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주맘..

이연희2005.08.11
조회422

낼이면꼭39주가되네여..

며칠전부터배가싸한게..이게가진통인가봅니다...

어제는하두허리가아파서잠을3시간밖에못잤습니다..

낮잠을자긴했는데그래두여전히피곤하네여..

원래좀예민한편이기두하지만이제애기낳을때가다가오니깐

불안해서그런건지잠을잘못자겠더라구여..

배가조금씩아파오면더신경이곤두서가지구자꾸짜증만내게되네여..

어제두새벽4시부터배가10분간격으루뭉쳐오길래이제배만아프면이게진통인거구나

싶었는데시간이지나니깐점점약해지드라구여..처음이라그런지이래두걱정저래두걱정

배가아파두걱정안아파두걱정이네여...휴~~

이래저래신경쓰이는걸생각하면정말오늘이래두진통이시작돼서울애기를만났으면좋겠는데..

저희엄마는아직때가아니랍니다..현재애기몸무게가2.8키로거든여..

3.2키로까지는커야된다구하시면서..며칠전에애기를낳았다는제친구는오늘병원에서퇴원한다구

하드라구여..애기를안구퇴원하는모습이머릿속에그려지면서나두빨리그날이왔으면좋겠다..하구

생각했어여..어른들은그래두배안에있을때가젤편한거라구하시는데전하루빨리우리애기만나구

싶어여..신랑은저보다더기다리는것같드라구여..세컨드가이제곧생길테니저랑은안놀아준다구

혼자놀라구하드라구여..ㅋㅋ 비가와서그런지조금은선선해진것같아여..

생각해보니깐10개월이라는시간이언제갔나싶을정도로빨리느껴지네여..

2003년신랑제대할날만을손꼽아기다리던그때처럼하루빨리울아가만날날만기다리구있습니다..

오늘하루두행복하게보내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