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태기인가여? 답답해요..

권태기?2005.08.12
조회2,734

너무 너무 답답해서 조언을 얻고자 몇자 적습니다.

 

전 이제 27세 주부입니다..결혼한지 6년에 아이도 6살!

 

언젠가 부터 울 신랑이 하는 행동이 다~~밉고 시러집니다.

 

결혼하고 3년은 정말 거의 싸울일이 없었습니다..시부모님과 시할머님이 계신탓인지..(함께 살았습니다) 아님 아이가 어려서 인지..

 

분가하고 3년이 된 지금은 거의 한달에 한두번은 싸웁니다..싸우는것도 지겹습니다..

제가 일을 다닌후로 그런건지..아님 요즘 집안 가계가 부족(돈)해서 그런건지..

 

전 우유부단한 울 남편이 싫어요..부모님께 넘 의지하는것도 싫고..일에 넘 열중(매일 늦게 들어옵니다..월급은 3개월정도 안? 갔고 옴니다)하는것도.. 다~~시러집니다..

 

권태기 여서 그런건지..아님 제가 이상하게 울 남편이 싫어진건지..

 

지금 어떻게 해야할지..넘 모르겠어요..어떻하죠?

 

내용이 없어서 조언이 부족하실지도 모르겠네요..

주저리 주저리 다~~써 내려가고 싶지만..그럼 저의 의견만 될꺼같아서..이정도..

부부가 함께..살면서 이런 일들로 권태기가 올때가 있을꺼라 생각하는데요...

조언좀 부탁드립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