑 집이 같은 방향이고 마침 회사 근처에서 있으니깐 제가 집에 같이 가자고 나 태우고 가라고 전화를 했습니다. 예비시누집이 저희 회사에서 10분거리에 있거든요. 어제도 장사일로 남친이 예비시누집에 있었구요 분위기가 약간 파장분위기여서 제가 한번 더 전화를 했습니다. 언제쯤 오냐구... 곧 온다고 남친이 대답합니다. 그리고 얼마의 시간이 흐르고 예비시누 전화가 옵니다. 첫마디가 다짜고짜 "너 술취했냐!" "안 취했는데요" 라고 대답을 했죠 "그럼 내말이 우습냐! 아까 내가한말을 장난이줄 아냐? 내가 말했지 장사하려면 상의할게 많다고 근데 자꾸 전화해서 애를 또 불러내" 정말 너무 황당했습니다. "언니 그냥 언제오냐구 물어봤을 뿐이라고...제촉하지 않았다고"라고 대답을 했죠 "내가 옆에서 다 들었는데 무슨 소리야" 라고 말하더군요 그러면서 뭐라고 뭐라고 하면서 화를 내는데.... 갑자기 전화가 끊어지더군요.. 바로 남친한테 전화를 했습니다. 지금 오고있는중이라고 하더군요 너무 너무 억울해서...그냥 빨리 누나집으로 다시 가라고 했습니다. 눈물이 나더군요...울면서 빨리가라고 했지요 남친 당황해 하면서 왜 그러냐구 계속 묻지요.. 자기 지금 도착했다면서... 예비시누는 동생한테는 아무말도 하지 않은듯 합니다. 너 얘기 다 끝나지 않았는데 나온거 아니냐고 물었죠 아니라고 합니다. 얘기 다 끝나고 나온거라고 합니다. 그래서 제가 자초지정을 말하고 있는데... 예비시누가 남친한테 전화를 하더군요. 남친이 저의 눈치를 보길레 받으라고 했습니다. 예비시누 남친보러 저랑 같이 있냐 부터 시작합니다. 남친 아직 안만났다고 했습니다. 전 좀 떨어져서 있어서 더이상 듣지 못했습니다. 남친하고는 아무 문제 없는데..예비시누 때문에... 장사를 계속 밀고 나가야하는지... 결혼은 어째야 하는지... 많은 조언좀 부탁드릴께요 앞으로 저의 인생이 걸린 문제라서...
예비 시누때문에 남친이랑 헤어져야 하는지...
남친이랑 저는 사귄지 3년이 넘었습니다.
올 가을에 결혼을 예정 했었구요..
사귀는 동안 돈관리를 제가 해서 적지 않은 돈을 모았습니다.
정말 왕소금소리 들어가면서 데이트다운 데이트 못하면서 모은돈입니다.
근데 남친이 그 돈으로 장사를 하고 싶어합니다.
그것도 예비 시누네랑 같이요.
정말 필사적으로 말렸습니다.
결혼을 미루면서까직 하려구 합니다.
미쳤죠...
헤어지자는 소리도 했고 별별수단을 다 써봤지만 남친이 너무 확고하더군요.
그래서 결론은 모은돈의 일부만 장사밑천으로 하기로 했습니다.
그정도는 남친의 돈이니깐..
문제는 지금부터입니다.
예비시누가 저를 부르더군요..
장사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냐구..
당연히 싫다고 했죠..안물어 봤음 이왕시작하는 장사 내색하지 않으려 했습니다.
물어보는데 거짓말하기도 싫고 해서 솔직하게 대답했습니다.
그랬더니..해보자고 합니다...
알겠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휴가를 남친네 식구들하고 같이 갔습니다.
잘놀구 집으로 오려구 짐을 챙기는데 빨랫줄에 온식구의 옷들과 속옷이 널려있었습니다.
남친과 제가 먼저 짐을 챙겼는데 빨랫줄에 옷을 챙겨야 하는데...
남친의 매형의 속옷과 형의 속옷이 널려있었습니다.
차마 겉을수가 없더라구요...
민망해서리...그래서 본인것만 챙겨습니다.
정말 한참 고민했습니다.
전 예비시누가 이해해줄지 알았습니다.
근데 어제 회사 동료들과 밥을 먹고 있는데 예비시누한테 전화가 오더군요
전화 내용인즉....
저보고 그러는거 아니다.
어떻게 니 빨래만 그렇게 쏙 겉어서 가냐...
(참고로 저 남친집에 가면 설겆이며 왠만한 잔심부름 제가 합니다.
우리집에서는 손하나 까딱하지 않으면서...)
그래서 속옷들이 있길레 어쩔수 없이 그랬다고 얘기했습니다.
그런것 같다가 전화해서 따지시는 예비시누가 좀 어의가 없었지만
오해가 있음 풀어야한다는 예비시누말에 전적으로 동의하니깐 이해하면서 대답을 했죠
전 정말 같은 여자니깐 이해할줄 알았습니다.
아니더라구요...앞으로 다 한식군데 그렇게 하지말라구...
결혼도 하지 않은 제가 두 예비아주버님들의 속옷을 만져야 속이 시원한지...
그렇다고 제가 얄미운 타입은 절대절대 아니거든요
눈치가 빨라서 알아서 척척하고 나보다 남을 먼저 생각하거든요.
그 얘기를 시작하여 남친을 너무 얽매이게 하지 말라면서 본인의 말을 잘들었으면 좋겠다고
예를 들어 남친이 예비시누집에 있을때 전화해서 불러내지 말라면서
앞으로 장사하려면 상의할게 많으니깐...
제가 전화를 하면 남친이 빨리간다면서 할얘기도 못하고..
알겠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다시 회사 동료들과 술자리를 하고 있었습니다.
회사동료들이 남친 보고 싶다고 하고 남친집이랑 저랑 집이 같은 방향이고 마침 회사 근처에서 있으니깐 제가 집에 같이 가자고 나 태우고 가라고 전화를 했습니다.
예비시누집이 저희 회사에서 10분거리에 있거든요. 어제도 장사일로 남친이 예비시누집에 있었구요
분위기가 약간 파장분위기여서 제가 한번 더 전화를 했습니다.
언제쯤 오냐구... 곧 온다고 남친이 대답합니다.
그리고 얼마의 시간이 흐르고 예비시누 전화가 옵니다.
첫마디가 다짜고짜 "너 술취했냐!"
"안 취했는데요" 라고 대답을 했죠
"그럼 내말이 우습냐! 아까 내가한말을 장난이줄 아냐? 내가 말했지 장사하려면
상의할게 많다고 근데 자꾸 전화해서 애를 또 불러내"
정말 너무 황당했습니다.
"언니 그냥 언제오냐구 물어봤을 뿐이라고...제촉하지 않았다고"라고 대답을 했죠
"내가 옆에서 다 들었는데 무슨 소리야" 라고 말하더군요
그러면서 뭐라고 뭐라고 하면서 화를 내는데....
갑자기 전화가 끊어지더군요..
바로 남친한테 전화를 했습니다.
지금 오고있는중이라고 하더군요
너무 너무 억울해서...그냥 빨리 누나집으로 다시 가라고 했습니다.
눈물이 나더군요...울면서 빨리가라고 했지요
남친 당황해 하면서 왜 그러냐구 계속 묻지요..
자기 지금 도착했다면서...
예비시누는 동생한테는 아무말도 하지 않은듯 합니다.
너 얘기 다 끝나지 않았는데 나온거 아니냐고 물었죠
아니라고 합니다. 얘기 다 끝나고 나온거라고 합니다.
그래서 제가 자초지정을 말하고 있는데...
예비시누가 남친한테 전화를 하더군요.
남친이 저의 눈치를 보길레 받으라고 했습니다.
예비시누 남친보러 저랑 같이 있냐 부터 시작합니다.
남친 아직 안만났다고 했습니다.
전 좀 떨어져서 있어서 더이상 듣지 못했습니다.
남친하고는 아무 문제 없는데..예비시누 때문에...
장사를 계속 밀고 나가야하는지...
결혼은 어째야 하는지...
많은 조언좀 부탁드릴께요
앞으로 저의 인생이 걸린 문제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