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치아프고..어떻해야할지 답이안서네요....조언좀..

피로만땅2005.08.15
조회1,311

안녕하세요 ...제친구 일때문에 저까지 신경쓰이는데요.....긴글이라두 넓은 맘으로 이해해주시고 읽고 조언좀 부탁드려요....

 

먼저 무슨말을해야할지....8년전에 일인데요...제친구 하나가 아주 개념이 없습니다...

 

저는 그때 대학교 다닐때고..그친구는 고등학교 자퇴내고 술집같은데로 떠돌때 일이에요..

 

그때가 21살이엿고.. 그친구와 전 그렇게 죽을만큼 친한사이는 아니엿는데 ....

 

어느날 그친구와 그리구 여러친구들이랑 같이 모여서 술마시고 놀기로 햇어요...

 

그때 전 방학이라 ...별 할일도 없고 일단 잼나겟다 생각해서 나갓는데......

 

술마시는자리에서 그친구가 그러는거에요....자기 사촌오빠가 이근처 친구들이랑 술마시는데  불러서 같이 놀자구....

 

다른친구들도 좋다고 불러라고 하고..와서 신나게 술마시고  나이트 갓다가  쭁낼 분위기엿는데...

 

전 술많이 마시면 슬그머니 도망가는 버릇이 잇어요..결국엔 잡혓어요....

 

그래가지고 택시타고 어디론가 가는데...택시안을 보니 <그친구, 사촌오빠 .나>이렇게 3명만 잇는거에요...

어디가냐고 물으니  그친구가 울집에서 자고가라  이러는거에요....

그래서 그러기로 하고...친구 자취방에 가서 자는데.....

 

일이 터진고 만거죠..

자다가 오바이트가 나올거 같아서 화장실 갈라고  일어낫는데.....

아니 세상에.......

 

내친구와 친구 사촌오빠가  둘이서  그짓을 하고잇는거에요....얼마나 놀랫던지...

 

그담부터 그친구를 안만나고 멀리햇는데....8년지난  지금  그친구가 전화번호를 어케 알앗는지

 

전화가 왓어요...전 결혼햇구...그친군 동거중이래요...

그친구가 내얘길 자기 동거남에게  너무 잘햇나보드라구요,..,..<믿을수잇는친구라니,,머 그런얘기>

 

그러고 소식이뜸할때....모르는 전화번호인데..전화가 오더라구요...그친구 동거남이엿어요..

 

어디서 들엇는지.. 자기사촌오빠 와 근친한 그런이야길 들엇나보드라구요..

전 절대로 그런이야길 아무한테 이야기 하지 않앗거든요...

 

저한테 사실이냐구? 친구니깐 알거 아니냐구..? 계속 전호ㅏ 가오는거에요  ..

 

그래서 전  전 잘모르겟습니다......대충둘러데고 전화를 끈엇는데...

 

그친구와 연락은 되진않고 그 동거남이 자꾸 전화가 오는거에요 ..알고잇는한 솔직하게 말해달라고...

 

확인하고 싶다고...제발 갈켜달라고...

 

저희남편도 옆에서 들엇는데..저한테 무슨소리냐고 그러고 ...절 이상하게 생각하는것같고...

미칠지경입니다..

 

전화오면 번호보고  안받을수야 잇지만.,...그동거남이 얼마나 어이가 없겟습니까...말을해줘야 할지 ,,

 

걍 숨기고 잇어야 할지.,.

 

참고로...그친구가 남자관계 그런쪽에서 좋은건 아니엿거든요..동거도 세네번 햇엇구..다른친구 남자 뺏고,,,,등등...

 

결혼한생활을 해보니 부부간에 신뢰와 믿음이 중요한데  친구 동거남이 그렇게 사정하면서  솔직히 얘길 해달라는데....갈켜주자니 그친구가  걸리고 안갈켜주자니 그동거남이 너무 불쌍하고...

 

울 신랑은 얘기해주라구 ...남자가 불쌍하다고 그렇게 얘길하는데...

 

현재 그친구와 연락은 안되고 잇거등요...

 

여러분 어떻게 하믄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