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홀어머니에 외동딸입니다..

난 외동딸..2005.08.13
조회622

전 홀어머니에 외동딸입니다..

내년이면 서른이구여.. 결혼은 내년정도에 할 예정이구여..

지금 남친이 있는데 아들 둘, 누나 한명에  막내입니다..

그런데 지금부터 시어머니 되실분.. 남친한테 그려셨다고하네요..

갸가 외동딸이니까 니가 장모 모셔야 한다고..

아주버님 되실분도 저한테 직접 그러시더군요..

울막내 막키운애 아니니까 장모한테 잘할꺼라고 같이 어머니 모시고 사라고..

우리집은 내가 장담이니까 내가 모신다.. 그러시데요..

요즘 시댁에서 그렇게 말해주시는 분들도 없지만.. 또 없다고는 생각하지 않아여..

나 님이 하시기 나름이구여...

전 특별히 예비 시댁에 잘하는거 하나 없지만.. 외동딸이라고 하니..

그렇게 이해를 해주셨어요..

미리서 걱정하시 마시구여.. 남친되시는분이랑 잘 상의해보세요..

충분히 가능한 얘기라고 봅니다..

그리고 같이 사는 방법과 옆집 사시는방법.. 모두 생각해보시구여..

전 복층으로 집구해서 같이 살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