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는 당신입니다.

에스텔2005.08.11
조회480

친정식구들이 모두 하늘나라에 있나보네요.

 

마음의지할곳하나없다는것은 너무나  서글프고, 외롭고, 힘들지요.

 

어차피  지금 아무곳도 의지할곳이 없다면,  님을 감싸줄 남편이라는

 

사람이 더 님을 힘들게해서,  죽고싶은 마음만 들게한다면, 이제 남편을

 

버리세요.

 

글읽는 내내 마음이 아프네요.  전에 어떤 글을 올렸는지 잘 모르지만

 

아이들이  몇살정도인지 모르지만,  일단  님이  모든것을 남편에게

 

제지당하는 상태라면 더 이상 그곳에 있을 필요가 없겠네요.

 

먼저  님의 마음상태가 중요합니다.

 

님이 얼마나  단호하게 마음을  먹는것이 중요합니다.

 

냉정하고,  단호하게,  마음갖으세요.

 

그리고  집을 나오세요.  님이  경제적형편이 좋다면 아이들을 데리고나오세요.

 

집이라도 얻을수있는 형편이라면....

 

하지만  방한칸도 얻기 힘들고,  아이들이 어리다면,  가슴아프지만

 

나중에 아이들 데려가실 생각하고  혼자나오세요.

 

교차로, 벼룩시장보면,  숙식제공해주는 식당도 있고, 공장도있답니다.

 

일단   그런곳에  취직하시고,   돈을 어느정도 모으시면  그때 아이들

 

찾으세요.

 

당신을  강하게 만들수있는것은 지금 현재 돈입니다.

 

주변에  든든한 친정마저없다면,  님이 기댈수있는것은  돈밖에없어요.

 

일년이든, 이년이든  맘을 독하게먹고  숙식제공회사에 들어가서

 

악착같이 돈모으세요.  그리고 아이들 찾으세요.

 

아프셔서 수술하셨나본데,  그런 아내를 때리는  그런남자....

 

더이상 살 가치가없다고 생각합니다.

 

문제는  당신이 얼마나 독하게 마음먹냐가 문제입니다.

 

이세상에서 제일 소중한 사람은 바로 내 자신입니다.

 

내 자신을 가장 소중하게 아껴줄 사람은  바로 "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