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아침엔 여니때와 달리 일찍 눈이 떠인다 어잿밤의 꿈속에서 잠깐만난 그 아이 때문인가 요즘 왠일인지 그아이 생각을 자주 하게되니 어젯밤 꿈속에서 잠깐 얼굴 마주보고 씽긋웃고 돌아선 그아이 일찍 눈뜬 오늘아침 씽긋웃고 돌아선 그 아이의 웃음이 이뻐서 나도 모르게 따라서 웃어본다. 옛날 집뒤 큰 방파제 뚝에서 같이앉아 손잡고... 둘이서 잠시나마 사랑했던 그아이 한 마을에서 같이자란 아름다운 그아이 요즘은 자꾸만 그 아이 생각이난다 집뒤 큰 방파제는 공장 부지로 없어지고 나의 마음에 남아 있는건 지금도 따뜻하게 느껴지는 그 아이의 정다운 웃음 나이가 많아진 지금 옛날의 아련히 떠오르는 그 아이의 얼굴이 요즘 자꾸만 생각이 남니다. 2005년 8월14일 해금강 (노래-at stevens/morning has broken)
회상...
오늘아침엔 여니때와 달리 일찍 눈이 떠인다
어잿밤의 꿈속에서 잠깐만난 그 아이 때문인가
요즘 왠일인지 그아이 생각을 자주 하게되니
어젯밤 꿈속에서 잠깐 얼굴 마주보고
씽긋웃고 돌아선 그아이
일찍 눈뜬 오늘아침 씽긋웃고 돌아선 그 아이의
웃음이 이뻐서 나도 모르게 따라서 웃어본다.
옛날 집뒤 큰 방파제 뚝에서
같이앉아 손잡고...
둘이서 잠시나마 사랑했던 그아이
한 마을에서 같이자란 아름다운 그아이
요즘은 자꾸만 그 아이 생각이난다
집뒤 큰 방파제는 공장 부지로 없어지고
나의 마음에 남아 있는건
지금도 따뜻하게 느껴지는 그 아이의 정다운 웃음
나이가 많아진 지금
옛날의 아련히 떠오르는 그 아이의 얼굴이
요즘 자꾸만 생각이 남니다.
2005년 8월14일 해금강
(노래-at stevens/morning has brok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