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오늘 오후에 서면 CGV앞 상공회의소 측면에 있는 주차 공간에 차량을 주차한뒤 3시간 가량을 자리를 비워 두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차량에 도착해 보니 누군가 사고를 내고 뺑소니를 쳣습니다. 속상하지만 자차로 보험 처리를 해야겠다는 마음에 사고접수를 하고자 보험회사에 전화를 하니 보험회사에서는 112 신고 접수를 요청하였습니다.
112 신고하고 10여분후 파출소에서 경찰관 두분이 오셨습니다.
사고 경위를 설명하고 사고접수 처리 해주길 기다렸으나, 그 경찰관분께서는 이사건은 교통사고 이며 뺑소니 사고라 부산진경찰서에 가서 사고 접수를 직접하여야 한다고 하시더군요,
진경찰서에 도착하니 APEC 관계로 관내에 주차가 허용되지 않으니 길가에 차를 주차하라고 입구를 지키는 의경이 말하더군요. 경찰서 입구에서 도보로 1분도 안되는 거리에 주차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사고 접수를 하러 경찰서에 들어가 사고접수하시는 분에게 이야기를 하니 짜증나는 말투로 왜 여기로 왔냐는 황당한 말부터 하시더군요. 어차피 자차로 보험 처리를 하실거니까 사고 현장에 도착한 경찰관들이 근무일지에만 기록해도 된다고 말씀을 하시더군요.
전 무척 당황스러웠습니다. 그리고 진술서 작성을 마치고 나니 사고차량의 사진을 찍어야 하니 사진을 찍으러 가자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사진기를 찾으시더니 (저는 5~10분간을 사진기 찾는데 서서 기다렸습니다.) 사진을 찍으러 나갔습니다. 경찰서 입구에서 박 경장님이 차가 어디 있나고 물으시더군요.
제가 차량이 길가 모퉁이 있다고 하자 박 경장님이 갑자기 차를 경찰서 입구로 가지고 오라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제가 차량이 여기서 얼마 떨어져 있지 않으니 그냥 같이 가자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러자 그분이 저한테 아주 강압적인 태도로 "어차피 차타고 가실거니까 그냥 차를 여기로 가져 오세요." 이런 말씀을 하시더군요.
정말 황당했습니다. 그래서 다시 그냥 같이 가자고 말씀을 드렷고 길도 가까운데 왜 못가냐고 하시니 더워서 못가겠다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제가 차를 돌리기도 힘들고 길을 잘모르니 그냥 가자고 말씀드렷더니 그냥 한바퀴 돌아서 오시면 된다고 하시더군요.
너무 화가난 나머지 제가 계속 따지니 "왜 제게 화를 내고 그러세요." 이렇게 말씀하시더군요.
그래서 결국은 차량을 가지고 경찰서 입구로 갔습니다.
그리고 사진을 찍고 사고접수가 마무리 되었습니다.
참 이상한 일입니다. 전 분명 피해자 이고 굉장히 심적으로도 불안한 상태 였는데 이러한 경찰분들의 태도는 도저히 납득이 가질 않습니다.
물론 무더운 여름에 고생하시느라 심신이 지쳐 있다는 것은 이해를 하지만 도보로 1분도 안걸리는 거리에 있는 차량에 같이 가자고 한게 그렇게 잘못 된 일인지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게다가 차량을 이동하는 시간 보다 거기 가서 사진을 찍고 들어가시는 시간이 더 짧을 텐데도 굳이 차량을 이동을 하라는 말씀은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피해자가 무슨 범죄자 입니까?
사고를 당한 것도 억울한데 여기 가보라 저기 가보라 그러고도 성이 차지 않는지 짜증내는 태도로 사고 접수 까지... 저는 무슨 범죄자라도 되는듯한 기분으로 사고접수를 하면서 왜 사람들이 경찰에 대한 강한 거부감을 가지는지 이해가 되었습니다.
피해자는 범죄자...????
저는 오늘 아주 황당한 경험을 하였습니다.
저는 오늘 오후에 서면 CGV앞 상공회의소 측면에 있는 주차 공간에 차량을 주차한뒤 3시간 가량을 자리를 비워 두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차량에 도착해 보니 누군가 사고를 내고 뺑소니를 쳣습니다. 속상하지만 자차로 보험 처리를 해야겠다는 마음에 사고접수를 하고자 보험회사에 전화를 하니 보험회사에서는 112 신고 접수를 요청하였습니다.
112 신고하고 10여분후 파출소에서 경찰관 두분이 오셨습니다.
사고 경위를 설명하고 사고접수 처리 해주길 기다렸으나, 그 경찰관분께서는 이사건은 교통사고 이며 뺑소니 사고라 부산진경찰서에 가서 사고 접수를 직접하여야 한다고 하시더군요,
진경찰서에 도착하니 APEC 관계로 관내에 주차가 허용되지 않으니 길가에 차를 주차하라고 입구를 지키는 의경이 말하더군요. 경찰서 입구에서 도보로 1분도 안되는 거리에 주차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사고 접수를 하러 경찰서에 들어가 사고접수하시는 분에게 이야기를 하니 짜증나는 말투로 왜 여기로 왔냐는 황당한 말부터 하시더군요. 어차피 자차로 보험 처리를 하실거니까 사고 현장에 도착한 경찰관들이 근무일지에만 기록해도 된다고 말씀을 하시더군요.
전 무척 당황스러웠습니다. 그리고 진술서 작성을 마치고 나니 사고차량의 사진을 찍어야 하니 사진을 찍으러 가자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사진기를 찾으시더니 (저는 5~10분간을 사진기 찾는데 서서 기다렸습니다.) 사진을 찍으러 나갔습니다. 경찰서 입구에서 박 경장님이 차가 어디 있나고 물으시더군요.
제가 차량이 길가 모퉁이 있다고 하자 박 경장님이 갑자기 차를 경찰서 입구로 가지고 오라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제가 차량이 여기서 얼마 떨어져 있지 않으니 그냥 같이 가자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러자 그분이 저한테 아주 강압적인 태도로 "어차피 차타고 가실거니까 그냥 차를 여기로 가져 오세요." 이런 말씀을 하시더군요.
정말 황당했습니다. 그래서 다시 그냥 같이 가자고 말씀을 드렷고 길도 가까운데 왜 못가냐고 하시니 더워서 못가겠다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제가 차를 돌리기도 힘들고 길을 잘모르니 그냥 가자고 말씀드렷더니 그냥 한바퀴 돌아서 오시면 된다고 하시더군요.
너무 화가난 나머지 제가 계속 따지니 "왜 제게 화를 내고 그러세요." 이렇게 말씀하시더군요.
그래서 결국은 차량을 가지고 경찰서 입구로 갔습니다.
그리고 사진을 찍고 사고접수가 마무리 되었습니다.
참 이상한 일입니다. 전 분명 피해자 이고 굉장히 심적으로도 불안한 상태 였는데 이러한 경찰분들의 태도는 도저히 납득이 가질 않습니다.
물론 무더운 여름에 고생하시느라 심신이 지쳐 있다는 것은 이해를 하지만 도보로 1분도 안걸리는 거리에 있는 차량에 같이 가자고 한게 그렇게 잘못 된 일인지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게다가 차량을 이동하는 시간 보다 거기 가서 사진을 찍고 들어가시는 시간이 더 짧을 텐데도 굳이 차량을 이동을 하라는 말씀은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피해자가 무슨 범죄자 입니까?
사고를 당한 것도 억울한데 여기 가보라 저기 가보라 그러고도 성이 차지 않는지 짜증내는 태도로 사고 접수 까지...
저는 무슨 범죄자라도 되는듯한 기분으로 사고접수를 하면서 왜 사람들이 경찰에 대한 강한 거부감을 가지는지 이해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