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캅의 유엡씨 이적설을 비롯한 수많은 기삿거리들. 알맹이없는 매치라는 말이 나오고있긴하지만 여전히 최고의 무대인 프라이드 남제와, 최홍만선수가 출전하는 다이너마잇, 그리고 처키와 티토가 벨트를 놓고 다투며 알롭이 컴백하는 유엡씨를 비롯해 한창 MMA의 열기가 뜨거워지고있는듯 합니다. 오늘은 이 MMA를 이끌어나가고 있는 대표적인 파이터들의 스타일, 즉, 유형에 대해서 찌끄려보고자 합니다. 거두절미하고 말씀드리자면 그 네가지유형은 '올라운드 파이터', '테잌다운 디펜스 스트라이커', '파워형 그래플러', '섭미션 그래플러' 라고 생각합니다. 먼저 '올라운드 파이터' 에 대해서 말문을 열자면, 대표적인 파이터로는 프라이드 헤비급챔프인 효도르, 얼마전 챔프의 자리를 '내준' 리치프랭클린, 그리고 역시 얼마전 챔프의 자리를 '차지한' 죠르쥬 생 피에르, 그리고 주춤하는 천재 BJ Penn이 있겠습니다. 뭐 올라운드에 가까운 플레이를 펼치는 댄핸더슨이나 쇼군, 노게이라형제 등등이 있겠지만 위에 언급한 네선수야 말로 진정한 의미의 대표적인 올라운드 파이터라 할 수 있을것 같군요. 올라운드 파이터라 함은 말그대로 모든 면에 있어서 뚜렷한 약점이 없는 파이터라고 정의를 내려야겠군요. 스탠딩에서의 타격이나 클린치상황에서의 레슬링, 혹은 그라운드에서의 섭미션 혹은 파운딩이 모두 능한 선수들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꼭 그렇진 않지만 위의 선수들은 방금 언급한 세가지 요소뿐만 아니라 다른 요소들인 체력이나 경기운영에 있어서도 강점을 드러내네요^^;) 말그대로 올라운드, 모든 방면에 능한 타입입니다. 굳이 약점이라 할 부분이 없는 유형이지만 크게 부각되는 장점이 없다는게 약점일듯 합니다. 다음 유형인 '테잌다운 디펜스 스트라이커' 대표적인 선수로는 프라이드 무차별그랑프리 챔프인 크로캅, 그리고 유엡씨 라잇헤비챔프인 척리델, 그리고 역시 유엡씨 헤비챔프인 팀실비아 등이 있습니다. 이 선수들 외에도 작은악마 젠스펄버나 강철 로우킥 페드로히죠 등의 파이터들이 있죠. 이 스타일의 가장 큰 특징을 꼽자면 스탠딩 위주의 경기운영과 엄청난 테잌다운디펜스 방어능력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크로캅은 말할것도 없고, 가라데, 킥복싱챔프 출신 돌주먹 척리델과 강한 맷집과 긴 리치를 이용해 챔프자리를 지켜나가고 있는 팀실비아등은 스탠딩에서 만큼은 어느누구에게도 질것같지 않은 강력함을 자랑합니다. 또한 이들의 테잌다운 방어능력또한 경이롭습니다. 타격기베이스인 선수란게 믿겨지지 않을정도의 놀라운 레슬링실력을 자랑하는 크로캅은 효도르와의 클린치상황에서도, 마크콜먼과 랜들맨의 무찌마테클앞에서도 넘어가지 않은 거의 유일한 선수입니다. 척리델또한 랜디나 티토등이 넘기지 못했고, 팀실비아도 아부다비의 제왕 제프몬슨이 아주 간신히 넘길정도의 무지막지한 방어능력을 자랑합니다. 이러한 두가지의 월등한 장점을 바탕으로 철장과 링을 지배하는 이들에게도 약점이 있다면, 그것은 그라운드 상황에서의 결정력인듯 싶습니다. 셋모두 그라운드 상황으로 잘 가진 않지만, 끌려가게된 몇몇경우들을 생각해볼때 그 상황에서 경기를 마무리한적은 거의 없습니다. 대부분 가드포지션에서 상대방의 섭미션 시도나 파운딩등을 잘봉쇄하다 기회를 봐서 일어나는 편이지요. 그라운드에서의 이러한 수비적인 움직임들이 이유형의 파이터들의 약점이라면 약점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뭐 그이외에도 크로캅의 체력이나, 척리델의 나이(?), 팀실바아의 포스부재(??)라는 개인적인 약점이 있기도 합니다^^; 다음은 세번째 유형인 '파워형 그래플러' 입니다. 대표적인 파이터로는 얼마전 죠르쥬 생 피에르에게 타이틀을 내준 쌀집아저씨 맷휴즈와 작은 휴즈 근육상어 션셔크 ,여전히 죽지않은 노익장을 과시하는 마크콜먼, 미친탄력의 소유자 랜들맨, 그리고 귀여운 외모와는 달리 파워 넘치는 경기운영을 하는 문근영 이시다 미츠히로, 그리고 우리의 대갈장군 헌팅턴비치나쁜놈 티토오티즈 등이 있겠습니다. 이 유형의 선수들의 큰 특징은 바로 총알테클 그리고 포지션점유에 이은 파운딩, 즉 G&P(그라운드 앤 파운드)라고 요약할 수 있겠네요. 일단 기본적인 운동능력과 힘에 있어서 이선수들을 따라올 선수는 거의 없다고 보여집니다. 엄청난 민첩성과 탄력을 바탕으로 한 총알태클은 여전히 대부분의 선수들에게 공포의 대상이고 이어지는 테잌다운 그리고 퍼부어지는 파운딩은 세월이 지난 고루한 방식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위협적입니다. 강한힘을 바탕으로하는 포지션 점유또한 큰 장점이고요. 그러나 단조로움이라는 가장 큰 약점이 이 스타일엔 존재하고 있습니다. G&P라는 너무나 단순한 경기진행방식이 그들의 강점이자 특징이기도, 또한 약점이기도 합니다. 사실 이러한 스타일은 마크커가 영장류최강의 사나이로 불리우던 시절부터 강력한 스타일중 하나로 자리잡고 있긴하지만, 종합격투기의 전체적인 수준이 높아짐에 따라 주춤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다음 스타일은 바로 '서브미션 그래플러' 입니다. 대표적인 선수로는 크로캅의 그래플링파트너 파브리시오 베우둠, 역시 크로캅의 파트너 악어유술가 호나우두 자카레, 노란빤츠의 사나이 아오키 신야, 그리고 떠오르는 유엡씨 헤비급의 신성 뻬데빠노 마르시오 크루즈 등이 있겠습니다. 이 선수들의 특징으로는 바로 테크니컬한 그라운드파이팅에 있겠습니다. 누구보다 유연하고 민첩한 그라운드에서의 움직임을 자랑하는 이들은 대부분이 주짓수나 삼보 등 섭미션계열의 운동을 베이스로 삼고있습니다. 같은 그래플러이지만 위에 언급한 파워형 그래플러들과는 그라운드에서의 운영방식이 확연히 차이가 납니다. 파워형 그래플러들이 우월한 하드웨어나 힘을 바탕으로 포지션 점유에 능하다면 이들은 물흐르는듯한 움직임을 바탕으로 환상적인 가드패스나 스윕등을 선보이며 상대방을 그라운드에서 제압해나갑니다. 상대방에게 한순간의 방심도 허용케 하지 않는 스타일이 바로 섭미션 그래플러이지요. 이러한 이들에게도 약점이 있다면 바로 스탠딩입니다. 스트라이커들처럼 한방이 있는것도 아니고 파워형그래플러들처럼 뛰어난 운동능력도 없는 이들에게는 스탠딩 대치상황이 가장 큰 약점일 수 밖에 없겠는데요. 물론 기술적인 면에서는 충분히 보강이 가능합니다. 노게이라형제처럼 말이죠. 순수 복싱스킬로만 따지자면 이들처럼 훌륭한 선수가 어디있겠습니까?(저 노게이라 팬인거 다 아시죠?^^;;) 하지만 타격에 실리는 파워는 보완하기 힘든게 사실입니다. 그 이유인 즉슨, 오랜기간동안 주짓수나 여타 섭미션계열의 운동을 해온 이들은 상대적으로 당기는 근육이 월등히 발달함에 따라 타격에 힘을 실을 수 있는 미는근육(이 표현이 맞는진 잘 모르겠네요.)이 덜 발달되기 때문입니다. 그렇기때문에 스탠딩깔끔한 노게이라형제도 서있는 상황에서 경기를 끝내기위한 펀치를 내기보단 포인트를 따기위함이거나 그라운드로 가는 발판정도로 그 상황을 이용하는 것 같고요. 셀프가드나 자연스런 클린치 유도등 자신에게 유리한 그라운드로 가는 여러 방법들이 있긴하지만, 스탠딩상황이 그들에게 썩 유리한 상황은 아닌듯 합니다. ( 그래플링 파이터들중에서 아로나, 필리오를 빼먹었죠?^^; 사실 이 선수들은 파워형이나 섭미션형 어느쪽으로 집어넣기가 애매한게..아로나나 필리오나 딱보기엔 파워형 그래플러들인것 같지만.. 아로나는 설령 종합무대에서 보여준적은 드물다곤 하나 아부다비 무제한급 챔프이고, 필리오는 광속태클과 무지막지한 파워를 자랑하지만 경기의 대부분은 깔끔한 섭미션승^^; 얼굴까지 비슷한 두 괴력의 사나이지만 사실 다른것이 많네요..ㅋㅋ 굳이 집어넣자면 아로나는 파워형그래플러, 필리오는 섭미션그래플러인듯 싶습니다^^) 이제까지 종합격투기를 이끌어오고 있는 네가지 유형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정리해온 내용들을 쭈욱 보면.. 여러 엠엠에이 랭킹에 버젓히 이름을 올리고 있는 선수들중에 여기에 포함안되는 선수들도 몇몇 있는데요. 사실 어느곳에 이름을 넣어야할지 잘 모르겠더라구요.^^; 울타리를 만들다보니 종종 양울타리에 반쯤 다리를 걸친 선수들도 있구요..ㅎㅎ 팬여러분들에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_ _) 늦은밤이라 횡설수설한 면도 없지않고, 많이 부족한 글입니다. 파클 횐님들 모두 좋은밤 되시길^^ 추신 : 노게이라 화이팅!!!!!!!!!!!ㅡ,.ㅡ+
MMA를 이끌어나가는 네가지 파이팅 스타일
크로캅의 유엡씨 이적설을 비롯한 수많은 기삿거리들.
알맹이없는 매치라는 말이 나오고있긴하지만 여전히 최고의 무대인 프라이드 남제와,
최홍만선수가 출전하는 다이너마잇,
그리고 처키와 티토가 벨트를 놓고 다투며 알롭이 컴백하는 유엡씨를 비롯해
한창 MMA의 열기가 뜨거워지고있는듯 합니다.
오늘은 이 MMA를 이끌어나가고 있는 대표적인 파이터들의 스타일,
즉, 유형에 대해서 찌끄려보고자 합니다.
거두절미하고 말씀드리자면 그 네가지유형은
'올라운드 파이터', '테잌다운 디펜스 스트라이커', '파워형 그래플러', '섭미션 그래플러'
라고 생각합니다.
먼저 '올라운드 파이터' 에 대해서 말문을 열자면, 대표적인 파이터로는
프라이드 헤비급챔프인 효도르, 얼마전 챔프의 자리를 '내준' 리치프랭클린, 그리고 역시 얼마전
챔프의 자리를 '차지한' 죠르쥬 생 피에르, 그리고 주춤하는 천재 BJ Penn이 있겠습니다.
뭐 올라운드에 가까운 플레이를 펼치는 댄핸더슨이나 쇼군, 노게이라형제 등등이 있겠지만
위에 언급한 네선수야 말로 진정한 의미의 대표적인 올라운드 파이터라 할 수 있을것 같군요.
올라운드 파이터라 함은 말그대로 모든 면에 있어서 뚜렷한 약점이 없는 파이터라고 정의를 내려야겠군요.
스탠딩에서의 타격이나 클린치상황에서의 레슬링, 혹은 그라운드에서의 섭미션 혹은 파운딩이
모두 능한 선수들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꼭 그렇진 않지만 위의 선수들은 방금 언급한 세가지 요소뿐만 아니라
다른 요소들인 체력이나 경기운영에 있어서도 강점을 드러내네요^^;)
말그대로 올라운드, 모든 방면에 능한 타입입니다.
굳이 약점이라 할 부분이 없는 유형이지만 크게 부각되는 장점이 없다는게 약점일듯 합니다.
다음 유형인 '테잌다운 디펜스 스트라이커'
대표적인 선수로는 프라이드 무차별그랑프리 챔프인 크로캅, 그리고 유엡씨 라잇헤비챔프인 척리델,
그리고 역시 유엡씨 헤비챔프인 팀실비아 등이 있습니다.
이 선수들 외에도 작은악마 젠스펄버나 강철 로우킥 페드로히죠 등의 파이터들이 있죠.
이 스타일의 가장 큰 특징을 꼽자면 스탠딩 위주의 경기운영과 엄청난 테잌다운디펜스 방어능력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크로캅은 말할것도 없고, 가라데, 킥복싱챔프 출신 돌주먹 척리델과
강한 맷집과 긴 리치를 이용해 챔프자리를 지켜나가고 있는 팀실비아등은 스탠딩에서 만큼은
어느누구에게도 질것같지 않은 강력함을 자랑합니다.
또한 이들의 테잌다운 방어능력또한 경이롭습니다. 타격기베이스인 선수란게 믿겨지지 않을정도의
놀라운 레슬링실력을 자랑하는 크로캅은 효도르와의 클린치상황에서도, 마크콜먼과 랜들맨의
무찌마테클앞에서도 넘어가지 않은 거의 유일한 선수입니다.
척리델또한 랜디나 티토등이 넘기지 못했고, 팀실비아도 아부다비의 제왕 제프몬슨이 아주 간신히
넘길정도의 무지막지한 방어능력을 자랑합니다.
이러한 두가지의 월등한 장점을 바탕으로 철장과 링을 지배하는 이들에게도 약점이 있다면,
그것은 그라운드 상황에서의 결정력인듯 싶습니다.
셋모두 그라운드 상황으로 잘 가진 않지만, 끌려가게된 몇몇경우들을 생각해볼때 그 상황에서 경기를
마무리한적은 거의 없습니다. 대부분 가드포지션에서 상대방의 섭미션 시도나 파운딩등을 잘봉쇄하다
기회를 봐서 일어나는 편이지요. 그라운드에서의 이러한 수비적인 움직임들이 이유형의 파이터들의
약점이라면 약점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뭐 그이외에도 크로캅의 체력이나, 척리델의 나이(?), 팀실바아의 포스부재(??)라는 개인적인 약점이
있기도 합니다^^;
다음은 세번째 유형인 '파워형 그래플러' 입니다.
대표적인 파이터로는 얼마전 죠르쥬 생 피에르에게 타이틀을 내준 쌀집아저씨 맷휴즈와
작은 휴즈 근육상어 션셔크 ,여전히 죽지않은 노익장을 과시하는 마크콜먼,
미친탄력의 소유자 랜들맨, 그리고 귀여운 외모와는 달리 파워 넘치는 경기운영을 하는
문근영 이시다 미츠히로, 그리고 우리의 대갈장군 헌팅턴비치나쁜놈 티토오티즈 등이 있겠습니다.
이 유형의 선수들의 큰 특징은 바로 총알테클 그리고 포지션점유에 이은 파운딩,
즉 G&P(그라운드 앤 파운드)라고 요약할 수 있겠네요.
일단 기본적인 운동능력과 힘에 있어서 이선수들을 따라올 선수는 거의 없다고 보여집니다.
엄청난 민첩성과 탄력을 바탕으로 한 총알태클은 여전히 대부분의 선수들에게 공포의 대상이고
이어지는 테잌다운 그리고 퍼부어지는 파운딩은 세월이 지난 고루한 방식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위협적입니다. 강한힘을 바탕으로하는 포지션 점유또한 큰 장점이고요.
그러나 단조로움이라는 가장 큰 약점이 이 스타일엔 존재하고 있습니다.
G&P라는 너무나 단순한 경기진행방식이 그들의 강점이자 특징이기도, 또한 약점이기도 합니다.
사실 이러한 스타일은 마크커가 영장류최강의 사나이로 불리우던 시절부터 강력한 스타일중
하나로 자리잡고 있긴하지만, 종합격투기의 전체적인 수준이 높아짐에 따라 주춤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다음 스타일은 바로 '서브미션 그래플러' 입니다.
대표적인 선수로는 크로캅의 그래플링파트너 파브리시오 베우둠, 역시 크로캅의 파트너
악어유술가 호나우두 자카레, 노란빤츠의 사나이 아오키 신야,
그리고 떠오르는 유엡씨 헤비급의 신성 뻬데빠노 마르시오 크루즈 등이 있겠습니다.
이 선수들의 특징으로는 바로 테크니컬한 그라운드파이팅에 있겠습니다.
누구보다 유연하고 민첩한 그라운드에서의 움직임을 자랑하는 이들은 대부분이 주짓수나 삼보 등
섭미션계열의 운동을 베이스로 삼고있습니다. 같은 그래플러이지만 위에 언급한
파워형 그래플러들과는 그라운드에서의 운영방식이 확연히 차이가 납니다.
파워형 그래플러들이 우월한 하드웨어나 힘을 바탕으로 포지션 점유에 능하다면 이들은 물흐르는듯한
움직임을 바탕으로 환상적인 가드패스나 스윕등을 선보이며 상대방을 그라운드에서 제압해나갑니다.
상대방에게 한순간의 방심도 허용케 하지 않는 스타일이 바로 섭미션 그래플러이지요.
이러한 이들에게도 약점이 있다면 바로 스탠딩입니다.
스트라이커들처럼 한방이 있는것도 아니고 파워형그래플러들처럼 뛰어난 운동능력도 없는 이들에게는
스탠딩 대치상황이 가장 큰 약점일 수 밖에 없겠는데요.
물론 기술적인 면에서는 충분히 보강이 가능합니다. 노게이라형제처럼 말이죠. 순수 복싱스킬로만
따지자면 이들처럼 훌륭한 선수가 어디있겠습니까?(저 노게이라 팬인거 다 아시죠?^^;;)
하지만 타격에 실리는 파워는 보완하기 힘든게 사실입니다.
그 이유인 즉슨, 오랜기간동안 주짓수나 여타 섭미션계열의 운동을 해온 이들은 상대적으로
당기는 근육이 월등히 발달함에 따라 타격에 힘을 실을 수 있는
미는근육(이 표현이 맞는진 잘 모르겠네요.)이 덜 발달되기 때문입니다.
그렇기때문에 스탠딩깔끔한 노게이라형제도 서있는 상황에서 경기를 끝내기위한 펀치를 내기보단
포인트를 따기위함이거나 그라운드로 가는 발판정도로 그 상황을 이용하는 것 같고요.
셀프가드나 자연스런 클린치 유도등 자신에게 유리한 그라운드로 가는 여러 방법들이 있긴하지만,
스탠딩상황이 그들에게 썩 유리한 상황은 아닌듯 합니다.
( 그래플링 파이터들중에서 아로나, 필리오를 빼먹었죠?^^; 사실 이 선수들은 파워형이나 섭미션형
어느쪽으로 집어넣기가 애매한게..아로나나 필리오나 딱보기엔 파워형 그래플러들인것 같지만..
아로나는 설령 종합무대에서 보여준적은 드물다곤 하나 아부다비 무제한급 챔프이고, 필리오는
광속태클과 무지막지한 파워를 자랑하지만 경기의 대부분은 깔끔한 섭미션승^^;
얼굴까지 비슷한 두 괴력의 사나이지만 사실 다른것이 많네요..ㅋㅋ 굳이 집어넣자면 아로나는
파워형그래플러, 필리오는 섭미션그래플러인듯 싶습니다^^)
이제까지 종합격투기를 이끌어오고 있는 네가지 유형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정리해온 내용들을 쭈욱 보면..
여러 엠엠에이 랭킹에 버젓히 이름을 올리고 있는 선수들중에 여기에 포함안되는 선수들도 몇몇
있는데요. 사실 어느곳에 이름을 넣어야할지 잘 모르겠더라구요.^^;
울타리를 만들다보니 종종 양울타리에 반쯤 다리를 걸친 선수들도 있구요..ㅎㅎ
팬여러분들에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_ _)
늦은밤이라 횡설수설한 면도 없지않고, 많이 부족한 글입니다.
파클 횐님들 모두 좋은밤 되시길^^
추신 : 노게이라 화이팅!!!!!!!!!!!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