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부터 저희 어머니를 먼저 알고 지내게 되어 집에 찾아오면서 부터 알게된 사이입니다. 본격적으로 올해1월 부터 사겼구요, 호감형인물이고 책임감 있게 보이는 사람이었습니다. 저한테 특별히 잘해준것도 아니지만 하루에 몇번씩 전화걸어서 관심보이고 술먹으면 새벽에 전화 와서 자기가 맘에 들면 붙잡아라는 둥 이런소리도 사람을 들들 볶는 성격이었습니다. 이상하게 힘들게 해서 눈물도 많이 흘렸지만 그사람 너무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잘해줄때는 잘해줬구요, 근데 어머니가 반대를 하자 엄머니랑 저한테 심한소리 한적 한두번도 아니고 새벽에 술먹고 저희집에 쳐들어 오기까지 했습니다. 그런거 이해안되는건 아니죠. 다만 저한테 그렇게 사랑한다고 그래놓고 헤어지자는 소리는 몇번이나 했는지 모릅니다. 그때마다 저 울면서 돌아서면 나보고 냉정하다고 오히려 욕하면서 다시 잡고 그러더군요. 근데 며칠전 새벽에 우연히 다른 여자한테 통화하고 있는 사실을 제가 알아버렸습니다. 몰래 그여자한테 전화 해서 만나자고 했죠. 결혼할 사람인데 전화 하면 되겠냐고.
만나서 두 여자다 충격으로 기절하는줄 알았습니다. 두여자 다 똑같이 그 사람을 자기 애인이라고 주장하는 꼴이더군요. 그여자는 못 믿겠다고 심지어 핸펀 사진 보여 달라고 오빠가 그럴리가 없다고, 올해 결혼하기로 예정되어 있었고 양가에 인사도 드렸다고.
저한테는 올해 10월에 혼인신고 하자고 그랬습니다. 어처구니가 없더군요. 저랑 같이 아파트 추첨일날 다니고 그랬는데 그 여자한테는 그 여자랑 살 집에라 그랬답니다.
그 자리에 애인을 불렀더니 당황하며 안 나오더군요. 근데 그담날에 저보고 제가 다 책임지랍니다. 그 상대편 여자는 너무 착한 여자였는데 내가 다 상처준거라고 제가 다 판을 깨놨다고 저한테 복수할거라고 말입니다.
저 정말 그 남자 너무 사랑하고 남들이 욕해도 감싸주고 너무 너무 잘해줬습니다. 지금껏. 첨에 만날때부터 천생연분이란 생각에 한치의 의심도 없었구요. 그런 느낌들이 모두들 헛된 것이라면 도데체 사람들은 결혼을 어떻게 할수 있는 걸까요?
양다리 걸친 애인의 충격적인 태도
작년부터 저희 어머니를 먼저 알고 지내게 되어 집에 찾아오면서 부터 알게된 사이입니다. 본격적으로 올해1월 부터 사겼구요, 호감형인물이고 책임감 있게 보이는 사람이었습니다. 저한테 특별히 잘해준것도 아니지만 하루에 몇번씩 전화걸어서 관심보이고 술먹으면 새벽에 전화 와서 자기가 맘에 들면 붙잡아라는 둥 이런소리도 사람을 들들 볶는 성격이었습니다. 이상하게 힘들게 해서 눈물도 많이 흘렸지만 그사람 너무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잘해줄때는 잘해줬구요, 근데 어머니가 반대를 하자 엄머니랑 저한테 심한소리 한적 한두번도 아니고 새벽에 술먹고 저희집에 쳐들어 오기까지 했습니다. 그런거 이해안되는건 아니죠. 다만 저한테 그렇게 사랑한다고 그래놓고 헤어지자는 소리는 몇번이나 했는지 모릅니다. 그때마다 저 울면서 돌아서면 나보고 냉정하다고 오히려 욕하면서 다시 잡고 그러더군요. 근데 며칠전 새벽에 우연히 다른 여자한테 통화하고 있는 사실을 제가 알아버렸습니다. 몰래 그여자한테 전화 해서 만나자고 했죠. 결혼할 사람인데 전화 하면 되겠냐고.
만나서 두 여자다 충격으로 기절하는줄 알았습니다. 두여자 다 똑같이 그 사람을 자기 애인이라고 주장하는 꼴이더군요. 그여자는 못 믿겠다고 심지어 핸펀 사진 보여 달라고 오빠가 그럴리가 없다고, 올해 결혼하기로 예정되어 있었고 양가에 인사도 드렸다고.
저한테는 올해 10월에 혼인신고 하자고 그랬습니다. 어처구니가 없더군요. 저랑 같이 아파트 추첨일날 다니고 그랬는데 그 여자한테는 그 여자랑 살 집에라 그랬답니다.
그 자리에 애인을 불렀더니 당황하며 안 나오더군요. 근데 그담날에 저보고 제가 다 책임지랍니다. 그 상대편 여자는 너무 착한 여자였는데 내가 다 상처준거라고 제가 다 판을 깨놨다고 저한테 복수할거라고 말입니다.
저 정말 그 남자 너무 사랑하고 남들이 욕해도 감싸주고 너무 너무 잘해줬습니다. 지금껏. 첨에 만날때부터 천생연분이란 생각에 한치의 의심도 없었구요. 그런 느낌들이 모두들 헛된 것이라면 도데체 사람들은 결혼을 어떻게 할수 있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