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아,, 잠을 잘수가 없습니다,, 너무 억울하고 분해서,, 어떻게,, 이럴수가 있져?? 제게는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소중한 친구가 있었습니다. 비록,, 생각하는게,, 아직 철이 없어 보이기도 했지만,, 항상 저는 그때마다 언니처럼 꾸짖었습니다. 가출을 했을땐.. 마치 우리가족일처럼 발벗고 나서서 찾아헤맸고,,, 친구 어머니도,, 힘들때마다 제게 전화해서,, 한숨만 쉬셨습니다. 그렇게 몇달을 찾아 헤매서 결국 친구를 찾았습니다. 하지만,, 정신못차리고 술집에 나가려는 그 친구를,, 항상 옆에서 뜯어 말리고,, 지랄지랄을 하며,, 혼꾸녕을 냈습니다. 집이 어려운 것도 아니고,, 어느하나 아쉬운게 없는 아이가,, 그런 생각을 하는게 이해가 되질않았지만,.. 미우나 고우나,, 내 친구 아닙니까=ㅁ= 그런 그 친구는,, 제게 고마워 했습니다.. 저는,, 친구의 앞길을 망치는게 보기 싫었을 뿐인데... 당연한거였죠,,.. 그리고,, 집이 어려운 전,,, 집에 항상.. 좋지 않은일들이 터져 늘 외줄위에 서있는것 처럼. 위태위태했습니다.. 아버지도 않계시고,, 형제도 없이 홀어머니와 함께 삽니다.. 한번은,, 저의 어머니께서,, 큰 사고가 나서,, 어머니를 잃을뻔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런 제 인생의 가장 최악의 순간에 항상 함께한 친구였습니다.. 우리 집안일 까지 다 알고 있는.,. 말이 친구지 정말 가족같은 존재였죠... 고2때 겨울,., 친구가 컴퓨터를 새로 바꿨습니다. 비록 조립식 컴퓨터 이지만 ,, 전 부러웠습니다.. 지금은 그 흔한 컴퓨터 .. 그때 당시,., 우리집엔 없었거든여.. 새로 바꾼 컴퓨터가 신기했던 전 매일 친구집에 놀러가서 컴퓨터를 하고 놀았죠,, 그리고,, 고 3때 전 그때 집안일로,, 어머니께서 대구를 내려가시는 바람에,, 저 혼자 남게 되었습니다.. 그때도,, 우리집에 자주 와서,, "고3인데,, 엄마도 않계시고,, 많이 힘들지?" 하면서 아침마다 밥도 해주고 반찬도 해주던 친구였는데,,,, 그런 친구가,, 제가 어머니가 계시는 대구로 내려가면서 변했습니다. 전 대구를 내려가 1년 동안 일하면서 대학교에 들어가기 위해 아르바이트를 했습니다. 그래서,, 어렵사리 모은돈으로 원하는 대학교에 들어가게 됐습니다. 그래도 한번씩 청주로 올라가 친구를 만났습니다. 그 친구랑 이얘기 저얘기 하다가,, 멀쩡한 컴퓨터를 버리겠다는 소릴하길래,., 제가 산다고 했습니다. 어차피,, 레포트도 쓰고 하려면,, 컴퓨터가 필요했으니까요,, 맨날 피씨방 갈순 없잖아요,,,;; 그렇게 말하고 대구를 내려가 얼마 있다 친구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 50만원에 팔께...." 50만원? 조립식에,, 것도,, 3년이나 지난 컴퓨터를,, 50만원에?? 적어도 반값에 팔아야 한다는 친구말에,, 저는,,, 그냥,, 그러려니 하고 샀습니다. 그리고 분명 얘기했습니다. 그것도 우리 어머니께서 직접 친구에게 전화했습니다.. 돈 생길때 마다 얼마얼마씩 붙여주겠다고,,, 그때 그 친구는 그렇게 얘기했습니다.. " 아니에요 10년 무이자 할부로 해드릴께여... 돈 붙여주실수 있을때 붙여주세요,, 넘 부담갖지 마시구요,,." 엄마와 전 고마운 맘에 그 친구를 대구에 불러 밥도 사줬습니다. 그리고 며칠후15만원을 붙여줬습니다. 그리고 2학기 등록금 낼때쯤에,, " ... 저기 미안한데,,, 나 돈좀 붙여주면 안될까??" " 미안하긴,, 근데,, 지금 등록금 내는 기간이라,, 많이 못붙혀주고 우선 급한데로 5마넌만 붙힐께.." 그렇게 5만원을 붙혔습니다.. 또 10월쯤이었습니다,. " 나,, 10만원 붙여줄수 있어? " ............. 알바해서 받은돈 다 줬습니다... 12월이었습니다... " 야,, 너 그동안,, 나한테 얼마붙였냐? 남은돈,, 다붙여라" 황당했습니다... 10년,,,무이자 할부라고 말하던 애가,,, 아니 그런것 보다,,, 우리 엄마가 전화해서,, 말한거였는데,, 엄마한테 그렇게 말한 애가... 어떻게 자기입으로,, 돈을 달라고 말할수 있는지,, 물론,, 저도,, 돈을 줘야하는 상황이라,, 아무말 하지 못했습니다.. 연락한번 없던 아이가,, 돈달라고 할때만,, 문자를 보냅니다... 할수없이,, 남은 20만원은 다 보내지 못하고 10만원만 보냈습니다,. 그 다음 학기 등록금을 내려면 돈을 모아야 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냉정한 그 애는,,, " 10만원도 한달내로 붙여라,, 더는 못기다린다,,,,,,,,,,,,,,,,,,,,,,," 정말 당장에라도 청주로 올라가 귀싸데기를 후려치고 싶었지만,., 17년의 우정이 있었기에,,, 마음을 다스렸습니다. 하지만... 17년간이나 내 옆에 있으면서,, 누구보다도,, 나와,., 우리 집안 사정을 다 아는 친구가,, 이렇게 말할수가 있는겁니까? 너무나 서운하고,, 속상해서 울었습니다. 그리고,, 결국,, 저는 은행 대출을 받아 등록금을 해결했고 알바해서 모은 돈중 10만원을 그 친구에게 붙여줬습니다.. 엄마는,, " 미워하지 말아라,,, 그래도,, 친구잖니,," 엄마말조차 야속하게 들렸지만,, 전 은행가서 10만원을 붙이고,, 울분을 가라 앉히며,, 문자를 보냈습니다 " 그동안 미안,, 더빨리 붙였어야 하는건데,, 서운한거 있었으면 풀고,, 잘지내^^ 가끔 연락하고,,," 그런데,,, 지금까지는 정말 아무것도 아닙니다., 갑자기 전화가 왔습니다 " 얘!!! 너 지금 장난하니? 내 통장에,, 35만원 밖에 없는데 무슨소리야!!" 전 그 전화 받고 하늘이 노랳습니다... " 무슨소리야,, 돈 다 붙였잖아" " 내 통장에 35만원 밖에 없다고~~~~~~~~~~~~~~~~~~~" " ㅎ ㅏㅇ ㅏ,,,,, 너 정말 왜이래? 니가 받은 돈 니가 기억해야지" " 35만원 밖에 않붙이고 이제 와서 왜 딴소린데~~~" 전 정말,,,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전화를 끊고 그동안 붙인 돈의 영수증을 찾았습니다. 그런데 정말 억울한게,, 단 한장이 모자랍니다,,, 다른거 다 합쳐봐도,, 40만원 뿐입니다,,, 근데,, 35만원은 무슨소린지,,, 전 영수증을 붙잡고 억울함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은행가서 백방 알아봐도,, 방법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저도,, 치사하게 나갔습니다 " 니말 못믿겠어,,, 통장 복사본 보내봐,,," 그제서야,, 며칠뒤,, 한통의 문자가 왔습니다.. " 아,.. 미안.. 다시보니까 40만원이다,,," 그리고 집으로 날아온 통장 복사본,,, 정말 10만원이 빕니다,,, 저는 정말 다 붙혔는데,,, 영수증도 없고,,, 증명해 보일 방법이 없습니다,,, 억울합니다.. 그렇게 전 며칠을 밥도 못먹으며,, 시름시름 앓았습니다,.. 10만원이요? 아무것도 아닌것 같죠? 한달,... 엄마 병원 약값으로만,, 20만원이 나갑니다.. 저에겐 10만원이,, 생계수단입니다... 저는,, 몇달동안,, 그아이의 문자에 답을 못했습니다. 핸드폰 번호도 바꿨습니다. 그리고 들리는 소식은,,, 그아이가,, 노래방 도우미를 한다는 소식,,,, 전,,, 정말 정신이 혼미해지는 기분이었습니다... 그리고 며칠전,, 그아이가 제 폰번호를 알아내어 전화를 했습니다. " 난 너 뒤진줄 알았지,,, 살아있네? 그럼 돈 붙여야지,,," " 못붙여,,,,, " " 못붙힌 10만원은 붙여야 될거 아녀 지금,, 그럼,, 10만원은,, 까자는겨? " 영수증을 못찾았을 뿐이야" " 그럼 내일까지 당장 영수증 붙이던가,," " 야.., 너 왜이렇게 변했냐? 어떻게,, 니가,,," " 너도 남자상대로 술따라봐,, 이렇게 돼,,, 잔말말고,, 돈을 붙이던가,, 아니면 니네 엄마를 바꿔주던가,,," " 머라고???!!!" " 돈 붙일래 니네 엄마 바꿔줄래!!!!!!!!!!" 전 결국,,, 돈을 붙여주기로 했습니다,. 저딴 버릇없는 년이,, 엄마한테 전화해서 할소린,, 돈달란 소리밖에 없으니깐여,,, 그럼,, 전 정말 빡 돌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이번 등록금도 내야 하는데,,, 노래방 도우미 하면서,, 옷이나 사입고,,, 화장품이나 사면서 쓸 10만원,, 정말 제겐,, 아까 말했듯이 생계수단입니다,.,,, 너무나 억울하고 분합니다... 누구보다,, 17년 친구,,,, 그러면 안되는거 아닙니까? 물론,, 저라고 돈은 않붙여 주고 싶겠습니까... 하지만,, 첫말과 다르잖아여,,, 어떻게,, 이럴수가 있는겁니까.............. 아무리 우리집이,, 잘 못살기로 서니,, 친구라고 그것도 17년 친구라도 한 애가,,, 이렇게 나와,,, 우리 엄마를 무시할수가 있는거져? ㄴ ㅔ? 정말,, 살아가기가 힘듭니다,,, 이렇게,, 가까운 사람에게 조차 무시당하는 현실이 지겹고 끔찍하기만 합니다,,,,,,,
17년 우정 돈이랑 바꿨다。
하아,, 잠을 잘수가 없습니다,,
너무 억울하고 분해서,,
어떻게,, 이럴수가 있져??
제게는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소중한 친구가 있었습니다.
비록,, 생각하는게,, 아직 철이 없어 보이기도 했지만,,
항상 저는 그때마다 언니처럼 꾸짖었습니다.
가출을 했을땐.. 마치 우리가족일처럼
발벗고 나서서 찾아헤맸고,,, 친구 어머니도,, 힘들때마다
제게 전화해서,, 한숨만 쉬셨습니다.
그렇게 몇달을 찾아 헤매서 결국 친구를 찾았습니다.
하지만,, 정신못차리고 술집에 나가려는 그 친구를,,
항상 옆에서 뜯어 말리고,, 지랄지랄을 하며,, 혼꾸녕을 냈습니다.
집이 어려운 것도 아니고,,
어느하나 아쉬운게 없는 아이가,,
그런 생각을 하는게 이해가 되질않았지만,..
미우나 고우나,, 내 친구 아닙니까=ㅁ=
그런 그 친구는,, 제게 고마워 했습니다..
저는,, 친구의 앞길을 망치는게 보기 싫었을 뿐인데...
당연한거였죠,,..
그리고,, 집이 어려운 전,,,
집에 항상.. 좋지 않은일들이 터져
늘 외줄위에 서있는것 처럼.
위태위태했습니다..
아버지도 않계시고,, 형제도 없이 홀어머니와 함께 삽니다..
한번은,, 저의 어머니께서,,
큰 사고가 나서,, 어머니를 잃을뻔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런 제 인생의 가장 최악의 순간에 항상 함께한 친구였습니다..
우리 집안일 까지 다 알고 있는.,.
말이 친구지 정말 가족같은 존재였죠...
고2때 겨울,., 친구가 컴퓨터를 새로 바꿨습니다.
비록 조립식 컴퓨터 이지만 ,, 전 부러웠습니다..
지금은 그 흔한 컴퓨터 .. 그때 당시,., 우리집엔 없었거든여..
새로 바꾼 컴퓨터가 신기했던 전
매일 친구집에 놀러가서 컴퓨터를 하고 놀았죠,,
그리고,, 고 3때 전 그때 집안일로,,
어머니께서 대구를 내려가시는 바람에,,
저 혼자 남게 되었습니다..
그때도,, 우리집에 자주 와서,,
"고3인데,, 엄마도 않계시고,, 많이 힘들지?"
하면서 아침마다 밥도 해주고 반찬도 해주던 친구였는데,,,,
그런 친구가,, 제가 어머니가 계시는 대구로 내려가면서 변했습니다.
전 대구를 내려가 1년 동안 일하면서 대학교에 들어가기 위해
아르바이트를 했습니다.
그래서,, 어렵사리 모은돈으로 원하는 대학교에 들어가게 됐습니다.
그래도 한번씩 청주로 올라가 친구를 만났습니다.
그 친구랑 이얘기 저얘기 하다가,,
멀쩡한 컴퓨터를 버리겠다는 소릴하길래,.,
제가 산다고 했습니다.
어차피,, 레포트도 쓰고 하려면,,
컴퓨터가 필요했으니까요,,
맨날 피씨방 갈순 없잖아요,,,;;
그렇게 말하고 대구를 내려가
얼마 있다 친구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 50만원에 팔께...."
50만원?
조립식에,, 것도,, 3년이나 지난 컴퓨터를,, 50만원에??
적어도 반값에 팔아야 한다는 친구말에,,
저는,,, 그냥,, 그러려니 하고 샀습니다.
그리고 분명 얘기했습니다.
그것도 우리 어머니께서 직접 친구에게 전화했습니다..
돈 생길때 마다 얼마얼마씩 붙여주겠다고,,,
그때 그 친구는 그렇게 얘기했습니다..
" 아니에요 10년 무이자 할부로 해드릴께여... 돈 붙여주실수 있을때 붙여주세요,,
넘 부담갖지 마시구요,,."
엄마와 전 고마운 맘에 그 친구를 대구에 불러 밥도 사줬습니다.
그리고 며칠후15만원을 붙여줬습니다.
그리고 2학기 등록금 낼때쯤에,,
" ... 저기 미안한데,,, 나 돈좀 붙여주면 안될까??"
" 미안하긴,, 근데,, 지금 등록금 내는 기간이라,, 많이 못붙혀주고
우선 급한데로 5마넌만 붙힐께.."
그렇게 5만원을 붙혔습니다..
또 10월쯤이었습니다,.
" 나,, 10만원 붙여줄수 있어? "
............. 알바해서 받은돈 다 줬습니다...
12월이었습니다...
" 야,, 너 그동안,, 나한테 얼마붙였냐?
남은돈,, 다붙여라"
황당했습니다...
10년,,,무이자 할부라고 말하던 애가,,,
아니 그런것 보다,,,
우리 엄마가 전화해서,, 말한거였는데,,
엄마한테 그렇게 말한 애가...
어떻게 자기입으로,, 돈을 달라고 말할수 있는지,,
물론,, 저도,, 돈을 줘야하는 상황이라,,
아무말 하지 못했습니다..
연락한번 없던 아이가,,
돈달라고 할때만,, 문자를 보냅니다...
할수없이,, 남은 20만원은 다 보내지 못하고
10만원만 보냈습니다,.
그 다음 학기 등록금을 내려면
돈을 모아야 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냉정한 그 애는,,,
" 10만원도 한달내로 붙여라,,
더는 못기다린다,,,,,,,,,,,,,,,,,,,,,,,"
정말 당장에라도 청주로 올라가
귀싸데기를 후려치고 싶었지만,.,
17년의 우정이 있었기에,,, 마음을 다스렸습니다.
하지만... 17년간이나 내 옆에 있으면서,,
누구보다도,, 나와,., 우리 집안 사정을 다 아는 친구가,,
이렇게 말할수가 있는겁니까?
너무나 서운하고,, 속상해서 울었습니다.
그리고,, 결국,, 저는 은행 대출을 받아 등록금을 해결했고
알바해서 모은 돈중 10만원을
그 친구에게 붙여줬습니다..
엄마는,, " 미워하지 말아라,,, 그래도,, 친구잖니,,"
엄마말조차 야속하게 들렸지만,,
전 은행가서 10만원을 붙이고,,
울분을 가라 앉히며,,
문자를 보냈습니다
" 그동안 미안,, 더빨리 붙였어야 하는건데,,
서운한거 있었으면 풀고,, 잘지내^^ 가끔 연락하고,,,"
그런데,,,
지금까지는 정말 아무것도 아닙니다.,
갑자기 전화가 왔습니다
" 얘!!! 너 지금 장난하니?
내 통장에,, 35만원 밖에 없는데 무슨소리야!!"
전 그 전화 받고 하늘이 노랳습니다...
" 무슨소리야,, 돈 다 붙였잖아"
" 내 통장에 35만원 밖에 없다고~~~~~~~~~~~~~~~~~~~"
" ㅎ ㅏㅇ ㅏ,,,,, 너 정말 왜이래? 니가 받은 돈 니가 기억해야지"
" 35만원 밖에 않붙이고 이제 와서 왜 딴소린데~~~"
전 정말,,,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전화를 끊고 그동안 붙인 돈의 영수증을 찾았습니다.
그런데 정말 억울한게,,
단 한장이 모자랍니다,,,
다른거 다 합쳐봐도,, 40만원 뿐입니다,,,
근데,, 35만원은 무슨소린지,,,
전 영수증을 붙잡고 억울함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은행가서 백방 알아봐도,, 방법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저도,, 치사하게 나갔습니다
" 니말 못믿겠어,,, 통장 복사본 보내봐,,,"
그제서야,, 며칠뒤,,
한통의 문자가 왔습니다..
" 아,.. 미안.. 다시보니까 40만원이다,,,"
그리고 집으로 날아온 통장 복사본,,,
정말 10만원이 빕니다,,,
저는 정말 다 붙혔는데,,,
영수증도 없고,,, 증명해 보일 방법이 없습니다,,,
억울합니다..
그렇게 전 며칠을 밥도 못먹으며,, 시름시름 앓았습니다,..
10만원이요?
아무것도 아닌것 같죠?
한달,... 엄마 병원 약값으로만,, 20만원이 나갑니다..
저에겐 10만원이,, 생계수단입니다...
저는,, 몇달동안,, 그아이의 문자에 답을 못했습니다.
핸드폰 번호도 바꿨습니다.
그리고 들리는 소식은,,,
그아이가,, 노래방 도우미를 한다는 소식,,,,
전,,, 정말 정신이 혼미해지는 기분이었습니다...
그리고 며칠전,, 그아이가 제 폰번호를 알아내어 전화를 했습니다.
" 난 너 뒤진줄 알았지,,, 살아있네? 그럼 돈 붙여야지,,,"
" 못붙여,,,,, "
" 못붙힌 10만원은 붙여야 될거 아녀
지금,, 그럼,, 10만원은,, 까자는겨?
" 영수증을 못찾았을 뿐이야"
" 그럼 내일까지 당장 영수증 붙이던가,,"
" 야.., 너 왜이렇게 변했냐? 어떻게,, 니가,,,"
" 너도 남자상대로 술따라봐,, 이렇게 돼,,, 잔말말고,, 돈을 붙이던가,,
아니면 니네 엄마를 바꿔주던가,,,"
" 머라고???!!!"
" 돈 붙일래 니네 엄마 바꿔줄래!!!!!!!!!!"
전 결국,,, 돈을 붙여주기로 했습니다,.
저딴 버릇없는 년이,, 엄마한테 전화해서 할소린,,
돈달란 소리밖에 없으니깐여,,,
그럼,, 전 정말 빡 돌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이번 등록금도 내야 하는데,,,
노래방 도우미 하면서,, 옷이나 사입고,,,
화장품이나 사면서 쓸 10만원,,
정말 제겐,, 아까 말했듯이 생계수단입니다,.,,,
너무나 억울하고 분합니다...
누구보다,, 17년 친구,,,, 그러면 안되는거 아닙니까?
물론,, 저라고 돈은 않붙여 주고 싶겠습니까...
하지만,, 첫말과 다르잖아여,,,
어떻게,, 이럴수가 있는겁니까..............
아무리 우리집이,, 잘 못살기로 서니,,
친구라고 그것도 17년 친구라도 한 애가,,,
이렇게 나와,,, 우리 엄마를 무시할수가 있는거져?
ㄴ ㅔ?
정말,, 살아가기가 힘듭니다,,,
이렇게,, 가까운 사람에게 조차 무시당하는 현실이
지겹고 끔찍하기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