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부터 나섰슴다 홍천으로가서 인제 원통 진부령 넘는길이 최단거리 정통코스인디.... 말을 안들어묵슴돠 해서.. 대관령터널 주문진지나 올라갔슴다 금강산도 식후경... 가다말고 여주휴게소서 똥까스 묵고... 근디 밥묵은지 얼마 안되었는디 속초서 횟집 들가네여 점심... 회...아침에 묵은 돼지가 안즉 꿀꿀 거리는디... 내 평생 첨으로 내 앞에 있는 회 남겨보긴...ㅜㅜㅜ 회 좋아하는 양반이 우겨서 들갔는데... 바가지 뒤집어쓰구 ㅋㅋㅋㅋ
드뎌 1차 집결지 금강산콘도... 현대아산 직원들이 앞뒤로 사진 붙은 명찰 노나주믄서 목에다 꼭 걸구 댕기라네여... 만약에 훼손되거나 빗물로 얼룩이라도 지면.. 벌금이 10~100 달러라고라.... 헉~~ 돌아올때 벌금 10달러 내는 사람 울 옆줄에 있었슴돠
일단 핸폰 다 맡기구... 한참 기달렸다가 출입국 사무소로 버스타구 이동... 또 한참을 기다렸슴다 드뎌 출국심사 세관통과... 해외여행보다 조사가 더 심함 명찰보고 이북넘 " 국제안전이 뭘하는됩니까." 네 건설하고 관련입네다
또 한참 기다렸슴돠 바스 기사랑 안내원덜이 도열하여 점호하네여... 글구서두 바스 안에서 무전기로 또 다시 인원 정검 보고하구서야 북쪽으로 출발... 아직 민통선두 안지났는디... """여기가 북한인겨??""" 여기저기서 주절거리구... ㅋㅋㅋ 안내원 왈... 인제 오데라고 말안해줘두 바깥 풍경보믄 북인지 남인지 바로 알거라네여~~
드뎌 민통선 지나구 남방한계선 지나 비무장지대통과... 차창밖으로 남측 군인에게 손 흔들어주구나니 바로 북측 인민군 나타남돠.. 헉~~ 부동자세... (이후로 만나는 인민군들은 항시 부동자세..) 안내원 왈...사진찍는거 감시하는 거라네여... 갑자기 버스들이 주루룩 서드만... 인민군 두명 올라탐돠... 인원 정검하느거라네여... 근디.. 인사도 없고 암말두 안함돠 울나라 군경은...경레붙이믄서 '잠시 검문있겠슴다...' 이러는디... 비무장지대를 빠져나와 북측 입국수속..세관통과... 헉~~~ 군인덜의 옷색깔 자세만 틀린게 아니구 산이 틀림돠... 맨 바위산 민둥산.. 초목이 별로 없슴다...
온정각휴계소 도착... 여기가 바로 세조 즉 이방언이가 목욕했다는 온정리 마을 근처 온천 휴양지임돠 글구 금강산 여행의 메인집결장소임돠 빙 둘러...금강산 봉우리덜이 있고... 상점 달러충전소 남측에서 운영하는 뷔페식당 글구 평양모란봉교예단 공연문화회관..주차장... 호텔 및 온천장으로 가는 셔틀버스 정류장 등이 있슴돠
일단 온천정 앞에 에스키모 이글루 처럼 생긴 숙소에 짐풀고... 다시 온정각휴계소로 버스티고 나와 저녁 묵기로 했슴다 제각기 숙소로 흩어진 일행들을 기다리는데... 놀렐루야~~~ 울 단체 동료덜이 손내미네여~~~ 고아원... 대전 군산 대구의 시설장덜이 원생덜을 델꼬 어제 왔다네여.... 그래두 하루 먼저 왓다고 정보주는디... 온천이 9시꺼지...후다닥 저녁묵으람돠 ㅋㅋㅋ 글쵸 금강산도 식후경... 온정리 온천욕두 식후경이쥬...
금강산도 식후경1탄~~~
새벽부터 나섰슴다
홍천으로가서 인제 원통 진부령 넘는길이 최단거리
정통코스인디.... 말을 안들어묵슴돠
해서.. 대관령터널 주문진지나 올라갔슴다
금강산도 식후경...
가다말고 여주휴게소서 똥까스 묵고...
근디 밥묵은지 얼마 안되었는디 속초서 횟집 들가네여
점심... 회...아침에 묵은 돼지가 안즉 꿀꿀 거리는디...
내 평생 첨으로 내 앞에 있는 회 남겨보긴...ㅜㅜㅜ
회 좋아하는 양반이 우겨서 들갔는데...
바가지 뒤집어쓰구 ㅋㅋㅋㅋ
드뎌 1차 집결지 금강산콘도...
현대아산 직원들이 앞뒤로 사진 붙은 명찰 노나주믄서
목에다 꼭 걸구 댕기라네여...
만약에 훼손되거나 빗물로 얼룩이라도 지면..
벌금이 10~100 달러라고라....
헉~~ 돌아올때 벌금 10달러 내는 사람 울 옆줄에 있었슴돠
일단 핸폰 다 맡기구... 한참 기달렸다가
출입국 사무소로 버스타구 이동...
또 한참을 기다렸슴다 드뎌 출국심사 세관통과... 해외여행보다 조사가 더 심함
명찰보고 이북넘 " 국제안전이 뭘하는됩니까." 네 건설하고 관련입네다
또 한참 기다렸슴돠
바스 기사랑 안내원덜이 도열하여 점호하네여...
글구서두 바스 안에서 무전기로 또 다시 인원 정검 보고하구서야
북쪽으로 출발... 아직 민통선두 안지났는디...
"""여기가 북한인겨??"""
여기저기서 주절거리구... ㅋㅋㅋ
안내원 왈... 인제 오데라고 말안해줘두 바깥 풍경보믄
북인지 남인지 바로 알거라네여~~
드뎌 민통선 지나구 남방한계선 지나 비무장지대통과...
차창밖으로 남측 군인에게 손 흔들어주구나니 바로 북측 인민군 나타남돠..
헉~~ 부동자세... (이후로 만나는 인민군들은 항시 부동자세..)
안내원 왈...사진찍는거 감시하는 거라네여...
갑자기 버스들이 주루룩 서드만... 인민군 두명 올라탐돠...
인원 정검하느거라네여...
근디.. 인사도 없고 암말두 안함돠
울나라 군경은...경레붙이믄서 '잠시 검문있겠슴다...' 이러는디...
비무장지대를 빠져나와 북측 입국수속..세관통과...
헉~~~ 군인덜의 옷색깔 자세만 틀린게 아니구 산이 틀림돠...
맨 바위산 민둥산.. 초목이 별로 없슴다...
온정각휴계소 도착...
여기가 바로 세조 즉 이방언이가 목욕했다는
온정리 마을 근처 온천 휴양지임돠
글구 금강산 여행의 메인집결장소임돠
빙 둘러...금강산 봉우리덜이 있고...
상점 달러충전소 남측에서 운영하는 뷔페식당
글구 평양모란봉교예단 공연문화회관..주차장...
호텔 및 온천장으로 가는 셔틀버스 정류장 등이 있슴돠
일단 온천정 앞에 에스키모 이글루 처럼 생긴 숙소에 짐풀고...
다시 온정각휴계소로 버스티고 나와 저녁 묵기로 했슴다
제각기 숙소로 흩어진 일행들을 기다리는데...
놀렐루야~~~ 울 단체 동료덜이 손내미네여~~~
고아원... 대전 군산 대구의 시설장덜이
원생덜을 델꼬 어제 왔다네여....
그래두 하루 먼저 왓다고 정보주는디...
온천이 9시꺼지...후다닥 저녁묵으람돠 ㅋㅋㅋ
글쵸 금강산도 식후경...
온정리 온천욕두 식후경이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