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 망신~ 개망신~

방랑객2005.08.16
조회2,166

여름의 마지막 열기가 하늘을 찌릅니다!

땅마저 쪄서 김마저 무럭무럭 피어 오르네유~

냉커피 한잔 드시면서 한바탕 웃음으로~

오늘을 즐겁게 보내세요!

 

집안 망신~ 개망신~집안 망신~ 개망신~집안 망신~ 개망신~

 

꽁지 다신 님들은 멋쟁이 !

 

할머니가 데이트를 나가는 손녀를 붙잡고서는 타이르듯이 말했다. 집안 망신~ 개망신~ "얘야~ 만약 그 녀석이 너에게 키스하려고 하면 완강히 거절하고, 집안 망신~ 개망신~ 집안 망신~ 개망신~ 가슴을 만지려 하면 역시 절대로 못하게 해야 하며. 집안 망신~ 개망신~ 또 치마 속에 손을 넣으면 못 넣게 해야 하고, 집안 망신~ 개망신~ 위에 올라가려고 하면 필사적으로 막아야 한다! 집안 망신~ 개망신~ 그렇지 못하면 우리 집안의 망신이다!" 손녀는 고개를 끄떡거린 후에 데이트를 하러 갔다. 집안 망신~ 개망신~ 그리고 다음날 아침 할머니는 손녀딸을 불러서 물었다. 집안 망신~ 개망신~ "그래. 이 할미가 시킨 대로 했냐?" 그러자 손녀딸은 아주 의기양양하게 대답했다. 집안 망신~ 개망신~ "할머니~!! 나 있지...?? 결코 우리 집안이 망신당하는 일은 없게 했어! 집안 망신~ 개망신~ 그 녀석이 할머니가 말한 대로 하려고 하길래 * * * 집안 망신~ 개망신~ * * * * 그냥 내가 그 녀석을 엎어놓고 위로 올라가 그의 집안을 개망신시켰지 뭐... * * * 집안 망신~ 개망신~ * * * 집안 망신~ 개망신~ 나 잘했지?" 할머니 : ㅡ,.ㅡ;;


난 방랑객친구 누리에요~

집안 망신~ 개망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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