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읽으시기전에.. 이야기가 꽤 길어질지도 모르고~ 남들 사는이야기와 별로 다를것없는 이야기가 될지도 모른다는것 미리 말씀드릴께요... 그래도 진지하게 읽어주시고 진심담긴 조언한마디 해주시면 저로써는 고맙죠.. 올해 1월 14일.. 날짜까지 정확하게 기억합니다... ^^; 친구놈이 소개팅주선한거 펑크났다고 대신좀 자리만 채워달라고 하기에 평균이하인 마스크였지만~ 소개팅에 나갔었죠. 그곳에가서 처음본 그녀.. 솔직히 이야기해서 그렇게 이쁜얼굴은 아니였어요.. 어차피 땜빵하려고 나간자리고.. 첨엔 별생각 없었으니까 같이 이야기도 하고 술도 마시고 했었죠... 처음 만났는데 말투도 너무 애교스럽고~ 제가 좋아하는 쌍꺼풀없는 큰눈에.. 백옥처럼 흰 피부... 보호본능이 저절로 생길거같은 작고 약한 체격이 보면 볼수록 끌리게 하더군요.. 그렇게 해서 그녀와 연락이 시작됐어요~ 이제 7개월이 조금 넘었네요.. 근데 지금 저에게 남은건 큰 상처뿐이네요... 연락하면서 매일같이 하루에 문자를 100개 가까이 주고 받으면서 잠자는 시간을 빼고는 거의 하루종일 연락하면서 지냈어요. 좋아하는 감정이 생길수밖에 없는 그런 상황이였죠... 연락하고 지낸지 한달쯤 지나고 좋아하는 마음을 드러냈었죠 그녀도 저한테 마음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정말 그때는 기분이 좋아서 날아갈것만 같았어요~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다고 생각했고.... 이제 사귀는 일만 남았다고 생각하고있었어요 오히려 그때는 그녀가 더 적극적이였어요. 사랑한다고 문자보내고.. 사람많은 버스안에서 전화하는중에도 "XX야 사랑해~ 해봐" 하면서 영화에서나 나올듯한 그런 유치한 장난도 하더라구요.. 결국 사귀기로 했고. 기쁜마음에 다음날 날이 밝을때까지 잠도 못자고 있다가 겨우 잠이들었어요 그리고 일어나서 문자를 주고받았어요~ 만나기로 약속까지 정하고... 그때까진 정말 뭐가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모를만큼 기분이 좋았어요.. 그런데 새벽에 문자가 와서 사귀기로 한거 없던걸로 하자고 그러더라구요... 이유가... 그동안 연락하는거랑.. 사귀고 연락하는거랑 달라지는게 전혀없다는거였어요.. 사귀자고 하기전부터 왠만한 연인들보다 연락자주하고 그렇게 맘을 표현했는데 거기서 달라질것도 없었겠지만... 사귀자고 한지 24시간도 안되서... 내가 뭔가.. 노력을 해보기도전에 그렇게.. 일방적으로 차였다... 라고 해야하나요?? 그렇게 끝나버렸어요... 어이없게도... 하지만 그전부터 제가 많이 좋아했고... 한번 사람좋아하면 쉽게 정을 못때는 성격이라서 아무일도 없었던것처럼 계속 연락을 하게됐어요.. 그뒤로도 다시 그녀의 마음을 얻기 위해서.. 최선을 다했어요. 다른남자 만나서 새벽늦게까지 술마시는 그녀가... 택시비가 없다고... 아니면 너무 취해서 걷기도 힘들다고.. 이런 연락을 할때마다.. 새벽1시가 넘었어도... 잠을자고있었어도 택시비가 만원도 넘게 나오는 그곳까지 바로 달려갔죠... 솔직히 고맙다는말 들으려고 한건아니에요... 사랑했으니까.. 무슨일이라도 힘이 되어주고 싶어서 그랬던건데.. 오히려 그녀는 내가 좀 늦었다고 짜증을 내더라구요... 사람힘빠지게..^^;;; 잠자다가 연락받고 바로 달려온사람한테.. 고맙단말까지는 아니더라도 그러면 안되는거잖아요... 그리고는 집까지 대려다주면 수고했다는 한마디만 남기고 집으로 쏙~ 들어가버려요... 아쉽기도하고.. 허탈하기도해서... 그녀가 사는 집 근처에 벤치에 앉아서 담배만 피워대면서 몇시간씩 있었던적도 많았어요... 심지어는 대리러갔는데도 다른남자랑 전화한다고 집에 도착하기직전까지.. 택시에 내릴때까지.. 저랑 말한마디안한적도 있었구요.... 솔직히 좀 섭섭했지만.. 저혼자 좋아서 그러는거니까 어쩔수가 없었어요.. 바보같이;; 그리고 그녀는 술도 못마시면서.. 술마시는걸 좋아하고~ 남자들만나서 같이 노는걸 좋아해요.. 7개월동안 보면서 제가 느낀건.. 사실이 아닐수도 있지만. 적어도 남자와 잠자리는 함부로하는 여자는 아니였어요. 그냥 남자랑 어울리는걸 좋아하고~ 간단한스킨쉽까지는 거부반응이 없는 그정도... 내가 잘못알고있는걸수도 있지만... 그녀가 남자랑 어울리는걸 좋아해서 그녀를 만날때는 항상 친구를 대려나갔어요. 단둘이는 만나면 재미없다고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내친구들중에 그녀를 모르는 놈은 거의 없게 됐어요.. 그녀는 내친구들을 만나면 내가 있는 자리에서도 항상 제험담만 늘어놨어요.. 무슨 특별한 사이는 아니지만.. 적어도 내친구보다는 저랑 오래알았고 친한데.. 꼭 대놓고 제욕을 하고는했어요~ 그리고 보란듯이 내친구옆에 앉아서 손도잡고있고.. 자기를 좋아하는 사람한테 정말 최소한의 배려라는게 없었어요...;; 그렇게 내친구들이랑 안면을 익히고.. 한번은 내가 없는 자리에서 친구세명이랑 그녀와 그녀친구 이렇게 다섯명이서 술을 마셨어요.. 그땐 제가 학교에서 연합엠티를 가는 바람에.. 말릴수도없었고~ 그자리에 낄수도 없었어요.. 근데 새벽3시쯤 되서 그녀에게서 전화가 왔어요. 술마시는 중에도 좋아라하면서 비가 쏟아지는 밖으로 나갔었죠.. 집에가는 중인데~ 내친구들이랑 술마셨다~ 잼있더라~ 이런말들을 하더라구요.. 그전에 친구한테 미리 연락해서 그녀좀 잘챙겨주라고.. 술 약하니까 술많이 먹이지말라고.. 그랬었거든요~ 그러니까 한다는 말이 "알았다 임마~! 내가 친구가 좋아하는 여자하나 재대로 못챙겨주겠나~ " 이거였거든요. 근데 전화하는중에 그녀가 이런말을 하더라구요.. 내친구가 왕게임을 하자고 해서 했는데~ 벌칙으로 계속 키스시켜서 니친구 세명이랑 돌아가면서 다 키스했다고.. 그말 듣고 확돌더라구요.. 물론.. 그녀는 제 애인도 아니고... 제가 간섭할 권리같은것도 없지만.. 게임이라고는 하지만.. 그래도 기분이 너무 나빳어요... 그리고 말안했더라면 몰랐을일을 굳이 먼저 밝히는것도 화가났고.. 믿으라고 말한 친구놈이 그런게임을 해서.. 친구가 좋아하는 여자랑 키스를 했다는것에도... 정말 미칠듯이 화가났었어요... 하지만 대놓고 화를 낼수가없었어요~ 전 그녀에게 무었도 아니였으니까요... 일방적인 짝사랑일뿐... 그일이 있고나서 그녀와 말다툼을 하고.. 제가 너무 힘들어서 연락못하겠다고 하고... 잠시 연락을 안했어요. 근데 그러고 나서도 제친구들을 만났더라구요... 그녀의 친구가 제친구를 맘에 들어해서 그렇다고는 했었지만... 저도 그날 기분이 너무 안좋아서 다른친구들이랑 술한잔 하고있었거든요.. 근데 새벽에 그녀가 술에 취해서는 저보고 오라고 전화를 하더라구요... 연락을안한다고는 했지만.. 힘들긴했지만... 전 여전히 그녀를 사랑하고 있었어요.. 별말없이 친구들이랑 술마시다가 그녀가 있는곳으로 택시타고 달려갔죠... 술에 잔뜩취해서 길에 퍼져서 앉아있더라구요.. 집에 대려다 주려고 일으켜 세우니까~ 정신도 못차리고.. 한다는말이 친구랑 찜질방에서 자고온다고 말해서 지금 못들어간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정말 어쩔수없이 가까운 모텔로 들어갔어요. 전 그날이 태어나서 모텔이란곳을 처음가본날이였어요;; 하룻밤자는데 35000원이나 하더군요..;; 절대로 불순한 의도로 간건아니구요.. 정신도 못차리고~ 집에도 못간다고 하길래 대려갔어요 힘들게 그녀를 업고 방에 도착해서도 그녀가 속이 안좋다고 정신도 못차리고 여기저기 토하길래 화장실로 대려가서 등두드려주면서 그녀가 토해내는걸 닦아주고있었어요.. 손도 닦고 입주위도 닦고. 사실 저 비위가 엄청약해서 친구가 토할때도 토하는건 보지도 못하고 고개돌리고 등만두드려주거든요 친구한테 너무한거 아니냐고 하실지 모르지만.. 정말로 비위가 약해서 다른사람 토하는것만봐도 같이 토해요...;; 그랬는데 그녀가 토하는거 닦아주고~ 두드려주고~ 하면서 헛구역질해가면서도 계속 그렇게 있었어요... 그런데 우습게도.. 그녀가 제도움없이는 아무것도 못하는 그상황이~ 저한테 기대고있는 그 상황이... 정말 행복했어요.. 챙겨줄수있다는게.... 한참을 토하고.. 다끝난거같아서 일으키는데 제옷에다가 다시한번 거하게 토해내더라구요.. 난감했지만~ 그녀가 토한거니까.. 별로 더럽다는 생각도 안들었고.. 다시 등을 두드려줬죠... 입주위를 닦는데 이번에는 제손에다가 토하더군요... 겨우 수습하고 침대에 눕혀놓고 잠드는걸 지켜봤어요.. 실컷 토하고도 세상모르게 편안하게 자는 그녀모습이... 얼마나 사랑스러웠는지 몰라요... 그래서 나도 모르게 침대옆에 쭈그리고 앉아서 그녀손을 꼭 잡고... 한참을 자는모습을 바라봤어요.... 겨우 그런상황이.. 나에게 관심도 없고~ 막대하는 그녀가 술에취해서 비틀거리고.. 토하고.. 이런걸 챙겨주는 상황이.. 행복하다고 생각되더라구요... 정말 나는 멍청한놈인가봐요... 그렇게 침대옆에 앉아서 잠이들었죠... 아침이 되서 일어나니까.. 그녀가 하는말이 "니가 여기 왜있는데? 빨리가라~" 이거였어요... 황당하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화도 좀 나더라구요.. 밤새 그렇게 챙겨줬는데 겨우 한다는말이 저런거라니;; 근데 어쩌겠어요.. 가라니까 가야죠... 방값으로 있는돈 다쓰고 차비도 없어서 집까지 40분정도를 걸어서 도착했어요.... 허탈하더라구요... 왠지모르게 서럽기도하고... 한참을 지나서 그녀에게 전화가 왔는데.. 나오라고 하더군요. 자기가 밥사준다고.. 방금전까지 기분안좋아있었으면서도 멍청하게~ 전화한통받고 기분좋아하면서 그녀가있는곳으로 갔어요.. 냉면을 사주더라구요~ 그녀를 만나고 처음으로 뭔가를 얻어먹는거였어요.. 항상 돈은 내가냈으니까...; 정말 기분좋게 먹기시작했는데.. 빨리먹으라고 하더라구요... 좀있다 약속이 있다면서 그래서 만난지 30분도 안되서 냉면얻어먹고 다시 집으로 왔어요... 나중에 알게된거지만 그날 다른남자랑 약속이있었다고 하더라구요... 그녀를 만나면 만날수록~ 바보가되어가는것같았고... 너무 힘들었어요... 그만두자~ 그만두자.. 라는 생각을 수천번 수만번도 더했어요.. 근데 머리로는 그만둬야한다고 생각하면서도... 그만둘수가 없었어요 힘들었지만.. 여전히 그녀를 사랑했으니까요... 그래서 바보같은 가슴은 말을 안듣더군요... 그녀를 만나면서 화이트데이가 있었어요.. 그때마침 돈이 너무 없어서 친구한테 돈까지 빌려서 사탕을 준비했어요.. 팬시점에 아는 누나가 있어서 화이트데이 선물 포장할때 같이좀 가서 이것저것사서 꾸미기로 하고 인형사서 그안에 사탕을 가득채우고~ 예쁘게 포장도하고... 유리병에 종이학도 가득채워서 준비를 다 했었어요... 종이학이 좀 유치할지는 모르지만.. 정성없이는 안되는거잖아요.. 마음을 표현하기에는 좋을거같아서 열심히 접어서 준비했어요.. 화이트데이날 저녁에 문자가와서~ 화이트데이인데 남자한테 사탕하나도 못받고 우울하다고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준비한 사탕주면서 놀래주려고 잠깐 만나자고 했는데.. 안씻어서 나가기 귀찮다고 하더군요.. 그래도 나름대로 성의껏준비했으니까.. 만나서 그냥 돌아가도 좋으니까~ 사탕만 받고 가라고 달랬죠... 사탕주는 입장에서 제발좀 받으러 나와달라고 부탁하는기분.. 참 묘하대요... 결국 씻기귀찮아서 절대 안나간다는 그녀에게 집문앞까지 갈테니까 그냥 나와서 사탕받아가라고 말해서 겨우 찾아갔어요... 화장기없는 얼굴에 츄리닝으로 나온그녀.. 그래도 이뻣어요~ 얼굴한번 본걸로 만족했어요... 근데~ 역시 고맙단말한마디 던지고 집으로 들어가버리더군요... 한참뒤에 알았지만.. 그 사탕도 몇개먹고 맛없어서 안먹고 방구석에 처박아뒀다고 하더군요... 내방 어딘가 찾아보면 있을꺼라면서.. 아무렇지 않게... 사람 마음을.. 성의를 그렇게 쉽게 뭉개버리더라구요.... 사람 마음아프게... 사실 그녀는 제가 아닌 다른남자한테는 감동을 너무 잘받아서 문제에요... 학교후배가 사물함정리해줬는데~ 양끗감동받았다던가... 오빠랑 전화하는데~ 3분쯤통화하니까 자기 요금없으니까 그오빠가 전화한다했다면서 감동받았다던가... 술마시고 집에 못갈거같았는데 같이 술마신 남자가 집까지 대려다줘서 정말 감동받았다... 이런식이죠 저는 그녀가 전화오면 바로 내가한다고 끊어버리고 다시 전화걸어요.. 그녀는 정액요금제를 쓰거든요 난 무제한요금이라서 상관없었구요... 그래서 그녀를 알고나서는 매달 적어도 15만원이상은 폰요금이 나왔어요.. 근데 제가 하는건 감동은커녕 당연하게 생각하고... 다른사람이 그러면 매너있고 감동적인일이되고... 나는 새벽에 자다가도 전화한통받고 멀리까지 택시타고 달려가는데도.. 늦었다고 짜증만 내고... 다른남자가.. 그것도 같이 술마시던사람이 집까지 대려다주면 그건 감동이되고... 그렇더라구요... 보상받으려고 한일도 아니고.. 고맙단말을 들으려고 한일도 아니지만... 그녀의 그런태도를 보면.. 서운한건 어쩔수가 없더라구요.. 그리고 그녀는 뻔한 거짓말을 너무 많이했어요... 알면서도 모른척하면 모르나보다하고 넘어가고.. 티내면... 그냥 장난이라고 말하고 넘어가버리고... 그런면은 좀 싫더라구요... 그녀를 아는 친구들은 다 저보고 미쳤냐고.. 바보냐고~ 보고있기 안쓰럽다고 관두라고 해요... 실컷 이용만당하다가 버려질꺼라면서 정신안차리면 크게 후회한다고... 그러더라구요... 그런건 상관없었어요... 내가 내 자신을 멈출수가 없을만큼 그녀를 사랑하고 있었으니까.. 그녀는 무슨 사랑만들기.. 같은 클럽에 가입되어있었고~ 정모하는데도 나갔어요.. 거기서 맘에드는 남자를 만났다고 그러더라구요... 앞에서 이야기는 안했지만 그녀는 그전에 남자한테 크게 당해서 마음도 닫고... 남자 사귀는것도 관심없다고 혼자가 좋다고 말해왔었거든요... 그래서 아픈과거가 있나보구나... 마음을 다쳐서 저런걸꺼야.. 하고 이해하고.... 감싸주고 그랬었는데.. 그 모임에서 맘에드는 남자를 만났다니까.. 그녀가 저한테 한말도... 거짓이 아니였을까~ 하는 생각까지 들었어요.. 그남자도 그녀에게 관심을 보이고 접근을 했었고... 그래서 몇일뒤에 둘이서 만나서 술을 마신다고 하더라구요.. 새벽2시가 넘었는데도 집에 안간다고 하길래... 걱정되는 맘에 연락을 했는데~ 그남자가 전화기를 가로채더니 한다는 말이.. 그녀가 내연락오는거 싫어하고 힘들어하니까~ 연락하지마라... 가족들까지도 니를 싫어한다. 우리둘이 서로 맘있어서 잘해보려는데 자꾸 옆에서 끼어들어서 방해하지마라... 연락하기 싫은데 그녀가 맘이 착해서 계속 연락해주니까 자기 주제도 모르고 계속그러는데... 그남자는 나이도 먹을만큼먹었고~ 자기가 봤을때 이건 아닌거같으니까 그녀한테서 떨어지라고 말을 하더군요... 술자리에서 무슨말을 했길래 그남자가 저한테 그런말을 했을까요...? 제가 마치 정신병자 스토커라도 되는것처럼 말하더군요... 그남자가 주제도 모르고 오버한것도 있지만... 그녀가 그남자랑 잘해보려는 맘에~ 괜히 제 험담을 한거같았어요... 그 바로 전날만해도 내가 문자 쌩깐다고 전화해서 왜 문자쌩까냐고~ 그렇게 뭐라고 하던 그녀가... 연락하기 싫은데 내가 자꾸연락하니까 불쌍해서 하는거라구요...? 그녀 어머니와 술도 같이마신적도 있고... 그녀집에서 자고 가라고하셔서 그집에 간적도 있는데.. 가족들까지 저를 싫어한다구요...? 그리고 다른가족은 내 존재자체를 모를텐데.... 겨우 두번만나놓고 둘이서 좋아하는데 끼어들지말라는 말도 함부로하고... 솔직히 그자리에서 뱉어내고싶은말은 너무 많았는데~ 참았어요... 일단 그녀말을 들어보는게 우선이라고 생각했으니까요... 그래서 그녀 바꾸라니까 지금 옆에 없다고 5분뒤에 전화하라고 하더군요... 5분뒤에 전화하니까 전화기로 들리는 말소리가.. " 놔봐~ 내가 이야기할께.. 확실히 할테니까 전화기 줘봐~ " 라는 그녀 목소리였어요.. 아마 그남자가 저랑 연락끝내라고 한소리했겠지요... 나랑 연락하는거 짜증나는데 그냥 내가 연락하니까~ 불쌍해서 내랑 연락한거냐고.. 가족들도 내 다 싫어하고.. 이제 내가 연락안했으면 좋겠냐고.. 물어봤더니... 그렇다네요.. 이제 연락안했으면 좋겠데요... 멍해져서.. 뭐라 말도 못하고 그냥 끊었어요..... 그렇게까지 말하는데 뭐라고 할말도 없고... 그렇더라구요.... 그리고는 바보같이 배게붙잡고 몇시간을 울었어요.... 마치 배신당한 기분... 그런기분이였어요... 그래서 연락을 안하고 있으니까... 이틀쯤되는날에 왜연락이없냐고~ 태연하게 아무일도 없었던것처럼 연락이 오더군요.... 기가막히고.. 화가났지만;; 역시 제가 멍청해서.. 바보라서 그런지 그 문자보는 순간... 한편으로는 기쁘더군요... 내한테 장난치냐고.. 니가 그걸 몰라서 묻냐고 말했더니 뭘? 이러데요... 아무것도 모른다는것처럼.. 그래서 그 더러운기억.. 생각도 하기싫은 기억.. 끄집어내서 그날이야기 했어요... 그랬더니.. 하는말이 "아.. 금마가 너무 오바해서 나도 모르게그랬다... 미안.. " 이러더라구요.. 참;;; 그래도 어떻해요... 사랑한게 죄라서... 그래~ 하고 그 사과 받아들였어요.... 그녀 생일이 7월28일인데.. 그때가 생일이 얼마안남았을때였거든요... 그전에 생일때 간단하게 이벤트라도 준비해서 감동주고싶어서 일도좀하고.. 학과가 신문방송학과라서 방송쪽으로 조명이나 소품같이 잡일하는 일이 꽤 많이 소개 되거든요.. 하루나 2~3일정도만 하는일같은거.. 그런일 해가면서 술도 안마시고 한15만원 모았었는데 홧김에 그돈 다써버리고... 다시 연락하게 되니까 돈이 급해지더라구요.... 여기저기 연락다해보고 하루만 일할수있는곳 어디 없냐고 찾았어요. 생일이 3일밖에 안남아서.. 힘들게 찾았는데 일하는곳이 경기도 화성.. 기아자동차 공장이더군요... 참고로 여기는 부산이구요.. 그날 갔다가 그날 오는거라서 일자체는 그렇게 힘든일이 아닌데 차를 10시간이상타고.. 하여튼 꽤나 지치는 일이였어요... 그렇게 힘들게 겨우 5만원을 구해서... 원래 수중에 있던돈이랑 합쳐서 선물을 샀죠... 향수하나사고 그녀가 그동안 먹고싶다고 했었던 프링글스하나사고... 들고있는돈이 얼마없어서 그럴듯한선물은 못했어요... 근데 그녀생일이 그녀가 어린이집실습 마지막날이라서~ 실습간다고 생일도 못챙기고 서러운데 비까지 잔뜩온다고 투덜거리더군요.. 7월28일날 정말 10미터앞이 안보일정도로 엄청나게 비가 많이 왔었어요... 생일이니까 잠깐 만나자고 하니까.. "선물은 없어? " 이러길래... 나름대로 놀라게해주고 싶어서 선물은 없고~ 그냥 밥이나 한끼같이 먹자~ 라고 했더니.. "그럼 안와도 되는데~ " 이러더군요...;; 솔직히 기분 확~ 상했어요... 선물있으니까 그냥 얼굴이나 한번보자고하고 만나기로 했어요~ 실습이 6시에 끝나는데 7시쯤 만나면 넉넉할꺼같아서 6시에 집에서 나와서~ 그녀 연락을 기다렸는데... 생일이라서 가족들이랑 같이 밖에서 밥이라도 먹어야 되니까 11시쯤보자고 하데요... 가족들이랑 식사한다는데 말릴이유가 없죠.. 그땐 오히려 다행이라고 생각했어요.. 생일인데 외롭게 보낼까봐 걱정했는데~ 가족들이 잊지않고 챙겨주는구나.. 하고..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그때 모임에서 만난남자가 만나자고 해서~ 나랑한 약속 미루고 만난거더군요... 집밖에는 이미 나왔고.. 딱히 갈곳도 없고... 비가 미친듯이 쏟아지는데.. 근야 그렇게 5시간을 대충 어슬렁거리면서 때웠어요... 우산도 필요없더군요~ 머리카락만빼고 목아래로 홀딱젖었으니까; 힘들게 만났어요... 선물준다는 말때문이였는지.. 자기가 맥주한잔 사겠다고 하더군요~ 말그대로 500cc딱 한잔뿐이였지만;;; 마시면서 선물을 건네줬어요.. 나름대로 그것땜에 힘들게 일해서 받은 일당으로 준비했으니까... 그녀가 선물을 받고 좋아할모습을 상상했었어요.. 근데 받고나서 "어~ 고맙다~ " 말한마디하고 뜯어보지도 않고.. 좋아하는 기색도 없이.. 테이블에 올려두고 관심도 안가지더라구요.... 힘이 쫙 빠지더라구요.... 열어보라고 계속 닥달해서 열어봤는데~ 향수인걸 뻔히 보고도 냄새도 한번 안맡아보고 포장만뜯고 그대로 테이블에 올려두는거에요.... 뭔가 바라고 준건 아니지만 그래도 선물 준비한 사람 정성을 생각해서라도... 기뻐하는 척이라도~ 아니.. 하다 못해 관심이라도 좀 가져줬으면 좋았을텐데... 전혀 신경도 안쓰더라구요... 씁쓸하데요... 술마시는 중에도 빨리마시라고.. 피곤하니까 들어가야된다고 그래서 대충마시고 나와서 집에 대려다주고... 집에오는길에 택시안에서... 왜 그렇게 갑자기 눈물이 쏟아지는지... 날씨때문에 감성적으로 변한건지... 눈물이 쏟아지더라구요..;;; 이렇게까지 하면서 좋아해야하나~ 이런생각도 들고... 그뒤에 그남자랑 사귄다는 말을 들었어요... 남자는 절대 안사귈꺼라고 그렇게나 말하던 그녀가 말이죠....^^;;; 그런데도 연락은 변함이 없드라구요... 문자도 계속 자주오고... 너무 힘들어서... 이제 그만두겠다고.. 연락하지말자고 했어요.... 그러니까 아무 망설임없이 알았다고... 이야기하더군요.. 역시 저같은거한테는 미련도 안남나봐요.. 근데... 연락안한뒤로~ 그녀가 조금 변하더라구요... 생전에 안하던말을 하면서 문자를 계속 보내고... ' 니연락없으니까 허전하다.. ' '니랑 연락안하고는 못참겠다...' '그남자때문에 힘들다.. ' '니랑연락안하는것도 힘들다..' '니생각나서 문자보냈다..' 이런 문자들을 계속 보내더라구요.... 혹시나해서~ 그녀의 싸이에 들어가봤더니... 그남자때문에 힘들다고 말하던 그녀가 '오빠가 최고야~ ^^' '너무행복하다~ ' 처럼.. 행복에 겨워하고있더군요... 만만하게 대할사람이 없어져서... 그냥 잡으려고 한말인거같아요.... 어제는 그남자랑 놀이동산에 갔는데~ 속도안좋고 머리도 아프고 어지러운데 집에도 안간다.. 니였으면 노는거 관두고라도 내 데리고 집에갔을껀데.. 하면서 연락을 하더라구요... 또 아프단말에 맘아파서.. 최대한 걱정하는 티같은건 안내고 전화를 했어요... 일부러 퉁명스러운 목소리로... 그랬더니 그남자를 감싸기 시작하더라구요... 다른일행도 있어서 못가는거다... 그래도 같이있어준다... 같이놀이동산갔는데~ 같이있는건 당연한거잖아요...;; 그렇게 말을하니까 또 할말이 없어져버려서... 연락을 끊었어요..... 근데.. 바보같이 짝사랑하느라 질질 끌려다니기만 했으면서도... 너무 힘들고... 가슴아파요..... 그녀에게는 이제 맘없다고~ 니랑 연락하기 싫으니까 연락하지말라고 매몰차게 말해버리고.... 바보같이 혼자 속앓이하고있네요.... 아직도 그녀를 많이 사랑하는데.... 미련이 많이 남아있는데... 이렇게 끝나나 봐요... 어떻게 해야할지... 아직도 막막하네요......... 이렇게 길기만하고 재미도 없는 글을.. 끝까지 읽어주신분이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여기까지 읽어주신분... 정말 감사합니다.. 이런 재미없는글을 끝까지 읽어주신거... 제 마음의 상처... 힘든일들... 덜어주신거나 마찬가지로 생각할께요... 그냥 누군가에게 말하고 싶어서... 새벽에 술마시고 집에 들어와서 이렇게 두서없이 길기만한 글을 남기네요....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정말 고마워요...
저를 가지고 놀았던걸까요...?
글읽으시기전에.. 이야기가 꽤 길어질지도 모르고~
남들 사는이야기와 별로 다를것없는 이야기가 될지도 모른다는것 미리 말씀드릴께요...
그래도 진지하게 읽어주시고 진심담긴 조언한마디 해주시면 저로써는 고맙죠..
올해 1월 14일.. 날짜까지 정확하게 기억합니다... ^^; 친구놈이 소개팅주선한거
펑크났다고 대신좀 자리만 채워달라고 하기에 평균이하인 마스크였지만~ 소개팅에 나갔었죠.
그곳에가서 처음본 그녀.. 솔직히 이야기해서 그렇게 이쁜얼굴은 아니였어요.. 어차피
땜빵하려고 나간자리고.. 첨엔 별생각 없었으니까 같이 이야기도 하고 술도 마시고 했었죠...
처음 만났는데 말투도 너무 애교스럽고~ 제가 좋아하는 쌍꺼풀없는 큰눈에..
백옥처럼 흰 피부... 보호본능이 저절로 생길거같은 작고 약한 체격이 보면 볼수록 끌리게 하더군요..
그렇게 해서 그녀와 연락이 시작됐어요~ 이제 7개월이 조금 넘었네요.. 근데 지금 저에게 남은건
큰 상처뿐이네요... 연락하면서 매일같이 하루에 문자를 100개 가까이 주고 받으면서
잠자는 시간을 빼고는 거의 하루종일 연락하면서 지냈어요. 좋아하는 감정이 생길수밖에 없는
그런 상황이였죠... 연락하고 지낸지 한달쯤 지나고 좋아하는 마음을 드러냈었죠
그녀도 저한테 마음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정말 그때는 기분이 좋아서 날아갈것만 같았어요~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다고 생각했고.... 이제 사귀는 일만 남았다고 생각하고있었어요
오히려 그때는 그녀가 더 적극적이였어요. 사랑한다고 문자보내고.. 사람많은 버스안에서
전화하는중에도 "XX야 사랑해~ 해봐" 하면서 영화에서나 나올듯한 그런 유치한 장난도 하더라구요..
결국 사귀기로 했고. 기쁜마음에 다음날 날이 밝을때까지 잠도 못자고 있다가 겨우 잠이들었어요
그리고 일어나서 문자를 주고받았어요~ 만나기로 약속까지 정하고... 그때까진 정말 뭐가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모를만큼 기분이 좋았어요.. 그런데 새벽에 문자가 와서 사귀기로 한거 없던걸로
하자고 그러더라구요... 이유가... 그동안 연락하는거랑.. 사귀고 연락하는거랑 달라지는게
전혀없다는거였어요.. 사귀자고 하기전부터 왠만한 연인들보다 연락자주하고 그렇게 맘을 표현했는데
거기서 달라질것도 없었겠지만... 사귀자고 한지 24시간도 안되서... 내가 뭔가.. 노력을 해보기도전에
그렇게.. 일방적으로 차였다... 라고 해야하나요?? 그렇게 끝나버렸어요... 어이없게도...
하지만 그전부터 제가 많이 좋아했고... 한번 사람좋아하면 쉽게 정을 못때는 성격이라서
아무일도 없었던것처럼 계속 연락을 하게됐어요.. 그뒤로도 다시 그녀의 마음을 얻기 위해서..
최선을 다했어요. 다른남자 만나서 새벽늦게까지 술마시는 그녀가... 택시비가 없다고...
아니면 너무 취해서 걷기도 힘들다고.. 이런 연락을 할때마다.. 새벽1시가 넘었어도...
잠을자고있었어도 택시비가 만원도 넘게 나오는 그곳까지 바로 달려갔죠... 솔직히 고맙다는말
들으려고 한건아니에요... 사랑했으니까.. 무슨일이라도 힘이 되어주고 싶어서
그랬던건데.. 오히려 그녀는 내가 좀 늦었다고 짜증을 내더라구요... 사람힘빠지게..^^;;;
잠자다가 연락받고 바로 달려온사람한테.. 고맙단말까지는 아니더라도 그러면 안되는거잖아요...
그리고는 집까지 대려다주면 수고했다는 한마디만 남기고 집으로 쏙~ 들어가버려요...
아쉽기도하고.. 허탈하기도해서... 그녀가 사는 집 근처에 벤치에 앉아서 담배만 피워대면서
몇시간씩 있었던적도 많았어요... 심지어는 대리러갔는데도 다른남자랑 전화한다고
집에 도착하기직전까지.. 택시에 내릴때까지.. 저랑 말한마디안한적도 있었구요....
솔직히 좀 섭섭했지만.. 저혼자 좋아서 그러는거니까 어쩔수가 없었어요.. 바보같이;;
그리고 그녀는 술도 못마시면서.. 술마시는걸 좋아하고~ 남자들만나서 같이 노는걸 좋아해요..
7개월동안 보면서 제가 느낀건.. 사실이 아닐수도 있지만. 적어도 남자와 잠자리는
함부로하는 여자는 아니였어요. 그냥 남자랑 어울리는걸 좋아하고~ 간단한스킨쉽까지는
거부반응이 없는 그정도... 내가 잘못알고있는걸수도 있지만... 그녀가 남자랑 어울리는걸 좋아해서
그녀를 만날때는 항상 친구를 대려나갔어요. 단둘이는 만나면 재미없다고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내친구들중에 그녀를 모르는 놈은 거의 없게 됐어요.. 그녀는 내친구들을 만나면
내가 있는 자리에서도 항상 제험담만 늘어놨어요.. 무슨 특별한 사이는 아니지만..
적어도 내친구보다는 저랑 오래알았고 친한데.. 꼭 대놓고 제욕을 하고는했어요~
그리고 보란듯이 내친구옆에 앉아서 손도잡고있고.. 자기를 좋아하는 사람한테
정말 최소한의 배려라는게 없었어요...;; 그렇게 내친구들이랑 안면을 익히고..
한번은 내가 없는 자리에서 친구세명이랑 그녀와 그녀친구 이렇게 다섯명이서 술을 마셨어요..
그땐 제가 학교에서 연합엠티를 가는 바람에.. 말릴수도없었고~ 그자리에 낄수도 없었어요..
근데 새벽3시쯤 되서 그녀에게서 전화가 왔어요. 술마시는 중에도 좋아라하면서
비가 쏟아지는 밖으로 나갔었죠.. 집에가는 중인데~ 내친구들이랑 술마셨다~ 잼있더라~
이런말들을 하더라구요.. 그전에 친구한테 미리 연락해서 그녀좀 잘챙겨주라고..
술 약하니까 술많이 먹이지말라고.. 그랬었거든요~ 그러니까 한다는 말이
"알았다 임마~! 내가 친구가 좋아하는 여자하나 재대로 못챙겨주겠나~ " 이거였거든요.
근데 전화하는중에 그녀가 이런말을 하더라구요.. 내친구가 왕게임을 하자고 해서 했는데~
벌칙으로 계속 키스시켜서 니친구 세명이랑 돌아가면서 다 키스했다고.. 그말 듣고 확돌더라구요..
물론.. 그녀는 제 애인도 아니고... 제가 간섭할 권리같은것도 없지만.. 게임이라고는 하지만..
그래도 기분이 너무 나빳어요... 그리고 말안했더라면 몰랐을일을 굳이 먼저 밝히는것도 화가났고..
믿으라고 말한 친구놈이 그런게임을 해서.. 친구가 좋아하는 여자랑 키스를 했다는것에도...
정말 미칠듯이 화가났었어요... 하지만 대놓고 화를 낼수가없었어요~
전 그녀에게 무었도 아니였으니까요... 일방적인 짝사랑일뿐... 그일이 있고나서 그녀와
말다툼을 하고.. 제가 너무 힘들어서 연락못하겠다고 하고... 잠시 연락을 안했어요.
근데 그러고 나서도 제친구들을 만났더라구요... 그녀의 친구가 제친구를 맘에 들어해서 그렇다고는
했었지만... 저도 그날 기분이 너무 안좋아서 다른친구들이랑 술한잔 하고있었거든요..
근데 새벽에 그녀가 술에 취해서는 저보고 오라고 전화를 하더라구요...
연락을안한다고는 했지만.. 힘들긴했지만... 전 여전히 그녀를 사랑하고 있었어요..
별말없이 친구들이랑 술마시다가 그녀가 있는곳으로 택시타고 달려갔죠...
술에 잔뜩취해서 길에 퍼져서 앉아있더라구요.. 집에 대려다 주려고 일으켜 세우니까~
정신도 못차리고.. 한다는말이 친구랑 찜질방에서 자고온다고 말해서 지금 못들어간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정말 어쩔수없이 가까운 모텔로 들어갔어요.
전 그날이 태어나서 모텔이란곳을 처음가본날이였어요;; 하룻밤자는데 35000원이나 하더군요..;;
절대로 불순한 의도로 간건아니구요.. 정신도 못차리고~ 집에도 못간다고 하길래 대려갔어요
힘들게 그녀를 업고 방에 도착해서도 그녀가 속이 안좋다고 정신도 못차리고 여기저기 토하길래
화장실로 대려가서 등두드려주면서 그녀가 토해내는걸 닦아주고있었어요.. 손도 닦고 입주위도 닦고.
사실 저 비위가 엄청약해서 친구가 토할때도 토하는건 보지도 못하고 고개돌리고 등만두드려주거든요
친구한테 너무한거 아니냐고 하실지 모르지만.. 정말로 비위가 약해서 다른사람 토하는것만봐도
같이 토해요...;; 그랬는데 그녀가 토하는거 닦아주고~ 두드려주고~ 하면서 헛구역질해가면서도
계속 그렇게 있었어요... 그런데 우습게도.. 그녀가 제도움없이는 아무것도 못하는 그상황이~
저한테 기대고있는 그 상황이... 정말 행복했어요.. 챙겨줄수있다는게....
한참을 토하고.. 다끝난거같아서 일으키는데 제옷에다가 다시한번 거하게 토해내더라구요..
난감했지만~ 그녀가 토한거니까.. 별로 더럽다는 생각도 안들었고.. 다시 등을 두드려줬죠...
입주위를 닦는데 이번에는 제손에다가 토하더군요... 겨우 수습하고 침대에 눕혀놓고
잠드는걸 지켜봤어요.. 실컷 토하고도 세상모르게 편안하게 자는 그녀모습이...
얼마나 사랑스러웠는지 몰라요... 그래서 나도 모르게 침대옆에 쭈그리고 앉아서
그녀손을 꼭 잡고... 한참을 자는모습을 바라봤어요.... 겨우 그런상황이..
나에게 관심도 없고~ 막대하는 그녀가 술에취해서 비틀거리고.. 토하고.. 이런걸 챙겨주는 상황이..
행복하다고 생각되더라구요... 정말 나는 멍청한놈인가봐요... 그렇게 침대옆에 앉아서
잠이들었죠... 아침이 되서 일어나니까.. 그녀가 하는말이 "니가 여기 왜있는데? 빨리가라~"
이거였어요... 황당하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화도 좀 나더라구요.. 밤새 그렇게 챙겨줬는데
겨우 한다는말이 저런거라니;; 근데 어쩌겠어요.. 가라니까 가야죠...
방값으로 있는돈 다쓰고 차비도 없어서 집까지 40분정도를 걸어서 도착했어요....
허탈하더라구요... 왠지모르게 서럽기도하고... 한참을 지나서 그녀에게 전화가 왔는데..
나오라고 하더군요. 자기가 밥사준다고.. 방금전까지 기분안좋아있었으면서도 멍청하게~
전화한통받고 기분좋아하면서 그녀가있는곳으로 갔어요.. 냉면을 사주더라구요~
그녀를 만나고 처음으로 뭔가를 얻어먹는거였어요.. 항상 돈은 내가냈으니까...;
정말 기분좋게 먹기시작했는데.. 빨리먹으라고 하더라구요... 좀있다 약속이 있다면서
그래서 만난지 30분도 안되서 냉면얻어먹고 다시 집으로 왔어요...
나중에 알게된거지만 그날 다른남자랑 약속이있었다고 하더라구요... 그녀를 만나면 만날수록~
바보가되어가는것같았고... 너무 힘들었어요... 그만두자~ 그만두자.. 라는 생각을
수천번 수만번도 더했어요.. 근데 머리로는 그만둬야한다고 생각하면서도... 그만둘수가 없었어요
힘들었지만.. 여전히 그녀를 사랑했으니까요... 그래서 바보같은 가슴은 말을 안듣더군요...
그녀를 만나면서 화이트데이가 있었어요.. 그때마침 돈이 너무 없어서 친구한테 돈까지 빌려서
사탕을 준비했어요.. 팬시점에 아는 누나가 있어서 화이트데이 선물 포장할때
같이좀 가서 이것저것사서 꾸미기로 하고 인형사서 그안에 사탕을 가득채우고~
예쁘게 포장도하고... 유리병에 종이학도 가득채워서 준비를 다 했었어요...
종이학이 좀 유치할지는 모르지만.. 정성없이는 안되는거잖아요.. 마음을 표현하기에는
좋을거같아서 열심히 접어서 준비했어요.. 화이트데이날 저녁에 문자가와서~
화이트데이인데 남자한테 사탕하나도 못받고 우울하다고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준비한 사탕주면서 놀래주려고 잠깐 만나자고 했는데.. 안씻어서 나가기 귀찮다고
하더군요.. 그래도 나름대로 성의껏준비했으니까.. 만나서 그냥 돌아가도 좋으니까~
사탕만 받고 가라고 달랬죠... 사탕주는 입장에서 제발좀 받으러 나와달라고 부탁하는기분..
참 묘하대요... 결국 씻기귀찮아서 절대 안나간다는 그녀에게 집문앞까지 갈테니까
그냥 나와서 사탕받아가라고 말해서 겨우 찾아갔어요... 화장기없는 얼굴에 츄리닝으로 나온그녀..
그래도 이뻣어요~ 얼굴한번 본걸로 만족했어요... 근데~ 역시 고맙단말한마디 던지고 집으로
들어가버리더군요... 한참뒤에 알았지만.. 그 사탕도 몇개먹고 맛없어서 안먹고
방구석에 처박아뒀다고 하더군요... 내방 어딘가 찾아보면 있을꺼라면서.. 아무렇지 않게...
사람 마음을.. 성의를 그렇게 쉽게 뭉개버리더라구요.... 사람 마음아프게...
사실 그녀는 제가 아닌 다른남자한테는 감동을 너무 잘받아서 문제에요...
학교후배가 사물함정리해줬는데~ 양끗감동받았다던가... 오빠랑 전화하는데~
3분쯤통화하니까 자기 요금없으니까 그오빠가 전화한다했다면서 감동받았다던가...
술마시고 집에 못갈거같았는데 같이 술마신 남자가 집까지 대려다줘서 정말 감동받았다... 이런식이죠
저는 그녀가 전화오면 바로 내가한다고 끊어버리고 다시 전화걸어요.. 그녀는 정액요금제를 쓰거든요
난 무제한요금이라서 상관없었구요... 그래서 그녀를 알고나서는 매달 적어도 15만원이상은
폰요금이 나왔어요.. 근데 제가 하는건 감동은커녕 당연하게 생각하고... 다른사람이 그러면
매너있고 감동적인일이되고... 나는 새벽에 자다가도 전화한통받고 멀리까지 택시타고
달려가는데도.. 늦었다고 짜증만 내고... 다른남자가.. 그것도 같이 술마시던사람이
집까지 대려다주면 그건 감동이되고... 그렇더라구요... 보상받으려고 한일도 아니고..
고맙단말을 들으려고 한일도 아니지만... 그녀의 그런태도를 보면.. 서운한건 어쩔수가 없더라구요..
그리고 그녀는 뻔한 거짓말을 너무 많이했어요... 알면서도 모른척하면 모르나보다하고 넘어가고..
티내면... 그냥 장난이라고 말하고 넘어가버리고... 그런면은 좀 싫더라구요...
그녀를 아는 친구들은 다 저보고 미쳤냐고.. 바보냐고~ 보고있기 안쓰럽다고 관두라고 해요...
실컷 이용만당하다가 버려질꺼라면서 정신안차리면 크게 후회한다고... 그러더라구요...
그런건 상관없었어요... 내가 내 자신을 멈출수가 없을만큼 그녀를 사랑하고 있었으니까..
그녀는 무슨 사랑만들기.. 같은 클럽에 가입되어있었고~ 정모하는데도 나갔어요..
거기서 맘에드는 남자를 만났다고 그러더라구요... 앞에서 이야기는 안했지만
그녀는 그전에 남자한테 크게 당해서 마음도 닫고... 남자 사귀는것도 관심없다고
혼자가 좋다고 말해왔었거든요... 그래서 아픈과거가 있나보구나... 마음을 다쳐서 저런걸꺼야..
하고 이해하고.... 감싸주고 그랬었는데.. 그 모임에서 맘에드는 남자를 만났다니까..
그녀가 저한테 한말도... 거짓이 아니였을까~ 하는 생각까지 들었어요.. 그남자도 그녀에게
관심을 보이고 접근을 했었고... 그래서 몇일뒤에 둘이서 만나서 술을 마신다고 하더라구요..
새벽2시가 넘었는데도 집에 안간다고 하길래... 걱정되는 맘에 연락을 했는데~
그남자가 전화기를 가로채더니 한다는 말이.. 그녀가 내연락오는거 싫어하고 힘들어하니까~
연락하지마라... 가족들까지도 니를 싫어한다. 우리둘이 서로 맘있어서 잘해보려는데
자꾸 옆에서 끼어들어서 방해하지마라... 연락하기 싫은데 그녀가 맘이 착해서 계속 연락해주니까
자기 주제도 모르고 계속그러는데... 그남자는 나이도 먹을만큼먹었고~ 자기가 봤을때
이건 아닌거같으니까 그녀한테서 떨어지라고 말을 하더군요... 술자리에서 무슨말을 했길래
그남자가 저한테 그런말을 했을까요...? 제가 마치 정신병자 스토커라도 되는것처럼 말하더군요...
그남자가 주제도 모르고 오버한것도 있지만... 그녀가 그남자랑 잘해보려는 맘에~
괜히 제 험담을 한거같았어요... 그 바로 전날만해도 내가 문자 쌩깐다고 전화해서 왜 문자쌩까냐고~
그렇게 뭐라고 하던 그녀가... 연락하기 싫은데 내가 자꾸연락하니까 불쌍해서 하는거라구요...?
그녀 어머니와 술도 같이마신적도 있고... 그녀집에서 자고 가라고하셔서 그집에 간적도 있는데..
가족들까지 저를 싫어한다구요...? 그리고 다른가족은 내 존재자체를 모를텐데....
겨우 두번만나놓고 둘이서 좋아하는데 끼어들지말라는 말도 함부로하고... 솔직히
그자리에서 뱉어내고싶은말은 너무 많았는데~ 참았어요... 일단 그녀말을 들어보는게 우선이라고
생각했으니까요... 그래서 그녀 바꾸라니까 지금 옆에 없다고 5분뒤에 전화하라고 하더군요...
5분뒤에 전화하니까 전화기로 들리는 말소리가.. " 놔봐~ 내가 이야기할께.. 확실히 할테니까
전화기 줘봐~ " 라는 그녀 목소리였어요.. 아마 그남자가 저랑 연락끝내라고 한소리했겠지요...
나랑 연락하는거 짜증나는데 그냥 내가 연락하니까~ 불쌍해서 내랑 연락한거냐고..
가족들도 내 다 싫어하고.. 이제 내가 연락안했으면 좋겠냐고.. 물어봤더니... 그렇다네요..
이제 연락안했으면 좋겠데요... 멍해져서.. 뭐라 말도 못하고 그냥 끊었어요.....
그렇게까지 말하는데 뭐라고 할말도 없고... 그렇더라구요.... 그리고는 바보같이
배게붙잡고 몇시간을 울었어요.... 마치 배신당한 기분... 그런기분이였어요...
그래서 연락을 안하고 있으니까... 이틀쯤되는날에 왜연락이없냐고~ 태연하게 아무일도
없었던것처럼 연락이 오더군요.... 기가막히고.. 화가났지만;; 역시 제가 멍청해서.. 바보라서 그런지
그 문자보는 순간... 한편으로는 기쁘더군요... 내한테 장난치냐고.. 니가 그걸 몰라서 묻냐고 말했더니
뭘? 이러데요... 아무것도 모른다는것처럼.. 그래서 그 더러운기억.. 생각도 하기싫은 기억..
끄집어내서 그날이야기 했어요... 그랬더니.. 하는말이
"아.. 금마가 너무 오바해서 나도 모르게그랬다... 미안.. " 이러더라구요.. 참;;;
그래도 어떻해요... 사랑한게 죄라서... 그래~ 하고 그 사과 받아들였어요....
그녀 생일이 7월28일인데.. 그때가 생일이 얼마안남았을때였거든요...
그전에 생일때 간단하게 이벤트라도 준비해서 감동주고싶어서 일도좀하고.. 학과가
신문방송학과라서 방송쪽으로 조명이나 소품같이 잡일하는 일이 꽤 많이 소개 되거든요..
하루나 2~3일정도만 하는일같은거.. 그런일 해가면서 술도 안마시고 한15만원 모았었는데
홧김에 그돈 다써버리고... 다시 연락하게 되니까 돈이 급해지더라구요....
여기저기 연락다해보고 하루만 일할수있는곳 어디 없냐고 찾았어요. 생일이 3일밖에 안남아서..
힘들게 찾았는데 일하는곳이 경기도 화성.. 기아자동차 공장이더군요... 참고로 여기는 부산이구요..
그날 갔다가 그날 오는거라서 일자체는 그렇게 힘든일이 아닌데 차를 10시간이상타고..
하여튼 꽤나 지치는 일이였어요... 그렇게 힘들게 겨우 5만원을 구해서... 원래 수중에 있던돈이랑
합쳐서 선물을 샀죠... 향수하나사고 그녀가 그동안 먹고싶다고 했었던 프링글스하나사고...
들고있는돈이 얼마없어서 그럴듯한선물은 못했어요... 근데 그녀생일이
그녀가 어린이집실습 마지막날이라서~ 실습간다고 생일도 못챙기고 서러운데 비까지 잔뜩온다고
투덜거리더군요.. 7월28일날 정말 10미터앞이 안보일정도로 엄청나게 비가 많이 왔었어요...
생일이니까 잠깐 만나자고 하니까.. "선물은 없어? " 이러길래...
나름대로 놀라게해주고 싶어서 선물은 없고~ 그냥 밥이나 한끼같이 먹자~ 라고 했더니..
"그럼 안와도 되는데~ " 이러더군요...;; 솔직히 기분 확~ 상했어요...
선물있으니까 그냥 얼굴이나 한번보자고하고 만나기로 했어요~ 실습이 6시에 끝나는데
7시쯤 만나면 넉넉할꺼같아서 6시에 집에서 나와서~ 그녀 연락을 기다렸는데...
생일이라서 가족들이랑 같이 밖에서 밥이라도 먹어야 되니까 11시쯤보자고 하데요...
가족들이랑 식사한다는데 말릴이유가 없죠.. 그땐 오히려 다행이라고 생각했어요..
생일인데 외롭게 보낼까봐 걱정했는데~ 가족들이 잊지않고 챙겨주는구나.. 하고..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그때 모임에서 만난남자가 만나자고 해서~ 나랑한 약속 미루고 만난거더군요...
집밖에는 이미 나왔고.. 딱히 갈곳도 없고... 비가 미친듯이 쏟아지는데.. 근야 그렇게 5시간을
대충 어슬렁거리면서 때웠어요... 우산도 필요없더군요~ 머리카락만빼고 목아래로 홀딱젖었으니까;
힘들게 만났어요... 선물준다는 말때문이였는지.. 자기가 맥주한잔 사겠다고 하더군요~
말그대로 500cc딱 한잔뿐이였지만;;; 마시면서 선물을 건네줬어요.. 나름대로 그것땜에
힘들게 일해서 받은 일당으로 준비했으니까... 그녀가 선물을 받고 좋아할모습을 상상했었어요..
근데 받고나서 "어~ 고맙다~ " 말한마디하고 뜯어보지도 않고.. 좋아하는 기색도 없이..
테이블에 올려두고 관심도 안가지더라구요.... 힘이 쫙 빠지더라구요....
열어보라고 계속 닥달해서 열어봤는데~ 향수인걸 뻔히 보고도 냄새도 한번 안맡아보고
포장만뜯고 그대로 테이블에 올려두는거에요.... 뭔가 바라고 준건 아니지만
그래도 선물 준비한 사람 정성을 생각해서라도... 기뻐하는 척이라도~ 아니.. 하다 못해
관심이라도 좀 가져줬으면 좋았을텐데... 전혀 신경도 안쓰더라구요... 씁쓸하데요...
술마시는 중에도 빨리마시라고.. 피곤하니까 들어가야된다고 그래서 대충마시고 나와서
집에 대려다주고... 집에오는길에 택시안에서... 왜 그렇게 갑자기 눈물이 쏟아지는지...
날씨때문에 감성적으로 변한건지... 눈물이 쏟아지더라구요..;;; 이렇게까지 하면서 좋아해야하나~
이런생각도 들고... 그뒤에 그남자랑 사귄다는 말을 들었어요...
남자는 절대 안사귈꺼라고 그렇게나 말하던 그녀가 말이죠....^^;;;
그런데도 연락은 변함이 없드라구요... 문자도 계속 자주오고...
너무 힘들어서... 이제 그만두겠다고.. 연락하지말자고 했어요....
그러니까 아무 망설임없이 알았다고... 이야기하더군요.. 역시 저같은거한테는 미련도 안남나봐요..
근데... 연락안한뒤로~ 그녀가 조금 변하더라구요...
생전에 안하던말을 하면서 문자를 계속 보내고... ' 니연락없으니까 허전하다.. '
'니랑 연락안하고는 못참겠다...' '그남자때문에 힘들다.. ' '니랑연락안하는것도 힘들다..'
'니생각나서 문자보냈다..' 이런 문자들을 계속 보내더라구요....
혹시나해서~ 그녀의 싸이에 들어가봤더니... 그남자때문에 힘들다고 말하던 그녀가
'오빠가 최고야~ ^^' '너무행복하다~ ' 처럼.. 행복에 겨워하고있더군요...
만만하게 대할사람이 없어져서... 그냥 잡으려고 한말인거같아요....
어제는 그남자랑 놀이동산에 갔는데~ 속도안좋고 머리도 아프고 어지러운데 집에도 안간다..
니였으면 노는거 관두고라도 내 데리고 집에갔을껀데.. 하면서 연락을 하더라구요...
또 아프단말에 맘아파서.. 최대한 걱정하는 티같은건 안내고 전화를 했어요...
일부러 퉁명스러운 목소리로... 그랬더니 그남자를 감싸기 시작하더라구요...
다른일행도 있어서 못가는거다... 그래도 같이있어준다... 같이놀이동산갔는데~
같이있는건 당연한거잖아요...;; 그렇게 말을하니까 또 할말이 없어져버려서...
연락을 끊었어요..... 근데.. 바보같이 짝사랑하느라 질질 끌려다니기만 했으면서도...
너무 힘들고... 가슴아파요..... 그녀에게는 이제 맘없다고~ 니랑 연락하기 싫으니까 연락하지말라고
매몰차게 말해버리고.... 바보같이 혼자 속앓이하고있네요....
아직도 그녀를 많이 사랑하는데.... 미련이 많이 남아있는데... 이렇게 끝나나 봐요...
어떻게 해야할지... 아직도 막막하네요.........
이렇게 길기만하고 재미도 없는 글을.. 끝까지 읽어주신분이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여기까지 읽어주신분... 정말 감사합니다.. 이런 재미없는글을 끝까지 읽어주신거...
제 마음의 상처... 힘든일들... 덜어주신거나 마찬가지로 생각할께요...
그냥 누군가에게 말하고 싶어서... 새벽에 술마시고 집에 들어와서
이렇게 두서없이 길기만한 글을 남기네요....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정말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