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을 돌아 보세요.

도토리2005.08.14
조회364

시댁일로 우리나라 며늘들 참 고되고도 힘듭니다.

부부 전선엔 아무 이상이 없이 알콩 달콩 해도 제 3자인

시댁문제로 인해 아프고 싸우고 갈등하고 다투는 부부들

은근히 꽤 많습니다.

 

제사때 그릇 안 치운다고 이년 저년 욕하는 사람들..

그런 부모 보면서 님 남편은 모라고 그러나요?

당연히 남편분 없을때 님한테 그런 막말을 하는 건가요?

 

욕 하면 하지 마세요.

해도 욕 얻어 먹고 안 해도 욕 얻어 먹는데

왜 내 몸 고생해서 해 주면서 욕 얻어 먹으세요.

그냥 방치 해 둬 버리세요.

 

그렇게 님이 받아 주닌까 어른들이 쌍 욕을 하시는게 아닐까요?

 

님은 그 집 종살이 하러 간게 아닙니다.

밑며늘로 들어 간게 아니예요.

님이 스스로 죽어 살 필요는 전혀 없습니다,

우리 나라에 헌법에 모든 며늘들은 시댁 어른들한테

무한정인 노동력과 정신적인 아픔, 스트레스를 받아도

아무런 내색이나 표출을 할수 없다 라는 법 규정 절대로 눈을 씻고

찾아 봐도 없습니다.

 

그 자리가 힘들다고 베겨 나기 어렵다고 해서 무조건 피할려고만

말고 뚫고 지나 가세요.

이혼을 생각하기 전에 님은 어른들 한테 어떠한 행동이나 말을 했었는지

생각을 잘 해 보세요.

님은 시댁 어른들을 끔찍하게 사랑해서 결혼한게 아닙니다.

시댁 어른들과 알콩 달콩 살려고 결혼 한게 절대고 아닙니다.

어른들이 욕 하고 무시하고 해도 묵묵히 님이 그 일을 하지 않았었나?

하고 생각을 해 보세요.

한번 두번 그렇게 받아 주면 그건 의례껏 님이 안고 가야 할 몫이 되는 거고

지금이라도 이건 아니다 하고 타파 하면 님은 조금씩

님 기준에서 모든걸 생각하고 판단을 하는 겁니다.

 

어른들이 님을 무시하고 함부로 하는 것도 있겠지만

그걸 당연히 받아 들이는 님의 처사 에도 문제가 있는 겁니다,

받아 주지 마세요.

아니다 싶으면 이건 아닙니다.. 하고 정확하게 님 의견, 의사 표시 하세요.

 

님의 자리 님이 바로 잡고 바로 서길 바랍니다.

이혼은 최후의 선택이 되야지 최선의 선택이 되선 절대로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