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 28살.. 제 나이 25살.. 얼마전에 600이을 지난...파릇파릇...연인입니다. 어느정도 되다보니..결혼을 생각하게 되었는데요.휴~ 쉽지만은 않네요. 오빠는 내년에 29살이라고...오빠네 집에선 올해 아니면 내후년 밖에 안된다고 하시고.. (솔직히...빨리 같이 있고 싶습니다.) 오빠네 집도 그렇게 서두르시는것도 아니시고.. 오빠만 추석때 울집에 인사가자고 합니다..켁~ 올해 안에 가잡니다. 왜 신혼일기에 이런 글을 올렸냐구요??ㅋㅋ 신혼일기 보면..나도 얼른 결혼하고 싶다는 자극 많이 받고 싶어서.. 잠시 삼천포로..ㅋㅋ 문제는 울 집에서 시집 더 있다 가라고..성화십니다. 딸 가진 집에선 다 그렇겠지만.. 물론...부모님껜 손 벌릴 생각 전혀 없구요..(직장생활을 좀 하다보니..) ㅎㅎㅎ 저도..가끔은 결혼이라는게 두렵긴 합니다. 오빠 아침 차려줘야하고.. 자취생활을 오래하다 보니 반찬 걱정하는게..장난 아니더라구요.. 그리고....만약 살게 되면.. 시부모님 바로 앞아파트에서 살것 같고.. 그 주위에 고모님댁, 작은어머님, 큰어머님, 이모님댁.................휴~~ 친척들로 돌돌 말렸습니다.. 이런저런 것 때문에..한발자국..한발자국 뒤로 띄엄띄엄 되네요.. 뭐 무서워서 장 못 담그겠냐고 하시겠지만.. 울집에서도 아직은 이르다 하시고.. 오빠네집에서도 서두르시거나 하는거 없으시고.. 자꾸...친척분들 걸리고... 이래저래....결혼이 많이 늦춰질 것 같습니다.. 오빠를 달달 볶아야 하는건지.. 내 마음 갈피를 못 잡겠습니다. 자꾸 하자,,말자,, 하다보니..오빠도 지치는 듯.. 님들은 이런 고민 없었나요?/ 다들 너무 행복해 보여서......나도........하고 싶다는 생각은..들지만서둥..
어려워~~
남자친구 28살..
제 나이 25살..
얼마전에 600이을 지난...파릇파릇...연인입니다.
어느정도 되다보니..결혼을 생각하게 되었는데요.휴~
쉽지만은 않네요.
오빠는 내년에 29살이라고...오빠네 집에선 올해 아니면 내후년 밖에 안된다고 하시고..
(솔직히...빨리 같이 있고 싶습니다.)
오빠네 집도 그렇게 서두르시는것도 아니시고..
오빠만 추석때 울집에 인사가자고 합니다..켁~
올해 안에 가잡니다.
왜 신혼일기에 이런 글을 올렸냐구요??ㅋㅋ
신혼일기 보면..나도 얼른 결혼하고 싶다는 자극 많이 받고 싶어서..
잠시 삼천포로..ㅋㅋ
문제는 울 집에서 시집 더 있다 가라고..성화십니다.
딸 가진 집에선 다 그렇겠지만..
물론...부모님껜 손 벌릴 생각 전혀 없구요..(직장생활을 좀 하다보니..)
ㅎㅎㅎ
저도..가끔은 결혼이라는게 두렵긴 합니다.
오빠 아침 차려줘야하고..
자취생활을 오래하다 보니 반찬 걱정하는게..장난 아니더라구요..
그리고....만약 살게 되면..
시부모님 바로 앞아파트에서 살것 같고..
그 주위에 고모님댁, 작은어머님, 큰어머님, 이모님댁.................휴~~
친척들로 돌돌 말렸습니다..
이런저런 것 때문에..한발자국..한발자국 뒤로 띄엄띄엄 되네요..
뭐 무서워서 장 못 담그겠냐고 하시겠지만..
울집에서도 아직은 이르다 하시고..
오빠네집에서도 서두르시거나 하는거 없으시고..
자꾸...친척분들 걸리고...
이래저래....결혼이 많이 늦춰질 것 같습니다..
오빠를 달달 볶아야 하는건지..
내 마음 갈피를 못 잡겠습니다.
자꾸 하자,,말자,, 하다보니..오빠도 지치는 듯..
님들은 이런 고민 없었나요?/
다들 너무 행복해 보여서......나도........하고 싶다는 생각은..들지만서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