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가 참 좋습니다...
유난히 큰 검은 눈동자 사이로
날 바라보는 그대가 좋습니다
다소곳이 미소 띠우며. 수줍어하는
그대의 눈빛에서
나는 뜨거운 가슴을 느낄 수 있어.
그대가 참 좋습니다!
그대의 단정한 옷맵시에 깨끗함이 배여나고
다소곳이 귀를 기울여 들어주는 얌전한 성품에
조금만 가.까.이.
나에게 다.가.와.도.
나는 그만 쓰러져 버릴것만 같습니다.
잔잔한 호수의 물결과도 같이 흐르는
그대와 나의 숨소리 마져도
첫 사랑의 platonic(플라토닉)한 느낌 처럼 전해져오는
그대가 참 좋습니다!
사랑의 느낌을 나에게 심어주는이여!
만개한 목련꽃처럼 그 자태가 아름다운이여!
나는 그대의 앞에서 초라한 내 감성을
주체할 수없어 안절부절 하나이다
나에게 편안함과...
나 또한 알수없는 느낌의 행복함을...
두손에 꼭옥 잡아주는 그대여!...
이것이 그대를 향한 내 뜨거운 마음인걸...
꽃향기 가득한...이 봄날에...
내가 왜 그대를 좋아하는지는...중요치가 않습니다...
아무른 이유 없이...그대가 참 좋습니다...
좋아하는 그대에게... 이유가 있을리 없습니다...
살포시 그대의 두손을 잡아봅니다
전해져오는 따뜻한 그대의 온기에
나는 서 있을 수가 없습니다
조금만 봄 바람이 불어도 쓰러질것만 같습니다
그대는 참으로 사랑하고픈 사람입니다.
봉사활동
그대가 참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