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신 장군의 명대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박정규2005.08.15
조회319

              불멸의 李舜臣 명 대사               

 

 *****  제목 : 승리를 위해 기꺼이 죽고자 하는자, 살 것이다!  *****

 

 李舜臣 : 이미 죽었다. 우리 조산보군 보두는 전멸이다.

 군졸 : 질린 표정으로 李舜臣 장군을 보는 군사들

 李舜臣 : 적은..강하다.

         우리 조산보군과는 비교도 할 수 없는 병력을 지녔으며..

         준마와 장창으로 무장한 강군이다.

         그러나 우리에겐 충분한 병력도, 군비도,

         무엇보다 단 한명의 지원군도 없다.

 군졸 : 참담한 표정이 되는 군사들

 李舜臣 : (강한) 허나 이것이 우리 조산보군 전면의 원인은 아니다.

 군졸 : 얼어 있는 군졸들, 이를 지그시 물고 있는 오형, 임경번

 李舜臣 : 가장 큰 패인은 너희들 가슴 속에 도사린 바로 그 두려움이다.

 군졸 : 돌쇠..번쩍 고개를 든다. 군졸들 모두 李舜臣 장군에게 시선이 쏠린다.

 李舜臣 : 우리에게 아무도 목숨을 바치라 강요하지 않았다.

         이곳을 지킬 것을 결의한 것은 바로 우리들 자신이다.

         지금도 늦지 않았다. 두려움을 느끼는 자,

         싸울 의지가 없는 자, 이 곳 녹둔도를 떠나라.

 군졸 : 꼼짝없이 얼어붙어 있는 군졸들, 李舜臣 장군 묵묵히 그들을 건너다본다.

 李舜臣 : 전쟁은 병장기만으로 하는 것이 아니다.

         병력만으로 하는 것은 더욱 아니다.

         승리의 가장 큰 관건은 이길 수 있다는 확신,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 굳은 결기에 있으니..

         오직 마음으로 싸우는 자, 그 자만이 최후의 승자가 될 것이다.

 군졸 : 숙연해 지는 군졸들의 얼굴, 그 얼굴들 위로..

 李舜臣 : 명심하라.

         살고자 두려움에 곁을 주는 자, 죽을 것이요,

         승리를 위해 기꺼이 죽고자 하는 자, 살 것이다.

         알겠는가?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지금 처해 있는 상황이 저런 상황이라면 어떻게 할 수 있을까요? 혹시 조국통일이라는 입장에서 여러분이 느끼는 점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