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33인 저는 아직 미혼이고,현재 사귀는 남자가 있습니다.. 같은쪽에 일하는 동생소개로, 만난지 일년이 조금 안되엇는데요. 그 사람하는일은 공인중개사로써...경매,공매물등을 취급하는 일이에여.. 오남매에 맏이라는거 외엔 요즘 돈벌이도 괜찬고 ...속물처럼 보이겟지만 그런데로 모아놓은 돈도 집도 많다고 해서 일단은 소개를 받앗습니다.(정말 속보이져) 외모는 정말 아니더군요...그래서 거절하려햇습니다..꼭 외모만이 아니라 .. 저 역시 첨이 아닌지라 말을 주고받다보니...고집도..자존심 머등등...저랑은 마니 맞지 않겟더라구...O형인 저와 정 반대에 인생길이 상상에 나래를... 그런데 주위반응들...아시져!!얼굴뜯어먹고 살래??하는 현실적인 말들....등 얼굴 좀 반반한거 외에 나 역시도 그리 내새울꺼 없는지라... 그래서 몇번은 더 만나보기로 시작을해서 지금껏 만남유지하고 잇답니다. 그런데...문제는!!! 저 역시 얼마전에 알게되엇는데...사실 사귀고 한두달쯤부터 알게 됏다고 해야하는게 맞겟네여..참고로...전 거짓말하고 뒷통수치는 사람들을 세상에서 제일 혐오스럽게 생각하는 사람중 한사람 입니다.. 누구나들 데이트하는것처럼 만나서 저녁먹고..맥주한잔...아님 비디오..아님 영화보거나..모든 비용은 그 사람이 다 부담하고 일차정도는 가벼운선에서 제가 내고햇습니다.. 언제간 부턴 오늘은 제가 사준 저녁을 먹고 싶다고하며 밥을 사달라고 하더라구요...그간에 (두달)사이에 먹는비용외에 향수한번 선물받앗고 그밖에 선물로 받은건 천원짜리 귀걸이 하나도 없엇답니다.. 큰 선물을 바란건 아니지만..그래도 예쁜 악세서리 하나쯤은 선물해도 되지 않을까요...작아도 마음인건데...그러면서...차츰 짜증이 나더라구요 첨엔 '마티즈 귀엽다'로 시작햇지만.. 십년이 다된차라 여기저기 새차값보다 더 들어갑니다...(그사람 차가 마티즈거든요)은근슬쩍히 바꿀생각 없냐고 물엇엇는데...아직은 한 이년은 끄떡없다네요..휴~ 제가...음...이런얘기하는 지금 제 심정 많이 우울하고...마음 아프지만 혼자서 고민하기 힘들고 답답하고 해서요... 어찌어찌해서 차츰차츰알아보니...현재 사무실에 직원이라고 잇다는 네명의 사람들은 동업자엿더군요...한건한건...있을적마다...분배해서 월급식으로 가져가는....흠....ㅠㅠ 본인명의로 두채잇다는 아파트도 알고 보니..융자가 반이넘고.... 그나마도 한채는 친동생 명의로 되잇더라구요... 제가 알아본건 아니고...저에 어릴적부터 친한 친구넘이 어찌어찌 수소문해서 알아밧더라구요....그러믄서... 저더러...여기서 그만 정리하는게 좋겟다고.....알아본 친구넘이.. 다른건 몰라도 우리부모님앞에서 우리형제들앞에서 너무도 떳떳하게 자랑하듯...자신만만하게 행복하게 해줄수잇고...머 등등에... 그랫엇는데...빚도 빚이고 ...그 사람부모님이 대전에 계시는데 서너달전쯤 에 막둥이 남동생(28살) 학원에 다닌다며,,이사람아파트로 왓습니다... 참고로....그 사람은 수원에 살고잇구요. 그러고 나니...나로선...이러다 막내동생하고 신접살림같이 시작하고 막둥이 동생하고 같이....머리가 쥐날꺼 같더라구요... 원해 맏며느리"그러면..돈이 많아도 힘들다고들 하자나요 학원다니고 자격증 따면 내려간다고는 햇엇지만... 그것도 합격을 해야말이져....은연중...낭중 어찌해서 같이 살것처럼 비슷한 리앙스를 풍기기도 햇습니다... 나한테 처제가 잇어서 같이 살게되면 자기는 그렇게(같이 살수도)할수 잇다나요.. 나한테 처제가 없으니...그런말 할수 잇는거 아닌가요... 밉기 시작햇습니다..그때 ..음... 딱잘라 깨끗이 정리해야겟다고 크게 맘먹고 얘기시작햇져..... 그 사람말...너무나 측은하고 안쓰럽게...하더군요... 이제것 살아오면서 사랑이란게 이런거구나 하고 너무 평범한삶속에 내가 행복도..사랑도...깨우쳐줫는데..가버리면 어쩌냐고... 마니 가진거 없어 미안하고...챙피하지만...그래도 사랑하기때문에 이대로 놓칠수 없다구요... 흠....마니 힘든날이 그럭저럭...지나가고... 지금은 그냥 무덤덤하게 지낸답니다... 얘기가 두서없고...정리가 잘 안되네여... 워낙에 글재주 말재주가 없어나서요..ㅡㅡ; 어떤 칭구는 이제라도 늦지않앗다...헤어져라..지금결혼해서 애낳고 키우고 돈이 이만저만아닌데...그렇게 해서 하루이틀 어찌살래...하는 칭구가 잇고.. 그래도 그 사람조아하고 믿고 싶으면...맞서서 멎지게 해쳐나가라고 격려해주는 칭구도 잇답니다.. 부모님께서도 이 사람 오남매 맏이고 공인중개 일한다고 말하고 햇을때...단번에 안된다고 만류하시다...우리가 열심히 하고 싸우지않고 잘 지내는 모습보고 끝내는 허락해 주셧는데... 그 사람 갖은거 없고 빚도 좀 잇다는건 모르십니다... 그 사람나이(36살)인데...지금 직장들어가기도 어렵고.. 참고로..저는 백화점 마트..행사 도우미랍니다.. 지금은 잠시 쉬고 잇지만...키.외모.성격 조금은 됏엇습니다.. 그래서...더 아쉬운가 봅니다.. 이대로 그냥 나이찼으니...돈없어도 결혼해야하는건지... 좀더 좋은 조건에 반려자를 기다려야 하는건지... 우리집도 넉넉지 않은 형편인지라...전 어렷을쩍부터...돈이 많은 부잦집으로 시집가야지하며...생각햇엇거든요... 그래서 엄마,아빠 좋은 음식 좋은집도 지어드리고.... 이런글을 올릴수 밖에 없는 제 자신이 한 없이 부끄럽지만.. 그렇다하여...돈없이 궁색하게 살긴 더더욱 싫습니다... 님들에 경험있는 한마디에 조언과 격려가 절실히 필요하오니...잠시 시간내시어...저에 입장에 서서 솔직한 답장 부탁 드립니다... 그럼,남은 여름 더위 잘 이겨내시고 건강하세요.
이런상황에 결혼해야할까요?
올해 33인 저는 아직 미혼이고,현재 사귀는 남자가 있습니다..
같은쪽에 일하는 동생소개로, 만난지 일년이 조금 안되엇는데요.
그 사람하는일은 공인중개사로써...경매,공매물등을 취급하는 일이에여..
오남매에 맏이라는거 외엔 요즘 돈벌이도 괜찬고 ...속물처럼 보이겟지만
그런데로 모아놓은 돈도 집도 많다고 해서 일단은 소개를 받앗습니다.(정말 속보이져)
외모는 정말 아니더군요...그래서 거절하려햇습니다..꼭 외모만이 아니라 ..
저 역시 첨이 아닌지라 말을 주고받다보니...고집도..자존심 머등등...저랑은
마니 맞지 않겟더라구...O형인 저와 정 반대에 인생길이 상상에 나래를...
그런데 주위반응들...아시져!!얼굴뜯어먹고 살래??하는 현실적인 말들....등
얼굴 좀 반반한거 외에 나 역시도 그리 내새울꺼 없는지라...
그래서 몇번은 더 만나보기로 시작을해서 지금껏 만남유지하고 잇답니다.
그런데...문제는!!!
저 역시 얼마전에 알게되엇는데...사실 사귀고 한두달쯤부터 알게 됏다고
해야하는게 맞겟네여..참고로...전 거짓말하고 뒷통수치는 사람들을 세상에서
제일 혐오스럽게 생각하는 사람중 한사람 입니다..
누구나들 데이트하는것처럼 만나서 저녁먹고..맥주한잔...아님 비디오..아님
영화보거나..모든 비용은 그 사람이 다 부담하고 일차정도는 가벼운선에서
제가 내고햇습니다..
언제간 부턴 오늘은 제가 사준 저녁을 먹고 싶다고하며 밥을 사달라고
하더라구요...그간에 (두달)사이에 먹는비용외에 향수한번 선물받앗고
그밖에 선물로 받은건 천원짜리 귀걸이 하나도 없엇답니다..
큰 선물을 바란건 아니지만..그래도 예쁜 악세서리 하나쯤은 선물해도
되지 않을까요...작아도 마음인건데...그러면서...차츰 짜증이 나더라구요
첨엔 '마티즈 귀엽다'로 시작햇지만.. 십년이 다된차라 여기저기
새차값보다 더 들어갑니다...(그사람 차가 마티즈거든요)은근슬쩍히
바꿀생각 없냐고 물엇엇는데...아직은 한 이년은 끄떡없다네요..휴~
제가...음...이런얘기하는 지금 제 심정 많이 우울하고...마음 아프지만
혼자서 고민하기 힘들고 답답하고 해서요...
어찌어찌해서 차츰차츰알아보니...현재 사무실에 직원이라고 잇다는
네명의 사람들은 동업자엿더군요...한건한건...있을적마다...분배해서
월급식으로 가져가는....흠....ㅠㅠ
본인명의로 두채잇다는 아파트도 알고 보니..융자가 반이넘고....
그나마도 한채는 친동생 명의로 되잇더라구요...
제가 알아본건 아니고...저에 어릴적부터 친한 친구넘이 어찌어찌
수소문해서 알아밧더라구요....그러믄서...
저더러...여기서 그만 정리하는게 좋겟다고.....알아본 친구넘이..
다른건 몰라도 우리부모님앞에서 우리형제들앞에서 너무도 떳떳하게
자랑하듯...자신만만하게 행복하게 해줄수잇고...머 등등에...
그랫엇는데...빚도 빚이고 ...그 사람부모님이 대전에 계시는데 서너달전쯤
에 막둥이 남동생(28살) 학원에 다닌다며,,이사람아파트로 왓습니다...
참고로....그 사람은 수원에 살고잇구요.
그러고 나니...나로선...이러다 막내동생하고 신접살림같이 시작하고
막둥이 동생하고 같이....머리가 쥐날꺼 같더라구요...
원해 맏며느리"그러면..돈이 많아도 힘들다고들 하자나요
학원다니고 자격증 따면 내려간다고는 햇엇지만...
그것도 합격을 해야말이져....은연중...낭중 어찌해서
같이 살것처럼 비슷한 리앙스를 풍기기도 햇습니다...
나한테 처제가 잇어서 같이 살게되면 자기는 그렇게(같이 살수도)할수 잇다나요..
나한테 처제가 없으니...그런말 할수 잇는거 아닌가요...
밉기 시작햇습니다..그때 ..음...
딱잘라 깨끗이 정리해야겟다고 크게 맘먹고
얘기시작햇져.....
그 사람말...너무나 측은하고 안쓰럽게...하더군요...
이제것 살아오면서 사랑이란게 이런거구나 하고 너무 평범한삶속에
내가 행복도..사랑도...깨우쳐줫는데..가버리면 어쩌냐고...
마니 가진거 없어 미안하고...챙피하지만...그래도
사랑하기때문에 이대로 놓칠수 없다구요...
흠....마니 힘든날이 그럭저럭...지나가고...
지금은 그냥 무덤덤하게 지낸답니다...
얘기가 두서없고...정리가 잘 안되네여...
워낙에 글재주 말재주가 없어나서요..ㅡㅡ;
어떤 칭구는 이제라도 늦지않앗다...헤어져라..지금결혼해서
애낳고 키우고 돈이 이만저만아닌데...그렇게 해서 하루이틀
어찌살래...하는 칭구가 잇고..
그래도 그 사람조아하고 믿고 싶으면...맞서서 멎지게 해쳐나가라고
격려해주는 칭구도 잇답니다..
부모님께서도 이 사람 오남매 맏이고 공인중개 일한다고 말하고
햇을때...단번에 안된다고 만류하시다...우리가 열심히 하고 싸우지않고
잘 지내는 모습보고 끝내는 허락해 주셧는데...
그 사람 갖은거 없고 빚도 좀 잇다는건 모르십니다...
그 사람나이(36살)인데...지금 직장들어가기도 어렵고..
참고로..저는 백화점 마트..행사 도우미랍니다..
지금은 잠시 쉬고 잇지만...키.외모.성격 조금은 됏엇습니다..
그래서...더 아쉬운가 봅니다..
이대로 그냥 나이찼으니...돈없어도 결혼해야하는건지...
좀더 좋은 조건에 반려자를 기다려야 하는건지...
우리집도 넉넉지 않은 형편인지라...전 어렷을쩍부터...돈이
많은 부잦집으로 시집가야지하며...생각햇엇거든요...
그래서 엄마,아빠 좋은 음식 좋은집도 지어드리고....
이런글을 올릴수 밖에 없는 제 자신이 한 없이 부끄럽지만..
그렇다하여...돈없이 궁색하게 살긴 더더욱 싫습니다...
님들에 경험있는 한마디에 조언과 격려가 절실히
필요하오니...잠시 시간내시어...저에 입장에 서서
솔직한 답장 부탁 드립니다...
그럼,남은 여름 더위 잘 이겨내시고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