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나를 아주 평범하다고 생각한다. 아주 평이한 여대생... 가끔 소심해지나...그렇다고 세상살이 눈치 안보고 내 맘대로 산다. 누가 뭐라해도 ... 누가 나의 앞길을 막을쏘냐!ㅎㅎ "정은재..." 누군가 나의 이름을 부른다. 그렇다. 내 친구 이사랑양이다. 이름이 사랑이가 뭐냐... "엉 ..." "너 레포트 다했어?" "고럼?? 언제 매일 술먹고 쓸시간이 어딨냐..." "이 언니가 한번 마음먹으면 한 스~피드 하잖냐..우헤헤헤" 난 뿌듯한 마음에 크게 웃어줬다..버트...그러나..ㅡ,.ㅡ 나의 웃음소리를 들은 듯한 주위의 시선들..... "내가 너 그렇게 웃지말랬잖냐..변태도 아이고.." "이런 내가 부끄러~우헤헤헤" 그렇다. 사실 난 부끄러움을 안다. 허나 이걸 부끄러워 하면 난 3초가 아닌 더욱 오래 시간을 부끄러워해야하기에 철판을 두둑하게 깔으셨지~ㅎㅎ 우헤헤헤..요렇게 웃으면서 사랑양을 쫒아갔다. ... -강의실- 지금 헤드폰 머리의 교수님 조직론 강의 중이시다. 난 현재 4학년이다. 근데 허나...내가 왜 경영학과에 왔는지.. 하긴 이런 생각을 한것도 아주 최근의 일이다. 내나이 23이 먹어서야..이생각을 했다..ㅎㅎ 지겨운 수업이 끝나고 레포트를 제출한후 ...강의실을 빠져나와 ...도서관으로 향한다. 당연 전공서적은 사물함에 던져 놓은후... "어디가?" "더서관...우리의 사랑양은 데이트가시남??" "웅...." 헤불쭉 웃는 우리의 사랑양... "참..저녁에 요앞에 델로와..오늘 형민이가 쏘신단다..너 델꼬오래!!^^" "안되는데..나 모래 셤인거 알잖아..." "허허...정말 맘을 잡긴 잡았구나..잠깐만 왔다가 너 본지오래됏다고 알찌..." 그때 하얀쭈~욱 빠진 승용차가 도착... "은재야 저녁에보자..." 쭈욱~빠진 하얀승용차를 향해 달려가시는 사랑양!!^^ 난 자판기에 오백원짜리를 넣고 음료수를 뽑으려는 순간... 누군가 버튼을 누른다. 분명 나의 손이 아니다. --;; 어느 겁을 상실한 인종인지... "여기 500여...죄송합니다." 그리고 가버린다. 나의 손에 500을 쥐어준채...--;; 순간 난 나의 손에 있던 모든 서적을 던져버리고 달려가고 싶었으나........... 가서 뭐라고 하지...500원쥐어주고 간넘 면상이나보자...이렇게 말할수도 없고.... 그것도 못 기다려서 남에 순서 가로채요? 이러기도 이상하고 .... 이런 대사를 생각하는 순간...사라져버린 500원남... 그냥 다시 500원을 자판기에 넣고 음료를 고르고 쓰리빠를 질질 끌고 도서관으로 향했다. 자리를 잡은 후 책을 피고 눈에 불을 키고 JPT1급을 따기 위해 열심히 공부를!!! 열나게 부지런히 했다. 그때 어디서 울리는 노래... 누구 전화기야...매넘없는것들...이런 생각을 하는데~~ "저기요 전화 받으시죠..." 내 앞에 앉은 남자가 나에게 상당히 불쾌한 심정을 표현하며 말을 걸었따. 나의 가방속에서 시게 아주 크게 흘러나오는 음악소리...--;; "여보세여..." 사랑양이다.. "알따.." 상상을 하시오..난 그 자리에서 바로 전화기를 밀어올리고 당당히 아주 짧게 통화를 하고 끊어버렸다. 가방을 싸고 있는데 앞에 넘이랑 눈이 마주쳤다. 아즉도 불편한 심기를 드러내고 있따. 난 종이를 펴서 적었다. -죄송합니다. 곤히 자는 단잠을 깨워서...- 요렇게 그 앞에 넘에게 휘~이~익 던져주고 밖으로 나왔다. ㅎㅎㅎ 고넘 열받을 그다!!!ㅎㅎㅎ 델... "은재야 여기.." 들어가니 벌써 술이 얼큰히들 취해있었따. "벌써 이렇게 취했어?" "벌써 라니 10인데..." 난 그때서야 깜딱 놀랬따. 학교를 내려오믄서 밤이 되었단 사실도 인지 못했다. ㅎㅎ "느네 둘이야..?" "아니..한명 화장실 갔어..형민이 친구 동현이.." ...... "웅 그래..." 나의 빈잔에 형민군이 술을 그득 따르는데......... "동현아 인사해...사랑이 친구...은재.." "안녕하세여!" "네에.." 술자리가 한참 무르익을 때쯤... "......정은아......." 내 옆에 있던 서동현군 ~나에게 기대어버린다. 헐!!! "야..정신......차........." 그러는 동시에 내 무릎에 엎어져버린다. "어..동현이 기절했네..." 술이 홍양홍양하게 되신 사랑양이다..--;; "정은이가 누구냐면..." "말할 필요 없잖아 됐어..뭐 과거의 여친정도 되겠지..근데 얘들 둘 어쩌냐.." --;; "동현이 부탁하자..." .... 이말만 남기고 사라지신 두년놈...정말인지 살인의 충동을 심히심히 느꼈다. 쓰러져서 일어나지 않는 이넘... "야..서동현..서동현...서......." 어깨를 겨우 잡아 세웠다. "...정은아. 정은아......떠나건 아니였지..........그거도 꿈이지..그렇지..." 울먹이는 이 남자.... 이럴땐 어떡해야하는건지......... 다른 여자같으면 안아줬겠지만...난 말지!! 아무사이도 아닌데..스킨십은 용납이 안되기에.. 이런저런 고민중인데... "정은아....나가자......" 휘청거리면서 가게를 빠져나가는 저넘..그리고 택시를 잡는다. "내가 데려다 줄게..알았지...!! 아저씨..남산동요" ... 여기서 족히 택시비로 2마넌이다. "저기..난.........." 허거덩...남자앞에서 우물쭈물할 내가 아닌데.. "아씨 몰겠다. 아저씨...대신동요..." "돌리라고.." "네에..." "정은아..느네집..." "이사했어..미안해 말안하고 이사해서...." "얘기 술이 취해서 그래요...ㅎㅎ" "ㅎㅎ 아가씨 성격 좋네 남자친구가 바람피는것도 그렇게 웃으면서 넘어가...ㅎㅎ" "그러게요~^^" 내 남자같았음 죽었지.... 집앞에 내렸다. 형민군 전화 받질 않으신다. 그리하여... 전화를 했다. "나 은재데..부탁있어...집앞..웅!!" 나의 여자같은 남자친구~ㅎㅎ "은재야........" 저기서 뚜벅뚜벅 걸어오는 나의 비~에~프!!! "지환아...미안해!! ^^" "누구냐?" "웅~~사랑이 남자친구 친구.." "근데..." 사정을 얘기하자.. "아무 사이 아니면서 여기까지 데리고 온거야...니가...??" 정말 이해안간다는 표정으로 나를 바라봐주시는 황지환군... "어쩌라고?--" "느네집에서 재우면 안될까....." ...... "미쳤어...너..." "그럼 버리냐?" "웅~지환아...--;;"내가 당신때문에 못살지..--;;" 지환이가 동현일 업으려고 하는 순간... "이거 서동현이잖아.....나 안해......" "왜..그래!!! " "이 새끼 싫어......" "아씨 성질머리는.....그럼 내가 델고 자리..." "그러던지......" "미안해 밤늦게 불러내서~췟" "가자..서동현...." 동현일 반부축하고 나의 오피스텔로 들어가려는데..... "아씨.....내방으로 델꼬 갈게...." ㅎㅎ "잘자..." 그리고 난 마이홈에 조용히 들어왔다. 강쥐두마리가 난리법석을 친걸 겨우 치우고...샤워를 하던중.. '정은이...누굴까? 너무 애절한던데...어머!!! 민졌나봐!!!'
사랑 별거 아니잖아!!-(1)
난 나를 아주 평범하다고 생각한다. 아주 평이한 여대생...
가끔 소심해지나...그렇다고 세상살이 눈치 안보고 내 맘대로 산다.
누가 뭐라해도 ... 누가 나의 앞길을 막을쏘냐!ㅎㅎ
"정은재..."
누군가 나의 이름을 부른다.
그렇다. 내 친구 이사랑양이다. 이름이 사랑이가 뭐냐...
"엉 ..."
"너 레포트 다했어?"
"고럼?? 언제 매일 술먹고 쓸시간이 어딨냐..."
"이 언니가 한번 마음먹으면 한 스~피드 하잖냐..우헤헤헤"
난 뿌듯한 마음에 크게 웃어줬다..버트...그러나..ㅡ,.ㅡ
나의 웃음소리를 들은 듯한 주위의 시선들.....
"내가 너 그렇게 웃지말랬잖냐..변태도 아이고.."
"이런 내가 부끄러~우헤헤헤"
그렇다. 사실 난 부끄러움을 안다. 허나 이걸 부끄러워 하면 난 3초가 아닌 더욱 오래 시간을
부끄러워해야하기에 철판을 두둑하게 깔으셨지~ㅎㅎ
우헤헤헤..요렇게 웃으면서 사랑양을 쫒아갔다.
...
-강의실-
지금 헤드폰 머리의 교수님 조직론 강의 중이시다.
난 현재 4학년이다. 근데 허나...내가 왜 경영학과에 왔는지..
하긴 이런 생각을 한것도 아주 최근의 일이다. 내나이 23이 먹어서야..이생각을 했다..ㅎㅎ
지겨운 수업이 끝나고 레포트를 제출한후 ...강의실을 빠져나와 ...도서관으로 향한다.
당연 전공서적은 사물함에 던져 놓은후...
"어디가?"
"더서관...우리의 사랑양은 데이트가시남??"
"웅...."
헤불쭉 웃는 우리의 사랑양...
"참..저녁에 요앞에 델로와..오늘 형민이가 쏘신단다..너 델꼬오래!!^^"
"안되는데..나 모래 셤인거 알잖아..."
"허허...정말 맘을 잡긴 잡았구나..잠깐만 왔다가 너 본지오래됏다고 알찌..."
그때 하얀쭈~욱 빠진 승용차가 도착...
"은재야 저녁에보자..."
쭈욱~빠진 하얀승용차를 향해 달려가시는 사랑양!!^^
난 자판기에 오백원짜리를 넣고 음료수를 뽑으려는 순간...
누군가 버튼을 누른다. 분명 나의 손이 아니다.
--;;
어느 겁을 상실한 인종인지...
"여기 500여...죄송합니다."
그리고 가버린다. 나의 손에 500을 쥐어준채...--;;
순간 난 나의 손에 있던 모든 서적을 던져버리고 달려가고 싶었으나...........
가서 뭐라고 하지...500원쥐어주고 간넘 면상이나보자...이렇게 말할수도 없고....
그것도 못 기다려서 남에 순서 가로채요? 이러기도 이상하고 ....
이런 대사를 생각하는 순간...사라져버린 500원남...
그냥 다시 500원을 자판기에 넣고 음료를 고르고 쓰리빠를 질질 끌고 도서관으로 향했다.
자리를 잡은 후 책을 피고 눈에 불을 키고 JPT1급을 따기 위해 열심히 공부를!!!
열나게 부지런히 했다.
그때 어디서 울리는 노래...
누구 전화기야...매넘없는것들...이런 생각을 하는데~~
"저기요 전화 받으시죠..."
내 앞에 앉은 남자가 나에게 상당히 불쾌한 심정을 표현하며 말을 걸었따.
나의 가방속에서 시게 아주 크게 흘러나오는 음악소리...--;;
"여보세여..."
사랑양이다..
"알따.."
상상을 하시오..난 그 자리에서 바로 전화기를 밀어올리고 당당히 아주 짧게 통화를 하고 끊어버렸다.
가방을 싸고 있는데 앞에 넘이랑 눈이 마주쳤다.
아즉도 불편한 심기를 드러내고 있따.
난 종이를 펴서 적었다.
-죄송합니다. 곤히 자는 단잠을 깨워서...-
요렇게 그 앞에 넘에게 휘~이~익 던져주고 밖으로 나왔다. ㅎㅎㅎ
고넘 열받을 그다!!!ㅎㅎㅎ
델...
"은재야 여기.."
들어가니 벌써 술이 얼큰히들 취해있었따.
"벌써 이렇게 취했어?"
"벌써 라니 10인데..."
난 그때서야 깜딱 놀랬따. 학교를 내려오믄서 밤이 되었단 사실도 인지 못했다. ㅎㅎ
"느네 둘이야..?"
"아니..한명 화장실 갔어..형민이 친구 동현이.."
......
"웅 그래..."
나의 빈잔에 형민군이 술을 그득 따르는데.........
"동현아 인사해...사랑이 친구...은재.."
"안녕하세여!"
"네에.."
술자리가 한참 무르익을 때쯤...
"......정은아......."
내 옆에 있던 서동현군 ~나에게 기대어버린다.
헐!!!
"야..정신......차........."
그러는 동시에 내 무릎에 엎어져버린다.
"어..동현이 기절했네..."
술이 홍양홍양하게 되신 사랑양이다..--;;
"정은이가 누구냐면..."
"말할 필요 없잖아 됐어..뭐 과거의 여친정도 되겠지..근데 얘들 둘 어쩌냐.."
--;;
"동현이 부탁하자..."
....
이말만 남기고 사라지신 두년놈...정말인지 살인의 충동을 심히심히 느꼈다.
쓰러져서 일어나지 않는 이넘...
"야..서동현..서동현...서......."
어깨를 겨우 잡아 세웠다.
"...정은아. 정은아......떠나건 아니였지..........그거도 꿈이지..그렇지..."
울먹이는 이 남자.... 이럴땐 어떡해야하는건지.........
다른 여자같으면 안아줬겠지만...난 말지!! 아무사이도 아닌데..스킨십은 용납이 안되기에..
이런저런 고민중인데...
"정은아....나가자......"
휘청거리면서 가게를 빠져나가는 저넘..그리고 택시를 잡는다.
"내가 데려다 줄게..알았지...!! 아저씨..남산동요"
...
여기서 족히 택시비로 2마넌이다.
"저기..난.........."
허거덩...남자앞에서 우물쭈물할 내가 아닌데..
"아씨 몰겠다. 아저씨...대신동요..."
"돌리라고.."
"네에..."
"정은아..느네집..."
"이사했어..미안해 말안하고 이사해서...."
"얘기 술이 취해서 그래요...ㅎㅎ"
"ㅎㅎ 아가씨 성격 좋네 남자친구가 바람피는것도 그렇게 웃으면서 넘어가...ㅎㅎ"
"그러게요~^^"
내 남자같았음 죽었지....
집앞에 내렸다. 형민군 전화 받질 않으신다. 그리하여...
전화를 했다.
"나 은재데..부탁있어...집앞..웅!!"
나의 여자같은 남자친구~ㅎㅎ
"은재야........"
저기서 뚜벅뚜벅 걸어오는 나의 비~에~프!!!
"지환아...미안해!! ^^"
"누구냐?"
"웅~~사랑이 남자친구 친구.."
"근데..."
사정을 얘기하자..
"아무 사이 아니면서 여기까지 데리고 온거야...니가...??"
정말 이해안간다는 표정으로 나를 바라봐주시는 황지환군...
"어쩌라고?--"
"느네집에서 재우면 안될까....."
......
"미쳤어...너..."
"그럼 버리냐?"
"웅~지환아...--;;
"내가 당신때문에 못살지..--;;"
지환이가 동현일 업으려고 하는 순간...
"이거 서동현이잖아.....나 안해......"
"왜..그래!!! "
"이 새끼 싫어......"
"아씨 성질머리는.....그럼 내가 델고 자리..."
"그러던지......"
"미안해 밤늦게 불러내서~췟"
"가자..서동현...."
동현일 반부축하고 나의 오피스텔로 들어가려는데.....
"아씨.....내방으로 델꼬 갈게...."
ㅎㅎ
"잘자..."
그리고 난 마이홈에 조용히 들어왔다. 강쥐두마리가 난리법석을 친걸 겨우 치우고...샤워를 하던중..
'정은이...누굴까? 너무 애절한던데...어머!!! 민졌나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