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언니이야기를 하려합니다,.

어쩜이리,2005.08.10
조회2,121

아는 언니 이야기를 하려합니다,

제나이를 말하면, 빠른 87, 즉 19살 입니다 ^^

제 친한 언니는 22살이구요,

 

제가 빠른 87이다보니

 

어디든지 알바 구하기가 어렵더군요-_-;

친구들은 20살인데, 저혼자19살이니,,

 

급히 돈을 써야할대가잇어서,

 

알바를 구해야겟는데,,구할대도없고,, 아직은 미성년자라고,

써주지도않고,,

 

 

그래서 22살 아는언니에게 민증을 빌려, 집근처 호프집에서 일하게됫죠,

 

 

 

그리고 그언니와는 자주 못만나게되서, 민증을 돌려주게 될수도 없게됫구요,

 

어느날 그언니 사는곳으로 놀러가게됫죠,

그떄 제가 민증을 가지고 갓엇습니다.

 

문제는,

그때 민증을 돌려줄려고하다가,

그 호프집 사장님이 다시한번 내일 민증을 가지고오라고

전화가오더군요,

 

 

 

난감햇습니다; 민증을 돌려줄때는 이때뿐인데..

 

 

언니가 민증을 돌려달라고하자;

제가 무의식적으로 거짓말을 치게되엇어요,

 

아 민증을 집에 두고왓다고..

 

 

내심 켕기긴하더군요,

사실대로 말할려하는데,

그때 언니 남친도 잇어서 말할 기회도 없더군요,

 

 

 

 

 

그리고 한 2주일정도 뒤에,

 

언니가 민증을 돌려달라하더군요,

 

그래서 민증을 편지로 붙엿습니다. 근데 그언니가 주소를 잘못가르쳐줫는지,

편지가 반송되어 돌아오더군요,

 

 

 

언니는 민증이 안왓다고 날리를 치구요,

 

그래서 제가 말을햇죠,

 

언니 미안하다, 민증이 잘못되서 반송되어왓다고..

 

 

 

근데 그때 그언니왈, 갑자기 성질내면서

 

 

 

그거 거짓말아니냐고, 내가 저번에 만낫을때 니가방 뒤져서 지갑봣는데,

 

내 민증 잇는거 똑똑히 봣다고, 그때도 거짓말 쳐놓고,

지금도 거짓말 치는거아니냐고,, 민증 그렇게 거짓말 치냐고,,

 

 

 

 

그래서 제가 한마디햇죠, 그때는 미안햇다,

호프집 사장님께서 나보고 민증 가지고 오라햇엇다..

미안하다고,,

근데 왜 남의 가방까지 뒤졋냐고,,

 

 

 

 

물으니 그언니는  니를 못믿어서 그렇다 이 미친것아

 

 

이러더군요-_-;

 

 

 

 

난생처음 언니한테 욕들어봣습니다,

 

어디서나 욕먹어본적도 없엇거든요,

 

 

 

 

그래서 그냥 언니한테 미안하다 사죄햇습니다.

일단 제가 거짓말 친거 조차가 잘못인걸 알아서요..

 

 

 

그리고 제가 게임 하나를 합니다.

 

게임돈을 현으로 팔기위해서,

그언니한테 그날 부탁햇죠, 제가 아직도 믿고 잇엇거든요,,

 

( 게임돈을 판 이유가 제 강아지가 너무 아파서 ,,

  그돈으로 병원비 댈려구 햇엇거든요.. )

 

 

 

 

근데 그언니가 다팔앗다고 전화오더군요,

 

분명이 오늘중으로 돈을 붙이겟다 하구요,

 

 

 

그래서 제가 주소 다시불러달라, 등기로 민증을 보내주겟다 라고 햇고,

 

그언니가 문자로 다시 주소 불러주더군요,

 

어쩐지, 저번에 보낸주소랑 그언니가 다시보낸주소랑

다르게 오더군요-_-

 

 

아무튼 , 등기로 민증을 붙이고 전화햇습니다.

민증 붙엿으니 내일중 갈꺼라고,

그리구 빨리 돈좀 보내달라, 짐 우리강아지가 아프다

라고 햇더니 ( 이때가 오전 11시 정도엿습니다 )

이따가 은행가서 붙인다하더군요,

 

 

오후 1시가지나고 2시가지나고, 4시가 된거에요,

은행문 닫을시간까지 연락이 안오더군요,

 

그래서 제가 전화를햇죠,

언니 돈이 안온다, 어떻게 된거냐   라고햇더니,

 

 

지금 은행으로 출발한다 라고말하더군요, ( 그언니가 경기도 안성시에 살고잇습니다. )

 

 

 

그래서 제가 지금 은행문 닫을시간이니 빨리좀 부탁한다 라고햇습니다.

그리고 30분후 전화가와서는,

미안하다, 가보니 은행문이 닫혓다 라고하더군요,

 

근데 요즘 은행 365일에서 통장에서 통장으로 붙이는거 되죠?

편의점에서도 되구요,

 

그래서 제가 365일에서 붙이면된다.. 라고 전화하고,

 

 

제친구들  6명이 저희집에 왓습니다.

 

제가 강아지아파서 못나가겟다고햇더니,

친구들이 집으로 술사고 놀러왓거든요,

 

 

한 2시간 지나고, 6시정도가되니,

 

전화가 안오대요, 그래서 제가 전화를 걸엇습니다.

 

그랫더니 그 언니 엄마께서 받더군요,

 

그래서제가 언니 잇냐고,, 물엇더니.

 

없다, 넌누구냐  라고 쌀쌀맞게 물으시더군요;

 

그래서제가 아,,언니 동생인데요, 언니가 돈을 안보내줘서,,

제가 전화를 한거에요 라고하니,

바로 욕하시더군요, 내딸이 돈을 안붙일이유가잇냐,

그리고 민증이나 빨리보내라, 민증 오면 준다

이러면서, 씨발년 미친년 쌍년 좆같은년 별욕 다하시더군요,

 

 

그래서 제가 민증은 등기로 붙엿다고,,

수신번호도 언니에게 말해줘서 언니도 인터넷으로 확인해봣다고,

붙엿으니 돈 달라고 햇더니..강아지가 아프니까 제발좀 달라구,,

하소연을햇더니,

 

 

 

니네 강아지가 뒈지던 말던 상관없다,

 

라고 하시더라구요-_-

 

 

 

 

 

강아지 대해 그렇게 말하는거보고  화가나더군요,

 

제가 동물 애호가라서,,

 

 

그래서 제가,

 

아니,, 강아지는 제 아들과 다름없습니다.

만약 아주머니 딸이 아프다고하면 어떨꺼같냐고,,물엇더니,

 

그건 니랑 상관없으니 민증이나보내 씨발년아

 

 

이러더군요-_-

 

 

옆에서 듣고잇던 친구들 막 열받아서,

 

아주머니랑 좋게이야기해보겟다고,

제친구 한명이 나서더군요,

 

그래서 제친구가

 

 

저..아주머니.. 저 지금 전화햇던 애랑 친구인데요,

그렇게 말 심하게하시면안되죠,,

민증은 보냇고, 돈이랑 별게잖아요,,

지금 강아지 너무 아픈데,, 돈을 달라고,,

 

 

 

그랫더니, 그아주머니꼐서,

제친구한테 창년 개같은년 등등 별소리를 다하더군요-_-

 

 

 

 

그리고 자긴 바쁜사람이라고 전화 팍 끈터군요,

 

 

제친구들 그떄 열받아서 날리치더군요,

 

 

 

 

 

 

돈을 못주겟답니다..,, 민증은 확실히 보냇는데..

 

 

그담날 아침,

민증 받앗다고 그언니한테 전화가왓더군요,

 

그래서제가 사과하라, 의심한거사과하고, 내친구들한테 욕한거사과해라,

나한테 욕한건 사과안해도된다,

 

라고햇더니 미친년 이라고 하고 전화끈터니,

 

이런문자오더군요,

 

= 지랄을싸게싸라닭대가리년아ㅋㅋ머리잘돌리며살아^^ 미친것아ㅋ =

 

라고-_-;

 

 

 

엄청열받어군요,

 

 

여러분, 제가 민증 것때문에 거짓말친거 정말 잘못한거 알고잇습니다.

근데 이언니랑 언니 엄마, 너무 심한거아닌가요?

 

 

이건 맹세코 거짓 하나없구요,

저랑 제친구들은 욕한마디도 안햇습니다.

 

제가 끝까지 욕한거 사과해라 라고햇더니,

 

기어코 끝에서는, 지랑 지내엄마가 욕한적 없다고 하더군요,

 

 

제핸드폰, 큐리텔 윤도현이 선전한 카메라만 돌아가는거, 1년전에 나온 핸드폰,

아시죠?

그거 스피커폰 됩니다. 다만 전화통화 녹음만 안될뿐,,

 

 

스피커폰으로 제친구들, 다들엇는데,

발뺌하더군요.

 

 

 

아 정말 답답하고 답답합니다.

 

돈? 못받앗습니다.

 

 

몇십만원때문에, 민증때문에 그언니가 그리할수잇는지, 황당할 뿐이네요,

돈못받은지 지금 일주일 넘엇습니다.

 

 

 

덕분에 우리강아지, 너무 심각해져서 수술 받습니다.

 

 

친구들한테 돈 이리저리 꿔서 매꾸긴햇는데..

 

 

 

아 아무튼 답답하군요.

 

긴이야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