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쉽

sky2005.08.16
조회2,145

남친은 안지 1년이되어가요 사귄지는 고작 한달이요

평소 말 장난과 대화를 하던 사인데

어느순간 호감을 가지고 있다가 어느날 사귀게 되었어요

첨에 제 맘을 떠보며 사귀자고

했던 그의 모습이 너무 고맙고 좋았어요

그런데 한달밖에 안되었는데

저흰 자주 만나지도 자주 연락을 하는편은 아니랍니다.

주변에서 애정이 식었다고 뭐라 하는데 잘모르겠어요

몇번 못만났지만 만날때마다

스킨쉽은 점점 진해지고 대화는 없어지는거 같아서 속이 상해요

주변에서 널 엔조이로 보는거다..

그를 아는 사람들이 그렇게 말하니정말 맘이 심란했죠..

그도 보고싶다..좋아한다 한마디 안해주고요

그를 믿어요...아니 믿고싶어요

맘보다 몸이 먼저 끌린다고 그는 말해요

그 말이 몹시 속상하기도 하지만 제가 잘할려고요..

맘 닿는 만큼 이해하고 사랑할려고요

제 사랑이 진실하다면 그도 그 만큼 날 아껴주겠죠

오늘 너무 두려워써요

제가 스킨쉽을 꺼려했는데

남친이 이제 스킨 안할꺼라고 다짐했다고 하더군요

그 말이 좋기도 하지만 쉬운 여자들 찾아다닐까 걱정되요

이런 걱정도 하지말고 그를 믿어야겠죠?

그는 제게 그런 말을 할때 무슨 생각을 하고 있었을까요?

몹시 궁금하네요...남자의 심리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