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얼마전, 미팅을 했습니다. 상대남은 소위 지위와 체면이 있는 엘리트 직업을 가진 사람이었습니다. 너무 부담이 되서 내키지 않았지만, 그냥 하루 재미있게 놀면 되지라는 생각에 그날은 그냥 보냈습니다. 근데 며칠이 지나고 나서 연락이 오는 것이었습니다. 제가 너무 부족한 면이 많아서 만나도 될까?라는 고민도 했는데..그 남자의 외모와 지위가 마음에 들어서 만났습니다. 그 남자도 저의 능력을 알고 있었습니다. 나이차가 있어서 그런지 몰라도 편안한 느낌이 들어 끌렸습니다. 하지만 3번째 만남부터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스킨쉽이 너무 강하다는것, 얼떨결에 키스하게 되고 쓰다듬는거 간신히 뿌리쳤습니다.
속도가 너무 빠른것 아니냐는 생각도 들었지만... 크게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근데 그 다음 만날때는
더 심했습니다. 관계를 가져도 되냐구... 조금 놀랐습니다. 아직은 아니다 라구 해서 거절했습니다.
이 남자,... 생각해 보니 저한테 사귀자고 말한 것도 아니고 귀엽다, 섹시하다.. 뭐 그정도..제가 능력도 있고 외모도 괜찮고 해서 단순한 놀이감으로만 대했다는 생각 지울수가 없습니다.
그 사람 아마도 다음에 전화 올 것입니다. 제가 먼저 전화한 적은 없었거든요. 다음에 만날때는... 계속 만나게 되어 관계를 가지면 제가 쉽게 그 사람 못잊을 것 같다고, 더 깊어지기 전에 ,버림 받아서 가슴아파하기 전에 그만 만나자고 해야겠습니다.
솔직히 그사람 마음 잘 모르겠습니다. 워낙 업무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직업이라, 스트레서 해소용으로 저를 만났는지..몇번 만나지 않아서 성격 잘 모르겠습니다.
다만, 확실한건, 제가 애인이랑 헤어지고 난후 갈팡질팡하는 모습에서 마음에 드는 사람에게 기대고 싶은 마음이 컸던것 같습니다. 너무 사람을 쉽게 믿었나 봐요. 제가 자신을 찾지 못하고 헤메고 있는이성을 잃은 모습이 한심하고 너무 힘이 듭니다.
추락하는 내게 날개가....
제가 너무나 한심한데, 빠져나오질 못하겠어요.
1년전 남자랑헤어지고 난후, 충격이 너무 커서 우울증에 시달리고 자살도 하루에 수십번씩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사는게 사는 것 같지 않았습니다. 정말 오래갔습니다.
그 이후 선도 보구 주의 남자들에게서 몇번 대시를 받았지만 관심이 없었습니다.
허나, 친구들은 제가 능력있는 직업여성이고 얼굴도, 몸매도 괜찮아서 콧대만 높다고 눈이 높으니
아직까지 애인이 없지..하고 나무라기만 합니다.
진심으로, 남자에게 관심이 없었습니다.전 애인을 잊지 못해서...
근데 얼마전, 미팅을 했습니다. 상대남은 소위 지위와 체면이 있는 엘리트 직업을 가진 사람이었습니다. 너무 부담이 되서 내키지 않았지만, 그냥 하루 재미있게 놀면 되지라는 생각에 그날은 그냥 보냈습니다. 근데 며칠이 지나고 나서 연락이 오는 것이었습니다. 제가 너무 부족한 면이 많아서 만나도 될까?라는 고민도 했는데..그 남자의 외모와 지위가 마음에 들어서 만났습니다. 그 남자도 저의 능력을 알고 있었습니다. 나이차가 있어서 그런지 몰라도 편안한 느낌이 들어 끌렸습니다. 하지만 3번째 만남부터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스킨쉽이 너무 강하다는것, 얼떨결에 키스하게 되고 쓰다듬는거 간신히 뿌리쳤습니다.
속도가 너무 빠른것 아니냐는 생각도 들었지만... 크게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근데 그 다음 만날때는
더 심했습니다. 관계를 가져도 되냐구... 조금 놀랐습니다. 아직은 아니다 라구 해서 거절했습니다.
이 남자,... 생각해 보니 저한테 사귀자고 말한 것도 아니고 귀엽다, 섹시하다.. 뭐 그정도..제가 능력도 있고 외모도 괜찮고 해서 단순한 놀이감으로만 대했다는 생각 지울수가 없습니다.
그 사람 아마도 다음에 전화 올 것입니다. 제가 먼저 전화한 적은 없었거든요. 다음에 만날때는... 계속 만나게 되어 관계를 가지면 제가 쉽게 그 사람 못잊을 것 같다고, 더 깊어지기 전에 ,버림 받아서 가슴아파하기 전에 그만 만나자고 해야겠습니다.
솔직히 그사람 마음 잘 모르겠습니다. 워낙 업무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직업이라, 스트레서 해소용으로 저를 만났는지..몇번 만나지 않아서 성격 잘 모르겠습니다.
다만, 확실한건, 제가 애인이랑 헤어지고 난후 갈팡질팡하는 모습에서 마음에 드는 사람에게 기대고 싶은 마음이 컸던것 같습니다. 너무 사람을 쉽게 믿었나 봐요. 제가 자신을 찾지 못하고 헤메고 있는이성을 잃은 모습이 한심하고 너무 힘이 듭니다.
그 남자...제가 생각하고 있는 그런 남자 맞죠?
계속 추락하는 내게 날개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