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가슴은 가을이다. 계절을 느끼는건 가슴이지....숫자가 아닌것을. 마당에 잔디를 손질하느라..온통 땀 벅벅이 됏어도 온몸에 뜨거운 열기가 확 느껴지는데도 가슴 한구석이....시리다. 모처럼 맑은 하늘에 구름이 둥둥떠 다닌다. 내가 어이 구름을 잡을 잡을 손 가? 구름이 내손안으로 흐르게 해야지. 참 무섭다. 변해버린 내가 너무 한심해서 삐죽 눈물이 흐른다. 별거아니라고...살면서 이만한일...별거아니라고.... 사람도 죽고 사는데...그깟 여자 몆번 만난일이 무에 대수라고.... 자신에게 수도 없이...최면을 걸고...주문을 외우고....한번은 용서해 주기로 했음 더 이상 거론말고 깨끗하게 잊어주자. 그러나...그것은 마음뿐....머리엔 온통...나름의 추측들로 난무하고..어지러웠다. 자꾸만 핸드폰에 눈길이 가고...차안을 유심히 살피게 된다. 어느님이 말하길...... 바같여자의 그 설렘을 남자는 결코 잊지못한다고..잘 감시하라고 하길래. 하루도 소홀하지 않고...감시햇다 ㅎㅎㅎㅎㅎ 통신기록은 물론... 거리까지... 그런데 어제는 출퇴근 거리보다..10 킬로 정도가 더 추가된거 같앗다. 갑짜기...머리속의 모든 회로가 작동하면서..그러면 그렇지...그대도 남자이구나. 우째....조용하다 싶엇다. 드뎌....움직이기 시작하는구나. 그대는 이젠 끝이다. 이미 엘로우 카드는 써버렷고..이젠 레드 카드 뿐인데.. 아~ 부질 없구나. 사랑이 움직이기도 하고...변하기도 하고..사라지기도 하는걸.. 내가 가진 사랑은...그래도 변하지 않으리란 믿음 하나로 지금까지 살아온건데 이제.....고생끝...행복시작..할려는 싯점에서 모든게 허망 하게 무너지는구나. 에이~복도 없는 모네..참고살면..언젠가는 좋은날 오겟지. 했는데 그런데 그 사건이 있고나선..정말 힘은 들엇어도 세상에 눈을 뜬 그런 기분이엿다 철이 들었다고 해야할지...아뭏든 이전과 다른..성숙함에 스스로 위로받곤햇다 남편하고도...좀더 깊어졌다고 해야하나..가져서는 안될 비밀을 서로 공유한 .. 공범같은 끈적임이 생겻다. 다시는...다시는 그러지 않겠다고 ...이젠 여자가 내품에 안겨와도..안하겟다고.. 그래서 믿었다. 안한다면 안하는 사람이기에. 그런데 이게 몬가? 어제는 어디에 간다는 말도 없었고..칼 퇴근하고 잇는데.. 그러면..나모르게 여태도 누군가를 만낫다는 말인가? 물어봐야하는데...어딜 갓었냐고? 겁이 난다..물어보질 못하겟다. 물어보면 이젠 끝일것 같아서... 내가 혹시 잘못 본건가? 다시 확인하봣다..140 킬로엿다. 남편은 항상..기름을 넣으면..항상 계기판을 제로로 한다. 아침에 넣엇다고햇다. 출퇴근 거리는 86 길로. 어제 분명히 54 킬로엿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혼자 계산을 한게 130 킬로여야 하는데..10 킬로 오차가 난다고...생각햇다 밤새도록...오만 가지 상상을 다하고...그 배신감에 혼자 치를 떨고... 에라~ 이젠 할수 없다. 집을 팔아서...반 가지고 유럽으로 베낭 여행이나 가야겠다. 그리고 여행다니면서 어떻게 앞으로 남은 삶을 꾸려갈것인지...생각해보기로 했다 자다가..문득 여권 유효 기간을 보니...아직은 일년이 남았다. 그래..이젠 용서란 없어. 이젠 사랑도 믿지 않을꺼야. 사랑이란 애초에 없는것인지 모른다 인간이..너무도 간절히 변하지 않을..영원한 사랑을 바라니깐.. 사막의 신기루처럼 착시 현상을 일으킨거야. 이젠 남자로 인해서..내 인생이 흔들리게는 살지 않을꺼야 입술을 깨물며 다짐했다. 남자를 믿는건 어리석은 일이야. 라고.. 다시 한번 확인하고...남편에게 그 증거를 들이대기로 했는데.. 에게?? 이게 모야? 140 이 맞자나..한치의 오차도 없이...더하면서..하나를 빼먹은 것이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리석은 모네. 바보 같은 모네..계산도 못함서...뭘 감시 한다는 것인지? 남편한테 말했드라면? 에그....망신살이 뻗엇다. 의심이란..이렇듯이 무모한 것이다. 한순간에 모든걸 망가뜨릴수잇다. 어리석음의 극치다. 남편의 모든것을 기록햇든 수첩을...태워 버렸다. 그냥 믿는거야...아무조건 없이..믿는거야. 의심은..나를 망가뜨리고..또한 남편을 망가뜨리고..결국은 다 무너지고 만다. 나는 남편을 사랑한다. 그것이 비록..신기루일망정....반짝하고..사라지는 이슬이라 해도.. 이 세상의 거짖말을 없애는 유일한 길은? 무조껀 믿는것이다. 내가 어느날인가.. 여보~ 나 의부증 증세가 잇는거 같에. 아무래도... 남편이 그런다. 의심나는게 잇으면..확인해. 삼실로 전화 해보든지... 아님..내 용돈을 매일 확인해보든지...아님 차 계기판을 기록하든지.. 난 당분간..돈한푼도 안쓰고...칼퇴근 할꺼니까. 확인해. 의심나면...당신 그런거 내 탓이자나 내가 원인 제공 햇으니...당신이 원하는 대로 해줄께. 난 당신만 잇으면 돼...내가 잠시..미쳤나봐..이젠 절때 안그래.. 당신이 하라고 해도 안해..그러니깐 더 이상은 그 일로 마음 상하지 말라고... 내가 앞으로..의심 안나게...잘한다고..미안하다고... 그런데도./나는 그걸 믿지 않앗든 모양이다. 한번 깨어진...믿음은 다시는..없엇든 일이 돼지 않는것이다. 아마도...그 상처는 오랜 시간을 필요로 할것이다. 하고자 마음만 먹는다면? 어떻하든 할것이다. 그것은 사람이 막을수가 없는것이다. 몸은 막아도...마음은 잡을수가 없기 때문이다. 혼자 너무 미안해서.... 이글로 대신 할려고 한다. 잠들어잇는 당신 모습....정말이지 오래 보고싶다. 그리고 새벽녁에 한기를 느끼면 한없이 따듯한 당신품에 안기면서..그렇게 늙어가고 싶다. 이젠 둘이 잇어도 외롭고 쓸쓸한 나이다. 온기없는 손을 잡아줄... 그 한손이 내겐 필요하다 의심은..또 의심을 부르고...상대를 힘들게 한다. 지금까지 당신 힘들게 햇지만...이젠 아니야 이젠 믿을꺼야..당신은 평생.. 내원망 들으며 살겟다고 햇지만 이젠 원망도 안해. 당신 그동안 너무 나한테 충실햇으니까. 이렇게 오래도록...내가슴에 사랑이란걸 느끼게 해줘서 너무 고마워. 옆에 잇어도 보고싶은 당신. 항상 당신옆에 잇을께. 이제 남은 앙금..다 날려 버리고..우리 일본가서 잼나게 놀자. 내가 비자금...쪼메만 풀께. ㅎㅎㅎㅎ 일본가면..당신 하고싶은거..아니 사고싶은거..한가진 /꼭 사줄께. 킹카 남편 두고실려니...내가 고생이다. 그지? 남들은 나보고 퀸카???라든데.ㅋㅋ 그래도 내가 의심해도..화안내고...확인시켜주고...더 사랑해주고..이젠 의부증 다...치료된것 같어 내 자신에게 오늘 완치..판정 내리고..우리 휴가 홀가분 하게 떠나자. 사실은...오늘 넘 설레서 잠이 안오자너. 낼 떠날걸...생각하니.. 홋가이도가...나를 부른다. 아쟈~!!!!!!!
흘러가는 구ㅡ름을 어이 잡겠다고????
벌써.......가슴은 가을이다.
계절을 느끼는건 가슴이지....숫자가 아닌것을.
마당에 잔디를 손질하느라..온통 땀 벅벅이 됏어도 온몸에 뜨거운 열기가 확 느껴지는데도
가슴 한구석이....시리다.
모처럼 맑은 하늘에 구름이 둥둥떠 다닌다.
내가 어이 구름을 잡을 잡을 손 가? 구름이 내손안으로 흐르게 해야지.
참 무섭다. 변해버린 내가 너무 한심해서 삐죽 눈물이 흐른다.
별거아니라고...살면서 이만한일...별거아니라고....
사람도 죽고 사는데...그깟 여자 몆번 만난일이 무에 대수라고....
자신에게 수도 없이...최면을 걸고...주문을 외우고....한번은 용서해 주기로 했음
더 이상 거론말고 깨끗하게 잊어주자.
그러나...그것은 마음뿐....머리엔 온통...나름의 추측들로 난무하고..어지러웠다.
자꾸만 핸드폰에 눈길이 가고...차안을 유심히 살피게 된다.
어느님이 말하길......
바같여자의 그 설렘을 남자는 결코 잊지못한다고..잘 감시하라고 하길래.
하루도 소홀하지 않고...감시햇다 ㅎㅎㅎㅎㅎ
통신기록은 물론... 거리까지...
그런데 어제는 출퇴근 거리보다..10 킬로 정도가 더 추가된거 같앗다.
갑짜기...머리속의 모든 회로가 작동하면서..그러면 그렇지...그대도 남자이구나.
우째....조용하다 싶엇다. 드뎌....움직이기 시작하는구나.
그대는 이젠 끝이다. 이미 엘로우 카드는 써버렷고..이젠 레드 카드 뿐인데..
아~ 부질 없구나. 사랑이 움직이기도 하고...변하기도 하고..사라지기도 하는걸..
내가 가진 사랑은...그래도 변하지 않으리란 믿음 하나로 지금까지 살아온건데
이제.....고생끝...행복시작..할려는 싯점에서 모든게 허망 하게 무너지는구나.
에이~복도 없는 모네..참고살면..언젠가는 좋은날 오겟지. 했는데
그런데 그 사건이 있고나선..정말 힘은 들엇어도 세상에 눈을 뜬 그런 기분이엿다
철이 들었다고 해야할지...아뭏든 이전과 다른..성숙함에 스스로 위로받곤햇다
남편하고도...좀더 깊어졌다고 해야하나..가져서는 안될 비밀을 서로 공유한 ..
공범같은 끈적임이 생겻다.
다시는...다시는 그러지 않겠다고 ...이젠 여자가 내품에 안겨와도..안하겟다고..
그래서 믿었다. 안한다면 안하는 사람이기에.
그런데 이게 몬가? 어제는 어디에 간다는 말도 없었고..칼 퇴근하고 잇는데..
그러면..나모르게 여태도 누군가를 만낫다는 말인가?
물어봐야하는데...어딜 갓었냐고?
겁이 난다..물어보질 못하겟다. 물어보면 이젠 끝일것 같아서...
내가 혹시 잘못 본건가? 다시 확인하봣다..140 킬로엿다.
남편은 항상..기름을 넣으면..항상 계기판을 제로로 한다. 아침에 넣엇다고햇다.
출퇴근 거리는 86 길로. 어제 분명히 54 킬로엿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혼자 계산을 한게 130 킬로여야 하는데..10 킬로 오차가 난다고...생각햇다
밤새도록...오만 가지 상상을 다하고...그 배신감에 혼자 치를 떨고...
에라~ 이젠 할수 없다. 집을 팔아서...반 가지고 유럽으로 베낭 여행이나 가야겠다.
그리고 여행다니면서 어떻게 앞으로 남은 삶을 꾸려갈것인지...생각해보기로 했다
자다가..문득 여권 유효 기간을 보니...아직은 일년이 남았다.
그래..이젠 용서란 없어. 이젠 사랑도 믿지 않을꺼야. 사랑이란 애초에 없는것인지 모른다
인간이..너무도 간절히 변하지 않을..영원한 사랑을 바라니깐..
사막의 신기루처럼 착시 현상을 일으킨거야.
이젠 남자로 인해서..내 인생이 흔들리게는 살지 않을꺼야 입술을 깨물며 다짐했다.
남자를 믿는건 어리석은 일이야. 라고..
다시 한번 확인하고...남편에게 그 증거를 들이대기로 했는데..
에게?? 이게 모야? 140 이 맞자나..한치의 오차도 없이...더하면서..하나를 빼먹은 것이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리석은 모네. 바보 같은 모네..계산도 못함서...뭘 감시 한다는 것인지?
남편한테 말했드라면? 에그....망신살이 뻗엇다.
의심이란..이렇듯이 무모한 것이다. 한순간에 모든걸 망가뜨릴수잇다.
어리석음의 극치다.
남편의 모든것을 기록햇든 수첩을...태워 버렸다.
그냥 믿는거야...아무조건 없이..믿는거야.
의심은..나를 망가뜨리고..또한 남편을 망가뜨리고..결국은 다 무너지고 만다.
나는 남편을 사랑한다. 그것이 비록..신기루일망정....반짝하고..사라지는 이슬이라 해도..
이 세상의 거짖말을 없애는 유일한 길은?
무조껀 믿는것이다.
내가 어느날인가.. 여보~ 나 의부증 증세가 잇는거 같에. 아무래도...
남편이 그런다. 의심나는게 잇으면..확인해. 삼실로 전화 해보든지...
아님..내 용돈을 매일 확인해보든지...아님 차 계기판을 기록하든지..
난 당분간..돈한푼도 안쓰고...칼퇴근 할꺼니까. 확인해. 의심나면...당신 그런거 내 탓이자나
내가 원인 제공 햇으니...당신이 원하는 대로 해줄께.
난 당신만 잇으면 돼...내가 잠시..미쳤나봐..이젠 절때 안그래..
당신이 하라고 해도 안해..그러니깐 더 이상은 그 일로 마음 상하지 말라고...
내가 앞으로..의심 안나게...잘한다고..미안하다고...
그런데도./나는 그걸 믿지 않앗든 모양이다.
한번 깨어진...믿음은 다시는..없엇든 일이 돼지 않는것이다.
아마도...그 상처는 오랜 시간을 필요로 할것이다.
하고자 마음만 먹는다면? 어떻하든 할것이다. 그것은 사람이 막을수가 없는것이다.
몸은 막아도...마음은 잡을수가 없기 때문이다.
혼자 너무 미안해서.... 이글로 대신 할려고 한다.
잠들어잇는 당신 모습....정말이지 오래 보고싶다. 그리고 새벽녁에 한기를 느끼면
한없이 따듯한 당신품에 안기면서..그렇게 늙어가고 싶다.
이젠 둘이 잇어도 외롭고 쓸쓸한 나이다. 온기없는 손을 잡아줄... 그 한손이 내겐 필요하다
의심은..또 의심을 부르고...상대를 힘들게 한다.
지금까지 당신 힘들게 햇지만...이젠 아니야
이젠 믿을꺼야..당신은 평생.. 내원망 들으며 살겟다고 햇지만
이젠 원망도 안해. 당신 그동안 너무 나한테 충실햇으니까.
이렇게 오래도록...내가슴에 사랑이란걸 느끼게 해줘서 너무 고마워.
옆에 잇어도 보고싶은 당신.
항상 당신옆에 잇을께. 이제 남은 앙금..다 날려 버리고..우리 일본가서 잼나게 놀자.
내가 비자금...쪼메만 풀께. ㅎㅎㅎㅎ
일본가면..당신 하고싶은거..아니 사고싶은거..한가진 /꼭 사줄께.
킹카 남편 두고실려니...내가 고생이다. 그지?
남들은 나보고 퀸카???라든데.ㅋㅋ
그래도 내가 의심해도..화안내고...확인시켜주고...더 사랑해주고..이젠 의부증 다...치료된것 같어
내 자신에게 오늘 완치..판정 내리고..우리 휴가 홀가분 하게 떠나자.
사실은...오늘 넘 설레서 잠이 안오자너. 낼 떠날걸...생각하니..
홋가이도가...나를 부른다. 아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