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인천 서구청에 올릴 호소문입니다

으어엉2005.08.11
조회630

서구청에 올리기전에

 

많은 분들의 의견 듣고 싶어서 이곳에 올립니다.

 

글쓴부분이 미흡하거나 이해할수 없는곳을 지적해주세요,,

 

제 얘기 들어보시고,,,리플 많이 달아주세요,,

 

호소문 시작합니다,,

 

안녕하세요

 

가좌1동으로 이사온지 일주일째인 25살 여자입니다

 

민원은 태워나서 처음 드리는 겁니다.

 

제얘기좀 들어보시고요,,해결책좀 주세요,,부탁드립니다,,

 

 

아빠가 보증 잘못쓰셔서 집날리고 직장도 잃고(개인택시 팔음)해서

 

인천으로 이사온지 일주일째군요

 

상가빌라라고 1층엔 상가들이고 2층만 세입자들이 삽니다.

 

상가들이라고 해봤자 문닫은 집이 태반이고( 길목이 고가 도로가 있어요)

 

문을 연 가게는 창문 하나 없는 대문하나 달랑 있는 호프집들 있잖습니까?

 

조명은 빨갛고 어둠침침한 그런집요,,그런 가게가 몇개 있습니다

 

조금한 미싱공장도 있고요

 

호프집중의 한곳이 음식물 쓰레기를 남의 집 쓰레기통에다가 버리나봅니다

 

바로 2층 세입자들을 위한 음식물 쓰레기통에요,,

 

우리 가족은 저 사실을 몰랐죠,, 옆에 또 한집 건너 또 옆집 아줌가 말해주기전까지는

 

그 아줌마 생각해낸게 쓰레기통을 우리집 앞에다가 올려놨습니다,

 

이야기를 계속 하기에 앞서  우리 빌라에 대해 잠깐 설명좀 하겠습니다

 

2층은 복도식으로 된 다세대 주택입니다,

 

복도에는 빨래줄이 있어서 빨래를 널어놓죠,,

 

1층은 상가지만 터를 개조해서 주택처럼 살고 있는 집도 있습니다,,

 

우리집앞에가 마침 베란다식으로 됐거등요,,

 

첨에 이사왔을때는 "밑에 사람 산다면서 아무것도 놓지 말라고 지반이 약하다고 "

 

그랬으면서 자기는 화분 올려놓고 또 드러운 가방을 놓질 않나(버리지도 않고)또 패티병같은

 

재활용 쓰레기를 모아놓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결국 음식물 쓰레기통을 그곳에다가 놨습니다,,

 

비오기 전에 더운날 현관문 열어놓으면 썩은음식물 냄새 방안까지 들어옵니다..

 

그래서 현관문이 아닌곳에 놨더니만 다시 현관문 앞에다가 놨네요,,

 

정말 미치지 않고서는 저렇게 할수가 없는데 미친게 아닌가 정말 의심스럽네요

 

양쪽 집으로 갈리는 부분(그곳에는 음식물쓰레기 2통중에 1통이 놓여 있습니다)

 

그래서 그쪽에다 놨더니 또다시 우리집 현관

 

앞에다 놨습니다..

 

결국 저는 그 아줌마랑 싸우게 됬습니다..

 

"내가 먼저 살았으니 내맘대로 한다(정말 이렇게 말했습니다)"

 

"여기다 놔도 된다..여긴 공동용이다"(공동용인건 알지만,,,그렇다고 음식물 쓰레기를

 

남의 빨래줄{우리빨래줄이죠 ㅠ.ㅠ} 아래에다 놓는건 ,,,어떻게 제 머리에 이해시켜야 합니까? )

 

저는 어른에게 대들었다는 이유로 아빠에게 맞기까지 했습니다,,

 

그나저나 빨래요..

 

빨래를 음식물 쓰레기통 위에서 널고 싶은 사람 있읍니까?

 

저희는 베란다가 없어서 꼭 복도로 나와야만 햇볕에 널수가 있거등요,,

 

빨래를 널었다고 생각해보세요,,

 

음식물 쓰레기를 버릴려면 빨래를 손으로 치우고 버려야 하는데,,,

 

으엉...ㅠ.ㅠ

 

560-4410전화해서 개인용 음식물 수거함 달라고 했더니만

 

빌라라서 줄수가 없대요,,돈은 얼마든지 지불할테니 제발 달라고 해도

 

안된다라고만 하시네요 ...ㅠ.ㅠ

 

안될것이 뭐가 있습니까?

 

개인용 음식물 수거함이 정 안되겠다면 ...

 

빌라용 대형 음식물 쓰레기통을  주세요,,

 

중형싸이즈의 수거통은 금방 꽉차서 (1층 상가의 음식점들도 버리나 봅니다,그래서 올려온거겠지요)

 

봉지채로 수거통 옆에다 그냥 버려둡니다..

 

오며가며 아무사람이나 막버려서 쓰레기장이 되버리기 일쑤고요..

 

제얘기가 글로 쓰기엔 정말 부족하네요,,,

 

답답한 심정에 결국 호소합니다...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