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했지만 정겹던 그 시절...

Eodrkd2005.08.14
조회641

 

가난했지만 정겹던 그 시절...
수박 서리하고도 죄 의식없이 태연 스럽게

가난했지만 정겹던 그 시절...
연꽃잎으로 "야시(여우)비"피하던 어린 시절

가난했지만 정겹던 그 시절...
무더운 여름은 가고

가난했지만 정겹던 그 시절...
풍요로운 가을입니다.

가난했지만 정겹던 그 시절...
옷가지두 정갈하게 마련하구요

가난했지만 정겹던 그 시절...
개구쟁이 친구랑 "뭐 봤니?"도 하구

가난했지만 정겹던 그 시절...
학비와 생계유지를 위해서 일하지 않으면 안되었던 ..
그 시절 신문 팔이 모습.

가난했지만 정겹던 그 시절...
마루 한 곁에 걸려있는 ..메주가 참 정겨워 보이는 초가집.

가난했지만 정겹던 그 시절...
네모난 양철 도시락.


가난했지만 정겹던 그 시절...
썰매타기.. 팽이치기..
벙어리 장갑..


가난했지만 정겹던 그 시절...
예전엔 물지게로 물을 길어 날랐지죠.


가난했지만 정겹던 그 시절...
의자들고 벌서기.. 누구나 한번쯤은 겪어봤던 ..
학창시절 추억의 한 모습.


가난했지만 정겹던 그 시절...
생각나세요...? 이동식 목마


가난했지만 정겹던 그 시절...
엄마가 사주신 까만 고무신.. ..


가난했지만 정겹던 그 시절...
요즘은 시골서도 보기 힘든 새참 내가는 모습이네요.


가난했지만 정겹던 그 시절... 선술집.


가난했지만 정겹던 그 시절...
예전에 엄마따라 시장구경 가는 날은 ..
소풍가는 날만큼이나 즐거웠지죠.


가난했지만 정겹던 그 시절...
어릴적 술래잡기 하는 모습.

가난했지만 정겹던 그 시절...
요즘에도 겨울이면 ..거리에서 마주치는 군 고구마 장수.



가난했지만 정겹던 그 시절...
나무로 된 의자와 책상.. 그리고 마루바닥의 교실
양초로 열심히 청소하든 ...


가난했지만 정겹던 그 시절...
여름나기.



가난했지만 정겹던 그 시절...
해질무렵 아버지의 모습들


가난했지만 정겹던 그 시절...
엄마손은 약손이다."


가난했지만 정겹던 그 시절...

비좁은 방 한칸이지만 웃음꽃 만발.


가난했지만 정겹던 그 시절...
등목


가난했지만 정겹던 그 시절...
그리운 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