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아버지한테 대체 무슨말을해야할지,,,,,,,,윽,,,

21살 ^ ^;;2005.08.17
조회1,558

 

언니^ ^;;ㅋㅋ

결혼한 언니한테 물어볼께요~

저 지금 21살이지만 결혼을앞두고있어요~

근데 제가 진짜 말주변이 없구요~

사람들하고 얘기도 잘안하는,,

지독한 A형의 성격소유자에다가 소심하기도하고

ㅋㅋ 좋은말로 둘러댄다면 맘이 무척 여린 여자랍니당 쿄쿄

 

제가 왜 저의 성격을 썻느냐면요..

저의 이런 내성적인 성격때문에

시아버지한테 애교는 커녕 말도 잘 못해요.,.

오빠도 이런 저의모습에 "오빠는,,,너가 너무 오빠한테만 신경써주는것보다

아부지한테도 해줬으면 좋겠다.."

알앗다고했는데

진짜 막상 전화기에 버튼만 누르려면

가슴이 쿵쾅뛰질않나 '무슨말하지? '

머릿속엔 물음표만 가득합니다..

전화하면 맨트가 똑같아요

"아버지~ 진지드셨어요~?"

'그래~너는 먹엇니~?, 회사냐~?

이러면

"네~ 먹었어요, 날씨가많이덥죠"

 

"아버지 그럼 주말에 내려갈께요 안녕히계세요~"

 

이말두 한두번똑같아아죠 ㅠ

지금쓰면서도 뭐라고했드라? 막 요지랄..ㅠ

진짜 할말없는데요,,

 

사람들이 하는말들으면

매일안부전화하는사람도있고 이틀에 한번...아니면 일주일에 한번한다는데,,

대체 무슨 안부전화를 어떻게 하나요?