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개집에 당숙모가 준 씨암탁을 넣어 키우지...덕분에 똥개는 지, 집서 쪼겨나갓고개집 처마밑에서 잠 자고 오늘 고추밭 약이 남아갓고 감나무에 했는데 개집이 감나무 밑이라 닭 모이통과 물통에 약물이 들가갓고 씻어줬지... 모이통과 물통 받이도 다시 만들어 주고... 헌디... 이, 똥개 묶어 논 줄이 모이통 받쳐논 부럭구을 건들어 부럿네... 더워을 잘타는 슈나우져다 본게 시헌시헌헌 감나무 밑으로 가갓고 퍼져 있는니라부럭구을 감싸고 그리 줄이 간게 부럭구을 건들드만... 줄을 한쪽에 고정헐라고 개줄을 댕겼제... 땡겨도 안오드만... 몇 번을 부르면서 댕겨도 안허고... 더군더나... 비오면 물이 내려가는 물길을 개집 밑으로 흐르게 만들어 낫는디...똥개가 파 헤처갓고 물길을 다 막아놓고 꼬라지 나갓고 삽으로 대가리을 때렸지... 두 대 때렸드니 죽어도 찍헌다고 이빨을 들어 내드만... 맘 약한 내가 차마 더 땔리지는 못허고 줄을 잡아갓고 마당에 던져 부럿지 밥 주는 소리만 나도 쫓차 나오는 개 시키가 나오도 안해부러? 사람이나...개 시키나... 엄마허고 또 한 바탕 했제... 9시경 부터 감나무에 약을 헐라고 경운기 끄집어 내고 기계 차려 놓고오후에 약헐라고 잠을 자러 들왔는디 '남은거 고추 밭에 약줘라?' 이 따위로 방구석에서 간섭허네... 어이가 없드라고... 내가 심심해서 경운기 끄집어 냇가니? 방구석 문허고 거실문을 열어나갓고 내가 뻔히 약기계 차린거 봐놓고 그 따위로 짖거리드만... 대꾸도 허지 싫어갓고 방에 들와갓고 퍼 잤지... 꿈도 참! 더런 꿈을 꾸고... 여동생이 나무색 슬림과 부라자만 자고 방에서 빨래 개고 난 잠 자다 인나갓고몇 마디 나눈디 여동생이 배 배로 올라 오드만은 키스을 해 부네 나원... 저번에도 이런 꿈을 한번 꿨는데 생시처럼 느껴지고 여자들이랑 사귈때는키스해도 달콤함이 없었는디 달콤까지 허드라고 재밌는건 그 상태서 잠을 깼는디 잠이 깨면 똘똘이가 빳빳해졌어야 헌디 조용히 잠 자고 있고 어쩌거나... 한 숨 자고 나온게 엄마는 고추 마른거 추려 내고 있드만... 그렇게 약을 헐란디 '저쪽 감나무 헐라면 포도에 약이 안가게 해라?포도 다 익었드만...'이런 그쪽 감나무까지 헐 약도 없고 언제는 고추에 약허라드만은 뭔 개소린지... 글다가 말쌈이 발단이 되갓고 말쌈을 헌디 '너허고 나허고 뭔 왠수가 졌다냐?힘들어서못 살것다'고 따지데... 그래갓고... '엄마랑 나랑은 태어날때부터 원수로 태어낫어?뭘라 기어 내나?'라 해 부럿지 이런 비슷한 글이 올라오면 엄마와 대화 해 보라?는 답변들이 달리는데 웃기지도 않는 애기지... 사람은 타고 날때부터 천성이라는게 정해졌고 천성이 틀린데 무슨 원수을 따지시나? 가정폭력.연인간에 싸움.고부갈등.왕따문제 등도 천성에서 비롯된다는거 모르나? 하긴, 다혈질이라 그런거 알턱이 없지... 말쌈헐때 마지막으로 '간섭허지 말래도 더럼게 더 간섭헐드네...'라 해 부럿지... 간섭헐걸 간섭허면 사리 바르기로 (나 혼자만의 생각)소문난 내가 이해라도 헐것인데이건, 세살 먹은 애한테도 이렇게 간섭 안헐 정도데 유독 나 한테만 간섭허드만 그 따위로 한 번 살아봐?
개 잡을 뻔...꿈도 더럼지....
똥개집에 당숙모가 준 씨암탁을 넣어 키우지...덕분에 똥개는 지, 집서 쪼겨나갓고
개집 처마밑에서 잠 자고
오늘 고추밭 약이 남아갓고 감나무에 했는데 개집이 감나무 밑이라 닭 모이통과
물통에 약물이 들가갓고 씻어줬지...
모이통과 물통 받이도 다시 만들어 주고...
헌디...
이, 똥개 묶어 논 줄이 모이통 받쳐논 부럭구을 건들어 부럿네...
더워을 잘타는 슈나우져다 본게 시헌시헌헌 감나무 밑으로 가갓고 퍼져 있는니라
부럭구을 감싸고 그리 줄이 간게 부럭구을 건들드만...
줄을 한쪽에 고정헐라고 개줄을 댕겼제...
땡겨도 안오드만...
몇 번을 부르면서 댕겨도 안허고...
더군더나...
비오면 물이 내려가는 물길을 개집 밑으로 흐르게 만들어 낫는디...
똥개가 파 헤처갓고 물길을 다 막아놓고
꼬라지 나갓고 삽으로 대가리을 때렸지...
두 대 때렸드니 죽어도 찍헌다고 이빨을 들어 내드만...
맘 약한 내가 차마 더 땔리지는 못허고 줄을 잡아갓고 마당에 던져 부럿지
밥 주는 소리만 나도 쫓차 나오는 개 시키가 나오도 안해부러?
사람이나...개 시키나...
엄마허고 또 한 바탕 했제...
9시경 부터 감나무에 약을 헐라고 경운기 끄집어 내고 기계 차려 놓고
오후에 약헐라고 잠을 자러 들왔는디 '남은거 고추 밭에 약줘라?'
이 따위로 방구석에서 간섭허네...
어이가 없드라고...
내가 심심해서 경운기 끄집어 냇가니?
방구석 문허고 거실문을 열어나갓고 내가 뻔히 약기계 차린거 봐놓고
그 따위로 짖거리드만...
대꾸도 허지 싫어갓고 방에 들와갓고 퍼 잤지...
꿈도 참! 더런 꿈을 꾸고...
여동생이 나무색 슬림과 부라자만 자고 방에서 빨래 개고 난 잠 자다 인나갓고
몇 마디 나눈디 여동생이 배 배로 올라 오드만은 키스을 해 부네
나원...
저번에도 이런 꿈을 한번 꿨는데 생시처럼 느껴지고 여자들이랑 사귈때는
키스해도 달콤함이 없었는디 달콤까지 허드라고
재밌는건 그 상태서 잠을 깼는디 잠이 깨면 똘똘이가 빳빳해졌어야 헌디
조용히 잠 자고 있고
어쩌거나...
한 숨 자고 나온게 엄마는 고추 마른거 추려 내고 있드만...
그렇게 약을 헐란디 '저쪽 감나무 헐라면 포도에 약이 안가게 해라?
포도 다 익었드만...'이런
그쪽 감나무까지 헐 약도 없고 언제는 고추에 약허라드만은 뭔 개소린지...
글다가 말쌈이 발단이 되갓고 말쌈을 헌디 '너허고 나허고 뭔 왠수가 졌다냐?힘들어서
못 살것다'고 따지데...
그래갓고...
'엄마랑 나랑은 태어날때부터 원수로 태어낫어?뭘라 기어 내나?'라 해 부럿지
이런 비슷한 글이 올라오면 엄마와 대화 해 보라?는 답변들이 달리는데
웃기지도 않는 애기지...
사람은 타고 날때부터 천성이라는게 정해졌고 천성이 틀린데 무슨 원수을 따지시나?
가정폭력.연인간에 싸움.고부갈등.왕따문제 등도 천성에서 비롯된다는거 모르나?
하긴, 다혈질이라 그런거 알턱이 없지...
말쌈헐때 마지막으로 '간섭허지 말래도 더럼게 더 간섭헐드네...'라 해 부럿지...
간섭헐걸 간섭허면 사리 바르기로 (나 혼자만의 생각
이건, 세살 먹은 애한테도 이렇게 간섭 안헐 정도데 유독 나 한테만 간섭허드만
그 따위로 한 번 살아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