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3살난 딸과 다음달이면 돌이 되는 아들은 갖은 스무살 어린엄마입니다 .. 신랑은 한살 많은 21살 , 혼인 신고도 하고 지금 시댁에서 살고 잇습니다 . 원래 우리식구는 따로 살고 잇엇어요 , 방두개 딸린 집에서 ..투룸이라고 하죠 ? 그곳에서 시댁과 친정에 도움을 받으면서 , 자랑 한다고 하실지 모르겟지만, 친정 , 시댁 모두 넉넉하게 산다치면 넉넉하게 살거든요 .. 그래서 사실 돈 걱정없이 살앗고 신랑하고 같이 살면서도 돈걱정 않해봣습니다 그래서 더 행복햇는지도 모르구요 하고 싶은거 하면서 사니까 .. 하지만 군대를 가게된 신랑덕분에 시댁으로 들어오고 그 집은 원래 친정집이라서 우리오빠네 식구들이 들어가게 되엇죠 우리 오빠 24살 , 새언니도 24살입니다, 물론 두 아이를 두엇구요 큰애 5살 ,작은애 2살 , 저희 집안이 쫌 빠른가 봅니다 ..-_-; 저는 시댁에 불만없이 들어왓습니다, 시엄마 시아빠 항상 저한테 잘해주시고 우리애들 예뻐해주시고 우리 이해해주시니까요.. 문제는 시 할머니 , 정말 감당할수 없는 간섭 ... 솔직히 제가 어리죠 ,, 다른 친구들 대학다니고 공부하고 하는데, 아직 부족한게 엄청 많을거라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저로서 최선을 다하고 잇다고 생각하구요 하고 싶은거 꾹 참고 살고 잇습니다, 제가 선택한 제 길이니까요 오랜만에 외출을 해서 필요한거 사고 옷도 사고, 애들도 이것저것 사고 , 그러고 집에 들어간다 치면 할머니가 한마디 하시죠 .... 그렇타고 제가 어른들것을 안챙기냐 .. 그런것도 아닙니다 저보고 낭비가 심하데요 .. 씀씀이를 줄이라고 하시는데 솔직히 이해가 안가더군요 제가 매일 나가는것도 아니고 나가봣자 친정이 고작인데 몇주에 한번씩 나가서 예쁜거 보고 .. 제나이땐 솔직히 예쁘면 다 사고 싶잖아요 비싼거 사는것도 아니고 .. 그리고 전 배운데로 아이를 키우고 잇고 인터넷에서 이래저래 찾아서 아이들한테 좋은것만 해준다고 생각하고 잇는데 할머니는 그런게 못마땅한가봐요 옛날어른들은 그런거 잇잖아요 틀에 박혀잇는 .... 그래서 저는 시댁에 들어온 이후로 애들 엉덩이에 땀띠가 나도 마음데로 분도 못발라준답니다 . 할머니한테 물어봐야되요 안발라주면 안발라준다고 발라주면 자주 발라준다고 .....어느 박자에 맞추라는 건지 . 저는 제 식대로 아이를 키우고 싶고 저도 아이들의 엄마라는 그런게 잇는데 너무 어리게만 보시네요 , 가끔씩은 전화통화하는거 들으시고도 한소리 하실때도 잇어요 .. 같은 처지에 잇는 친구들이 전화해오면 반갑죠 편하게 얘기할수 잇으니까 한번은 친구가 딸이 아픈데 갑자기 병원갈 일이 생겻다면서 돈 좀 꿔달라고 하더라구요 친구 계좌번호 받아적고 은행을 갈라하는데 어디가냐고 물으시더라구요 그래서 은행간다고 햇더니 은행은 무슨일로 가냐고 하셔서 이렇게저렇게 되서 친구 돈을 꿔줄일이 생겻다고 하면서 다녀오겟다고 하고 나갓죠 다녀와서 문 열때부터 할머니 시작하셧습니다 . 오지랍이 넓어서 친구들 돈 다 빌려줘서 돈 못받으면 나중엔 뭐 먹고 살꺼냐고 부터 시작하셔서 끝도 없게.. 처음부터 끝까지 구구절절히 옳은 말만 하시지만 저한텐 해당되지 않는 그런 말씀을 .... 솔직히 시집살이라고 생각하진 안습니다 하지만 우리 시할머니 너무 저를 진빠지게 하세요 시할머니가 저한테 입만 여시면 하루동안 즐거웟던 기분도 주눅으로 돌아간답니다 문맥안맞는 제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해요 아 ! 그리고 혹시 이마트 이런데서 어린엄마들 본다고 이상한 눈으로 보고 그러지 말아주세요 간혹가다 마트에서 딸이 엄마라고 부르면서 저한테 오면 이상한 눈으로 .... 그리고 나이 어리다고 무시하는 분들도 ... 물론 아주 가끔이지만요 ^^ 비록 어리지만 저희도 엄마랍니다
스무살에 두아이 엄마 ..
저는 3살난 딸과 다음달이면 돌이 되는 아들은 갖은 스무살 어린엄마입니다 ..
신랑은 한살 많은 21살 ,
혼인 신고도 하고 지금 시댁에서 살고 잇습니다 .
원래 우리식구는 따로 살고 잇엇어요 ,
방두개 딸린 집에서 ..투룸이라고 하죠 ? 그곳에서 시댁과 친정에 도움을 받으면서 ,
자랑 한다고 하실지 모르겟지만,
친정 , 시댁 모두 넉넉하게 산다치면 넉넉하게 살거든요 ..
그래서 사실 돈 걱정없이 살앗고 신랑하고 같이 살면서도 돈걱정 않해봣습니다
그래서 더 행복햇는지도 모르구요 하고 싶은거 하면서 사니까 ..
하지만 군대를 가게된 신랑덕분에 시댁으로 들어오고
그 집은 원래 친정집이라서 우리오빠네 식구들이 들어가게 되엇죠
우리 오빠 24살 , 새언니도 24살입니다, 물론 두 아이를 두엇구요
큰애 5살 ,작은애 2살 , 저희 집안이 쫌 빠른가 봅니다 ..-_-;
저는 시댁에 불만없이 들어왓습니다,
시엄마 시아빠 항상 저한테 잘해주시고 우리애들 예뻐해주시고 우리 이해해주시니까요..
문제는 시 할머니 ,
정말 감당할수 없는 간섭 ...
솔직히 제가 어리죠 ,, 다른 친구들 대학다니고 공부하고 하는데,
아직 부족한게 엄청 많을거라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저로서 최선을 다하고 잇다고 생각하구요
하고 싶은거 꾹 참고 살고 잇습니다,
제가 선택한 제 길이니까요
오랜만에 외출을 해서 필요한거 사고 옷도 사고,
애들도 이것저것 사고 , 그러고 집에 들어간다 치면
할머니가 한마디 하시죠 ....
그렇타고 제가 어른들것을 안챙기냐 .. 그런것도 아닙니다
저보고 낭비가 심하데요 ..
씀씀이를 줄이라고 하시는데 솔직히 이해가 안가더군요
제가 매일 나가는것도 아니고
나가봣자 친정이 고작인데 몇주에 한번씩 나가서 예쁜거 보고 ..
제나이땐 솔직히 예쁘면 다 사고 싶잖아요 비싼거 사는것도 아니고 ..
그리고 전 배운데로 아이를 키우고 잇고 인터넷에서 이래저래 찾아서
아이들한테 좋은것만 해준다고 생각하고 잇는데
할머니는 그런게 못마땅한가봐요
옛날어른들은 그런거 잇잖아요
틀에 박혀잇는 .... 그래서 저는 시댁에 들어온 이후로 애들 엉덩이에 땀띠가 나도
마음데로 분도 못발라준답니다 . 할머니한테 물어봐야되요
안발라주면 안발라준다고 발라주면 자주 발라준다고 .....어느 박자에 맞추라는 건지 .
저는 제 식대로 아이를 키우고 싶고 저도 아이들의 엄마라는 그런게 잇는데
너무 어리게만 보시네요 ,
가끔씩은 전화통화하는거 들으시고도 한소리 하실때도 잇어요 ..
같은 처지에 잇는 친구들이 전화해오면 반갑죠 편하게 얘기할수 잇으니까
한번은 친구가 딸이 아픈데 갑자기 병원갈 일이 생겻다면서 돈 좀 꿔달라고 하더라구요
친구 계좌번호 받아적고 은행을 갈라하는데 어디가냐고 물으시더라구요
그래서 은행간다고 햇더니 은행은 무슨일로 가냐고 하셔서
이렇게저렇게 되서 친구 돈을 꿔줄일이 생겻다고 하면서 다녀오겟다고 하고 나갓죠
다녀와서 문 열때부터 할머니 시작하셧습니다 .
오지랍이 넓어서 친구들 돈 다 빌려줘서 돈 못받으면 나중엔 뭐 먹고 살꺼냐고
부터 시작하셔서 끝도 없게.. 처음부터 끝까지 구구절절히 옳은 말만 하시지만
저한텐 해당되지 않는 그런 말씀을 ....
솔직히 시집살이라고 생각하진 안습니다
하지만 우리 시할머니 너무 저를 진빠지게 하세요
시할머니가 저한테 입만 여시면
하루동안 즐거웟던 기분도 주눅으로 돌아간답니다
문맥안맞는 제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해요
아 ! 그리고 혹시 이마트 이런데서 어린엄마들 본다고 이상한 눈으로 보고 그러지 말아주세요
간혹가다 마트에서 딸이 엄마라고 부르면서 저한테 오면 이상한 눈으로 ....
그리고 나이 어리다고 무시하는 분들도 ...
물론 아주 가끔이지만요 ^^
비록 어리지만 저희도 엄마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