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제 26살이 된 여자입니다. 전문대를 졸업한 후 1년간 편입 준비를 하다 포기하고 사회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이제 직장 생활 4년차가 되네요. 2번의 회사를 기획자로써 각각 1년 반 정도씩 다니고 지금은 휴직 상태입니다. 이제 다시 직장 생활을 시작해야 하는데... 학력에 대한 좌절감이 앞서네요. 무슨일을 하던 누구를 만나던 학력에 대한 부끄러움에 자꾸 움츠러드는 제 모습을 볼때마다 너무 한심하지만....현실이란 벽앞에 어쩔수 없이 느껴지는 감정들을 막을수는 없네요. 사람들을 만날때마다 학교 예기 앞에서 움츠러드는 제 자신을 더 이상 참기가 힘듭니다. 이제 26살...여자라는 조건과 기획자라는 타이틀....제가 가지고 싶은 미래에서 많은 것을 차지하는 학력에 대한 조건.... 너무나 많은 고민들이 됩니다. 어떻게든 마음을 정리하고 해결책을 찾기위해 얼마전에 유럽여행을 다녀왔습니다. 혼자 시간을 갖고 타지에서 힘들게 지내다 보면 마음이 정해지지 않을까 해서 말입니다. 하지만 아무런 해결책도 찾지 못했습니다. 쉽게 다시 대학가면 되지...라고 말하는 사람들의 예기가 더욱 가슴 아픕니다. 4년간의 직장생활로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하는 영어공부...편입 시험의 어마어마한 경쟁률.. 26살 이라는 나이와... 사회생활........ 정말 무엇을 어떻게 풀어나가야 할지 가슴이 답답합니다. 저는 기획자란 직업이 좋습니다. 지금까지 하던 분야의 일을 떠나 새로운 분야에 도전해 보고 싶은데... 역시 학력에서 걸림돌이 되네요. 솔직히 학력을 올릴수만 있다면 무슨짓이든 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현실적인 상황과 조건을 볼때 마음먹은대로 무엇이든 할 수 없는게 현실이기도 합니다. 답답한 마음에 이렇게 글을 올려 많은 조언을 구하고자 합니다. 솔직한 제 마음은 새롭게 제가 원하는 분야에 기획자의 자리로 취업을 하고.... 동시에 서울에 있는 4년제 야간대학 경영학과에 편입하여 2년간 공부 후 졸업장을 따고... 더 할 수 있다면 대학원이나 MBA도 하고 싶습니다. 솔직히 공부가 하고 싶은것이 아니라... 제가 원하는 분야의 일을 하기 위한 학력 조건을 갖추고 싶은 겁니다. 마음먹는 것으로만 할 수 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는것 같습니다. 답답한 마음에 이렇게 글을 올리지만 확실한 무언가가 결정되어 질때까지 공부도 직장도 마음도 무엇하나 편할것 같지가 않네요. 현명한 님들의 인간적인 조언 부탁 드립니다.
전문대 졸업 후 사회 생활..학력에 대한 좌절..그리고 미래..
저는 이제 26살이 된 여자입니다.
전문대를 졸업한 후 1년간 편입 준비를 하다 포기하고 사회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이제 직장 생활 4년차가 되네요.
2번의 회사를 기획자로써 각각 1년 반 정도씩 다니고 지금은 휴직 상태입니다.
이제 다시 직장 생활을 시작해야 하는데... 학력에 대한 좌절감이 앞서네요.
무슨일을 하던 누구를 만나던 학력에 대한 부끄러움에 자꾸 움츠러드는 제 모습을 볼때마다
너무 한심하지만....현실이란 벽앞에 어쩔수 없이 느껴지는 감정들을 막을수는 없네요.
사람들을 만날때마다 학교 예기 앞에서 움츠러드는 제 자신을 더 이상 참기가 힘듭니다.
이제 26살...여자라는 조건과 기획자라는 타이틀....제가 가지고 싶은 미래에서
많은 것을 차지하는 학력에 대한 조건....
너무나 많은 고민들이 됩니다.
어떻게든 마음을 정리하고 해결책을 찾기위해 얼마전에 유럽여행을 다녀왔습니다.
혼자 시간을 갖고 타지에서 힘들게 지내다 보면 마음이 정해지지 않을까 해서 말입니다.
하지만 아무런 해결책도 찾지 못했습니다.
쉽게 다시 대학가면 되지...라고 말하는 사람들의 예기가 더욱 가슴 아픕니다.
4년간의 직장생활로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하는 영어공부...편입 시험의 어마어마한 경쟁률..
26살 이라는 나이와... 사회생활........
정말 무엇을 어떻게 풀어나가야 할지 가슴이 답답합니다.
저는 기획자란 직업이 좋습니다.
지금까지 하던 분야의 일을 떠나 새로운 분야에 도전해 보고 싶은데...
역시 학력에서 걸림돌이 되네요.
솔직히 학력을 올릴수만 있다면 무슨짓이든 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현실적인 상황과 조건을 볼때 마음먹은대로 무엇이든 할 수 없는게 현실이기도 합니다.
답답한 마음에 이렇게 글을 올려 많은 조언을 구하고자 합니다.
솔직한 제 마음은
새롭게 제가 원하는 분야에 기획자의 자리로 취업을 하고....
동시에 서울에 있는 4년제 야간대학 경영학과에 편입하여 2년간 공부 후 졸업장을 따고...
더 할 수 있다면 대학원이나 MBA도 하고 싶습니다.
솔직히 공부가 하고 싶은것이 아니라...
제가 원하는 분야의 일을 하기 위한 학력 조건을 갖추고 싶은 겁니다.
마음먹는 것으로만 할 수 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는것 같습니다.
답답한 마음에 이렇게 글을 올리지만
확실한 무언가가 결정되어 질때까지 공부도 직장도 마음도 무엇하나 편할것 같지가 않네요.
현명한 님들의 인간적인 조언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