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산온천 안에서만은... 여기가 북한인쥐 남한인쥐 구별이 안됨돠 맨 한국 사람...수건비누 다 있구...노천탕두 맹글어 놓구... 음~~~ 노천탕 싸우나가 약간 모스크바 핀란드식으로 되었군... 온정리 마을에서 온천수를 끌어왓다쥬... 온정리에는 북한주민들이 살고 있기에 몬들어가구...
온천을 마치고 이굴루처럼 생긴 숙소... 포레스트돔으로 돌아왔슴돠 깨끗한 침구와 티비 냉장고 에어컨두 있슴돠... 8인실 2게와 호텔 1실을 예약했는데 6인실 4개와 호텔 1실을 주네여... ㅋㅋㅋ 아마두 특별대우... 울덜의 직업상... 갸덜은 종교인덜을 무지 신경쓴답네다. 여행사 왈... 집에서부터 장장 12시간이나 걸려 금강산에 왔지만 싱그런 경치 보며 목욕도 하고나니 피곤이 싹~~ 풀리네여... 한시간 모여 주제발표하고도...강 잘수가 없어 밖으로 다덜 나왔슴돠 매점서 아이스크림 한개씩 사들구 또 한시간이나 주절거리다가 이슬이 내리기 시작하야 잠자리로 들었슴돠
드뎌 금강산의 아침... 헉~~ 주자장에 버스가 4~50대는 됩네다 구연폭포 만물상 해금강 등 세 코스별로 출발하기전... 관광객 몽땅.. 온정각휴게소에 모였슴돠 또 다시 기사덜과 안내원덜의 조회가 있고는 버스 안에서 무전기로 인원정검 ... 벌써부터 북측 직원덜은 손 흔들려고 도열했슴다...
북한식당은 에약 안하믄 몬묵는다고라... 점심일랑 교예단 공연 입장권을 간신히 에약... 오늘 산행은 구연폭포... 속칭 옥문이라는 금강문도 지나구 선녀와 나무꾼의 전설이 담긴 옥류단... 삼록수... 산삼과 녹용이 녹아흐른다고 정일이가 그케 말해 또 성지...삼록수인쥐 장록수인쥐ㅋㅋㅋ. 몬뜨게 하는거...목이 하도 말라서 기어이 내려올때.. 녹차병 한병 담아 마셨슴다...아~~싸~~
곳곳 암벽에는 일성이 부자에 정숙이 오마니까지 주절거린 야그 새겨놓고는 聖地람돠... 손고락으로 가리키기만 해도.. 손가락질이 바로 총질이래나...ㅋㅋㅋ 핵무기 맹그는 넘덜이 겁은 디지게 많구먼... 쬐깐 비석 새워놓고 소굽놀이 화단모양 조약돌로 꾸며놓고는.. 사람틈에 밀려 실수로 밟든쥐 다리아파 앉기라도 하믄 .... """스승님 오델 밟으세욧~~!!!""" """아버님.. 오마님... 오델 앉으세욧~~!!!""" 소스라치듯 앙칼진 목소리와함께 북측 안내원덜이 득달같이 달겨듭니다... 에고~~ 그케 버스 안에서 가이드가 주의를 줬건만...쯧쯧쯧~~~
산행을 마치고 내려오는데 비가 드뎌 오기 시작함돠... 목란관이란 북측 식당에서 냉면이랑 비빔밥들을 주문하여 앉았는데 웨츄레스 왈... 식사 기다리는 동안 감자전이랑 군만두가 맛있으니끼리 돈 따로 내구 시켜 묵으람돠 ㅋㅋㅋ 언니~~ 여기 군만두 한접시~~ 음식은 중국집처럼...모스크바 레스트랑처럼 하나씩 나옴돠 녹두전 찐만두가 먼저 나와 다 묵을때쯤 물김치 두부랑 더덕 고사리 등 산채가 나오고 메인 음식 냉면을 다 묵어가는데 서비스라믄서 이면수구이가 나오드만여...
냉면... 옆 할아부디... 생전에 그케 드시고파하셨던 피양냉면... 옆 할아부디는 피양에서 오셨슴돠 쌀 여섯 독가마 뒷마당에 묻어두구 오셨다든디...ㅋㅋㅋ 곧 통일 되믄 갈거라믄서 고향을 그리며 이남에선 적응을 몬하셧스모다... """까딧거... 다 마사뜨리구 뺏들어갓어두... 땅이야 그대루 있디 안칸~~네~~???""" 글구... 이남에선... 기후가 안맞아 피양냉면만 몬하다라고라... 근디...이미 조미료에 입맛이 개조된 울덜에겐 오히려 북측 음식은 별로.. 밋밋하쥬... 맵지도 시지도 달지도 않고 그저...
오후엔 해금강 삼일포 가려다가 비와서 관뒀슴돠 대신 온천이나 한번 더 하고는 교에단문화회관으로.... 평양 모란봉 교예단 공연을 관람햇쥬... 갸덜은 서커스가 아닌 예술이라구 한담돠 그래서 교예단이라카구... 인민배우 공배우라 칭하드만여.. 그네타기 저글링 줄넘기..등등 인간한게를 뛰어넘는 묘기.. 모다덜 넋을 잃고 손에 땀을 쥐고 박수...
근디...씀쓰름하쥬...왜냐구여??? 그것이 인권을 존중하는 자유 민주주의 국가에선 어렵다는 거쥬... 구소련 동독 중국 글구 북한이 서커스는 세계최고인디... 아마도 자유민주주의 사회라면... 그케 연습시키다가 부상당하여 장애인 되거나 죽으믄... 언론 시민단체에 두들겨맞구..보상비 주다가 사업 망하쥬... 우리가 교예단 공연을 웃고 즐기며 박수칠때.. 그들은 목숨을 내건 묘기를 연습하구 인간이기를 포기하구... 재주는 불쌍한 동포덜이 부리고 돈은 정일이 패거리가 챙기는거쥬....
금강산도 식후경 2탄
금강산온천 안에서만은...
여기가 북한인쥐 남한인쥐 구별이 안됨돠
맨 한국 사람...수건비누 다 있구...노천탕두 맹글어 놓구...
음~~~ 노천탕 싸우나가 약간 모스크바 핀란드식으로 되었군...
온정리 마을에서 온천수를 끌어왓다쥬...
온정리에는 북한주민들이 살고 있기에 몬들어가구...
온천을 마치고 이굴루처럼 생긴 숙소...
포레스트돔으로 돌아왔슴돠
깨끗한 침구와 티비 냉장고 에어컨두 있슴돠...
8인실 2게와 호텔 1실을 예약했는데
6인실 4개와 호텔 1실을 주네여...
ㅋㅋㅋ 아마두 특별대우... 울덜의 직업상...
갸덜은 종교인덜을 무지 신경쓴답네다. 여행사 왈...
집에서부터 장장 12시간이나 걸려 금강산에 왔지만
싱그런 경치 보며 목욕도 하고나니 피곤이 싹~~ 풀리네여...
한시간 모여 주제발표하고도...강 잘수가 없어 밖으로 다덜 나왔슴돠
매점서 아이스크림 한개씩 사들구 또 한시간이나 주절거리다가
이슬이 내리기 시작하야 잠자리로 들었슴돠
드뎌 금강산의 아침...
헉~~ 주자장에 버스가 4~50대는 됩네다
구연폭포 만물상 해금강 등 세 코스별로 출발하기전...
관광객 몽땅.. 온정각휴게소에 모였슴돠
또 다시 기사덜과 안내원덜의 조회가 있고는
버스 안에서 무전기로 인원정검 ...
벌써부터 북측 직원덜은 손 흔들려고 도열했슴다...
북한식당은 에약 안하믄 몬묵는다고라...
점심일랑 교예단 공연 입장권을 간신히 에약...
오늘 산행은 구연폭포...
속칭 옥문이라는 금강문도 지나구
선녀와 나무꾼의 전설이 담긴 옥류단...
삼록수... 산삼과 녹용이 녹아흐른다고
정일이가 그케 말해 또 성지...삼록수인쥐 장록수인쥐ㅋㅋㅋ.
몬뜨게 하는거...목이 하도 말라서 기어이 내려올때..
녹차병 한병 담아 마셨슴다...아~~싸~~
곳곳 암벽에는 일성이 부자에 정숙이 오마니까지 주절거린 야그 새겨놓고는
聖地람돠... 손고락으로 가리키기만 해도..
손가락질이 바로 총질이래나...ㅋㅋㅋ
핵무기 맹그는 넘덜이 겁은 디지게 많구먼...
쬐깐 비석 새워놓고 소굽놀이 화단모양 조약돌로 꾸며놓고는..
사람틈에 밀려 실수로 밟든쥐 다리아파 앉기라도 하믄 ....
"""스승님 오델 밟으세욧~~!!!"""
"""아버님.. 오마님... 오델 앉으세욧~~!!!"""
소스라치듯 앙칼진 목소리와함께 북측 안내원덜이 득달같이 달겨듭니다...
에고~~ 그케 버스 안에서 가이드가 주의를 줬건만...쯧쯧쯧~~~
산행을 마치고 내려오는데 비가 드뎌 오기 시작함돠...
목란관이란 북측 식당에서 냉면이랑 비빔밥들을 주문하여 앉았는데
웨츄레스 왈... 식사 기다리는 동안 감자전이랑 군만두가 맛있으니끼리
돈 따로 내구 시켜 묵으람돠 ㅋㅋㅋ 언니~~ 여기 군만두 한접시~~
음식은 중국집처럼...모스크바 레스트랑처럼 하나씩 나옴돠
녹두전 찐만두가 먼저 나와 다 묵을때쯤
물김치 두부랑 더덕 고사리 등 산채가 나오고
메인 음식 냉면을 다 묵어가는데 서비스라믄서 이면수구이가 나오드만여...
냉면... 옆 할아부디... 생전에 그케 드시고파하셨던 피양냉면...
옆 할아부디는 피양에서 오셨슴돠
쌀 여섯 독가마 뒷마당에 묻어두구 오셨다든디...ㅋㅋㅋ
곧 통일 되믄 갈거라믄서 고향을 그리며 이남에선 적응을 몬하셧스모다...
"""까딧거... 다 마사뜨리구 뺏들어갓어두...
땅이야 그대루 있디 안칸~~네~~???"""
글구... 이남에선... 기후가 안맞아 피양냉면만 몬하다라고라...
근디...이미 조미료에 입맛이 개조된 울덜에겐
오히려 북측 음식은 별로.. 밋밋하쥬...
맵지도 시지도 달지도 않고 그저...
오후엔 해금강 삼일포 가려다가 비와서 관뒀슴돠
대신 온천이나 한번 더 하고는 교에단문화회관으로....
평양 모란봉 교예단 공연을 관람햇쥬...
갸덜은 서커스가 아닌 예술이라구 한담돠
그래서 교예단이라카구... 인민배우 공배우라 칭하드만여..
그네타기 저글링 줄넘기..등등 인간한게를 뛰어넘는 묘기..
모다덜 넋을 잃고 손에 땀을 쥐고 박수...
근디...씀쓰름하쥬...왜냐구여???
그것이 인권을 존중하는 자유 민주주의 국가에선 어렵다는 거쥬...
구소련 동독 중국 글구 북한이 서커스는 세계최고인디...
아마도 자유민주주의 사회라면...
그케 연습시키다가 부상당하여 장애인 되거나 죽으믄...
언론 시민단체에 두들겨맞구..보상비 주다가 사업 망하쥬...
우리가 교예단 공연을 웃고 즐기며 박수칠때..
그들은 목숨을 내건 묘기를 연습하구 인간이기를 포기하구...
재주는 불쌍한 동포덜이 부리고 돈은 정일이 패거리가 챙기는거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