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제가..여기까지 글을 쓸줄 몰랐네요.. 여러분들 연애한지 한달정도라면 평범한 연인들은 어떤가요? 마냥 생각만해도 좋을때이지 않나요?? 그런데 저에겐 한달이란 시간이 100년지낸것 마냥 무겁고 힘이 듭니다. 다름이 아니라 감정기복이 너무 심한 애인때문이에요.. 그사람은 30대고 저는 20대 후반입니다. 저는 조그만한 가게에서 일을 하고 있구요. 남자친구(줄여서 남친)는 사업이라고해야하나.. 모 그런일을 합니다. 그래서 늘 바쁘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고 하더군요. 그런데도 저 세심하게 잘 챙겨주고 무뚝뚝하지만 유머러스한 그에게 고맙기까지했었죠.. 불과 일주일전까지는요-_-;; 머 그전에도 툭하면 연락없고 잠수타고 일수였습니다. 물론 처음엔 적응하기 힘들었답니다. 그래도 좋아하니깐 그 사람이 힘이 드니깐 이해해줬습니다. 그 사람 나름대로 최선을 다한다고 느꼈고 그렇게 말을 했습니다. 그게 실수였나봐요.. 그렇게 말하고나서 이젠 대놓고 나한테 화를 내고 짜증부리고 그럽니다. 저도 솔직히 직장에서 이만저만 스트레스 받는게 아니랍니다. 그래도 그 사람이랑 통화하거나 만날때는 절대로 일이야기 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그 사람은 다르더라구요.. 뭐때문에 힘들고 뭐땜에 짜증나고 괴롭고... 이야기 듣고 있자면 이세상에 모든 슬픔과 괴로움은 자기가 다 안고 사는사람 처럼 보입니다. 그래도 힘내라고 난 오빠편이라고 그렇게 위로해주고 다독거려주면 좀 나아집니다. 상황이 늘 이렇다보니 저도 이젠 조금씩 지쳐갑니다. 자기는 보수적이고 권위적이라는 말을 매번합니다. 그러면서 내가 화내고 그러면 어디서 화를 내냐고 그러더군요.. 아마 지금가지 그 사람이 10번 화내면 전 2번정도?? 그래서 화내지말라고 말하면 나한테 그러다군요.. 화가나는데 어떡해 참냐고.. (저한테 화난것도 아닌데 저한테 퍼붓는-_-;;) 날 만만하게 생각하는것 같아서 존심팍팍 무너집니다. 그리고 제가 진지하게 말을하면 또 누그러지고 만나면 진짜 잘해주다가 떨어져있으면 언제 그랬냐는듯 날 무시하고 지 멋대로 지 감정만 우선인 남친..정말 악ㅇ ㅔ바칩니다. 이 사람이 나한테 소홀하다고 느껴진건 저번주말부터 입니다. 연락아무리 안해도 하루에 두세번은 했던 사람이 이제 딱 한번 오고 끝입니다. 제가 힘들다는걸 알았느지 한번은 그러더군요 "내가 원래 이런말 한적 없는데 사겼던 여자중에서 정말 너한테 잘하는거다(으짜라구요-_-) 그리고 내가 너한테 지X이라고 하는건 욕도 아니였다. 워낙 무뚝뚝하고 성질더러워서 여자친구한테 참 못되게 굴었다. 너한테 했던건 아무것도 아니다.(어이 없더라구요)" 기도 안차서..제가 물었죠 그럼 다 지금까지 오빠가 헤어지자고 말했냐고?? 그래떠니 아니랍니다. 여자들이 알아서 가더랍니다.(오죽했으면요-_-) 그걸 알면서 왜 고치지 않느냐고 물으면 원래 태생이 그런걸 어쩌라는거냐 이런식이죠.. 그리고 헤어지고 나면 늘 후회한답니다. 더 잘해줄걸.. 그래서 지금 나한테 아주 잘하는거라고 어찌나 의가양양 하던지... 할말이 없어 고맙다라고 해줬죠.. 그렇게 시간이 흘러서 도저히 안될꺼 같아서 그냥 혼자 있게 해두자 싶어 진짜 큰맘묵고 헤어지잔말을 하려고 했습니다. 그래떠니 까불지 말라고.. 오바하지말라고.. 그냥 자기는 혼자 있고 싶다..다 만사가 귀찮다.. 그런데도 너한테는 연락꼬박꼬박한다.. 잠수타서 아무한테도 연락안하는뎅 너한테는 하루에 한번은 해준다...이럽니다.. 어떡해 받아 들일까요? 아..그전날 그 사람한테 문자를 찍었죠. 많이 힘들면 그냥 혼자있고 싶다고 말하라고 그럼 기다리겠다고.. 힘내라는 문자를 정성스레 보냈지만 연락이 없길래 오늘 제가 드디어 결심을 한거거든요.. 그런 내맘도 몰라주면서 나한테 그럽니다. 불과 일주일전에도 내가 그런 문자를 보냈다는 겁니다. 근데 상황은 똑같다는 겁니다. 히유.. 그게더 자기 악을 받치게 한답니다 (남자친구한테 이런말 첨 들어봤습니다 하하하하) 그럼 왜 나랑 사귀는지 궁금합니다. 물으면 더 짜증냅니다-_- 저 보채거나 그런 성격 아니거든요. 오빠 일한다고 하면 그냥 전화올때까지 연락 한번 안합니다. 아 가끔..문자 한건정도는 보내줍니다.. 그게 전부입니다. 저한테 왜 힘든지 말도 안하면 무작정 지 기분대로 날 대하는 남자친구 정말 제가 악에 받힐 지경이거든요.. 그래서 문자 남겨났지요 "잘살고 있으라고 혼자있고 싶어하니깐 그래해준다고 믿고 기다린다고..." 헤어지자고 맘묵고 그렇게 말하면 까불지말라고 말해놓고 자기를 내버려두라고 말하는 남친 지가 가지기엔 버겁고 남주기엔 아까운 여자취급 받는 기분..드럽네요.. 날도 더운데 더 열받히게 하는 남친 정말 헤어지게된다면 진짜 악소리나게 지가 나한ㅌ ㅔ한만큼 소리지르고 짜증내고 진짜 수백대 때려주고 헤어지고 싶습니다... 긴글 읽어주시느라 고맙습니다 ㅠ_ㅠ
감정기복이 심한 남친에 대해서..
하..제가..여기까지 글을 쓸줄 몰랐네요..
여러분들 연애한지 한달정도라면 평범한 연인들은 어떤가요?
마냥 생각만해도 좋을때이지 않나요??
그런데 저에겐 한달이란 시간이 100년지낸것 마냥 무겁고 힘이 듭니다.
다름이 아니라 감정기복이 너무 심한 애인때문이에요..
그사람은 30대고 저는 20대 후반입니다.
저는 조그만한 가게에서 일을 하고 있구요. 남자친구(줄여서 남친)는 사업이라고해야하나..
모 그런일을 합니다.
그래서 늘 바쁘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고 하더군요.
그런데도 저 세심하게 잘 챙겨주고 무뚝뚝하지만 유머러스한 그에게 고맙기까지했었죠..
불과 일주일전까지는요-_-;;
머 그전에도 툭하면 연락없고 잠수타고 일수였습니다.
물론 처음엔 적응하기 힘들었답니다.
그래도 좋아하니깐 그 사람이 힘이 드니깐 이해해줬습니다.
그 사람 나름대로 최선을 다한다고 느꼈고 그렇게 말을 했습니다.
그게 실수였나봐요..
그렇게 말하고나서 이젠 대놓고 나한테 화를 내고 짜증부리고 그럽니다.
저도 솔직히 직장에서 이만저만 스트레스 받는게 아니랍니다.
그래도 그 사람이랑 통화하거나 만날때는 절대로 일이야기 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그 사람은 다르더라구요..
뭐때문에 힘들고 뭐땜에 짜증나고 괴롭고...
이야기 듣고 있자면 이세상에 모든 슬픔과 괴로움은 자기가 다 안고 사는사람 처럼 보입니다.
그래도 힘내라고 난 오빠편이라고 그렇게 위로해주고 다독거려주면
좀 나아집니다.
상황이 늘 이렇다보니 저도 이젠 조금씩 지쳐갑니다.
자기는 보수적이고 권위적이라는 말을 매번합니다.
그러면서 내가 화내고 그러면 어디서 화를 내냐고 그러더군요..
아마 지금가지 그 사람이 10번 화내면 전 2번정도??
그래서 화내지말라고 말하면 나한테 그러다군요..
화가나는데 어떡해 참냐고.. (저한테 화난것도 아닌데 저한테 퍼붓는-_-;;)
날 만만하게 생각하는것 같아서
존심팍팍 무너집니다.
그리고 제가 진지하게 말을하면 또 누그러지고
만나면 진짜 잘해주다가 떨어져있으면 언제 그랬냐는듯
날 무시하고 지 멋대로 지 감정만 우선인 남친..정말 악ㅇ ㅔ바칩니다.
이 사람이 나한테 소홀하다고 느껴진건 저번주말부터 입니다.
연락아무리 안해도 하루에 두세번은 했던 사람이 이제 딱 한번 오고 끝입니다.
제가 힘들다는걸 알았느지 한번은 그러더군요
"내가 원래 이런말 한적 없는데 사겼던 여자중에서 정말 너한테 잘하는거다(으짜라구요-_-)
그리고 내가 너한테 지X이라고 하는건 욕도 아니였다. 워낙 무뚝뚝하고 성질더러워서
여자친구한테 참 못되게 굴었다. 너한테 했던건 아무것도 아니다.(어이 없더라구요)"
기도 안차서..제가 물었죠 그럼 다 지금까지 오빠가 헤어지자고 말했냐고??
그래떠니 아니랍니다. 여자들이 알아서 가더랍니다.(오죽했으면요-_-)
그걸 알면서 왜 고치지 않느냐고 물으면 원래 태생이 그런걸 어쩌라는거냐 이런식이죠..
그리고 헤어지고 나면 늘 후회한답니다. 더 잘해줄걸..
그래서 지금 나한테 아주 잘하는거라고 어찌나 의가양양 하던지...
할말이 없어 고맙다라고 해줬죠..
그렇게 시간이 흘러서 도저히 안될꺼 같아서 그냥 혼자 있게 해두자 싶어
진짜 큰맘묵고 헤어지잔말을 하려고 했습니다.
그래떠니 까불지 말라고.. 오바하지말라고.. 그냥 자기는 혼자 있고 싶다..다 만사가 귀찮다..
그런데도 너한테는 연락꼬박꼬박한다.. 잠수타서 아무한테도 연락안하는뎅
너한테는 하루에 한번은 해준다...이럽니다..
어떡해 받아 들일까요?
아..그전날 그 사람한테 문자를 찍었죠. 많이 힘들면 그냥 혼자있고 싶다고 말하라고
그럼 기다리겠다고.. 힘내라는 문자를 정성스레 보냈지만
연락이 없길래 오늘 제가 드디어 결심을 한거거든요..
그런 내맘도 몰라주면서 나한테 그럽니다.
불과 일주일전에도 내가 그런 문자를 보냈다는 겁니다.
근데 상황은 똑같다는 겁니다. 히유.. 그게더 자기 악을 받치게 한답니다
(남자친구한테 이런말 첨 들어봤습니다 하하하하)
그럼 왜 나랑 사귀는지 궁금합니다.
물으면 더 짜증냅니다-_-
저 보채거나 그런 성격 아니거든요. 오빠 일한다고 하면 그냥 전화올때까지 연락 한번 안합니다.
아 가끔..문자 한건정도는 보내줍니다..
그게 전부입니다. 저한테 왜 힘든지 말도 안하면 무작정 지 기분대로 날 대하는 남자친구
정말 제가 악에 받힐 지경이거든요..
그래서 문자 남겨났지요
"잘살고 있으라고 혼자있고 싶어하니깐 그래해준다고 믿고 기다린다고..."
헤어지자고 맘묵고 그렇게 말하면 까불지말라고 말해놓고 자기를 내버려두라고 말하는 남친
지가 가지기엔 버겁고 남주기엔 아까운 여자취급 받는 기분..드럽네요..
날도 더운데 더 열받히게 하는 남친 정말 헤어지게된다면
진짜 악소리나게 지가 나한ㅌ ㅔ한만큼 소리지르고 짜증내고 진짜 수백대 때려주고
헤어지고 싶습니다...
긴글 읽어주시느라 고맙습니다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