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여중, 여고를 나와서 남자에대해 모릅니다. (초등학교는 아니였구요..) 궁금해서 그러는데요 참고로 전 스무살이구요(86년생) 그 남자아인 같은 학교 같은 학년인데 87년생.. (생일이 빨라서 학교 빨리 들어온.. 경우) 그 아이를 처음 만난건 학교에서 지나가면서 몇번보구 본격적으로 서롤 알게된 시점은 학기초에 조별과제 하는데 같은 조가 됐거든요.. 교수님이 조를 짜주셨죠.. 속으론, 그 아일 좋아하는건 아니였지만, 그냥 같은 조인 사실이 마냥.. 좋았어요.. 처음 그 아일 봤을때, 저 아이가 내 친구였음.. 하는 그런 맘.. 친해졌음 좋겠다는 그런맘.. 이었죠.. 그래서 조끼리 모여 있을때, 그 아이가 먼저 폰번호를 물어 보는거예요.. 전.. 속으론 좀 좋았어요.. 그래서 서로 폰번호 교환하고 이름알고.. 그 강의시간 말고는 그 아일 잘 볼수 없었어요.. 그래서 지나가면 인사정도.. 만하고 그랬죠.. 조별과제가 생겨서 의논하던 그 시기에 이래저래 하다가 홈피 일촌도하고 메신저에도 서로 등록을 하고 그랬죠.. 그리고나선 제가 밤잠이 잘 없어요.. 그리고 컴퓨터도 제 방에 있는터라 내가 방에 있으면 컴퓨터를 꼭 켜놓고 메신저도 켜 놓거든요.. 아마 그때가 2시 넘어서 였을꺼예요.. 쪽지로 잠안자고 뭐하냐고..그러는거예요.. 그러면서 서로 조금 이야기하다가 전 피곤해서 그냥 잠이 들었죠 다음날 아침.. 우연히 학교다와서 제가 수업하러 가는 건물 입구에 들어가려는데 뒤에서 부르는거예요.. 그아이가.. 반가웠죠.. 그래서 같이 들어갔어요.. (수업하는 건물로..) 이렇게 그냥 서로 편한친구로 되어가는 중에, 조별과제땜에 촬영하는 날.. (제가 방송에관련된 학과거든요..;;) 촬영하는데, 잠시 그 아이와 저만 이렇게 있게 됐어요.. 나머지 조원들은 수업땜에 촬영하다가 갔구요.. 그래서 3명 기다리는 동안 할 것도 없구 스토리보드짜다가 이야기가.... 좀 이상한거예요.. 그게 무슨 이야기였냐면요, 그 남자아이가 좋아하는 사람이 있대요.. 그래서 제가 "누군데?" (당연히 궁금한거잖아요.. ㅋ 남의 러브스토리 듣는것두 잼있잖아요.) 그 남자아인 " 우리과 선밴데, 지금 3학년이라고.. " " 어 ?? 그럼 연상이네? 너 연상 좋아해? 난 갑이 좋던데..." " 응, 나 연상좋아해... 그래서 이승기 노래 중에 '내 여자라니까' 이 노래 딱.. 내 노래야 " " 아~~ 그래? 그럼 그 분은 니가 좋아하는거 알고 있어?" " 응... 근데, 동생으로 밖에 안봐 " 근데요, 이 이야기를 저한테만 이야기 하는거예요.. 자기랑 친한친구는 알지몰라도, 이렇게 자세하게는 아니거든요.. 같은조인 여자얘 저말구요.. 그 아이한텐 입또 뻥긋 안하던걸요.... 그날은 이까이 이야기 했어요... 그러고 몇일이 지나서 타 학교 축제가 있어서 그 남자아이도 나도 그 학교에 가게 되는 .. 그런 날이었어요.. 전 그래서 "있다 수업마치고 그 학교 갈꺼지? 몇시에 갈꺼야?" " 글쎄.. 모르겠다.. 몇시에 가지?" " 그럼 같이 갈래?" " 그러자... " " 나중에 너 수업끝나면 전화해~ 같이가게.." 이렇게 해서 그아이와 전 같이 그 학교에 갔죠.. 가는 길에 많은 이야기를 했어요.. 많은 이야기라 해봤자, 남자아이의 짝사랑 이야기겠죠.. 묻지도 않았는데 주절이주절이 말하더라구요.. 그래서 전 계속 들어주면서 약간의 조언을 했죠.. 그러닌깐 그 아이가 " 너 꼭 경험있는 얘처럼 말한다.. " 이러더군요.. 그 뒤로도 가끔 만나서 같이 걸어가게 되면 제가 물었죠. 그분과 어떻게 돼 가냐고.. 그럼.. 그냥.. 뭐.. 그렇다.. 이렇식으로 대답하고 또 주절이주절이 그 분에 관한 이야기를 늘여 놓았어요.. 전또 그 이야기를 들어주고 약간의 조언도해주고.. 메신저로 어느날 이야기를 하는데 그아이가 뜸금없이 " 너 나 좋아하냐? " 이러더군요.. 전..순간 당황했지만, 그 아이가 이상해 보였어요(왜 그런거 있잖아요..;;도끼병..;;).. 순간 그리고 제 자신에거 드는 생각이 내가 그 남자에게 그렇게 오해 하게끔 행동했나? 순간 너무 많은 생각이 스쳐지나갔죠.. 그래서 전 어떻게 대답할까하다가.. " 응 좋아해.. " (전 이 말이 친구끼리 좋아하는 거 있잖아요.. 전 특별하게 싫어하는 사람 아니고서야 다 좋아하기 때문에.. 그런 뜻으로.. 대답을 했죠.. ) 그 다음 그 아이의 말이 절 또 당황 시켰어요.. " 좋아하는 사람 있는거 알면서.. " 이러는 거예요.. 좀 많이 어이가 없어서.. 혼자 컴퓨터 앞에 열내고 있다가.. 솔직히.. 그아이가 그말하는 자체가 웃겼어요... 자기가 잘생긴줄 하냐...? 뭐 이런 걸.. 속으로 혼자 말하면서.. 나도 눈이있다고....!!!!!!!!!!!!!!! " 나도 알어.. 나도 좋아하는 사람있어.. " 이랬죠.. (좋아하는 사람 있다고 한거.. 정말이예요.. 아직 첫사랑을 못 잊고 있거든요...:;) 그렇게 이야기하고 화제를 돌렸어요.. 그 날 그 아이가 말한게(자기 좋아하냐는 말.. ) 그 아이 탓이라기보단 제가 행동을 이상하게 했나..? 이런 생각에 밤잠설치고 다음날 까지 열받아서.. 그 남자아일 피했어요. 봐도 제가 먼저 고개돌리고 못 본척하고 ... 그러고 나선 뜸하다가 미니홈피에서 그 아이의 지금 상태를 확인하고 그랬죠 보닌깐 잘 되고 있는것 같았아요.. 제가 " 잘 돼가나? " 이러닌깐.. " 응... ^^ " 이러고선, 입이 귀에 걸릴듯이 찢어지는거예요.. 그래서 전 잘됐다 싶었죠.. 그 일이 잊혀질때 쯤.. 학교에서 마주쳤을때, 지난 일이닌깐 잊어 버리고 다시 예전처럼..돌아갔죠. 그러고선 방학이 왔고 방학을 2달정도 아무연락없이 지내가가 최근에 만나게 됐어요.. (만나기 한 2주 전에 그 아이와 그분이 완전히 쫑!! 났다는 걸 알고 있었요.. ) 그날도 역시.. 그 분 이야기를 하더군요... 내가 " 그 분이랑 왜 깨졌어?" 라는 저의 물음에 또 주절이주절이 말하는거예요.. 그러고 쫌 놀다가.. 버스타러 정류장에가는데, 마침 방향도 같고 같은 버슬타도 되서 그 버스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고 서있었죠. 서 있으면서 여자친구 생겼으면 좋겟다고 그러더군요... 제가 그럼 빨리 하나 만들어라고 그랬죠.. 그러닌깐... 아무말없이 있다가.. " 우리집이랑 가까운 여자친구 사귀고 싶다" " 왜???" " 여태껏 사겼던 사람들은 다 멀리 살아서 데려다 주기 힘들더라, 그래서 우리집 방향이랑 같고 좀 가까이 사는얘였으면 좋겠다" 이러면서 예전에 그분과 러브스토리말고 다른 아이와의 러브스토리를 또 막 말하는 거예요.. 버스가 와서 버스를 탔죠.. 같은 버스를.. 버스안에서도 가만히 아무말없이 갈 순 없으닌깐, 주제없는 이야기를 나누다가.. 그 아이가 그러는 거예요.. " 너랑 가닌깐 좋다... " " 왜? " " 집 방향이 같으닌깐 차비 두번 안들이고 같은 버스타고.. 난 이게 좋아" 그래서 전 웃고 말았죠.. 그리고 담에 그 아이가 우리집 근처에 꼭 한번 와야하는 일이 있거든요... 자세한건.. 묻지마시고...ㅋ " 담에 내 여기 오면, 니 한테 연락해야지... " " 그래.. 그럼 내가 집에서 바로 뛰어나오께.. ㅋㅋ" " 그럼 뭐 맛있는거 사줘?"그대답은... 그냥 무시해버렸죠.. 이런 저런이야기 하다가 제가 내릴 때가 되서 " 먼저갈께.. 잘 들어가~" 이렇게 마지막 인사를 남기고 헤어졌죠.. 그냥... 제가 편해서 이런 이야기하는걸까요? 최근에 이아일 만난 이후로 자꾸 이아이만 생각나고.. 미치겠어요.. 제가 그 아일 좋아하는 것 같아요.. 그렇게 생각하니 힘들것 같아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저 아직 첫사랑도 다 못잊은것 같은데.. 이 아일 좋아하는것 같기도하고... 모르겠어요.. 남자들~ 이렇게 자기 과거이야기와 러브스토리를 이야기하는게 쉬운거예요? 아무에게나 이런 이야기하는거 아니겠죠? 그럼 이 아이가 나에게 한 모든말.. 무슨 심리예요? 그 아이가 좋아질려고 하닌깐 그 아이가 한 모든게.. 잊혀지지가 않고 계속 머릿속과 마음속에 멤도는데... 어쩜 좋아요?
별거는 아니지만 이러는 남자.. 무슨 뜻일까요?
전 여중, 여고를 나와서 남자에대해 모릅니다.
(초등학교는 아니였구요..)
궁금해서 그러는데요
참고로 전 스무살이구요(86년생) 그 남자아인 같은 학교 같은 학년인데 87년생..
(생일이 빨라서 학교 빨리 들어온.. 경우)
그 아이를 처음 만난건 학교에서 지나가면서 몇번보구
본격적으로 서롤 알게된 시점은 학기초에 조별과제 하는데 같은 조가 됐거든요..
교수님이 조를 짜주셨죠.. 속으론, 그 아일 좋아하는건 아니였지만,
그냥 같은 조인 사실이 마냥.. 좋았어요..
처음 그 아일 봤을때, 저 아이가 내 친구였음.. 하는 그런 맘.. 친해졌음 좋겠다는 그런맘..
이었죠.. 그래서 조끼리 모여 있을때, 그 아이가 먼저 폰번호를 물어 보는거예요..
전.. 속으론 좀 좋았어요.. 그래서 서로 폰번호 교환하고
이름알고.. 그 강의시간 말고는 그 아일 잘 볼수 없었어요..
그래서 지나가면 인사정도.. 만하고 그랬죠..
조별과제가 생겨서 의논하던 그 시기에
이래저래 하다가 홈피 일촌도하고 메신저에도 서로 등록을 하고 그랬죠..
그리고나선 제가 밤잠이 잘 없어요.. 그리고 컴퓨터도 제 방에 있는터라
내가 방에 있으면 컴퓨터를 꼭 켜놓고 메신저도 켜 놓거든요..
아마 그때가 2시 넘어서 였을꺼예요..
쪽지로 잠안자고 뭐하냐고..그러는거예요.. 그러면서 서로 조금 이야기하다가
전 피곤해서 그냥 잠이 들었죠
다음날 아침.. 우연히 학교다와서 제가 수업하러 가는 건물 입구에 들어가려는데
뒤에서 부르는거예요.. 그아이가.. 반가웠죠.. 그래서 같이 들어갔어요.. (수업하는 건물로..)
이렇게 그냥 서로 편한친구로 되어가는 중에,
조별과제땜에 촬영하는 날.. (제가 방송에관련된 학과거든요..;;)
촬영하는데, 잠시 그 아이와 저만 이렇게 있게 됐어요..
나머지 조원들은 수업땜에 촬영하다가 갔구요..
그래서 3명 기다리는 동안 할 것도 없구 스토리보드짜다가 이야기가....
좀 이상한거예요.. 그게 무슨 이야기였냐면요,
그 남자아이가 좋아하는 사람이 있대요..
그래서 제가 "누군데?" (당연히 궁금한거잖아요.. ㅋ 남의 러브스토리 듣는것두 잼있잖아요.)
그 남자아인 " 우리과 선밴데, 지금 3학년이라고.. "
" 어 ?? 그럼 연상이네? 너 연상 좋아해? 난 갑이 좋던데..."
" 응, 나 연상좋아해... 그래서 이승기 노래 중에 '내 여자라니까' 이 노래 딱.. 내 노래야 "
" 아~~ 그래? 그럼 그 분은 니가 좋아하는거 알고 있어?"
" 응... 근데, 동생으로 밖에 안봐 "
근데요, 이 이야기를 저한테만 이야기 하는거예요..
자기랑 친한친구는 알지몰라도, 이렇게 자세하게는 아니거든요..
같은조인 여자얘 저말구요.. 그 아이한텐 입또 뻥긋 안하던걸요....
그날은 이까이 이야기 했어요...
그러고 몇일이 지나서 타 학교 축제가 있어서
그 남자아이도 나도 그 학교에 가게 되는 .. 그런 날이었어요..
전 그래서 "있다 수업마치고 그 학교 갈꺼지? 몇시에 갈꺼야?"
" 글쎄.. 모르겠다.. 몇시에 가지?"
" 그럼 같이 갈래?"
" 그러자... "
" 나중에 너 수업끝나면 전화해~ 같이가게.."
이렇게 해서 그아이와 전 같이 그 학교에 갔죠..
가는 길에 많은 이야기를 했어요.. 많은 이야기라 해봤자, 남자아이의 짝사랑 이야기겠죠..
묻지도 않았는데 주절이주절이 말하더라구요..
그래서 전 계속 들어주면서 약간의 조언을 했죠..
그러닌깐 그 아이가 " 너 꼭 경험있는 얘처럼 말한다.. " 이러더군요..
그 뒤로도 가끔 만나서 같이 걸어가게 되면 제가 물었죠.
그분과 어떻게 돼 가냐고.. 그럼.. 그냥.. 뭐.. 그렇다.. 이렇식으로 대답하고
또 주절이주절이 그 분에 관한 이야기를 늘여 놓았어요..
전또 그 이야기를 들어주고 약간의 조언도해주고..
메신저로 어느날 이야기를 하는데 그아이가 뜸금없이
" 너 나 좋아하냐? " 이러더군요..
전..순간 당황했지만, 그 아이가 이상해 보였어요(왜 그런거 있잖아요..;;도끼병..;;)..
순간 그리고 제 자신에거 드는 생각이 내가 그 남자에게 그렇게 오해 하게끔 행동했나?
순간 너무 많은 생각이 스쳐지나갔죠.. 그래서 전 어떻게 대답할까하다가..
" 응 좋아해.. " (전 이 말이 친구끼리 좋아하는 거 있잖아요.. 전 특별하게 싫어하는 사람
아니고서야 다 좋아하기 때문에.. 그런 뜻으로.. 대답을 했죠.. )
그 다음 그 아이의 말이 절 또 당황 시켰어요..
" 좋아하는 사람 있는거 알면서.. " 이러는 거예요..
좀 많이 어이가 없어서.. 혼자 컴퓨터 앞에 열내고 있다가..
솔직히.. 그아이가 그말하는 자체가 웃겼어요... 자기가 잘생긴줄 하냐...? 뭐 이런 걸.. 속으로 혼자
말하면서.. 나도 눈이있다고....!!!!!!!!!!!!!!!
" 나도 알어.. 나도 좋아하는 사람있어.. " 이랬죠..
(좋아하는 사람 있다고 한거.. 정말이예요.. 아직 첫사랑을 못 잊고 있거든요...:;)
그렇게 이야기하고 화제를 돌렸어요..
그 날 그 아이가 말한게(자기 좋아하냐는 말.. ) 그 아이 탓이라기보단
제가 행동을 이상하게 했나..? 이런 생각에 밤잠설치고 다음날 까지 열받아서.. 그 남자아일 피했어요.
봐도 제가 먼저 고개돌리고 못 본척하고 ...
그러고 나선 뜸하다가 미니홈피에서 그 아이의 지금 상태를 확인하고 그랬죠
보닌깐 잘 되고 있는것 같았아요..
제가 " 잘 돼가나? " 이러닌깐.. " 응... ^^ " 이러고선,
입이 귀에 걸릴듯이 찢어지는거예요.. 그래서 전 잘됐다 싶었죠..
그 일이 잊혀질때 쯤.. 학교에서 마주쳤을때, 지난 일이닌깐 잊어 버리고 다시 예전처럼..돌아갔죠.
그러고선 방학이 왔고
방학을 2달정도 아무연락없이 지내가가 최근에 만나게 됐어요..
(만나기 한 2주 전에 그 아이와 그분이 완전히 쫑!! 났다는 걸 알고 있었요.. )
그날도 역시.. 그 분 이야기를 하더군요...
내가 " 그 분이랑 왜 깨졌어?" 라는 저의 물음에
또 주절이주절이 말하는거예요..
그러고 쫌 놀다가.. 버스타러 정류장에가는데, 마침 방향도 같고
같은 버슬타도 되서 그 버스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고 서있었죠.
서 있으면서 여자친구 생겼으면 좋겟다고 그러더군요... 제가 그럼 빨리 하나 만들어라고
그랬죠.. 그러닌깐... 아무말없이 있다가..
" 우리집이랑 가까운 여자친구 사귀고 싶다"
" 왜???"
" 여태껏 사겼던 사람들은 다 멀리 살아서 데려다 주기 힘들더라, 그래서 우리집 방향이랑 같고
좀 가까이 사는얘였으면 좋겠다"
이러면서 예전에 그분과 러브스토리말고 다른 아이와의 러브스토리를 또 막 말하는 거예요..
버스가 와서 버스를 탔죠.. 같은 버스를..
버스안에서도 가만히 아무말없이 갈 순 없으닌깐,
주제없는 이야기를 나누다가.. 그 아이가 그러는 거예요..
" 너랑 가닌깐 좋다... "
" 왜? "
" 집 방향이 같으닌깐 차비 두번 안들이고 같은 버스타고.. 난 이게 좋아"
그래서 전 웃고 말았죠..
그리고 담에 그 아이가 우리집 근처에 꼭 한번 와야하는 일이 있거든요...
자세한건.. 묻지마시고...ㅋ
" 담에 내 여기 오면, 니 한테 연락해야지... "
" 그래.. 그럼 내가 집에서 바로 뛰어나오께.. ㅋㅋ"
" 그럼 뭐 맛있는거 사줘?"
그대답은... 그냥 무시해버렸죠..
이런 저런이야기 하다가 제가 내릴 때가 되서 " 먼저갈께.. 잘 들어가~"
이렇게 마지막 인사를 남기고 헤어졌죠..
그냥... 제가 편해서 이런 이야기하는걸까요?
최근에 이아일 만난 이후로 자꾸 이아이만 생각나고.. 미치겠어요..
제가 그 아일 좋아하는 것 같아요..
그렇게 생각하니 힘들것 같아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저 아직 첫사랑도 다 못잊은것 같은데..
이 아일 좋아하는것 같기도하고... 모르겠어요..
남자들~ 이렇게 자기 과거이야기와 러브스토리를 이야기하는게 쉬운거예요?
아무에게나 이런 이야기하는거 아니겠죠?
그럼 이 아이가 나에게 한 모든말.. 무슨 심리예요?
그 아이가 좋아질려고 하닌깐 그 아이가 한 모든게.. 잊혀지지가 않고 계속
머릿속과 마음속에 멤도는데... 어쩜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