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에다가 소주 까지 몇병을 게눈감추듯 하는 겁니다. 식사가 끝나고 모두들 여기저기 흩어져 벌렁 누워 잠들을 자는데, 하긴 소주를 그렇게 드셨으니 자리를 가리고 말고가 있겠니까?.
세상에 대한 믿음이 그리 깊은건지 완전 무방비로 잠들을 자는데 한번씩 뒤척일때마다 드러나는 그 뽀얀 속살들.......보다못한 마누라가 슬쩍 덮어 주더만요 그러면서 나를 째려 보는 겁니다. 솔직히 내가 뭔죄가 있냐고요, 보여지는거 본거 밖에 더있냐 말이죠 눈가리고 걸어가다 넘어져 다치면 그 아가씨들이 책임져 준답니까?.
요즘 20대님들....
연휴라고 처재와 동서가 처가에 내려 왔습니다.
일요일날 처가앞 다리밑으로 놀러를 갔지요, 그늘진곳에 자리를 펴고 아이들과 물놀이를 하고 있었죠
잠시후 대학생 쯤으로 보이는 아가씨들6명이 오더군요 텐트를 친다 자리를 깐다 한참을 법석을 떨더니 이잰 모두다 물속에서 퐁당 거리며 놀더군요 그러기를 한참......
점심때쯤 되자 버너에 불판을 펴고 삼겹살을 굽고 먹는데 참으로 왕성한 식욕을 갖었더라구요
거기에다가 소주 까지 몇병을 게눈감추듯 하는 겁니다. 식사가 끝나고 모두들 여기저기 흩어져 벌렁 누워 잠들을 자는데, 하긴 소주를 그렇게 드셨으니 자리를 가리고 말고가 있겠니까?.
세상에 대한 믿음이 그리 깊은건지 완전 무방비로 잠들을 자는데 한번씩 뒤척일때마다 드러나는 그 뽀얀 속살들.......보다못한 마누라가 슬쩍 덮어 주더만요 그러면서 나를 째려 보는 겁니다. 솔직히 내가 뭔죄가 있냐고요, 보여지는거 본거 밖에 더있냐 말이죠 눈가리고 걸어가다 넘어져 다치면 그 아가씨들이 책임져 준답니까?.
보다못한 마누라가 한마듸 합디다.
" 삼겹살 사와라 우리도 궈먹자!"
참으로 재미있는 하루였답니다.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